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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청년 농업인 육성 위해 4-H활동 적극 지원

▲청년농업인 정착 등 지원...화순군 4-H연합회 150명 활동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역의 미래 농업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해 학습단체인 4-H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4-H운동은 농업ㆍ환경ㆍ생명의 가치를 창출하고 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으로서 역량과 자질을 키우는 청년 교육 운동이다. 화순에서는 화순군 4-H연합회(회장 김민영)가 4-H운동을 펼치고 있다. 화순군 4-H연합회는 학교4-H회(4개교 68명), 영농4-H회(64명), 4-H본부(18명) 등 6 개회 회원 150명을 구성됐다. 학교4-H회는 4-H 기본교육과 천연염색 체험, 과수 가꾸기, 국화 기르기 등 다양한 과제 활동과 도 단위 과제발표 경진대회 참여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영농4-H회는 과제학습과 현장 견학을 통해 선진 영농기술을 배우고 역량을 키우고 있다. 2018년도에는 전남 청년4-H 경진대회 참석해 드론 활용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예산 1억2500만 원을 들여 4-H운동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맞춤형 과제지원 사업과 청년 농업인 정착지원 사업이다. 청년4-H회 맞춤형 과제지원 사업을 통해 가공시설 구축해 부가가치가 높은 농산물 가공품 상품개발을 돕고 있다. 청년 농업인 정착지원 사업을 통해 질 좋은 조사료 생산과 한우 품질 개선을 위한 조사료 수확기 구매,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경영 효율화를 위한 GPS 이앙기 보급(2개소)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 농업인 3명을 선발해 농업 선진국의 성공 사례와 기술을 배우는 국외연수도 추진했다. 이와 함께 과제학습포(도곡면 죽청리 일대 1만㎡)를 운영해 농업 전문성과 역량을 키우도록 힘쓰고 있다. 화순군4-H연합회는 과제학습포 사업으로 수확한 쌀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6년 동안 쌀 6540kg(1600만 원 상당)을 지역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H회 활성화로 청년 농업인들이 미래 우리 지역의 농업 일꾼으로, 지역 사회의 리더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에 거주하는 만 7세~39세 이하 군민이면 누구나 4-H회에 가입할 수 있다. 회원은 연중 모집하고 있고, 회원 신청은 화순군 농업기술센터에 하면 된다.

2019-07-29 11:10:4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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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자연생태관,여름방학 특별체험·전시 프로그램 운영

- 전주자연생태관, 8월 1일~4일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특별 전시 및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 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 상영과 반딧불이 오감체험 등 '다채' 전주자연생태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자연생태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가족단위 시민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생태도시 전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특별 전시 및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은 △숲속의 장수풍뎅이 체험관 △대형육지거북 △세계희귀곤충표본 전시 △반딧불이·닥터피쉬 체험 △가족 영화상영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자연생태관 1층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대형육지거북을 전시하며, 숲속체험관을 만들어 장수풍뎅이를 풀어놓고 만져 보고 관찰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관람객들이 주는 먹이주기를 통해 다양한 생물의 습성을 관찰할 수 있고, 수조에 손을 넣으면 각질을 제거해주는 닥터피쉬도 체험도 할 수 있다. 자연생태관 2층에서는 세계희귀곤충표본 전시와 비어디드래곤 등 다양한 전시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는 전주천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선택해 좋은 추억을 남겨갈 수 있다. 반딧불이 정원에서는 꽁무니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살아있는 반딧불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주자연생태관은 이번 방학기간 동안 △마이펫의 이중생활 △주먹왕 랄프 △모아나 △굿 다이노 등 가족영화 4편을 오후 2시부터 각각 상영할 계획이다. 전주자연생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기간 특별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생태체험을 제공하고, 매주 토요일에 실시하는 토요생태교실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방학기간 운영되는 프로그램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자연생태관 홈페이지(ecomuseum.jeon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29 11:10: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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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선 KTX 창원 증편 운행한다

