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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부모가족 양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양육비 이행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김혜영)과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육비 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은 아동의 생존권과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문제로 여전히 많은 한부모가족이 양육비를 제 때에 받지 못하고 있으나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전국 통틀어 서울에 한 곳만 설치되어 있어 부산시 한부모가족이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육비이행관리원 운영기관인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협력해 ▲상호발전을 위한 홍보 연계 ▲양육비 이행지원 및 면접교섭 등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한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교류 및 교육 진행 등 한부모가족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작년 9월 '부산광역시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부산시 한부모가족 지원사업단 설치와 역할에 대한 규정을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부모가족지원사업단'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며 한부모가족 양육비 이행신청, 면접교섭, 부모교육, 가족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서비스 지원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이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자립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간 갈등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각종 시책을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1-05 14:15:1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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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바잉'으로 아파트거래 급증…강남 신고가 행진

전세 수요가 매매로 전환하면서 서울 강남을 비롯한 주요 아파트값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전용면적 59㎡)는 지난달 21억원에 거래됐다. 두 달 전인 지난해 10월 19억5000만원에 팔린 것과 비교해 1억5000만원 오른 신고가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전용면적 85㎡)도 지난달 37억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래미안퍼스티지(전용면적 84㎡)는 지난달 30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1년 전인 재작년 12월 27억원에 팔린 가격보다 3억원 가까이 올랐다. 재건축 아파트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3차(전용면적 82.5㎡)는 지난달 24억원, 대치동 은마(전용면적 84.43㎡)는 23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실거래가격이 1개월전보다 각각 1억원 가량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90% 오른 가운데 서울은 0.26%올랐다. 강남4구는 서초구가 0.42%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강남구(0.29%), 송파구(0.27%), 강동구(0.22%)가 뒤를 이었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매물이 많이 나와 있는 편은 아니지만 래미안퍼스티지 등 신축 아파트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편"이라며 "전세는 물건이 거의 없어 구매를 알아보는 수요자들이 더 많다"고 전했다. 전세품귀 현상으로 매매전환 수요자가 늘면서 12월 들어 서울 매매 거래량도 급증했다. 집계가 아직 끝나지 않은 12월 거래량(주택 거래신고 기한은 계약 후 30일)은 3790건을 기록 중이다. 이미 11월 거래량(6277건)의 절반을 넘어섰다. 지난해 7월 말 시행된 임대차2법 이후 전세난에 지친 무주택자들이 매매로 돌아서며 거래량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초저금리 기조로 유동성이 풍부해진 것도 주된 이유 중 하나다.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지원센터장은 "2021년 주택시장 매매가는 3%, 전세가는 3% 상승할 전망"이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상승폭은 다소 줄겠지만 여전히 전세가 상승으로 인한 매매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그는 이어 "또한 상반기는 다주택자들의 매물이 일시적으로 출회되면서 매매가가 다소 위축될 가능성이 있지만 6월 이후는 매매가 상승세가 이어져 올해와 비슷한 분위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는 6월부터 2년 미만 보유 주택 및 조정대상지역 다주택자 세율이 인상되기 때문에 5월 말까지 매물이 나올 것이란 예상이다. 한편 정부는 주택난 해결을 위해 설 연휴 전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1-01-05 14:14:5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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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021년 관광두레' 신규지역 선정

장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한 '2021년 관광두레' 신규지역에 포함됐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을 관광두레PD(프로듀서)로 선발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주민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 관광정책 사업 중 하나로,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년째를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85개 지역을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선정하고 숙박, 기념품, 체험 등 5개 분야에서 606개의 주민사업체를 발굴했다. 올해에는 22개 지역과 지역별로 1명의 관광두레PD를 선정했다. 관광두레PD는 지자체와 주민, 방문객과 주민, 주민과 주민 사이에서 중간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조력자다. 주민사업체 발굴 주민공동체 구축(창업지원 활동) 창업 상담 경영실무 교육 상품 판로 개척 홍보 등 맞춤형 지원을 펼쳐 사업체의 지속 성장을 돕는다. 선정된 관광두레PD는 기본 3년에서 최대 5년까지 활동하게 되며, 역량강화 교육 기회와 활동비를 국비 지원받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 황룡강과 장성호 수변길, 축령산 등 천혜(天惠)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장성군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면서 "2021년 관광두레 신규지역 선정을 발판삼아, 주민공동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를 극복하고 관광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1-01-05 14:14:2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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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고향 방문 대신 고기 선물세트 어떠세요?"

