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네슬레, ‘돌체구스토 네오’ 앞세워 5천억 캡슐 커피 시장 공략

네슬레코리아가 차세대 캡슐 커피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회사는 21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혁신적 기술과 앱 커넥티비티, 지속가능성을 결합한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NEO)'의 국내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5000억 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캡슐 커피 시장과 고품질 홈카페 트렌드에 대응하는 전략적 행보로, MZ세대와 커피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네오의 가장 큰 특징은 독점 기술인 '스마트브루(SmartBrew)'다. 하나의 머신에서 ▲에스프레소 고압 추출 ▲바리스타 방식의 아메리카노(탑업 추출) ▲핸드드립을 구현하는 슬로우 브루까지 3가지 추출을 지원한다. 캡슐 자동 인식 기능을 통해 압력·온도·추출 시간과 용량을 최적화해 버튼 한 번으로 바리스타급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커피 라인업도 다양하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에스프레소 로스트 ▲아이스 아메리카노 ▲브렉퍼스트 블렌드 등 스타벅스 커피 4종을 포함해 룽고, 아메리카노 마일드, 드립 스타일 커피까지 총 7종을 선보인다. 또한 전용 앱과 머신 연동 기능을 통해 원하는 커피 온도와 추출 용량을 저장해두면, 이후 동일한 레시피로 자동 추출할 수 있어 정교한 취향을 가진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을 제공한다. 지속가능성 측면도 강화됐다. 네오 캡슐은 네슬레 최초의 종이 기반 캡슐로, 퇴비화 가능한 바이오폴리머를 적용해 산화를 막고 신선도를 유지한다. 머신 본체는 50% 재활용 플라스틱, 온수 가열 장치(써모블록)는 85%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친환경 가치를 더했다. 이날 아피왓 이리야피차트 네슬레코리아 커피사업부 부문장은 "네오는 바리스타의 추출 방식을 구현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아메리카노와 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프리미엄 홈카페 시장에서 네슬레의 입지를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슬레코리아는 이번 신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배우 이도현을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했다. '우리가 원했던 모든 브루잉'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시음 행사,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끝으로 토마스 카소 네슬레코리아 대표는 "한국 소비자들은 집에서 즐기는 커피의 품질에도 타협하지 않는다"며 "네오가 새로운 홈카페 경험의 기준을 세울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는 오는 9월 3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되며, 머신은 오닉스 블랙과 클레이 화이트 2종, 캡슐은 7종으로 구성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8-21 12:43:5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 선정

CJ프레시웨이가 인천공항 푸드코트에서 선보인 '불고기 비빔밥'이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에 선정됐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1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편(지상 4층)에 프리미엄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1호점을 개점한 데 이어, 지난달 제1터미널 탑승동에 2호점을 오픈했다. 향후 2개 점포를 추가 오픈할 계획으로, 총 4개 점포는 약 4909㎡, 1500석 규모에 달한다.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는 인천공항공사가 공항 내 우수 식음 서비스를 발굴하고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한 시상 제도다. 공사는 총 522개 메뉴 중 인천공항 상주직원과 여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35개 후보 메뉴를 선정한 뒤, 상주 직원으로 구성된 맛 평가단과 조리학과 교수 등 외부 전문가의 현장 시식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메뉴를 확정했다. 그 결과, CJ프레시웨이의 메뉴가 대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으로 선정된 '불고기 비빔밥'은 제2터미널 동편에 위치한 고메브릿지 내 한식 전문점 '자연담은한상'에서 판매 중인 메뉴다. 합리적인 가격(1만1500원)에 불고기 비빔밥과 국, 반찬 등 푸짐한 한식 한 상을 제공해 높은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 푸드코트 내 판매 1위 메뉴로 자리 잡았다. CJ프레시웨이는 '자연담은한상'과 더불어 ▲국수정(온·냉면) ▲바삭카츠(돈가스) ▲버거스테이션(수제버거) ▲분식곳간(프리미엄 분식) ▲육수고집(탕·찌개) 등 다양한 자체 식음 매장 및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전통 한식부터 한식을 접목한 퓨전 메뉴, 외국인을 고려한 양식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 수상은 제각기 다른 취향을 지닌 여객, 공항 직원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맛, 품질, 가격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공항 이용객의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8-21 12:30: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1분에 270봉씩 팔렸다" 오리온 생감자 스낵, 글로벌 누적 매출액 4조 원 돌파

