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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웹, 업계 최초 보상 제도 실시한다 '쇼핑몰 리워드' 도입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 '아임웹'은 7월부터 업계 최초로 쇼핑몰 리워드 제도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쇼핑몰 리워드는 전문가가 아임웹에서 직접 운영하거나, 디자인 및 관리를 맡고 있는 브랜드 사이트에서 발생한 거래액을 월 단위로 합산해 현금성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다. 1억원 구간마다 10만 포인트를 지급하며 포인트는 전월 거래액을 계산해 매월 15일 자동 적립된다. 아임웹은 해당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전문가들이 디자인 및 사이트 관리에 더욱 신경 쓸 수 있고, 이를 통해 고객 브랜드의 매출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 브랜드, 전문가, 그리고 아임웹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제도라는 것이 아임웹 측의 설명이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아임웹을 통해 생성된 브랜드 사이트만 누적 70만 개가 넘으며, 지금까지의 여정에서 아임웹과 함께해 온 전문가들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임웹은 전문가들이 더욱 편리하게 비즈니스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전문가 혜택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한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고객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7-04 16:56:0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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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게임질병코드 도입 이슈 논란...전문가 '비합리적인 규제와 질병화 시도'

국회에서 열린 게임정책 포럼 세미나에서 세계보건기구(WHO)에 게임 이용 장애 코드가 등록된 것에 대한 전문가들의 우려가 나왔다. 불확실한 근거에 기반해 게임이 질병이라는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이 확산된다면 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지적이다. 제 22대 국회 게임정책포럼 준비위원회는 4일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한국 게임산업 현황 및 점검'이라는 주제로 게임 정책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는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게임 정책 포럼에는 김남걸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신기술 본부장이 한국 게임산업 현황에 대해 발표했고, 뒤이어 조문석 한성대학교 사회학부 교수가 '게임 이용장애 관련 국내 주요 쟁점'에 대한 내용을 발제했다. WHO는 지난 2019년 게임 이용 장애를 국제질병분류(ICD-11)에 등재했다. WHO는 게임 이용 장애를 ▲디지털 게임이나 비디오 게임을 통해 지속적·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등의 통제력 상실 ▲부정적 결과에도 게임을 계속하거나 확대하는 증상 ▲각종 개인, 가족, 사회, 교육, 직장 등에서 중요한 기능적 손상이 12개월 이상 나타나는 것'으로 정의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이 문제로 지적하는 것은 WHO가 정의하는 질병과 게임의 인과관계가 정확히 입증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조문석 한성대학교 사회학부 교수는 "게임이 과연 WHO에 정의된 어떤 부정적 행동의 근본적 원인이냐라는 것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2000년대 이후에 인터넷 보급과 맞물려 게임 이용이 청소년 및 청년들의 새로운 문화와 사회적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비합리적인 규제와 질병화가 시도되고 있다"며 게임 질병 코드 정의에 대한 근거의 불충분성을 주장했다. 국제적인 질병으로 분류된 등재된 게임 이용 장애의 기조를 한국이 그대로 받아들였을 때의 문제점도 언급됐다. 김남걸 콘텐츠진흥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질병 코드로 등록한 게임 이용 장애를 한국의 질병 분류 코드에다 등록을 그대로 할 것인가, 따라서 할 것인가와 관련해서 관련 부처라든지 산업계 외로의 의견이 지금 현재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현재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게임업계 입장을 말씀드리자면 게임 이용 장애가 만약에 한국에 적용 코드로 등록이 되면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그리고 편견이 확산될 것이다 이런 우려가 분명히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명한 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산업의 성장 동력을 지원해야 한다는 국회의원의 목소리도 나왔다. 