롯데마트, 지리산1++NO.9선물세트1호 /롯데쇼핑 롯데마트 "고향 방문 대신 고기 선물세트 어떠세요?" 2021년 설에도 프리미엄 축산 선물세트가 대세 롯데마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향에 방문하지 않고 선물만 전달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프리미엄 축산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실제로 코로나 19가 절정이던 지난해 추석 고향에 가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선물로 전하고자 고급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며, 10만원 이상 축산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추석 대비 9% 신장했다. 롯데마트는 2021년 설 선물세트의 콘셉트를 '2021년 희망 어게인, 설레는 그날'로 잡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희망을 줄 수 있는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우선,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은 대표 세트로 2020년 3월 첫 선을 보인 한우 최고 등급인 '1++(9)투뿔넘버나인'을 마련했다. '투뿔넘버나인'은 2019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한우 등급 세분화 이후 롯데마트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제품으로, 특히 전체 소고기 도축 물량 중 약 7% 정도만 나올 만큼 희소성이 높은 상품이다. 대표 상품으로 '어나더 레벨 무항생제 지리산 순우한 한우 1++ No.9 세트 1호'를 선보인다. 해당 세트는 등심 500g*2개, 채끝 500g*2개, 안심·부채살 각 500g씩 총 6구로 구성된 세트로, 사전 예약하는 고객 대상 90세트 한정으로 59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등심 500g*2개, 국거리·불고기 각 500g*2개로 구성한 '어나더 레벨 무항생제 지리산 순우한 한우 1++ No.9 세트 2호'를 사전 예약 고객 대상 39만원에 준비했다. 해당 제품에는 브랜드 스토리와 지리산 순우한 한우 명품인증이 기재된 리플렛을 동봉해 선물세트의 가치를 높였으며, 선물을 받는 고객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대한민국 0.1%의 토종우 '호반칡소 한우 선물세트 1호'를 준비해 칡소 등심 500g*2개, 채끝·안심 각 400g을 34만 8000원에,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용량으로 포장한 한우 등심·채끝 각 200g*6개로 구성한 '한우 한끼 스테이크 세트'도 판매한다. 롯데마트 윤병수 신선2부문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프리미엄 선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귀한 분께 믿고 먹을 수 있는 최상의 맛을 선물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5 14:13: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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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남에서 잘살기’사업 운영자 모집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농어촌에 일정 기간 체류하며 귀농·귀촌을 체험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가 올해부터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자를 1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는 도농 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도시민이 농산어촌으로 이주하며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2019년에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처음 도입해 큰 호응을 받은 사업이다. 주요 운영 방식으로는 농산어촌 체험과 귀농산어촌 기초 정보 습득, 지역주민과의 교류 등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되는 일반형과 가공기술 등의 전문기술을 전수하여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특화형 등 2가지 유형이 있다. 영암군에는 지난 2년간(2019~2020년) 71명의 도시민들이 참여하였고, 그중 7명이 영암군으로 전입해 거주 중으로, 영암과 농촌에 대한 직접 체험을 통해 관심과 정착을 유도하여 농업농촌활성화에 기여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금년도 운영자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으며 신청서는 1월 15일까지 영암군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농산어촌을 현실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갖춘 농산어촌 체험마을 및 농가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1-01-05 14:13:06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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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비대면' 방식으로 2021년도 시무식 가져

영암군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2021년도 시무식을 영상으로 대체했다. 군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종무식과 시무식을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부득이하게 비대면방식인 영상으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전동평 군수는 영상 신년사에서 "코로나19 장기화와 긴 장마, 연이은 태풍, AI로 어느해보다 힘든 한해를 보낸 군민, 향우, 공직자들께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며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룬 괄목할 만한 성장을 토대로 2021년 새해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해가는 것은 물론 영암 100년의 미래 발전을 위해 모두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가자"고 특별히 당부했다. 또한, 전 군수는 영상을 통해 더불어 잘사는 희망복지 실현, 고품질·고소득의 생명농업 집중 육성, 신성장동력인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을 통한 미래산업 선도,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문화·관광산업의 활성화, 쾌적하고 살기좋은 정주여건 조성으로 지역균형발전 도모, 민선7기 공약사업의 100% 달성 목표로 혼신의 노력 경주 등 군정발전을 위한 6가지 원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우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대망의 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군민의 더 나은 행복을 위해 1000여 공직자가 손을 맞잡고 군민 행복시대를 힘차게 열어가자"고 말했다.

2021-01-05 14:10:59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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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일까지 세운상가 뉴딜일자리 참여자 9명 추가 모집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세운상가 뉴딜일자리' 참여자 9명을 추가로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도제(도심제조업 인쇄, 세운메이커스 큐브) ▲도시재생지원(세운옥상 공간 운영, 거버넌스) 2개다. 뉴딜일자리 참여자는 최대 23개월간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만710원)과 공휴일 유급휴가를 보장받는다. 시는 뉴딜일자리의 일경험이 기업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과 취업 역량 교육도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이달 11일까지 총 9명을 모집한다. 세운상가 재생사업에 직접 참여하거나 기술장인·스타트업 기업에서 경험과 기술·직무교육을 받는 도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시는 다양한 취업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자 중 67%가 취업·학업과 연계됐다고 덧붙였다. 세운상가 뉴딜일자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업별 자격요건, 업무 내용, 근로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방문접수와 서울일자리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세운상가 뉴딜일자리로 재생사업에 대한 참여를 높이고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취업과 창업을 위한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05 14:10:5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