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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2026년 신년사 통해 "반도체 특화 대도시 완성" 강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3년 6개월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용인특례시를 한층 발전시키고, 반도체 특화 대도시로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많은 성과를 내며 도약의 길을 걸었고, 새해에는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겠다"며 "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경제, 교통, 문화·예술, 체육 등 시민 생활 전반에서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산업 1000조원 시대를 연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첨단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유입도 활발하다. 현재 용인에는 92개 반도체 관련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고, 이들 기업이 투자한 금액만 총 3조 4000억원에 달한다. SK하이닉스의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 첫 생산라인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7년 제1기 팹 일부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는 2024년 국토교통부 사업계획 승인 이후 2025년부터 보상이 원활히 진행 중이며, LH와 삼성전자의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도 체결됐다. 이 시장은 "이는 국가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조성될 것임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용인시는 첨단산업의 유입과 함께 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지난 3년간 710곳의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이 들어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국제 협력 측면에서도 미국,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과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 시장은 시민 생활 향상을 위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도 밝혔다. 지난해 12월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가 개통되면서 반도체클러스터와 산업단지 접근성이 개선됐고, '동용인IC'와 영동고속도로 동백IC 등 주요 고속도로와 고속화도로망 구축 사업도 진행 중이다. 국도 42호선과 45호선 확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동백-신봉선 도시철도 신설,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등 철도망 확충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도시 공간 설계와 주거·생활·교통의 조화를 위한 플랫폼시티 사업과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언남지구·고림지구·역삼지구 사업 정상화 등도 추진 중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경기도 최대 규모 예산을 투입하며, 학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1301건의 건의사항 중 555건을 처리했다. 전국 최초 '학교 제설지도' 도입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도 확보했다. 문화·예술과 체육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포은아트홀 객석 확장,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대한민국연극제와 대학연극제 개최 등으로 '문화도시 용인' 이미지를 높였고, 생활체육 시설 확충, 공공수영장과 파크골프장 확대, 시민 프로축구단 창단, 우상혁 선수 국제대회 성과 등으로 시민의 삶과 도시 품격을 높였다. 이상일 시장은 2026년 핵심 과제로 ▲정교한 미래도시 공간 설계 ▲지속적인 철도·도로망 확충 ▲교육과 생활 인프라 투자 ▲민생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으며, 정치적 논란에도 흔들림 없이 용인특례시 발전 과업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외 경제 상황이 어렵지만, 용인특례시의 발전을 멈출 수 없다"며 "110만 시민과 함께 대도약의 기회를 살려, 문화와 품격이 충만한 일류도시를 만들어 미래세대에 더 나은 도시를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2026-01-01 12:58: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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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 "2026년 공감·신뢰·미래 가치 중심 의정 구현"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시민의 삶에 가장 가까운 공감 의회, 투명하고 책임 있는 신뢰 의회,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미래 의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로, 열정과 추진력, 역동성을 상징한다"며 "평택시의회는 결단력 있는 의정활동과 실천 중심의 정책으로 평택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25년을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가 본격적인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해로 평가하며, 특히 3개 시·군의회 통합 30주년을 맞아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 의장은 새해 의정 방향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 의회 ▲투명하고 책임 있는 신뢰 의회 ▲지속 가능한 평택을 위한 미래 의회를 제시했다. 먼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생활 현장을 더욱 자주 찾고, 정책 토론회와 간담회, 찾아가는 의정을 확대하겠다"며 시민과의 직접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또한 "시민의 신뢰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얻어야 한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점검하고, 주민참여예산의 내실화와 재정 효율성 확보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의정 활동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책 추진 성과를 분명히 보고하는 책임 의회를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그는 "2026년의 의정은 오늘의 현안 해결을 넘어 10년, 20년 후 평택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기후·환경, 교육·돌봄, 문화·복지, 균형 있는 도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장기 과제를 선도적으로 다루겠다"고 밝혔다. 강정구 의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청년이 꿈을 펼치며,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세대별 맞춤 정책과 미래 세대 투자를 지속하겠다"며 "2026년이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도약의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1 12:57: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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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내년 예산 2031억 확정… 전년比 5.8%↓

울산항만공사(UPA)는 2026년 예산을 2031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내년 예산은 울산항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항만 운영을 목표로 항만 인프라 개선, 항만 운영 효율성 제고, 안전 분야 투자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총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125억원(5.8%) 감소했으나, 이는 차입금 상환 규모가 대폭 줄어든 영향이다. 항만 건설 및 운영 등 핵심 사업비는 오히려 큰 폭으로 늘었다. 핵심 사업비는 전년 대비 240억원(35.6%) 증가한 914억원으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항만건설 사업은 604억원으로 전년보다 221억원 늘었다. 남신항 2단계 개발, 북신항 액체부두 지반 안정화 사업 등 주요 항만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대규모 건설 공사가 내년 초부터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안전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12억원 증액된 252억원으로 책정됐다. 보안 울타리 및 감시 체계 고도화 등 핵심 보안 시설을 보완하고, VR 안전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안전 수단을 도입해 울산항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차입금 상환 예산은 524억원으로 전년 대비 368억원 감소하는 등 체계적인 재무 관리를 지속한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2026년 예산은 울산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안전한 항만 운영을 위한 필수 재원을 중심으로 편성됐다"며 "울산항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항만 운영을 위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1 12:57:47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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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