포럼에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게임 산업이 가장 기술 친화적인 콘텐츠로서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 데 우리가 지원을 하고 응원할 것인가 거기에 좀 초점을 맞춰서 하는 것이 좀 필요하지 않나"라며 "게임 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 제고를 넘어 게임 산업의 발전에 지원하고 응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7-04 16:46:0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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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채권 거래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다음달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채권을 매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포인트 및 최대 16만원 현금 리워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삼성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엠팝(mPOP)을 통해 해외채권을 1000달러 이상 순매수한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지급한다. 또 삼성증권에서 채권 거래가 없었던 고객이 이벤트 기간동안 삼성증권 온라인 채널로 국내 장외채권을 100만원 이상 첫 순매수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증정한다. 이와함께 삼성증권 온라인 채널을 이용해 국내 장외채권을 순매수한 누적 금액에 따라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1000만원 이상은 5000원, 5000만원 이상은 3만원, 1억원 이상은 10만원, 5억원 이상은 15만원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삼성증권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 장기채(만기일 2029년 1월 1일 이후인 국내 채권)를 장외에서 1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 각 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고, 각 리워드는 9월 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삼성증권 채권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에서 참여신청을 먼저하고 이벤트 기간에 채권을 매수하면 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7-04 16:40:3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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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금리 인하 기대감에 코스피 고점 경신...2824.94 마감

금리 인하 기대감이 오르며 코스피가 연고점을 다시 갱신했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93포인트(1.11%) 오른 2824.9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만1112억원, 3213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1만412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3.21%), 보험(2.21%), 의료정밀(1.97%) 등이 올랐고, 음식료업(-0.76%), 기계(-0.58%), 건설업(-0.39%)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2.54%)와 삼성바이오로직스(-0.86%)를 제외하고 총 8개 종목이 상승했다. 대표적인 저주가순자산비율(PBR)주인 KB금융(1.78%)과 반도체주인 삼성전자(3.42%), 삼성전자우(2.33%)가 올랐다. 이외에도 자동차주인 기아(1.54%)와 현대차(0.54%), 제약주 셀트리온(0.61%)도 상승세를 보였다. 상승종목은 486개, 하락종목은 389개, 보합종목은 5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1포인트(0.56%) 상승한 840.81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이 215억원을 팔아치운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4억, 206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비금속(2.24%), 기계·장비(2.03%), 제약(1.57%) 등이 상승했고, 건설(-1.30%), 유통(-1.13%), 운송(-1.11%)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제약주인 에이치엘비(6.90%)가 큰 폭으로 올랐고, 반도체장비주인 에이치피에스피(2.19%)와 리노공업(0.90%) 등이 강세였다. 이외에도 2차전지주인 엔켐(0.21%)과 에코프로(0.10%)를 포함해 총 5개 종목이 상승했다. 반면 클래시스(-2.56%), 에코프로비엠(-1.05%), 셀트리온제약(-0.76%) 등 4개 종목이 내렸다. 삼천당제약은 보합 마감했다. 상승종목은 667개, 하락종목은 881개, 보합종목은 112개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경제지표와 베이지북 공개 이후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고 장 초반 삼성전자 고대역(HBM) 퀄테스트 통과설에 삼성 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음에도 관심도가 지속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0원 내린 1380.9원에 마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7-04 16:40:20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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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업가 정신] "사람이 먼저다" 창시자 LG구인회…볼모의 땅에 산업강국 구축

