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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모빌리티쇼] 정의선 회장, 현장 찾아 전시관 점검…르노코리아 전시장 찾아

[부산=양성운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국내 대표 모터쇼 중 하나인 '2024 부산모빌리티쇼' 현장을 찾아 완성차 업체들의 공개한 신차를 꼼꼼히 살폈다.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현대차그룹 경영진은 27일 오후 3시 30분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를 방문해 30여분간 전시장을 둘러봤다. 이날 정의선 회장은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과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 사장, 이상엽 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과 함께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2대에 나눠 타고 벡스코 주차장에 진입했다. 정의선 회장과 동커볼케 사장이 대화를 나누면서 부산모빌리티쇼 전시장으로 들어갔다. 정의선 회장은 가장 먼저 현대차 부스를 찾아 캐스퍼 일렉트릭을 살펴봤다. 정 회장이 직접 뒷좌석에 탑승하는 등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수출에서 많이 기대를 하고 있는 차"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또 EV랩도 둘러봤다. EV랩은 전기차 구매 시 주요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고민들을 충전과 비용, 서비스로 유형을 나눠 진단하고 각 유형별 적합한 'EV 케어 프로그램'을 처방해주는 연구소 콘셉트의 체험존으로 현장을 찾는 관람객의 전기차 구매 우려를 합리적으로 해소해주는 곳이다. 정 회장은 현대차에 이어 BMW그룹 전시장을 찾아 3분여간 전시 차량을 살펴봤다. 제네시스 부스에서는 엑스 그란 레이서 콘셉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기아 전시장에서는 픽업 트럭인 타스만을 꼼꼼히 살폈다. 또 EV 패밀리 존과 PBV존을 찾아 전시 차량을 둘러봤다. 마지막으로 정 회장은 르노코리아 부스를 찾아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제주 지역 소방공무원들의 복지를 위한 소방관 회복지원차 기증 행사를 마친 뒤 부산모빌리티쇼 현장을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시장과 소비자가 중요하기 때문에 전시장을 찾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장재훈 사장은 인도 IPO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장 사장은 "현재 예비 심사를 신청했으며 10월 상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인도에 진출한 지 28년이라 재원 확보보다는 인도에서 국민 기업이 된다는 의미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는 현대차그룹에 중요 시장이기 때문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현대차가 발표한 그룹의 수소 밸류체인 사업브랜드인 'HTWO'와 함께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종합 수소 비즈니스 솔루션 'HTWO 그리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미국 조지아주에 짓고 있는 공장에서 친환경 수소 물류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27 16:56: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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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순매수에 급락 모면... 2784.06 마감

코스피가 장 초반 2761선까지 하락했으나 외국인 순매수세로 반등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9포인트(0.29%) 내린 2784.06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7743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641억원, 5095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1.14%), 운수창고(0.52%), 보험(0.09%) 등이 올랐고, 기계(-2.05%), 전기가스업(-1.95%), 서비스업(-1.61%)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자동차주인 현대차(2.94%)와 기아(0.54%)를 비롯해 총 4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도체주는 삼성전자(0.37%)가 올랐고 SK하이닉스(-0.21%)는 하락했다. 이외에도 셀트리온(-1.70%), POSCO홀딩스(-1.24%), LG에너지솔루션(-0.91%)떨어졌다. 상승종목은 264개, 하락종목은 622개, 보합종목은 45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7포인트(0.41%) 하락한 838.65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68억원, 511억원을 팔아치운 반면 개인은 1193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화학(2.06%), IT부품(0.64%), 컴퓨터서비스(0.50%) 등이 상승했고, 디지털콘텐츠(-2.66%), 음식료·담배(-1.81%) 기타제조(-1.61%)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2차전지주인 엔켐(8.35%)이 크게 상승했고 에코프로(0.11%)가 올랐다. 미용·의료기기주인 클래시스(0.39%)도 상승한 반면 반도체장비주인 에이치피에스피(-3.09%)는 하락했다. 이외에도 셀트리온제약(-1.89%), 에이치엘비(-1.69%), 삼천당제약(-1.05%) 등이 떨어졌다. 상승종목은 492개, 하락종목은 1067개, 보합종목은 100개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증시 마감 이후 발표된 마이크론 분기실적이 기존 예측 부합에 그쳐 장 초반 반도체 대형주 주가 영향이 있었다"며 "지수가 하락했으나 저점에 매수하려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유입으로 반등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원 내린 1385.8원에 마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6-27 16:52:01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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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상승 전망에도…개미 코스피 하락 베팅

