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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주택용 전기요금 지원금 확대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고유가 시대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2025년 1월부터 주택용 전기요금을 월 17,690원에서 27,300원으로 인상하여 지원한다. 울진군 전기요금 지원사업은'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관한법률'및'울진군 군민에 대한 공공요금 일부지원 조례'에 따라 주택용과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까지는 170㎾h 해당액인 14,510원을 지원하였으나, 2024년에는 200㎾h 해당액인 17,690원으로 인상했고 2025년부터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에 따라 법률에서 지원할 수 있는 최고액인 220㎾h에 해당하는 27,300원으로 확대하여 지원한다. 또한, 울진군에서는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국가 공모사업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울진군 북부지역부터 남부지역까지 순차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보급사업을 시행중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고유가 시대 지역 경제활성화와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경감 할 수 있도록 주택용 전기요금 지원금 인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그동안 미등기주택이나,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는 보조사업으로 주택용 태양광을 설치할 수 없었으나, 금년부터 울진군 전 지역에 태양광 공유화 사업을 시행하여 군민 모두가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정책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24 10:36:1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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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위 기간 김해공항에서는 24편의 부정기편(국제선 8편, 국내선 16편)을 포함해 총 2904편, 일평균 290편이 운항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예상되는 이용객은 일평균 약 4만 9000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 대비 12.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발편 기준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오는 25일로 예상되며 국제선 출발장이 가장 붐비는 시간대에는 신분 확인 게이트와 보안 검색대를 모두 가동하고 추가 안내 요원과 지원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김해공항은 지난 2일~13일 13개 분야 공항 시설과 장비,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자체 사전 특별 점검을 진행했다. 또 여객 혼잡이 예상되는 검색, 경비, 안내, 미화, 카트, 주차 6개 분야에 대해서는 평시 일평균 376명에 23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여객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설 연휴 동안 공항 이용객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차장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주차장 이용 시 사전 주차 예약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홈페이지에서 주차장 혼잡 예상 안내, 혼잡도 현황 등을 제공하고, 실시간 공항 이용 정보와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공항 앱'과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물어보안'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 여행 출발 전 확인하면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5-01-24 10:35: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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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유망 반도체 설계기업들 광주 유치

광주시가 고성능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팹리스)을 잇따라 유치하고 있다. 지난해 반도체 설계기업 3곳이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초 2곳을 추가 유치하면서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특히 이들 반도체 설계기업과 인공지능(AI) 유치기업, 지역 중소기업, 대학, 지원기관들이 함께 지역 전략사업에 인공지능을 입힌 '광주형 인공지능(AI) 반도체 클러스터 모델' 개발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반도체 설계 분야 유망 기업인 ㈜모빌린트, 수퍼게이트㈜와 253~254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팹리스기업으로는 지난해 협약을 체결한 ㈜에이직랜드(2024년 9월), ㈜에임퓨처(2024년 10월), ㈜모아이(2024년 11월)에 이어 4~5번째 유치기업이다. ※ 팹리스(Fabless) : 반도체를 직접 제조하지 않고 설계만 하는 기업. 협약을 체결한 두 기업은 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 분야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광주 인공지능 반도체 생태계 조성과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업은 뛰어난 기술경쟁력을 통해 반도체 설계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지역기업들과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이사, 심승필 수퍼게이트㈜ 대표이사, 오상진 인공지능사업융합사업단장, 강현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또 팹리스 1호 기업인 ㈜에이직랜드 이종민 대표와 2호 기업인 ㈜에임퓨처 김창수 대표가 참석, 반도체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주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 협약기업인 ㈜모빌린트는 저전력·고효율 인공지능(AI) 반도체(NPU)를 개발하는 전문기업으로 대표모델로는 에리스(ARIES)와 레귤러스(REGULUS)가 있다. 