"남이 안 하는 일 가운데 우리만 할 수 있는 일을 하되, 어디까지나 국민경제에 유익하고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어야 한다." 차체 빼고 다 만든다는 LG가 탄생하기 까지는 '인화단결'을 외친 구인회 창업회장의 정신에서 비롯됐다. 구인회 창업회장은 1940년대 당시 수차례 전쟁을 거치며 볼모지나 다름 없던 우리나라에 '기술입국(技術立國)'을 시키며 피폐해진 국민들의 생활상을 바꾸었다. LG전자의 매출은 지난해 84조 2278억원으로 3년 새 20조원 넘게 늘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3조 1950억원에서 3조 5491억원으로 개선됐다. 주력 사업인 특히 전장 사업은 연 매출 10조원을 돌파하며 LG전자는 4대 그룹 위상을 견고히 하고있다. 이같은 전자 산업강국이 탄생하기까지는 구인회 창업회장의 '개척정신'과 '인화정신'이 밑거름이 됐다.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야 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당장의 이익보다는 '인화(人和)'를 우선시했다. 이는 구 창업회장이 창업 당시 친인척간 소규모 회사를 운영하면서 서로 신뢰하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자는 정신에서 비롯됐다. 특히 LG는 다른 그룹과 달리 창립 이후 몇 십년 간 잡음이 없었던 회사로 유명한데, 이는 창업자의 경영이념인 '인화단결'을 중심으로 회사가 운영되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일제강점기, 가족과 '상업' 도전…인화정신 구축 구 창업회장의 경영이념은 일제강점기 시절 원대한 꿈을 품은 그의 청년 시절로부터 구축됐다. 구 창업회장은 끝없는 도전으로 포목상, 청과·어물전, 운수업 등 숱한 시행착오를 겪은 뒤 47년 럭키크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인생을 걸었다. 1930년 대 당시 우리나라는 전쟁으로 인해 플라스틱 칫솔 하나 만들지 못할 정도로 피폐해져 있었다. 하지만 구 창업회장은 집안을 설득해 옷감을 떼다 파는 포목점을 개업하며 전자 산업강국의 기틀을 마련했다. 당시 구 창업회장 집안은 조부가 조선시대에 높은 벼슬에 올랐을 만큼 뿌리 깊은 유교 집안으로, 상업은 비천한 직업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구 창업회장은1931년에 진주에서 첫째 동생 구철회와 함께 구인회상점을 설립해 포목상으로 첫 사업을 시작했다. 둘째 구정회씨는 동경고등공업학교를 졸업하고 평안남도청 토목과에 잠시 근무하다 형의 사업을 도왔다. 이후 구 창업회장은 광복 직후인 1947년 일본인들이 버리고 간 화학공장 건물 일부를 사들여 '락희화학공업사(현 LG화학)'를 세우고 우리나라 최초의 화장품 크림을 만들었다. 락희화학경영도 대부분 가족이나 사돈(허씨)들이 도맡아 했다. 47년 락희화학 설립당시 생산담당이었던 김준환씨를 제외하면 구 회장, 둘째동생 구정회,영업담당 허준구(첫째 동생 철회씨 사위)씨 등으로 사실상 '가족기업'이었다. 이에 구 창업회장은 ▲인화단결 ▲개척정신 ▲연구개발 등을 중심으로 회사를 경영했으며 현재도 그의 정신이 이어져오고 있다. 인화정신을 바탕으로 구 창업회장은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국내 최초로 사출성형기를 도입하여 플라스틱 사업을 시작했다. 전쟁 등 어수선한 시국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겠다는 대부분의 락희화학 임원들의 만류에도 구인회 창업회장은 플라스틱 연구 개발을 시작한 것, 구 창업 회장은 "세상살이란 눈을 크게 뜨고 먼 장래를 내다보면서 살아야 하는 법이다. 눈 앞의 이익만 살피거나, 어려운 일을 피하고 요령 부리며 산다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또 한 번 도전해 보자" 며 임직원들을 다독이며 인화와 동시에 '개척정신'을 발휘했다. 이후 우리나라는 6.25전쟁 이후 산업시설의 45% 이상이 파괴된 가운데서도 편리한 플라스틱용품을 공급받아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된다. 구 창업회장은 이때 쌓은 제조 기술을 발판으로 구 회장은 1959년 주식회사 금성사(지금의 LG)를 세우며 재벌을 형성했다. 이후 구 창업회장은 라디오, TV 등 전자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며 산업 볼모지에 '기술입국(技術立國)'을 성공했다. 이에 다. 이에 국내 생산과 고용을 끌어올리며 국민 생활 수준을 크게 개선시킨다. ◆개척정신, 한국경제 도약 기틀 'AI기업 전환' 구 창업회장의 인화정신과 개척정신은 한국경제가 도약하는 데 크게 이바지 하게된다. 구 창업회장의 경영철학 중 하나인 '연구개발'은 그의 개척정신의 연장선에 있다 그는 "생산업자가 국민의 생활용품을 차질 없이 만들어 대는 일도 애국하는 길이다. 군인들이 일선에서 싸우듯이 우리도 새로운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서 반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구 창업회장은 나라의 문화 발전에도 힘쓴다. 그는 생전 가족들에게 "돈을 벌기만 했는데 사회에 기여하려면 무슨 방면에 쓰면 좋을까"라고 물은 적이 있다고 한다. 이후 LG는 서울특별시 교육위원회에 문화재단의 설립 계획서와 함께 허가원을 제출했고 당시 정부는 크게 환영하면서 문화재단 설립을 승인했다고 한다. 이에 탄생한 것이 우리나라 기업 최초의 공익 재단인 연암문화재단이다. 구 창업회장의 개척정신을 이어 LG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다. LG전자는 전 세계 가정을 LG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최근 1000여 개 브랜드의 5만여 종, 수십억 대의 전자기기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홈' 플랫폼 앳홈(Athom)을 인수했다. 특히 LG의 AI연구원은 지난 2021년 초거대 AI '엑사원'을 선보였다. 지난해 멀티모달(언어와 이미지 양방향 생성) 모델로 진화한 '엑사원 2.0'을 공개했다. LG생명과학 본부는 지난해 연 매출 1조원을 넘겼다. 이어 최근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신약(신장암 치료제·포티브다)을 보유한 아베오 파마슈티컬스를 인수해 미국 시장의 신약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 LG화학은 최근 연구개발(R&D) 지원을 늘리고 있다. 신약 개발을 위한 R&D 예산을 2020년 1740억원에서 지난해 약 400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2024-07-04 16:31: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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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K-게임] 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신작 앞장세워 글로벌 진출 도전