하반기에 코스피 지수가 3000선에 도달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과는 다르게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개인투자자들은 기관 및 외국인과는 달리 코스피 지수의 하락 시 수익을 내는 EFT를 매수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초고위험 상품인 'KODEX 200선물인버스 2X' 상장지수펀드(ETF)를 376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와 달리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711억원, 181억원어치를 팔아치우는 등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ETF로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일별 수익률을 역으로 2배 추종하는 금융상품이다. 코스피200 선물이 1% 하락할 경우, 2%의 수익을 낸다. 지수 하락분의 두 배만큼 수익을 거둘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 손실도 두 배로 치솟기 때문에 초고위험 상품에 속한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 외에도 개인투자자들은 'KODEX 인버스'(545억원), 'TIGER 200선물인버스 2X' (78억원) 등을 사들였다. 개인투자자들이 코스피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것은 이달 들어 2800선을 돌파하는 등 가파르게 급등한 코스피 지수가 고점에 다다른 것으로 판단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코스피 지수가 2770선으로 밀려나는 등 조정을 받고 있음에도 개인투자자들은 손실을 보고 있다. 한달간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5.63%의 수익률을 보였으며, TIGER 200선물인버스 2X(-5.58%), KODEX 인버스(-2.77%) 등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지수에 대해 밝은 전망을 내놓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이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7월 주식시장의 경우 미국 인공지능(AI)주 수급 변동성, 나스닥 밸류에이션 부담, 미국 대선 노이즈 등 미국발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연준의 2회 인하 전망 유효, 2분기 실적시즌 이후 실적 모멘텀 추가 확보 등 상방 요인을 갖고 있다"면서 "코스피가 그간의 소외 현상을 극복하면서 2800선에 안착하는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현재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의 증가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지고 있고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으로도 코스피 3000 돌파는 무리한 수치가 아니다"며 "미국 경제의 성장은 한국의 대미 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다 특히 반도체, 전력기기, 산업용로봇 등의 수출 증가가 지속되는 등 이러한 수출 호조는 기업 이익 증가를 지속시켜 증시 상승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6-27 16:45: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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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영웅탁구리그 실시 "사회와 함께 ESG 경영실천"

미래에셋증권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수원보훈체육센터에서 영웅탁구리그 스포츠 문화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를 이끈 영웅들과 보훈의 의미 및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소통하는 스포츠문화 행사다. 약 50여명의 미래에셋증권 탁구단, 상이군경 탁구단, 제복 영웅(경찰·소방), 보훈공무원(전·현직)과 함께 진행됐다. 미래에셋증권과 서울지방보훈청이 공동 주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팀별 탁구경기와 호국보훈의 달 기념퀴즈, 팀별 시상 및 감사인사의 순서대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 기념촬영과 함께 선물증정도 이어졌다. 미래에셋증권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탁구단을 통한 ESG활동을 꾸준하게 병행하고 있다. 엘리트 체육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고객사 동호회를 방문해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하고, 이벤트 경기진행과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재능기부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은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인식하고, 투자와 운용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개척한다'는 ESG 경영미션을 기반으로 책임 있는 전문투자회사로서 역할을 이행해 나갈 예정"이라 말했다.

2024-06-27 16:44: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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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내년말 개항...환경당국, '새 떼 충돌 저감대책' 분주

울릉도에서도 이른바 '로드킬'이 빈번히 발생한다. 육지와 달리, 해안에 서식하는 물새 떼가 버스·화물차 등에 치이는 사고가 많다. 내년 말쯤이면 이 섬에 울릉공항이 들어선다. 건설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정부는 최근 활주로 인근의 조류충돌 가능성을 파악하고자, 위성항법시스템(GPS)을 활용한 정밀 모니터링에 돌입했다. 환경부 및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 등은 지난 26일 경북 울릉군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울릉공항 건설공사에 따른 환경영향 저감방안'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새들의 여객기 충돌 가능성을 비롯해 섬에 서식하는 보호종 등 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이다. 특히, 조류 GPS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있다. 공항 활주로를 중심으로, 괭이갈매기 및 흑비둘기의 비행경로를 파악하는 데 주력한다. 향후 공항 운영 시 조류충돌 가능성을 최대한 낮추는 것이 목적이다. 대구환경청의 한 관계자는 "괭이갈매기 4개체와 흑비둘기 2개체를 대상으로 GPS 정밀 모니터링을 시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기단계) 조사 결과, 사업지구보다는 외부 지역에서 개체들의 비행이 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조류충돌 위험성과 관련해, 이 관계자는 "괭이갈매기의 집단서식지인 관음도와 최소 10km 정도 이격돼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비행기 충돌을 일으킬수 있는 운항시간대를 조절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조류충돌을 저감하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충돌 위험성에 더해 괭이갈매기 등의 서식지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보고 있다고 했다.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추가정밀조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울릉읍 사동항여객터미널과 군(郡)청사 간 해안도로를 왕복했다는 한 버스기사는 "오늘도 운전석 차창 정면에서 날아드는 새 떼를 가까스로 피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섬에서 네 발 달린 짐승은 찾기 어렵다. 다만 매일 새를 피해야 하는 게 운행 중 관건"이라고 전했다. 환경청은 자연생태와 관련해, 보존가치가 높은 향나무의 이식계획을 수립하고 섬현삼 등 법정보호종의 서식 현황에 대한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물 환경을 위해서는 사동항 내 해수교환율 및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공항 운영 시 발생오수 처리를 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운영계획을 파악 중이다. 해양환경 부문은 매립 전·후 지형변화 예측을 위한 현장 수심자료 조사에 들어갔다. 활주로 공사 전 월파(바닷물이 제방을 넘는 일) 등 해양환경 조사결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이날 군청을 찾은 박재길 울릉공항 건설현장소장은 "소형항공기 50인승의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를 1200m 길이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소장의 언급대로 국내 여타 공항에 비해 활주로가 짧아 울릉공항에는 소형 여객기만 운항할 전망이다. 그는 "오는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했다. 박 소장은 "현재 내륙에서 동해의 오아시스인 울릉도에 접근하는 방법은 강릉, 후포(경북 울진), 포항에서 출발하는 선박밖에 없다"며 "울릉은 제주, 백령도에 이어 세 번째로 긴 선박항로다. 또 섬 내부 교통대란으로 관광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난이도 해상매립 및 대규모 공사를 통한 국내 최초 도서지역 소형공항 건설"이라며 "안전과 품질을 우선으로, 성공적으로 건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6-27 16:38:4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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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미래산업엑스포 참가…AI 가전 혁신 공개