오리온은 생감자 스낵이 글로벌 누적 매출 4조 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지금까지 판매된 누적 수량은 51억 개로, 1분에 270개씩 팔린 셈이다. 전체 매출의 절반은 한국에서, 나머지는 베트남과 중국에서 거뒀다. 국내에서는 '포카칩'(1988년)과 '스윙칩'(1994년) 두 가지 생감자 스낵이 판매되고 있으며, 포카칩은 출시 6년 만에 점유율 1위에 오른 뒤 31년째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해외 시장 공략도 성과를 내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2006년 '오스타(Ostar, 포카칩)'를 출시해 2017년부터 스낵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오고 있다. 중국에서는 '하오요우취(스윙칩)'가 지난해 매출 1600억 원을 넘기며 최고 기록을 달성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대비 10% 성장했다. 오리온이 한 해 사용하는 감자량은 20만 톤 이상으로, 올해는 23만 톤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국내 감자 총생산량(54만 4000 톤)의 40%가 넘는 규모다. 오리온은 한국과 베트남 농가와 계약재배를 하고 있으며, 중국 내몽골에서는 직영농장을 운영한다. 또한 오리온은 1988년 평창에 감자연구소를 세운 이후 두백(2000), 진서(2023), 정감(2024) 등 감자 신품종을 개발해왔다. 이를 활용해 씨감자를 베트남에 수출하고, 중국에서도 자체 품종(OA2132)을 개발해 현지 품종보호 등록을 추진 중이다. 포카칩은 평균 1.3mm 두께로, 감자의 고형분 함량에 따라 0.01mm 단위로 조정하는 제조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김맛, 김치맛, 고추장맛 등 현지 입맛을 반영한 제품 출시도 인기에 한몫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40년 가까이 축적한 연구개발과 현지화 전략 덕분에 글로벌 브랜드 못지않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국가별 맞춤형 제품으로 대한민국 대표 스낵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8-21 12:30: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hy 무당 발효유 '야쿠르트 XO' 정기구독 이벤트 전개

hy가 무당(無糖) 발효유 '야쿠르트 XO(엑소)' 정기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제품을 신규 정기구독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바로잰 Fit 혈당측정기'를 증정한다. 자사몰 '프레딧' 또는 오프라인 유통채널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이달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제품은 야쿠르트 브랜드로 처음 선보이는 제로 발효유다. 제품명에 담은 엑소는 '당이 없는(X), 제로(0)'와 '장기 숙성(Extra Old)'을 의미한다. 야쿠르트 XO는 이름처럼 두 가지 차별점을 가진다. 먼저 설탕과 당류, 지방 함유량이 0%다. 칼로리도 100ml당 10Kcal에 불과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단순히 설탕을 빼는 방식이 아닌 hy 독자 기술력으로 당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에 적용한 'LF-7공법'은 유산균을 7일간 배양하는 발효 공법이다. 자사 특허 유산균 'HY2782'가 유원료 자체 당류를 모두 소모해 당류 제로를 구현한다. 해당 공법을 통해 발효유 특유의 새콤달콤한 풍미도 살려냈다. HY2782는 hy가 자사 발효유 전 제품에 사용하는 대표 균주다. 장기 배양을 거치면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 역시 높아진다. 실제 LF-7공법으로 일주일간 배양한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은 48.3%에 이른다. 배양 1일차와 비교해 5배가량 높은 수치다. 야쿠르트 XO 한 병당 특허 유산균 5종이 500억 CFU(보장균수) 들어있다. 김지은 hy 마케팅 담당자는 "'야쿠르트 XO'는 최근 열풍인 로우스펙 제품으로 건강관리에 집중하는 여름 시기에 정기구독 신청이 꾸준히 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8-21 12:29:4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경북지역 주력산업 추가 지원나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경북지역 주력산업 추가 지원 모색에 나섰다. 중진공은 '경북 지역 기업 인공지능(AI) 전환 촉진 포럼'을 21일 경북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지역 중소벤처기업 200여 개사 대표자들이 참석한 포럼은 ▲제조업종을 위한 AI 이해와 활용방안 강연 ▲제조현장 중심의 AI 도입 성공사례 공유 ▲중진공 및 경북도의 AI전환 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제조업 환경에서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기술을 더욱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유망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 역할에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중진공은 현장 소통 프로그램 '찾아가는 중진공'의 일환으로 경북 구미 소재 씨엠티엑스를 찾아 우수 성공사례를 확산하고, AI전환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논의했다. 씨엠티엑스는 반도체 식각공정에 필수적인 실리콘 및 세라믹 파츠 분야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소재·부품 시장에서 글로벌 입지를 넓혀가는 중이다. 2013년 설립 당시 중진공의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시작으로 수출바우처와 내일채움공제 인력지원사업 등 다양한 연계지원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현재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2025-08-21 11:39: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삼성화재·DB손보·KB손보