존경하는 74만 시민 여러분!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성대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을 지나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불과 같이 타오르는 기운과 강한 활력을 상징하는 말의 기운이 더해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그간의어렵고 힘들었던 문제들은 과감히 떨쳐내고,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격려,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우리시는 교통·복지·교육·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저에게 지난해는 50년 동안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고 시민들의 행복추구권과 재산권을 앗아간 한강법을 비롯한 중첩규제 폐지에 총력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한강법 폐지를 외치는 팔당호 7개 시.군 주민 연합체로 구성된'경기연합대책위원회'와 제가 회장으로 있는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의회와 주민들이 함께하는'경기 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 협의체'를 출범시키고,인접 시·군의회 및 주민과의 연대를 통해 불합리한 중첩규제를 강력히 규탄하며, 집행부와 합동 서명운동 전개, 정부 및 국회에 적극적인 규제개선을 요구하는 등 불합리한 규제 해결에 무던히 애썼던 시간이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앞에는 10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많은 변화와 도전의 과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전 재정 운용 노력에도 불구하고 복지수요와 각종 운영비용 지출 증가로 인한 예산집행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지난 50년 동안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고 시민들의 행복추구권과 재산권을 앗아간 중첩규제 또한 여전히 진행 중인 상황으로, 도시개발로 인한 세수 증대는 요원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때일수록 시의회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 모두가 다시금 동심협력의 자세로 마음을 함께해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야 합니다. 오로지 시민들만 생각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면 남양주 앞에 놓여진 위기는 오히려 기회로 바뀌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남양주시의회는 광역철도망을 비롯한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도시재생, 기업 경쟁력 강화, 청년일자리 확충, 복지서비스 확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부터 촘촘하게 챙기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올해는 제9대 남양주시의회 4년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그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을 마음 깊이 되새기고, 시민의 대변자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남양주시의회 의원들에게도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남양주시의회도 항상 시민 곁에서 함께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감사합니다.

2026-01-01 12:57:2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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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입니다.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은 예로부터 개와 더불어 인류와 가장 오랜 기간 교감을 나눈 반려동물입니다. 특히, 말은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가장 빠른 이동수단으로서 인간과 함께 천리를 내달리며 속도와 기동력은 물론 힘과 자유, 도전의 상징입니다. 양주시의회는 2026년,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강력한 말의 힘을 발휘해 양주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위상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새해는 30만 시민의 뜻을 앞세우는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양주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했습니다. 양주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시의 인구는 30만 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경기북부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인구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젊은 세대와 가족의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며 매력적인 도시로 떠올랐습니다. 교육은 미래세대를 양성하는 핵심 기반입니다. 인구 50만 도시를 대비 시와 함께, 교육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최근 1년 새 양주고, 백석고, 덕정고 3개고가 자율형 공립고(2.0)에 선정되고, 7월에는 옥정고와 덕계고가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되면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폭넓게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은 인구 증가와 함께 늘고 있는 교육수요 해결을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 현재 통합교육지원청 체계는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에 뚜렷한 한계가 있어 양주시만의 특색있는 교육 지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시민 여러분이 원하는 성과를 거둘 때까지 의정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새해는 30만 시민의 꿈을 키우는 전환점으로 삼겠습니다.교통 혁신은 양주의 밝은 미래를 여는 희망의 열쇠입니다. 교통 인프라 확충은 도시 성장에 탄력을 붙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습니다. 촘촘한 교통망은 양주의 미래이고, 시민의 꿈입니다. 시민의 눈이 쏠려있는 사업은 대규모 철도사업입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전철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옥정~포천 광역철도 세심하게 살펴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챙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밀접한 생활 교통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시의회는 그동안 불합리한 택시총량제 기준 개선을 위해 국토부와 끈질기게 협의해 왔습니다. 기나긴 협의 끝에, 올해 택시 41대를 증차해 총 433대까지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는 양주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교통 인프라 확충이 실질적인생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빈틈없는 협조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과거를 되돌아보면 우리는 위기에 봉착해서도 서로 결속력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바꾼 경험이 많습니다. 위기 속에서 경쟁력을 높여 위기를 돌파하고 체질을 개선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위대한 국민이 있었습니다.우리 양주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끄는 힘의 원천도 양주시민 여러분입니다. 시의회는 우리 양주가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더 희망찬 내일로 나아가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과 동행하며 양주 발전, 시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30만 양주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1-01 12:56:5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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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의정부시 시의회 의장 김연균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변화와 도약의 기운을 품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의정부시의회는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쉼 없이 노력해왔습니다.의장으로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해 의정을 이끌어 왔습니다.