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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유럽최고 전망대 스위스 융프라우요흐로 관광오세요"

스위스 융프라우 패키지가 더 다양해진다. 1912년 건설된 융프라우 철도는 스위스를 방문하면 꼭 가봐야하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다. 세계문화유산 알레취빙하가 흐르는 장관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기도 하다. 지난 2월 27일 방한한 우어스 케슬러 융프라우철도 대표는"스위스 융프라우 지역의 새로운 길을 여는'V-케이블웨이프로젝트'가 2020년 12월 완공되면 융프라우요흐와 스키슬로프 등에 도달시간이 총 40여분 앞당겨진다"며 "3년전부터 어드벤처 시설이 추가돼 융프라우 어느곳에서든 스키·하이킹·눈썰매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융프라우역사 107년만에 5년의 준비기간을 거친 'V케이블웨이 프로젝트'는 총 4억7000만 스위스프랑(약5300억원)이 투입됐고, 새로 운행될 아이거 익스프레스는 그린델발트 그룬드에서 융프라우요흐의 마지막 간이역인 아이거글렛쳐를 15분만에 연결하며, '그린델발트-멘리헨 곤돌라(GGM)'는 그린델발트 그룬드에서 멘리헨을 새롭게 운행한다"고 설명했다. 28개의 좌석을 갖춘 44개 곤돌라가 운행되고 아이거글렛처에서는 융프라우요흐행 열차와 스키 슬로프가 바로 연결 가능해진다. 이로써 융프라우요흐를 찾는 전세계 관광객들은 성수기에도 긴 대기시간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하고 전일 관광지로서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한국관광객들에겐 또 하나의 이벤트가 있다. 오는 7월22일 한국핸드볼팀과 스위스 프로팀 간의 친선게임이 융프라우요흐 에서 열릴 계획이다.

2019-03-11 09:21:1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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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후지산부터 12만송이 스위스 튤립축제까지…3월, 꽃향기 따라 봄을 만끽해보자