삼성화재는 암 진단 및 수술급여 심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AI 의료심사'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AI의료심사'는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단서, 검사결과지, 수술기록지 등 다양한 의료문서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OCR(문자 인식) 기술과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존 수기 검토 과정을 대폭 단축하고 심사 결과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김깊평 삼성화재 장기보상AI추진파트장은 "AI가 대체판단을 수행함으로써 암 심사 건의 인력 검토 비중이 약 55% 감소하는 등 정확도 향상·업무 효율성·사업비 절감이라는 세 가지 효과가 있었다"며 "향후 AI 적용 범위를 암 외 다양한 질환과 진단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지난 11일부터 2박3일 동안 강원도 원주시에서 우수고객 자녀 100명을 초청해 DB프로미 농구선수단과 함께하는 농구캠프를 진행했다. 우수고객 자녀초청 농구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수단과 연계한 농구 클리닉 등 농구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여름 운영되고 있다. 이번 농구캠프에서는 DB프로미 농구선수단과 함께하는 농구 클리닉 및 선수단 연습경기 관람, 주니어 프로미 농구 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이 2박3일동안 진행됐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과 루게릭병을 비롯한 중증·희귀질환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돌봄 지원 및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료제와 치료방법이 없는 루게릭병과 같은 중증·희귀질환 환우들이 안정적인 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중증·희귀질환 환우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안정 지원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사회적 연대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희귀질환 환우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나누어야 할 과제"라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돌봄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8-21 11:21:52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中企 정책지원 전달체계 A서 Z까지 전면 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들을 위한 정책 지원사업 전달체계를 사용자 입장에서 A부터 Z까지 전면 개편한다. 한성숙 장관은 "현장에서 중소기업 지원 전달체계에 대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A부터 Z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21일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 광화문빌딩에서 중소기업 정책 전달체계 개선을 주제로 열린 '제4회 중소기업 분야 정책현장투어'에 참석해 "정책 고객의 시간을 1초라도 아껴주는 것이 공공서비스 혁신"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 창업기업, TIPS 입주기업, 제조기업 외에도 전문가, 지원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지원사업 신청시 행정 부담 ▲제3자 부당개입 사례 공유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기업 선별 필요성 ▲중소기업 지원사업 정보 불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대표적으로 지원사업 신청 절차 간소화와 시스템 개선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나왔다. 지원사업 공고 확인부터 자격 요건 검토, 각종 증빙서류 제출까지 절차가 복잡하고 행정 부담이 크다는게 대표적이다. 이에 따라 행정 정보와의 연계 강화, 서류 간소화가 절실하다는 의견들을 제기했다. 아울러 일부 브로커나 지원사업 신청 대행업체가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허위 자료로 사업을 신청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를 차단하기 위한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기업 선별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현재 평가위원 중심의 평가 체계를 개선해 데이터 분석 등 기업의 기술력, 성장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한정된 자원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우선 지원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자는 것이다. 또 지원사업 정보 통합과 접근성 강화 필요성도 제기됐다. 각 부처·기관별로 분산된 지원사업 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하고 신청까지 연계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정보 격차를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중기부는 이날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책을 마련하고 누리집 내 온라인 소통 창구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신설할 예정이다. 소통 창구는 22일부터 오는 10월21일까지 두 달간 운영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한 장관 취임 이후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정책 현장투어' 네 번째 행보다. 앞선 세 번의 정책 현장투어는 기술탈취, 수출 위기대응, 제조업 AX·DX 전환을 주제로 진행했다.

2025-08-21 11:09: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칠레 콘차이토로의 이름을 걸고…'콘차이토로 더 와인(THE WINE)'

금양인터내셔날은 칠레 콘차이토로(Concha Y Toro)가 와이너리 이름을 건 프리미엄 브랜드 '더 와인(THE WINE)'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더 와인은 콘차이토로의 상징적인 엠블럼이 새겨진 라인업이며, 와이너리 자체의 위상과 이름을 내걸고 탄생했다. 콘차(Concha)는 조개, 토로(Toro)는 황소를 각각 상징하며 대비되는 힘의 가치를 조화롭게 풀어낸다는 브랜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더 와인 소비뇽 블랑', '더 와인 카베르네 소비뇽', '더 와인 카르미네르' 총 3종 구성되어 있으며, '두 힘 속에서 유영하는 하나의 춤 속에서 탄생한다'는 서사를 담고 있다. 더 와인 3종은 출시와 동시에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더 와인 카베르네 소비뇽'과 '카르미네르'는 각각 93점, '소비뇽 블랑'은 90점을 획득했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더 와인은 콘차이토로가 가진 오랜 역사와 독보적인 와인 양조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와인으로 와이너리 이름을 걸고 출시했다"며 "한국요리와도 잘 어울려 카베르네 소비뇽과 카르미네르는 육류 요리과, 소비뇽 블랑은 해산물 등과 마시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 와인 소비뇽 블랑, 더 와인 카베르네 소비뇽, 더 와인 카르미네르는 전국 백화점, 할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8-21 10:44:3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