인사청문회 제도 도입과 정책협의회의 정례화는행정에 대한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시정 전반의 신뢰를 높이는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106번 버스 폐지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 GTX-C 노선 조속 착공 촉구 성명서 ' 발표,' 의정부시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분담 비율 조정 촉구 결의안 채택' 등교통 불편해소와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현안에도 적극 대응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노력해왔습니다. 경기북부는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지역으로, 반환된 미군공여지는 의정부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중요한 자산입니다. 우리시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로 개발과 기업 유치에 한계가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실질적인 지원이반드시 필요합니다.따라서 시의회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개발이 추진되도록 민심의 통로 자 조정자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새해에는 의정부시가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함께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의회는 변화의 흐름을 세심하게 살피고,책임 있게 움직이겠습니다.시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도시 경쟁력 강화, 복지·교통·안전·문화 등 각 분야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지난 한 해 동안 의정부시의회에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병오년 새해가 시민 여러분께 희망과 풍요, 그리고 새로운 기회로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01-01 12:56:2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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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행사 성료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열린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행사'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며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해 덕담과 타북 행사를 시작으로 살판의 대북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소프라노 정찬희,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구리시립합창단이 함께한 품격 있는 무대가 이어져 새해의 첫 아침을 힘차게 열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포토 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시민 타북 및 타북 체험은 새벽의 한기를 잊게 할 만큼 열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박 터뜨리기 행사'에서는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2026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구리시의 도약을 기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병오년의 첫해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새해맞이 행사를 계기로 구리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2026-01-01 12:55:4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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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국 김덕현 군수, 2026년 신년사 발표..."마부정제의 각오로 연천발전 멈추지 않을 것"

김덕현 연천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 붉은 말의 기운이 연천군민과 공무원들에게 강하게 작용하여 연천군이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연천'을 만들기 위해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자세'로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연천군이 나아가야 할 3대 핵심가치인 문명,생태,평화의 3대 핵심가치를 토대로 연천군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주요 군정방향으로는 ▲군민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사통팔달의 연천(서울-연천 고속도로 새 정부의 국정과제 채택, 경원선 열차 운행 재개와 1호선 전철 추가 운행 추진, 경원선 구간 국가 R&D 수소 전기동차 실증사업 선정) ▲더 두텁고 더 촘촘한 평생복지의 연천(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종합장사시설 조속히 완공, 에듀 헬스케어센터 돌봄과 문화·체육 공간으로 조성) ▲AI기반 정밀농업과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하는 산업융합의 연천(경기북부 그린바이오 산업의 전진기지로 도약, 농민이 대우받는 연천 조성, 사람과 가축이상생하는 축산도시 실현) ▲문명·생태·평화의 가치가 숨 쉬는 보존관광의 연천(2029년 세계 구석기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대한민국 생태·평화의 랜드마크로 세계 생태평화 정원 조성, 수도권 최대의 임진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아미천댐을 다목적댐으로 건설, 은대리 문화벽돌공장과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를 연천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 김덕현 군수는 "연천군은 군사분계선과 접해있다는 지리적 한계와 수도권정비법 등 중첩규제로 수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고(故) 이병철 회장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할 때 반도체 산업에 과감히 도전한 '두려움 없는 도전정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덕현 군수는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라는 말처럼 군민과 군정, 의회가 하나가 되어 함께 나아간다면 『연천발전』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1 12:55:3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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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수도권 동북부 경제거점' 본격 시동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 핵심 자족 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지정 및 개발계획을 12월 30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남양주시는 베드타운을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이집적된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남양주시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약 36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다. 시는 이곳을 △ICT(정보통신기술) △AI(인공지능) △바이오·의료기기 등 지식 기반 첨단 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최근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국내외 선도기업(앵커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교통 접근성 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GTX-B 노선, 지하철 9호선, 경춘선이 연결되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춰 강남권 20분대, 여의도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입주 기업을 위해 부지를 조성원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과 다양한 행정지원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승인을 기점으로 2026년 상반기부터 토지 공급과 단지 조성 공사에 본격 착수하고,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유니버스 △카카오의 디지털허브 △신한금융그룹의 AI인피니티센터 등 굵직한 IT 인프라 투자가 확정돼 산업생태계 대전환에 탄력이 붙고 있다. 또한, 2026년 1월 중 2030 기업유치 마스터플랜을 확정해 중장기 기업 유치 전략을 체계화하고, 3월에는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본격적인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같은달 중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투자매력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기업 및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왕숙 도시첨단산단은 남양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엔진"이라며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이 오고 싶어 하는 혁신 거점으로 만들어 수도권 동북부의 경제 지도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1 12:55:11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