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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중간고사 기간 ‘천원의 저녁밥’ 운영

경상국립대학교 새벽 총학생회가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대학본부와 함께 '천원의 저녁밥'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가좌캠퍼스 중앙1식당에서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천원의 아침밥'과 시험 기간 '무료 아침밥'의 긍정적 취지를 저녁 시간대까지 넓힌 것으로, 고물가 시대에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 공부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 추진에는 새벽 총학생회의 기획안을 바탕으로 대학본부의 행정·재정적 지원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협력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예산 확보부터 식단 구성까지 대학본부·생협·학생 자치기구가 수차례 실무 협의를 거쳐 이뤄낸 결실이다. 천원의 저녁밥은 이번 중간고사를 시작으로 기말고사 기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2학기에는 진주시의 예산 지원을 유치해 지역 쌀 소비 촉진과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결합한 '지역 상생 복지 모델'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오세범 새벽 총학생회 회장은 "시험 기간 밤낮없이 공부하며 고생하는 학우들이 밥값 걱정 없이 따뜻하고 든든한 저녁을 먹고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며 "천원의 저녁밥 외에도 학우들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2026학년도에 농림축산식품부·경남도·진주시 지원과 대학 자체 예산을 포함해 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가좌·칠암·통영 3개 캠퍼스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4-17 10:31: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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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국립암센터와 정밀 의료 공동 연구 협력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역암센터가 지난 14일 국립암센터 원장단 및 주요 연구진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완결적 암 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 기반 협력 연구 과제 발굴과 경남권역암센터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한규태 국립암센터 암관리정책부장은 국가 암 연구 네트워크(KCON)와 AI·NGS 기반 정밀 의료 추진 전략을 소개하며 양 기관 간 데이터 연계와 공동 연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엄방울 국립암센터 암생존자지지실장 교수는 위암센터의 임상 연구 사례와 대규모 바이오뱅크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임상 연구 ▲코호트 확장 ▲증례회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양정욱 경상국립대병원 병리과 교수는 폐암 디지털 병리 AI 연구 및 다학제 진료 현황을 소개하며, 국가 단위 연구 플랫폼 연계를 통한 정밀 종양학 연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정훈 경남권역암센터소장 교수는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Supportive Care Center)의 운영 성과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암생존자 지지모델 개발 등 앞으로 공동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강정훈 경남권역암센터소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 암 환자와 생존자를 위한 치료 및 지지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 강화하겠다"며 "국립암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임상 연구 역량을 고도화하고 암생존자 관리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10:31: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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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마라톤 연계 ‘청년 취업’ 홍보 부스 운영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교내에서 열린 벚꽃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지역 청년 대상 맞춤형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부스 행사는 대규모 체육 행사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용노동부 청년 고용 정책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지역 청년 200여 명이 부스를 찾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 통합 지원 시스템 '드림캐치'와 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 등 주요 소통 채널을 집중 홍보했다. 청년 고용 정책 인지도 설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 200명에게 러닝벨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하며 호응을 얻었다. 성과도 눈에 띄었다. 설문 결과 참여자 63.3%가 이번 부스를 통해 청년 고용 정책을 처음 인지했다고 응답, 캠퍼스 밖 사각지대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프로그램 참여와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상담 예약 통합 창구 운영 등 체계적 사후 관리망을 더 견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2026년에도 '청년고용지원 지역대학협의체'와 '지역 청년고용협의회'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과 협력하며 실무 중심의 취·창업 지원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10:31: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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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마약 예방 서포터즈 ‘바른빛’ 발대식 개최

부산보건대학교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 교육 운영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을 계기로 교내 마약 예방 활동단 B.B.서포터즈 '바른빛'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산보건대는 ▲맞춤형 마약류 예방 교육 운영 ▲학생 참여형 활동단 운영 ▲SNS·디지털 콘텐츠 기반 예방 홍보 강화 ▲마약류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전문 기관 연계 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서 출범한 B.B.서포터즈 바른빛은 교내외 마약 예방 캠페인, SNS 콘텐츠 제작, 또래 중심 인식 개선 활동 등을 맡는다. 서포터즈 대표 학생은 "마약 없는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부산보건대 기획처 관계자는 "내·외국인 학생 모두가 마약류 위험성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는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지역 유관 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교육, 캠페인, 상담을 연계한 통합적 마약 예방 안전망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2026-04-17 10:31: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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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글로벌 커피 밸류체인 협력 세션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16일 경자청 홍보관에서 '커피 밸류체인 커핑 & 인사이트 세션'을 열고 글로벌 커피산업 협력 확대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전 스페셜티커피협회(SCA) 이사장이자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 커피 생산 기업 Blue Mountain Estates Coffee Corporation의 커피 생산 총괄 책임자인 후안 루이스 바리오스와 커피 수입·유통 전문 기업 LGC 간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부산일보가 주최한 '커넥트 커피 부산 2026' 포럼과 연계한 글로벌 커피 산업 협력 프로그램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세션은 커핑과 비즈니스 미팅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커핑 세션에서는 원두의 품질과 향미를 직접 평가했으며 이후 1:1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원두 수입 가능성, 가격, 물류 조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경자청은 이번 행사를 해외 생산지와 국내 시장을 직접 연결한 지속 가능한 협력의 첫 사례로 평가했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세션이 커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커피 밸류체인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026 글로벌 영도 커피 페스티벌'과 연계해 커피 생산국 대사관 및 글로벌 커피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하고 투자 환경과 커피 물류 인프라를 홍보하는 등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7 10:31: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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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영화주간 개최