코로나19로 한때 호황을 누렸던 게임업계는 엔데믹 이후 유저들의 게임이용 시간·소비가 줄어들자 불황 국면을 맞았다. 그 과정에서 늦어지는 신작, 인건비 상승 등의 이유로 악순환은 장기화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게임사들은 각 사의 방식대로 회복에 집중해 오면서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은 고무적이다. 대다수 게임사들은 우선 본업인 신작 출시에 충실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췄다. 신작흥행이야 말로 기업의 실적개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신작 개발 과정 속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스토리, 캐릭터 등 기본적인 것뿐 아니라 장르의 다양화, 글로벌 다각화, 콘텐츠, 플랫폼의 확장, 퍼블리싱 등 온 과정을 모두 예민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해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 길게는 몇 년을 한 게임 개발에만 매진한 신작이 출시 후 흥행하지 못했다고 해도 탓할 곳은 없다. 분명한 건 끝까지 버티는 게임사가 결국은 승리를 맛 볼 것이라는 점이다. 유저들의 입맛에 맞는 게임성이 흥행과 직결되는 만큼 신작 개발과정을 더욱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하반기 신작들이 다수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사들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의 실적 반등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메트로경제>는 하반기 신작 게임 출시 예정중인 몇 게임사들과 개발자들을 만나 현시장과 앞으로의 변화에 대해 3주에 걸쳐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게임사는 카카오게임즈다. <편집자주>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핵심 전략 목표를 '글로벌 진출'로 설정했다. PC·콘솔 등 멀티플랫폼 대형 IP를 확보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겠다는 의지다. 이에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아키에이지2'와 '크로노 오디세이'를 필두로 하반기 전략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다중 역할 수행 게임(이하 MMORPG)인 '아키에이지2'는 엑스엘게임즈가 지난 2013년에 출시한 PC MMORPG '아키에이지'의 후속작으로, 송재경 CCO가 개발을 총괄해 업계 이목이 쏠린 바 있다. '아키에이지2'는 게임 엔진 최신 버전인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탄생, 사실적인 그래픽에 특정 적을 조준하지 않는 논타깃팅 액션 게임이다. 원작의 방대한 오픈월드와 생활 콘텐츠, 무역과 해상전 또한 이번 작품에서 더욱 발전된 형태로 업데이트됐다. '아키에이지2'는 2025년 이후 PC와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출시 예정이다. '크로노 오디세이'도 하반기 주목되는 게임 중 하나다. 지난 3월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크로노 오디세이'의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첫 구매만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바이 투 플레이' 방식으로 출시 예정인 오픈월드 액션 MMORPG 게임이다. 소울라이크 장르 못지 않은 정밀한 전투 시스템이 대표적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앞서 신작들의 안정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각 지역에 맞는 현지화 작업에 집중한다. '아키에이지 워'는 올해 상반기 대만, 일본, 홍콩 등을 포함한 9개 지역에 정식 출시 예정이다. 특히 대만은 우리나라와 유사하게 하드코어 MMORPG 장르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시장으로, 카카오게임즈는 2022년 '오딘'을 현지에 안착시킨 과거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PC온라인과 콘솔, 모바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플랫폼에 양질의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4-07-04 16:20:28 안재선 기자 2024-07-04 16:20: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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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K-게임] 넷마블, 게임성·플랫폼 지원 속력...글로벌 시장 공략

코로나19로 한때 호황을 누렸던 게임업계는 엔데믹 이후 유저들의 게임이용 시간·소비가 줄어들자 불황 국면을 맞았다. 그 과정에서 늦어지는 신작, 인건비 상승 등의 이유로 악순환은 장기화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게임사들은 각 사의 방식대로 회복에 집중해 오면서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은 고무적이다. 대다수 게임사들은 우선 본업인 신작 출시에 충실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췄다. 신작흥행이야 말로 기업의 실적개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신작 개발 과정 속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스토리, 캐릭터 등 기본적인 것뿐 아니라 장르의 다양화, 글로벌 다각화, 콘텐츠, 플랫폼의 확장, 퍼블리싱 등 온 과정을 모두 예민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해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 길게는 몇 년을 한 게임 개발에만 매진한 신작이 출시 후 흥행하지 못했다고 해도 탓할 곳은 없다. 