오는 9월 6일부터 창원시를 운행하는 경전선 KTX가 주말 기준 상·하행 28회에서 32회로 4회 증편되고, 평일에는 서울방향 상행 열차가 창원중앙역에 1회 추가 정차한다. 창원시는 한국철도공사에서 국토교통부로 열차운행계획(변경) 인가를 26일 신청하면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허성무 시장은 지난 6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KTX 증편 운행을 건의했고, 지난 17일에는 국토부 철도국장의 증편 확답을 받았다. 그동안 허 시장은 창원국가산업단지와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입주기업의 기업활동 개선을 위해 증편 운행을 추진해왔다. 증편 운행은 허 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지난해 경전선 KTX 연간 이용객은 344만 명으로, 개통 다음 해인 2011년 140만 명 대비 8년 만에 2.5배 증가했지만, 운행 횟수는 개통 때 24회에서 2016년 28회로 단 4회만 증가했다. 주말 기준 KTX 이용객(19,714명)이 공급좌석(17,460석)보다 많아 입석까지 매진되는 등 혼잡률이 113%에 달한 상황이었다. 당초 시에선 8회 증편운행을 바랐지만, 이번 4회 증편만으로도 열차부족 문제가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 시장은 "이번 KTX 증편으로 기업 활동 및 투자유치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SRT 유치를 통해 시민의 교통서비스가 더욱 향상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2019-07-29 11:10:08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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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본격적 유치활동 총력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국내 찍고, 해외로 간다" ▲ 2019 유러피안 마스터스 대회 참가 해외유치활동 총력 ▲문체부, 기재부의 정부지원 날개 달고 최종 유치 최선 전라북도는 지난 19일 기획재정부로부터 대회의 정부승인을 받은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의 대한민국 전북유치를 위해 이원택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2022 전북아태마스터스 유치단(이하 유치단)'이'제4회 2019 유러피언마스터스대회'에 참가하여 본격적인 해외유치활동에 나섰다. 참가기간 중 국제대회의 개최지 결정권이 있는 국제기구 (IMGA: 국제마스터스대회 협회)회장단 면담과 유러피언대회 조직위, 2021년 일본간사이 조직위와의 연이은 면담과 전라북도 유치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해외유치활동을 매진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국제마스터스대회 협회(이하 IMGA) 회장단 면담에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심사를 최종 통과하여 전라북도가 대한민국의 공식 유치후보지로 선정되었음을 알리고, 대한민국 정부 보증과, 충분한 체육시설, 대규모 체육행사 운영경험 등을 내세워 전라북도 유치우위를 설득하고 있다. IMGA CEO 옌스홀름(Jens Holm)도 전라북도가 대한민국의 최종 공식후보도 선정되었음을 축하하면서, "2022 아태마스터스 대회 유치신청은 8월말까지이므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대만, 태국, 몽골, 뉴질랜드처럼 대한민국 전라북도도 후보도시 중의 한곳이지만, 2018년에 전라북도를 방문, 체육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시찰한 바 있어 그 시점에서 그대로 대회를 개최해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을 정도로 완벽했다"며 화답했다. 또한, 이원택 유치단장은 유러피언 마스터스 대회 개막식에 참가하고 토리노 시장, 대회조직위원장과 '2021 월드마스터스'개최예정인 일본 간사이 조직위원회 임원들과 '모두를 위한 생활스포츠'라는 마스터스대회정신을 공유하고, 2022년 대한민국 전라북도에서 '제2회 아태마스터스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유치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원택 유치단장은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는 국책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비용편익(BCR) 비율이 3.520 (1이 넘으면 경제성 있는 것으로 판정)으로 매우 경제성 있는 대회로 판정받은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파급효과가 날 수 있도록 최종선정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치단은 홍보부스와 경기장에서 대회에 참가(107개국, 1만여명)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유치홍보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선수참여 현황, 경기장 시설, 경기운영, 스포츠와 관광이 접목되는 조직위원회 부가이벤트 프로그램을 파악하는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2019-07-29 11:10:0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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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도전지원펀드' 650억원 조성··· "재창업자 재기 돕는다"

