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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북미법인, FPS ‘디펙트’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 확보

엔씨소프트는 북미 법인 엔씨아메리카가 신작 슈팅 게임 '디펙트(DEFECT)'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디펙트는 미국 독립 개발 스튜디오 엠티베슬이 개발 중인 택티컬 1인칭 슈팅 게임이다. 엔씨는 지난해 5월 엠티베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디펙트는 언리얼엔진5 기반으로 PC를 포함한 멀티 플랫폼 타이틀로 개발 중이다. 인공지능(AI)이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도시를 배경으로 4인 1조로 구성된 4개 팀이 동시에 경쟁하는 PvP 스쿼드 전투 구조가 특징이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싱글 플레이 콘텐츠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추가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엠티베슬은 2023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설립한 게임 개발 스튜디오다. 둠, 퀘이크, 콜 오브 듀티, 라스트 오브 어스, 보더랜드, 툼 레이더, 언차티드 등 글로벌 게임 개발에 참여한 개발진이 설립했다. FPS와 액션 어드벤처 장르 경험을 기반으로 신규 지식재산권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엠티베슬의 에마누엘 파랄릭 최고경영자는 "이번 협력은 새로운 슈팅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엔씨의 지원을 통해 싱글 플레이 경험을 강화하는 개발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진정희 엔씨아메리카 대표는 "디펙트는 전술적 근접전 중심의 게임플레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FPS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프로젝트"라며 "개발 초기 단계부터 협력해 온 만큼 퍼블리싱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13:59: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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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비 소방시설 검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소방시설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 LH는 11일 강원 홍천군 건설화재에너지연구원에서 실증 실험을 통해 지하주차장 소방시설을 검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험은 개정된 화재안전성능기준 법규에 따라 개선된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실제 화재를 제어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객관적 데이터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스프링클러는 화재감지기와 관계없이 스프링클러 헤드 작동에 따라 유수검지장치(물이 방출되는지 감지하는 장치)가 개방되는 구조다. 실험은 스프링클러 감지기 미작동, 밸브 고장 등 화재 대응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해 3개의 시나리오로 진행했다. LH는 실험에서 확보한 데이터로 스프링클러와 호스릴 소화전의 전기차 화재 대응 효과를 입증하고 합리적이고 안전한 소방시설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LH는 앞서 2024년에도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실험을 실시했다. 당시 LH가 도출한 방안은 소방청의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안전 개선 종합대책' 수립에도 활용된 바 있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실증시험을 통해 확보한 객관적 실증자료들을 토대로 합리적이고 안전한 소방시설 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12 13:58:28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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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 신설

우리은행은 이사회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 핵심 가치로 확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소비자 보호를 규제 준수 이상으로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은행은 이번 위원회 신설을 통해 금융상품 기획부터 사후관리의 전 과정에 소비자 보호 관점이 반영되도록 내부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우리은행은 오는 20일부터 이사회 내 전문 소위원회 형태의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해 관련 주요 정책과 전략을 이사회 차원에서 심의·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전문 이사를 포함해 3인 이상으로 구성되며, 반기 1회 이상 정기 개최된다. 위원회에서는 관련 경영전략과 정책, 규정의 제·개정 등 사안을 심의한다. 또한 금융소비자보호 수준을 높이고자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관련 법령 및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과정을 마련해 전문가를 육성하고, 조직 內 소비자 중심 문화를 확산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상품 판매 시 소비자 보호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성과보상체계(KPI) 내 보호 요소도 강화한다.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가 KPI 설계 등에 '배타적 사전합의권' 및 '개선요구권'을 행사하는 제도를 도입해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윤석인 우리은행 소비자보호부 차장은 "이번 조치는 소비자보호를 경영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한 것" 이라며 "상품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소비자 중심 금융 문화를 확립하겠다" 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2 13:57:5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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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중소기업 빅데이터 ‘맞춤형 분석’ 지원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 중소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빅데이터 지원 사업이 시작된다.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2026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데이터 분석 전문 인력과 활용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보유 데이터를 실제 경영 전략과 서비스 혁신에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업 취지다. 지원은 3개 트랙으로 나뉜다. 'Track 1'은 데이터 활용 초기 단계 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데이터를 아직 보유하지 않은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전문가가 현장에 상주하거나 집중 방문해 데이터 도입 방향 설정, 분석 환경 구축 등 기초 체계 마련을 지원한다. 'Track 2'는 데이터 보유 또는 활용 경험이 있는 기업 10개사를 선발해 제품·서비스 고도화, 마케팅 전략 수립, 공정 개선 등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분석 모델을 제공한다. 'Track 3'은 기업 보유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를 객관적 금액으로 산출해주는 서비스로, 평가 결과는 보증·투자 유치나 정부 지원사업 가점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500만원의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핵심은 전문 컨설턴트와의 1대1 매칭을 통한 밀착 지원이다. 단순 보고서 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업 현장 문제 해결과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 신청은 부산TP 사업공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Track 1과 Track 3은 상시 접수이며 Track 2는 3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지역 기업들이 데이터 자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13:57: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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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화경제특별구역 후보지 공모 신청