지난 5일·6일 서울및 전국에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경보령이 내렸고,대한민국 은 미세먼지로 가득했다.서울및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몇일째 발령된 3월 첫주는 지나갔다.3월 둘째주,추운 날씨로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풀어주고 봄을 제대로 만끽할 수있는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잔인한 4월이 오기 전,코에 산뜻한 바람을 넣어주는 봄 여행을 준비해보자.메트로 독자분들이 3월에 꼭 관심있게 봐야 할 여행지 및 팁 몇가지를 [메트로트래블]에서 추천 한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꽃 구경▲노르웨이 올레순 피오르드 탐험▲부산출발 일본 히라도 꽃놀이▲허니무너 대상 12만송이 스위스 모르쥬 튤립축제▲화이트데이 제주여행▲허츠(Hertz) 봄맞이 해외렌트카 특별 프로모션 등 춘분(春分)이 오는 이때 야무지게 봄·여행 을 떠나보면 어떨까? 먼저 유럽 오스트리아 서부 잘츠부르크주(州) 꽃 구경을 빼놓을 수 없다.봄이 되면 잘츠부르크 시내에 있는 마카르트광장 엔 분홍색 목련이 줄지어 만개한다. 바로 바로크 양식 건축물과 흐드러지게 핀 목련이 함께 어우러져 인생 샷을찍기 좋은 장소기 때문이다.겨울 동안 잠들어 있던 장미 가든은 수백 개 붉은 장미들로 가득 찬다.특히 이 정원의 중심은 호엔잘츠부르크 성과 자수화단 꽃들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유명한 사진 스팟이다.우리에게 익숙한 철쭉부터 다소 생소한 에델바이스, 아니카, 마르타곤 백합같이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 액티비티를 즐기기엔 노르웨이 올레순만큼 좋은 곳이 없다.노르웨이 뫼레오그롬스달 주 의 항구 도시 올레순은 산과 피오르드가 바다를 만나는 곳으로 이 독특한 자연 환경 자체가 올레순의 가장 큰 매력이다. 408계단 위의 악슬라 전망대에 올라가면 올레순의 전경을 쉬원하게 감상 할 수 있다. 봄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일본은 벚꽃 개화 시즌이 되면 개화(開花)예정일을 기상청이 발표하고 전세계 관광객들을 들뜨게 한다. '벚꽃놀이(하나미)'는 일본의 봄 항례 행사인데, 3월 하순부터 5월 초까지 일본 각지의 벚꽃이 최고 시기를 맞이한다.일본의 대표적 명산인 후지산과 후지산 기슭에 있는 5개 호수 중 하나인 가와구치코 주변을 강추한다. 이곳은 봄이 되면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후지산과 벚꽃, 그리고 호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인기가 높다. 십이만송이 튤립축제가 열리는 스위스 모르쥬는 꼭 가봐야 할 축제다. 특히 허니무너 및 연인이라면 말이다.로잔(Lausanne)에서 기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 모르쥬는 매년 튤립축제가 열린다. 매년 봄, 날씨에 따라 4~5월 축제 일정이 잡힌다.12만 송이의 튤립과 나르시스, 히아신스가 온 공원 구석구석을 장식하는데, 그 중에는 흑자주색 튤립을 비롯한 수줍은 소녀의 연분홍 튤립 등 독특한 색채와 모양의 튤립을 볼 수 있다. 튤립 축제에 이어 근처 뷔이유렁 성 정원에서는 아이리스와 수련이 한 가득 피어난다. 특히 이곳은 올 봄 허니무너라면 꼭 방문해야 한다. 왜냐면 로맨틱한 사진을 꼭 찍어야 하니까…. '지구투어'가 추천하는 '배타고 가는 일본 히라도 꽃 여행'도 한표 줄만하다. 24만9000원 으로 부산에서 일본 히라도를 2박3일 왕복하는 패키지상품이다.뉴카멜리아호(1.9t)를 타고 학문의 신을 모신다는 '다자이후 텐만궁',사이판 만세절벽을 닮은 '시오다와라 주상절리',히라도 최고 경관 '가와치도게' 등에서 매화 등 만개(滿開)가 다가오는 일본 꽃들을 맘껏 감상하고 일본식 료칸에서 온천도 즐 길 수 있는 상품이다. 3월 14일'화이트데이'전·후 엔 '자유투어' 의 제주도 여행상품을 추천한다.세계 최대 규모(약17만㎡부지)동백꽃 식물원'카멜리아힐',송악산·산방산·형제섬을 유람선 타고 여행 하는 '아시아나연합'상품을 이용해 보는것도 방법이다.젊은 커플들은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는 '마레보 리조트―제주 렌트카 자유여행 3일(15만4000원부터)' 상품을 강추한다. 3월,'허츠 해외렌터카' 프로모션을 이용해 해외렌트카 여행을 기획해보는것도 체크리스트다.3월 31일까지 미국, 캐나다, 유럽지역은 최대 20% 할인 해주고,호주·뉴질랜드는 4월 30일까지 6일이상 렌트시 1일 무료,아시아에서는 15달러 할인 등 알뜰한 팁들이 있다. 지난 8일,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스닷컴'은 전세계 7,800명 여행객 대상 으로 설문조사를 발표했는데,27%가 "휴가계획 세우는 일은 스트레스" 라는 결과를 발표했다.여행가는것도 스트레스니 아이러니 할 수 밖에 없다. '글로넷투어' 김영일(51)본부장 은 "지금은 50~60 세대가 여행의 키를 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20~30 세대 젊은층은 사실 여행사 수익측면에서 보면 충족치 않았다" 며 "테마상품·타깃형·기획상품(전통료칸 롱스테이,기차여행,소도시여행,골프여행)등 집중력있고 차별화된 상품만이 여행사도 고객도 만족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생각해 볼만한 의견이다. 호텔 가격 플랫폼사 '호텔스컴바인'은 지난 2월12∼13일 직원 대상으로 '3월 추천 여행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여행지는 베트남 다낭이며 괌, 몰디브, 대만 등 온화한 기후 여행지가 추천을 받았다. 온라인 예약 플랫폼 '아고다'가 추천하는 '전 세계 유명 벚꽃 여행지 6'를 체크해 보는것도 좋다.▲창원 진해 군항제▲베트남 디엔비엔푸▲미국 워싱턴 D.C.▲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메도스공원▲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공원▲일본 교토 등 세계 곳곳의 분홍빛 가득한 봄을 온전히 느껴 보도록 하자!

2019-03-11 09:20:2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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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청년센터구축 위한 민관추진단 첫 회의