삼성전자가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서 '인공지능(AI) 비스포크(BESPOKE) 가전'을 선보인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부터 29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엑스포에서 AI 테크놀로지·AI 에너지 세이빙·비스포크 AI 체험을 테마로 한층 진화된 가전 경험을 소개한다. 전시관 중앙에 마련된 'AI 테크놀로지' 공간에서는 삼성전자의 통합 가전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결된 가전제품들을 스크린 하나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연결 경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이어 올해는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에까지 LCD 터치스크린을 탑재하며 스크린을 통해 더 편리해진 가전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32형 대형 스크린으로 다양한 레시피 검색과 동영상·음악 감상이 가능하고, 선택한 레시피는 인덕션이나 오븐 등 조리기기로 바로 전송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비스포크 AI 콤보는 전면에 7형 풀 터치 LCD 패널인 'AI 홈'이 탑재돼 컬러 UI로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다른 가전 제어도 가능하다. 동영상과 음악 감상, 웹서핑이 가능하고, 손에 휴대전화가 없더라도 스크린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나 비스포크 AI 콤보의 스크린을 활용하면 우리 집의 도면을 3차원으로 보여주고 연결된 가전의 위치와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3D 맵뷰(Map View)'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각 가전 상태는 물론 조명, 온도, 공기질, 에너지 사용량까지 실시간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일일이 돌아다니며 확인하는 수고를 덜어준다.'AI 에너지 세이빙' 존에서는 AI 기반으로 손쉽게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소비자 사용 패턴에 따라 절전하고 연결 기기의 에너지를 통합 관리하는 'AI 절약 모드' 와 시간별 탄소 집약도가 낮은 시간에 기기를 최적으로 제어하는 '맞춤 예약'과 '최적 충전' 등 에너지 절감 기능을 보여준다. 삼성전자 DA 사업부 최익수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AI 기능과 스크린을 탑재한 가전 확대로 한층 진화한 연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스마트싱스 기반으로 다양한 AI 솔루션을 제공해 'AI 가전=삼성' 공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6-27 16:28:0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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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누출' 월성원전 현장점검

사용후핵연료 저장수가 여과없이 바다로 새 나간 사건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월성원전 4호기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산업부는 27일 월성원전에서 여름철 원전 본부별 안전운영 준비태세 등 원전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지난 22일 월성4호기 저장수 누출 사고 원인분석 등 진행상황을 현장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월성원전을 방문한 김진 원전전략기획관은 "최근 잦은 원전고장 발생 및 저장수 누출사건 등으로 원전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폭염 등이 예상되는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수급에 차질없이 기여할 수 있도록 본부별로 안전운영 준비태세를 강화해 줄 것"을 지시했다. 최근 저장수 누출 사건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원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생기지 않도록 원전 본부별로 이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원전 설비들을 꼼곰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5개 원전 본부장들은 고장 유발설비 등 중요설비 현장 점검과 운전변수 감시를 강화하고 지진·태풍·폭우 등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원전 본부장들은 "전체 원전에 대한 고장 다빈도 설비에 대한 정밀 점검 및 원전 안전운영과 관련된 부품 등 철저한 품질 검증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6-27 16:23: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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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하도급거래 실태조사시 '연동제' 조사항목 신설