분명한 건 끝까지 버티는 게임사가 결국은 승리를 맛 볼 것이라는 점이다. 유저들의 입맛에 맞는 게임성이 흥행과 직결되는 만큼 신작 개발과정을 더욱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하반기 신작들이 다수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사들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의 실적 반등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메트로경제>는 하반기 신작 게임 출시 예정중인 몇 게임사들과 개발자들을 만나 현시장과 앞으로의 변화에 대해 3주에 걸쳐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기업은 넷마블이다. <편집자주> 넷마블의 하반기 주요 전략은 '고퀄리티 게임성'과 '국내외 시장 공략'이다. 이에 넷마블은 하반기에 신작 4종인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 ▲킹아서: 레전드 라이즈를 연이어 출시한다. 이 중에서 가장 먼저 출시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는 캐릭터 성장을 골자로 하는 작품으로, 쉬운 게임성과 IP에 대한 높은 이해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을 노리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는 인기 애니메이션 IP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쉬운 게임성을 자랑한다. 이미 넷마블은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로 6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IP에 대한 높은 이해력과 표현력을 검증한 바 있다. 넷마블은 또 지난해 지스타2023 출품작이었던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2004년 출시돼 글로벌 54개국에서 2000만 명 이용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RF 온라인'의 IP를 계승한 SF MMORPG다. '데미스 리본'은 자체 IP인 '그랜드크로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캐릭터 수집형 RPG 게임이다. 이 밖에 넷마블은 북미 시장을 노리는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를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원탁의 기사' IP를 기반으로 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으로, 퍼즐 및 기믹을 활용한 시네마틱 스토리텔링이 재미 요소로 수집형 전략 RPG로 제작됐다. 넷마블 관계자는 "하반기는 인기 IP 기반 게임부터 새로운 세계관을 선보이는 자체 IP 작품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신작을 중심으로 고퀄리티 게임성은 물론, 다양한 플랫폼 등을 지원하며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7-04 16:20:26 안재선 기자 2024-07-04 16:20: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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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K-게임] 엔씨소프트, 하반기 10종 신작 통해 글로벌 진출 속력낸다

코로나19로 한때 호황을 누렸던 게임업계는 엔데믹 이후 유저들의 게임이용 시간·소비가 줄어들자 불황 국면을 맞았다. 그 과정에서 늦어지는 신작, 인건비 상승 등의 이유로 악순환은 장기화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게임사들은 각 사의 방식대로 회복에 집중해 오면서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은 고무적이다. 대다수 게임사들은 우선 본업인 신작 출시에 충실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췄다. 신작흥행이야 말로 기업의 실적개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신작 개발 과정 속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스토리, 캐릭터 등 기본적인 것뿐 아니라 장르의 다양화, 글로벌 다각화, 콘텐츠, 플랫폼의 확장, 퍼블리싱 등 온 과정을 모두 예민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해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 길게는 몇 년을 한 게임 개발에만 매진한 신작이 출시 후 흥행하지 못했다고 해도 탓할 곳은 없다. 분명한 건 끝까지 버티는 게임사가 결국은 승리를 맛 볼 것이라는 점이다. 유저들의 입맛에 맞는 게임성이 흥행과 직결되는 만큼 신작 개발과정을 더욱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하반기 신작들이 다수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사들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의 실적 반등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메트로경제>는 하반기 신작 게임 출시 예정중인 몇 게임사들과 개발자들을 만나 현시장과 앞으로의 변화에 대해 3주에 걸쳐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기업은 엔씨소프트다. <편집자주> 하반기 엔씨소프트는 2025년까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10종의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달 27일 얼리 액세스 출시를 앞둔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크러쉬'를 시작으로 하반기 스위칭 RPG '호연'과 기존 IP를 활용한 신규 장르 게임도 준비 중이다. 2025년 출시를 목표로 '택탄', '아이온2', 'LLL' 등 대작 3종을 비롯해 캐주얼 게임 2종, 기존 IP 활용 게임 2종 등을 개발 중에 있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출시 외에도 기존 게임을 활용한 글로벌 지역 확장도 꾀하고 있다. 