파주시가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별구역(이하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 신청서 작성을 완료하고, 10일 경기도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시군 8개 지역(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0일 공모신청서 접수 및 27일 대면평가를 통해 올해 4월 착수 예정인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용역'의 과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23년 6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직후부터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고 자체 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해 특구 유치를 위한 전략을 다듬어왔고, 학계 인사들과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토론회, 비전선포식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하며 특구유치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견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수도권과 개성이 동시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산업 및 관광 기반을 바탕으로 파주만의 개발구상(안)을 담아 신청서를 작성했다"라며 "향후 진행될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남북출입사무소, 판문점, 대성동마을 등을 보유한 평화의 상징성과 수도권 산업기반과 동시에 개성공단과 직접 연결 가능한 접경지역으로, 남북 경제협력 재개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3-12 13:56: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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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4기 교육생 모집

카카오는 실무형 개발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4기 교육생 모집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테크 부트캠프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개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상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 과정은 AI 실무 개발, 풀스택, 클라우드 네이티브 등 3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과정별로 50명씩 총 15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생은 평일 주 40시간, 총 1000시간 규모 커리큘럼을 통해 이론 학습과 함께 실제 서비스 구현과 운영을 포함한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받는다. 카카오 현직 개발자가 커리큘럼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현업 경험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상주하며 교육을 지원한다. 카카오 개발자 멘토링과 기술 특강도 진행해 협업 문화와 개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과정별 교육 내용도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풀스택 과정은 웹 서비스 개발, AI 실무 개발 과정은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 클라우드 네이티브 과정은 인프라 구축과 운영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교육생을 위한 학습 지원도 마련했다. 판교 교육장에서 개인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고사양 GPU 클라우드 환경과 유료 AI 도구 등 개발 인프라를 지원한다. 수료 이후에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멘토링을 포함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력, 전공, 나이에 관계없이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인재라면 지원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내일배움카드를 보유한 경우 참여 가능하다. 세부 선발 일정과 과정 안내는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는 2022년 고용노동부 K 디지털 트레이닝 디지털선도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기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오는 3월 26일 수료 예정인 3기 교육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660명의 기술 인재를 배출했다. 이번 4기에서는 15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카카오 서은희 ESG 기술인재양성 리더는 "카카오테크 부트캠프는 카카오의 개발 문화와 협업 방식을 반영한 실무 중심 IT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AI 시대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상생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12 13:56: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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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병원 퇴원 이후까지 건강관리 지원

청송군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청송군은 지난 6일 경상북도 안동의료원과 복주회복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 돌봄과 건강관리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와 복지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력 기반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청송군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공동 대응한다.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와 복지 지원을 강화한다.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관련 정보 공유와 지역 네트워크 구축도 협력 분야에 포함했다. 군은 이번 협력이 퇴원 환자의 재가 복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원 공백을 줄일 것으로 본다.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해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돌봄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졌다"며 "주민들이 정든 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자원 발굴과 지원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13:56:2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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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규제에 묶인 연천군, 인구감소지역 지정 '기회발전특구' 지침 마련 강력 건의

연천군은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 이어 지난 10일 산업통상부(지역경제진흥과)를 방문해 '수도권 내 인구 감소..접경지역'에 대한 특구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이미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중인 반면, 연천군은 수도권에 속했다는 이유로 정부의 지방우대 정책에서 제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군은 지난 1월 제2회 국무회의 대통령 모두발언을 언급하며, 정부의 국정 운영 기조가 '수도권 대 비수도권'의 이분법적 논리를 넘어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 감소 지역(우대ㆍ특별지역)을 우대하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인구 감소 지역이자 접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수도권에 속한다는 이유로 기회발전특구지정등 정부의 지방 우대 정책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군은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를 감내해온 국가안보의 특별 희생 지역"이라며, "기회발전특구는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지방 소멸 대응의 핵심 전략으로, 비수도권보다 인구 감소 지역을 우대하는 국정 방침에 맞도록 수도권 인구 감소 지역 및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침을 정부는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2026-03-12 13:56:07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