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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역 뮤지션 음반 제작·홍보 지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역 뮤지션의 창작 기반 강화를 위한 '2026 음반제작·프로모션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16일부터 5월 4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8팀에게는 팀당 900만원의 제작 지원금이 주어지며 부산음악창작소 스튜디오를 활용한 레코딩·믹싱·마스터링 무상 지원,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과 대동대학교 D'art hall 공연장 대관 등 음악 활동 전반에 걸친 혜택이 제공된다. 지역 공연·축제 참여 기회와 네트워킹, 홍보 등 후속 지원도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뮤지션이며, 신청 시 음원 URL 제출이 필수다. 접수는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선정은 1차 서류·음원 평가, 2차 실연·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8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AI 활용 음악 공모전, AI 음악 교육 프로그램, 버스킹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창작부터 유통·공연에 이르는 지역 음악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부산 뮤지션들의 창의적인 음악 콘텐츠가 국내외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세부 지원 자격과 신청 방법은 부산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7 10:34: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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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해수부 ‘수산식품 자동화·혁신연구센터’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이상길 교수 연구팀이 해양수산부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 인력 양성사업' 내 '수산식품 자동화·혁신연구센터'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팀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최대 40억원을 지원받아 AI 기반 수산식품 가공 기술 고도화와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핵심 연구 방향은 수산식품 가공 전 과정에 AI·로보틱스·빅데이터·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자동화 시스템 개발이다. 블루푸드 생산·가공부터 맞춤형 식품 개발, 수산 부산물 자원화까지 전주기 연구를 수행하며 45명이 넘는 석·박사급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연구에는 이상길 교수를 중심으로 남원일·하지환·최우영·박종용·곽호정·최윤희 교수 등 다양한 분야 연구진이 참여한다. 주요 과제는 ▲비정형 수산물 가공을 위한 AI 기반 로보틱스 제어 시스템 개발 ▲개인 맞춤형 수산식품 및 유연 생산 기술 개발 ▲수산 부산물 활용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산학 협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이다. 동국대·부산대·경북대·동의대·전주대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 교육·연구를 수행하고 전국 단위 블루푸드 연구 네트워크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상길 교수는 "수산식품과 첨단 공학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연구·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 가능한 블루푸드 산업을 이끌 융복합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7 10:33: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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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OSA 액셀러레이팅·밋업 데이 참가社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스마트 해양 스타트업 지원 협의체 'OSA(Ocean Startup Alliance)'를 기반으로 한 액셀러레이팅과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 데이 참여 기업을 오는 5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OSA는 지역 해양 유관 기관, 투자사, 해양 특화 대학, 대기업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스마트 해양 스타트업 지원 협의체다. 이번 공모는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액셀러레이팅 ▲대기업·공공기관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AX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 데이로 구분되며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업력 7년 이내 스마트 해양 분야 스타트업 7개사를 선발해 협약일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 진단·성과 분석, 센터 내·외부 사업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5월 21일 부산창경에서 열리는 AX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 데이에는 스타트업 20개사를 선발해 파트너사와 1:1 매칭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파트너사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부산항만공사,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 5개사로, 기업당 약 30분 내외의 밋업이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은 유기적으로 연계된다. 밋업 데이 참여 기업은 액셀러레이팅 선발 시 가점을 받으며 액셀러레이팅 선정기업은 OSA 협의체와 연계된 현장 밋업 및 협업 기회를 지속 제공받는다. 장한이 부산창경 PM은 "이번 OSA 프로그램은 액셀러레이팅과 밋업 데이를 통해 산업과의 직접적 연결을 강화하고 스타트업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스마트 해양 분야에서 AX 기반 기술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7 10:33: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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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中·튀르키예 등과 국제 교류경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지난 12일 국제 교류경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매년 꾸준히 개최되는 국제 교류경주는 글로벌 경마 시행체와의 실질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12개국 해외 경마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경마의 위상을 알리고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류경주는 부경 제1경주에서 6경주로 치러졌으며 홍콩·중국·튀르키예 등 각국 경마 시행체 관계자들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직접 방문해 경주를 관람했다. 막판 추입으로 3연승을 달성한 '아리드래곤(HKJC)', 4코너 이후 역전에 성공한 '여수슈퍼스타(CHIA)', 결승선 직전까지 접전을 벌인 '나이스버디'와 '벌교마술사(TJK)'의 명승부가 이번 교류경주의 하이라이트였다. 시상식에는 중국마업협회 사무총장과 주한튀르키예대사관 참사관이 직접 참석해 우승자들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올 하반기에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7개의 교류경주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홍콩, 중국, 튀르키예 등과의 이번 교류경주는 한국 경마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훌륭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 경마 시행체와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K-경마의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10:33: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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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獨 기관과 MOU… 유럽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지역 제조 앵커 기업인 매뉴콘 기업의 유럽권 오픈 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해 독일 현지 파견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파견단은 현지 시각으로 지난 15일 독일 아헨 소재 한독기술협력센터(KGTCC)와 자브뤼켄 소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KIST-Europe)를 잇따라 방문, 지역 기업의 유럽권 진출 지원 협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파견단에는 김형균 부산TP 원장 및 실무진과 함께 매뉴콘 기업인 제일일렉트릭, 일주지앤에스가 동행했다. 한독기술협력센터는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독일권 기술협력 거점으로 국내 중견기업과 독일 연구 기관·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1996년 설립된 KIST-Europe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유럽 분원으로, Horizon Europe 등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 발굴과 국내 기업의 유럽권 초기 진출을 위한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TP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럽 연구 기관·기업과 기술협력 기반 구축 ▲매뉴콘 기업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지역 기업의 국제 협력 강화 및 해외 시장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파견단은 이후 제조업 분야 유럽권 최대 규모 전시회인 '하노버메세 2026'에도 참가해 글로벌 제조 기업의 최신 DX·AX 동향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이번 방문으로 매뉴콘 프로젝트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가 미국의 플러그앤드플레이(Plug & play), 싱가포르의 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SG)에 이어 유럽권으로 확장됐다"며 "부산 지역 제조 기업이 유럽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10:32: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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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026년 4월 16일(목)에 2026학년도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및 지역교권보호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위원회와 연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위원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18조제2항제1목에 근거해 추진하였으며,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과 예방 대책 수립을 중심으로 운영하였다. 주요 안건으로는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기준, 교육활동 침해 행위 예방대책,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소위원회 위임 사항 등을 다루었다. 이날 연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담당 장학사 배창근을 강사로 초청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의 실제'를 주제로 진행하였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심의 절차와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위원회의 실질적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의 교육권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한 학교공동체를 함께 보호하는 일"이라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욱 높여 학교 현장이 신뢰 속에서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과 제도에 기반해 예방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17 10:32:13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