아마존게임즈와 협력해 9월 17일 글로벌 론칭을 시작하는 'TL', 지난해 판호를 발급 받아 연내 중국 출시를 위해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인 '블레이드&소울 2'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동남아 유수 기업과 조인트 벤처를 설립해 리니지2M 등의 동남아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구글 클라우드 등과 협업을 추진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측은 "올 하반기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04 16:20:24 안재선 기자 2024-07-04 16:20: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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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K-게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모험의 탑' 필두 글로벌 진출 나선다

코로나19로 한때 호황을 누렸던 게임업계는 엔데믹 이후 유저들의 게임이용 시간·소비가 줄어들자 불황 국면을 맞았다. 그 과정에서 늦어지는 신작, 인건비 상승 등의 이유로 악순환은 장기화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게임사들은 각 사의 방식대로 회복에 집중해 오면서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은 고무적이다. 대다수 게임사들은 우선 본업인 신작 출시에 충실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췄다. 신작흥행이야 말로 기업의 실적개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신작 개발 과정 속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스토리, 캐릭터 등 기본적인 것뿐 아니라 장르의 다양화, 글로벌 다각화, 콘텐츠, 플랫폼의 확장, 퍼블리싱 등 온 과정을 모두 예민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해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 길게는 몇 년을 한 게임 개발에만 매진한 신작이 출시 후 흥행하지 못했다고 해도 탓할 곳은 없다. 분명한 건 끝까지 버티는 게임사가 결국은 승리를 맛 볼 것이라는 점이다. 유저들의 입맛에 맞는 게임성이 흥행과 직결되는 만큼 신작 개발과정을 더욱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하반기 신작들이 다수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사들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의 실적 반등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메트로경제>는 하반기 신작 게임 출시 예정중인 몇 게임사들과 개발자들을 만나 현시장과 앞으로의 변화에 대해 3주에 걸쳐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기업은 데브시스터즈다. <편집자주> 데브시스터즈는 지난달 26일 선보인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을 필두로, 올해 하반기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매출 확대를 도모한다. 최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쿠키런: 모험의 탑'은 출시 직후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대만, 태국 등 주요 시장에서 앱스토어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하루 만에 100만 다운로드, 한국 기준 매출 순위 애플 앱스토어 3위, 구글 플레이 5위를 달성했다. 모바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직접 조작의 전투 경험과 실시간으로 유저 간 협력하는 협동 액션 등 '쿠키런: 모험의 탑'이 가진 독창적인 게임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간 장르 편중과 다소 포화돼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신선한 시도라는 반응이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전 세계 2억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출시 초기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더불어 쿠키런 모바일 게임 최초 3D 모델링을 사용해 각 쿠키별로 생동감 넘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에 대한 유저 만족도도 높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모험의 탑' 출시에 앞서 해외 게임사 요스타와 일본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세계 3대 게임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이 높은 현지화 완성도를 요구하는 곳인 만큼 최적의 게임 서비스와 로컬 전략을 적극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작의 성공적인 안착과 함께, 기존 라이브 게임 각각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추가 성장 및 영향력 확대도 추진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증대 및 연간 실적 개선을 목표하고 있다. 배형욱 오븐게임즈 대표는 "쿠키런: 모험의 탑 출시 직후 빠르게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유저들의 관심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2024-07-04 16:20:22 안재선 기자 2024-07-04 16:20:2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