영화의전당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2026 프랑스 영화주간'을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개최한다. 2021년 첫선을 보인 프랑스 영화주간은 칸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 초청·수상작을 국내에 소개해온 행사다. 올해는 국내 미개봉 프랑스 영화 10편을 선보이며 이민·젠더·계급·종교 등 현대 사회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동시에 장르적 실험과 감각적 시각 스타일을 탐구하는 동시대 프랑스 영화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상영작 중에는 2025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작 '파티마가 사랑한 계절',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선정작 '그랑다르슈의 이름 없는 남자', 칸영화제 감독주간 선정작 '그녀의 뜻이 이뤄질지어다',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초청작 '사랑의 노래를 불러줘' 등 영화제 공인 작품들이 대거 포함됐다. 파리 올림픽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 드라마 '여름의 랑데뷰', 여성 투우사의 도전을 그린 '아니말', 애니메이션 '민들레 오디세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시네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5월 1일 12시 10분 여름의 랑데뷰 상영 후 김철홍 영화 평론가, 같은 날 오후 2시 50분 그랑다르슈의 이름 없는 남자 상영 후 이병현 영화 평론가가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관람객에게는 상영작별 오리지널 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하며 시네토크 질문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영화 관람권을 제공한다. 영화의전당과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 아트나인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 관람권은 균일 5000원이며 유료 회원은 무료다. 온라인 예매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현장 예매는 상영 당일 영화의전당 6층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7 10:30: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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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교직원 업무 경감 대책 발표

부산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교직원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요 대책을 1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가정통신문 학교 재생산 제로화 ▲각종 대회·행사 참가 모집 일원화 ▲연말 각종 표창 계획 통합 추진 등 세 가지다.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는 방안들로 구성됐다는 평가다. 먼저 전체 학교 대상 단순 안내·홍보성 가정통신문을 교육청이 '다모아앱'과 교육청 누리집 '교육청 가정통신문 게시판'을 통해 직접 제공한다. 학교가 가정통신문을 단순 재생산하는 업무를 대폭 줄이겠다는 취지다. 대회·행사 참가자 모집 방식도 개선했다. 학교장 추천이 필요 없는 경우 주관 부서가 직접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 희망자는 '통합예약포털'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연말에 집중되는 각종 표창 계획은 미리 통합 안내해 중복 추천·수여로 인한 혼란을 줄일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AI비서 'PenGPT'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교직원 법정 의무 연수 이수 확인 자동화 프로그램과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 AI 챗봇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수업, 생활 지도 등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 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10:27: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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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추가 지원…총 10억 원 규모

성남시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운수업계 부담 완화를 위해 추가 지원에 나선다. 성남시는 16일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운수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유가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지급되던 기존 유가보조금에 더해 시가 자체 재원을 투입해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시는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 중이며, 운수업계 경영 부담 완화와 물류비 상승에 따른 물가 인상 요인 억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서 여객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면허를 받고 지역에 사업장을 둔 영업용 차량 총 1만517대로, 버스 1287대, 택시 3500대, 화물차 5730대가 포함된다. 차량 1대당 지원 금액은 10만 원으로, 총 지원 규모는 10억5170만 원이다. 지급은 시의회 임시회에서 조례 개정이 완료된 이후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유가 상승에 따른 운수사업자의 부담 증가는 시민 교통 서비스와 물가에 직결될 수 있다"며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4월 6일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성남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 지급 계획도 발표했다. 해당 지원은 4월 6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약 41만 세대주를 대상으로 세대당 10만 원씩 총 410억 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며, 시의회 의결이 완료될 경우 5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2026-04-17 10:26:5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