이 중 레귤러스(REGULUS)는 10TOPS 수준의 높은 성능을 가진 칩으로 주로 인공지능(AI)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중소형 로봇, 드론 등에 사용되며 제한된 전력 조건에서 서버 없이 독립적으로 구현한다. 모빌린트는 레귤러스를 'CES 2025'에서 공개하며 인공지능(AI)부문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 TOPS(Tera Operations Per Second) : 반도체 성능 측정 지표로 1 TOPS는 1초당 1조번의 연산을 수행한다.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광주기업들에게 자사의 인공지능(AI) 반도체를 공급해 기업들의 수요를 반도체 기술에 반영하는 한편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협약기업인 수퍼게이트㈜는 고성능 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특히 자동차용 반도체 설계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160TOPS 성능의 완전자율주행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 2024년 국내기업 중 유일하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슈퍼컴퓨터용 반도체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이전받아 오는 2030년 제조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 슈퍼컴퓨터용 반도체 :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으로 수행하며, 주로 일기예보·국방·우주 등 첨단산업에 활용한다. 심승필 수퍼게이트㈜ 대표이사는 "자사 직원 대부분이 연구개발 인력으로 향후 광주시와 대학 등과 협력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반도체 설계 분야의 다양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슈퍼컴퓨터 전용 노드를 개발해 인공지능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반도체 설계기업 5개사와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함에 따라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에 방점을 찍고 지역기업의 수요에 맞는 광주형 인공지능 반도체를 만들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은 그래픽처리장치(GPU) 회사인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데다 지역 기업들은 높은 비용과 적기 수급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오는 2029년까지 100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반도체 설계기업을 포함한 인공지능 기업들을 유치해 집적화함으로써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로 나아가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국가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공지능 인프라가 집적해 있고 대학과 대학원의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 등 기업활동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팹리스 기업을 포함한 인공지능기업들을 지속해 유치하고 광주에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해 인공지능 대표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 이후 팹리스 유치기업 4개사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ETRI 호남권연구본부·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전남대·조선대·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지원기관·대학, ㈜프리쉐·엣지에이아이㈜ 등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모여 AI반도체 인재양성과 지역기업 연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5-01-24 10:33: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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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에코맘 산골이유식, 이유식 무상 후원 협약 체결

남해군은 22일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남해군 출생아에 8개월분의 이유식을 무상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청정 재료로 이유식을 만드는 고품질 브랜드다. 출생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계속 후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오천호 대표가 참석했다. 또 남해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아기 이름과 성별, 띠가 새겨진 유기 이유식기 세트를 제작·지원해 각 가정에 2025년에도 배송하기로 했다. 오천호 대표는 "이번 이유식 지원 사업을 통해 남해군에서 자라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더 좋은 먹거리로 질 좋은 이유식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2024년부터 이유식을 무상 제공해 주고 있는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깨끗한 자연 환경을 활용해 전국적으로도 많은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으로 2025년에도 남해군 출생아 가정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며 "남해군의 아이들에게 건강한 첫걸음을 선사해 주는 오천호 대표 이하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하동군에 소재하고 있으며 이유식과 가정간편식, 실버푸드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역 농가 소득 향상, 청년 고용 창출, 지역 인재 육성 등에 기여하는 경남도 내 대표적 농식품 기업이다.