공정거래위원회의 하도급거래 실태조사에서 '하도급대금 연동제' 현황 점검을 위한 조사항목이 신설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제조·용역·건설업 분야 총 10만개사를 대상으로 하도급거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실태조사 대상은 원사업자 1만개 사, 수급사업자 9만개사다. 조사기간은 원사업자의 경우 6월28일~7월31일까지, 수급사업자는 8월26일~10월6일까지 진행되며, 필요시 조사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조사범위는 2023년 각 업종에서 이행된 하도급거래다. 특히 올해는 하도급대금 연동제 관련 조사항목이 신설됐다. 공정위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하도급대금 연동제 도입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가 시장에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실태조사에는 △계약서 교부 및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현황 △하도급대금 지급현황 △기술자료 요구 및 유용 현황 △거래관행 개선도 등 주요 업종별 하도급거래 실태 전반을 확인하기 위한 설문도 포함된다. 조사는 해당 사업자에게 우편으로 대상 여부를 알려주면 사업자가 누리집에 정보를 입력하는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정위는 이번 실태조사 관련 통합상담센터(1522-1391) 등을 통해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사업자들의 응답 결과와 관련 현황 분석 등을 토대로 올해 연말 하도급거래 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결과는 향후 법위반행위 감시와 제도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하도급대금 지급, 납품단가 조정협의, 기술유용 등 주요 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직권조사 계획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6-27 16:12: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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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미국와인 '캔달잭슨' 팝업스토어 운영

아영FBC는 대표 미국 와인 '캔달잭슨'의 팝업스토어를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올해 캔달잭슨의 광고 슬로건인 '골든 모멘트(Golden moment)'를 모티브로 했으며,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의 '골드&옐로우' 톤으로 꾸몄다. 특히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시리즈 부터 '그랑 리저브' 시리즈까지 캔달잭슨 와인의 전품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팝업스토어의 위치도 유동인구가 많은 고속터미널의 '파미에 스테이션'과 연결되어 와인 구매가 아니더라도 고속터미널역을 이용하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캔달잭슨 팝업 스토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캔달잭슨 앰버서더로 발탁된 배우 기은세가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 배우 기은세는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를 시음하고 다양한 상품과 볼거리를 경험했다. 또한 방문 당일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기은세의 사인 보틀을 제공했다.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는 망고, 파인애플, 파파야와 같은 열대과일의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워주며 섬세한 바닐라와 꿀향이 돋보이는 와인이다. 오크통으로부터 오는 길고 부드러운 토스트의 여운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며 어떤 음식과의 페어링 없이 와인 자체만으로도 즐기기 좋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와인으로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를 언급해 국내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와인'으로 입지를 다졌다. 가수 레이디 가가는 공연때마다 캔달잭슨 와인을 애용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캔달잭슨은 제시 잭슨이 1980년대 초 50대의 나이로 설립한 와이너리다. 당시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근무하며 자신의 농장에 포도를 재배하고 있던 잭슨은 자신이 수확한 포도를 살 회사가 없자 직접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뛰어난 통찰력, 품질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과 고집으로 캘리포니아 와인의 혁신가로 불리며 캔달잭슨을 미국 최고의 와인으로 일구었다. 캔달잭슨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파인 와인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6-27 16:09: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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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3 KB 그린 웨이브 리포트' 발간

KB국민은행은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환경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다섯 번째 '2023 KB 그린 웨이브 리포트(Green Wave Report)'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0년부터 매해 KB 그린 웨이브 리포트를 발표하며 고객,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KB국민은행이 추구하는 ESG의 미래와 환경경영 추진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Invest Green(그린에 투자합니다) ▲Practice Green(그린을 실천합니다) ▲Promote Green(그린을 알립니다) ▲Manage Green(그린을 관리합니다) 등 4가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KB금융그룹의 ESG 전략 목표인 'KB 그린 웨이브 2030'과 'KB 넷 제로(Net Zero) S.T.A.R.'달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들을 상세히 기술했다. KB 그린 웨이브 2030은 ESG 상품·투자·대출 규모를 2030년까지 50조원(환경부문 25조원)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KB 넷 제로 S.T.A.R.는 탄소 배출과 관련해 내부 배출량과 자산 포트폴리오 배출량에서 각각 2040년 및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적도원칙 이행보고서를 스페셜 리포트로 담아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적도원칙 가입 등 KB국민은행의 노력들을 소개한다. KB 그린 웨이브 리포트는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부터 디지털 보고서 형태로 발간되고 있다. 인터랙티브 기능 적용으로 보고서 내용에 대한 추가 정보가 있을 경우 마우스 클릭만으로 관련 웹사이트 또는 동영상으로 연결돼 이해관계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보고서 전문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6-27 16:06:0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