서울시가 사업 실패 후 재기를 노리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향후 3년간 650억원 규모의 '재도전지원펀드'를 조성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출자금 30%, 모태·성장금융펀드 56%, 펀드운용사·민간투자자 14% 등을 합해 2020년 150억원, 2021년 200억원, 2022년 300억원 등 총 650억원의 재도전지원펀드를 조성한다. 재도전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 등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재창업기업의 5년 생존율은 73.3%로 일반 창업기업(30.9%)의 두 배를 웃돈다. 시는 고용유발 효과가 큰 재창업 기업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는 투자기금 조성을 통해 기업 108곳을 육성하고 신규일자리 247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실패를 용인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재창업 지원제도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IBK 경제연구소가 2017년 발표한 '실패기업인의 재창업 지원제도'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재창업 때 겪는 어려움으로 '재창업에 필요한 자금조달 곤란'이 58.9%로 1위로 꼽혔다. '신용불량으로 인한 금융거래 불가능'(23.2%), '실패에 대한 두려움'(6%), '사업 실패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과 차별'(4.6%)이 뒤를 이었다. 시는 "'창업실패는 재기불능'이라는 공식을 벗어나 재도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스타트업 성장과 활성화 3대 저해요인으로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 미흡, 투자자로부터의 자금조달 어려움 등을 호소하는 시장의 목소리가 상존한다"고 밝혔다. 재도전지원펀드는 시가 195억원을 중소기업육성기금에서 출자하고 나머지는 정부·민간 모태펀드 자금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펀드 존속기간은 8년, 투자기간은 4년이다. 전문 운용사가 관리를 맡아 펀드 운영 효율을 높인다. 투자 대상은 원천기술, 지식기반의 첨단 제조업·비즈니스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재창업 7년 이내의 중소·벤처기업이다. 투자금은 기술개발, 설비구축비, 일반운영자금 등으로 이용된다. 비업무용부동산 취득, 채무상환 등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서울시는 오는 10월까지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하고 11월 펀드 조성 출자에 대한 시의회 동의를 거쳐 연말까지 펀드 관리·운영사무 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재창업 기업의 생존율이 일반 창업기업의 2배인 상황에서 창업실패를 극복하고 재도전할 수 있는 혁신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펀드 조성이 필요하다"며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갖춘 재도전 창업기업에 대한 안정적 자금지원으로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해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19-07-29 11:06: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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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축산악취저감 현장행정 나서

- 낭산면 대영농장, 함열 상지원 방문 정헌율 익산시장이 축산악취저감의 효율적인 방향을 모색하고자 29일 낭산면에 위치한 대영농장을 방문해 축산악취저감의 성공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농장주를 격려했다. 대영농장(대표 이병곤)은 양돈 3,200두 규모로 액비저장조 1,600톤, 액비순환시설 1,000톤의 가축분뇨처리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대표는 양돈장에서 배출되는 분뇨와 냄새를 해결하기 위해 2012년 8월 익산에서 최초로 사육과정에서 발생되는 슬러리 분뇨를 미생물 처리로 발효액비화 한 후, 그 액비를 돈사 내부로 유입하여 연속 순환함으로써 돈사악취를 저감하는 액비순환시스템을 설치했다. 특히 수차례의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농장에 맞는 액비순환시스템을 연구하여 축산분뇨 처리와 악취저감 해결을 모두 잡은 성공적인 시스템운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대표는 "액비순환시스템이 성공적으로 가동된 후에는 돈사 내 악취감소로 인해 사료요구율 저감 및 출하일수 단축 등으로 생산성이 향상되었고 약품비용, 분뇨처리비용 감소 등 경영비가 대폭 절감됐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대영농장처럼 가축분뇨처리와 악취 저감에 노력하는 농가에게는 앞으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익산의 양돈 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2019년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에 선정된 상지원을 방문해 농장주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이번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고질적인 축산악취 민원을 해소하고 쾌적한 축사환경을 조성해 상지원이 축산악취저감의 선도지역으로 탈바꿈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강화되는 악취방지법의 시행에 따라 행정의 지도·단속이 늘어난 만큼 악취저감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였으니 더운 날씨에 축사 밖으로 배출되는 악취를 저감할 수 있도록 축사청결과 분뇨적정처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 7월 2일 양돈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축산냄새저감 결의대회'를 실시했으며, 올해 3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축산악취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농식품부에서 공모한 「2019년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1억 원을 투자하여 상지원의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2019-07-29 10:32:2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