2025-01-24 10:28: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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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24일 평준화 적용 일반고 배정 발표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5학년도 평준화 적용 일반고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배정 인원은 평준화 적용 일반고 89교에 정원 내 1만 5067명과 정원 외 66명 등 모두 1만 5133명이다. 학생들은 이날 오후 2시 배정된 고등학교의 예비 소집에 참석하게 된다. 고등학교 입학 등록은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입학 등록 방법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어 배정받은 고등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일반고 배정은 '지망에 의한 선 복수 지원, 후 추첨 배정' 및 '주소지 정보에 의한 통학권 내 거주지 정보를 반영한 배정' 방식을 적용한다. 1단계는 학군 배정으로 학교별 정원의 40%를 제1지망 지원자 중에서, 2단계는 지역 학군 배정으로 학교별 정원의 20%를 제2지망 지원자 중에서 추첨해 배정한다. 또 3단계와 4단계는 1, 2단계 배정에서 미충원 발생 시 지망 학생 중에서 추첨해 배정하며 제5단계는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배정받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학권 내 거주지 정보를 반영해 통합 학군으로 배정한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지역별 거주 학생 수와 학교별 지원율의 차이가 크다 보니 배정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학급당 정원 증대나 학급 수 증설 등의 조정을 통해 최대한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교에 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2025-01-24 10:27: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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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세계 우파 포퓰리즘 선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강경 보수주의 포퓰리즘을 선도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독일의 독일대안당(AfD), 이탈리아 형제당, 프랑스 국민연합, 오스트리아 자유당 등 각국의 보수 포퓰리즘 정당들은 강경한 이민 억제 정책, 성소수자 권리 반대, 온난화 억제 정책 반대, 기성 정치인들에 대한 비판, 언론과 법원 등 기성 제도에 대한 공격 등에서 공통점을 지닌다. 트럼프가 이민자와 정치적 반대자를 노골적이고 인종차별적으로 공격한다는 점에서 가장 극단적이다.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총리는 집권한 뒤 급진적이던 이탈리아 형제당의 노선을 상당한 정도 온건 중도화로 이끌었던 것이 대표적이다. 프랑스 국민연합도 비슷하다. 그러나 트럼프의 초강경 정책이 유럽 우익 정당들에게 극우화하도록 자극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입장 차이 우크라이나 지원에 반대해온 트럼프는 전쟁을 즉시 끝내겠다고 공약했으나 어떻게 끝낼 수 있을 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고 있다. 유럽의 우익 정당들은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를 두고 분열돼 있다. 예컨대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우크라이나를 강력히 지지하지만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과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반대한다. (헝가리는 저렴한 러시아 에너지 의존이 매우 크다.) 폴란드의 우익 법과 정의당은 러시아를 지지하는 오르반 총리의 헝가리 피데스당과 결별했다. 오스트리아의 유력한 차기 총리 헤르베르트 킥클 자유당 대표는 러시아를 지지하며 유럽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비판한다. 독일 AfD의 알리세 바이델 대표도 우크라이나 지원에 반대한다. 러시아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았고 마린 르펜 대표가 푸틴을 존경한다고 말한 적도 있는 프랑스 국민연합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을 비난한다. 다만 우크라이나에 대한 적극적 지원에는 소극적 입장이며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도 일부 반대한다. ◆완화된 표현 멜로니 총리와 르펜 대표 등 유럽 극우 정당 대표들 일부가 집권하거나 집권이 유력해진 상황에서 예전의 과격한 발언을 더 이상 되풀이하지 않는 모습이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이 이같은 변화가 선거를 위한 마케팅 전략일 뿐이라고 평가한다. 내달 총선에서 크게 선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독일 AfD는 스리랑카 출신의 경제학자이자 동성애 여성을 대표로 선출해 이미지 쇄신을 꽤하고 있다. 그러나 AfD 일부 당원들은 여전히 나치 구호를 연상케 하는 구호를 사용한다. 오스트리아 자유당은 발언을 완화하기는커녕 당원들이 나치 구호를 애용하는 등 오히려 더 공격적이다. 킥클 대표도 히틀러가 내세운 "국민 총리"가 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이민 정책을 둘러싼 미묘한 차이 트럼프는 수백만 명의 불법 이민자들을 무차별적으로 추방하는 초강경 정책을 펴고 있다. 이에 비해 유럽 극우 정당들의 이민 정책은 제각각이다. 범죄를 저지른 이민자들을 추방하겠다는 독일 AfD는 독일어를 구사하고 사회에 동화된 이민자들은 추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헝가리 피데스당은 이민자들을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이탈리아 멜로니 총리는 불법 이민만 반대하며, 합법적 이민은 필요하다고 인정한다. 프랑스 국민연합은 이민을 대폭 줄이고 속지주의 국적 부여에 반대하지만 합법적 이민자에 대해선 프랑스인보다 복지 혜택을 더 부여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2025-01-24 10:26:4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