-청년 주도로 다양한 청년정책 수행 위한 청년센터 수립 계획 서울·부산·경북·경남의 청년들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 경남 청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실패해도 괜찮은 공간 '청년센터(가칭)' 구축을 위해서다. 8일 오후 경상남도 청년센터의입주가 예정된 창원시 성산구의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청년연결 메이커스' 첫 회의가 열렸다. '청년연결 메이커스'는 경상남도 청년센터 구축을 위한 민관추진단의 이름이다. 9일 경남도에 따르면 '청년연결 메이커스'는 서울시 청년청 이정훈 전국교류팀장, 전국청년네트워크 엄창환 대표 등 타 지역 청년 전문가에서부터 다양한 분야의 경남 청년들로 구성돼, 초기 청년센터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자문하게 된다. 타 지역 전문가들은 청년센터 구축 경험을 공유하며, 경남청년들이 경남을 넘어 전국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며, 경남의 청년들은 문화·거버넌스·창업·주거지원 등의 청년정책이 지역에 맞게 시행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한다. 도는 "이들은 앞으로 두 달간 타 지역 선진지를 견학한 후 청년센터 사업·공간 구상을 위해 밀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더 많은 청년들이 만족하는 센터를 만들기 위해 대학가 방문 캠페인·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일반 청년들의 수요도 함께 조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윤난실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이들에게 "직접 과정을 기획하고 공간을 구축해낸 경험이 경남의 청년들에게 더 많은 것을 도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원한다면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청년들의 아지트로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올해 4월까지 청년센터를 개소해 문화·청년자조모임 활성화와 거버넌스 참여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시행하고 활동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3-11 08:42:35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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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르노삼성 노사 양측에 '부산시민 위한 결단' 요청

-9일 입장문에서 '국가의제로 격상시켜 전면적인 해결 위한 노력' 강조 오거돈 부산시장이 지난 9일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두고 노사가 대립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사태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르노삼성 노사는 지난 8일 자정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8일은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가 지난달 26일 노조 집행부와 만난 자리에서 후속 물량 배정 등 경영 일정을 이유로 임단협 협상 마무리 시한으로 정한 날이다. 오거돈 시장은 노사 양측에게 '부산시민을 위한 결단'을 요청했다. 오 시장은 사측을 향해 "르노삼성은 부산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지역의 자산"이라며 "르노삼성 사측이 비상한 시국 속에 대승적 결단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지난 외환위기 당시 부산시민이 자발적으로 삼성차 살리기 시민운동을 전개했던 일과 부산시가 지방세 감면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점을 상기시켰다. 노조 측을 향해서는 "고용안정을 요구하고, 더 나은 노동조건을 위해 협의하고 투쟁하는 것은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이므로 르노삼성 노조의 협상과 투쟁은 보호받아 마땅하다"고 전제한 뒤 "부산 시민 전체의 이익이라는 가치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현명한 결정을 만들어 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나아가 사태 해결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천명했다. 그는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대응책을 찾을 것"이라며 "이번 노사협상이 교착상태가 되거나 장기화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중앙정부와 협의하여 이 문제를 국가의제로 격상시켜 전면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의 입장문은 르노삼성자동차 노사의 임단협 협상 장기화가 부산 지역 고용과 경제에 미칠 연쇄 피해를 우려한 조치다. 부산·경남의 르노삼성 1차 협력업체에는 1만2,000여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부터 공장 가동률이 떨어져 손실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19-03-11 08:42:26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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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재 4개 국영공사, 환경개선사업 지속 추진

- 공항공사·가스공사·항만공사·매립지관리공사,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 동참 - 질소산화물 434톤, 황산화물 22톤, 초미세먼지 2,4톤, 온실가스(CO2)65,583톤 감축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8일 '대기질 개선의 시너지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4개 국영공사와 협약하고, 지난해 추진한 환경개선사업 추진 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미세먼지 등 배출원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크지만,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오염원의 감축과 단기적 및 중·장기적 투자를 유도해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자 협약을 체결한 '인천클린공사협의회'(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공사, 인천항만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자발적 감축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8년 한 해 동안 4대 국영공사가 총 441억원을 환경개선사업에 투자해 질소산화물(NOX)은 434톤, 황산화물(SOX)은 22톤,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는 65,583톤과 미세먼지(PM10) 2.6톤, 초미세먼지(PM2.5) 2.4톤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했다고 발표했다. 오염물질 저감효과로 NOX는 승용차 217,000대를 1년간 운행 정지하는 효과, SOX는 벙커C유(황함량 0.3%기준) 4,872톤 연소 시 발생하는 양을 감축하는 효과, CO2는 30년생 소나무 562만그루 식재 효과에 해당한다. 그동안 주요 추진사항을 살펴보면 △항공기 지상전원 공급장치(항공유를 전기로 대체)운영 △고압 선박육상전원공급 설비 설치 및 운영(정박 중인 선박에서 사용하는 NOX 등 다량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벙커-C유를 전기로 대체) △매립지의 비산먼지 저감사업 및 차폐수림대 조성을 위한 토목공사 준공 △가스연소식기화기의 NOX 저감시설 운영 등 지역내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사업을 성실히 추진했다. 백현 환경녹지국장은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큰 성과를 거둔 것은 각 기관이 인천지역의 대기질 관리가 공동 책무라는 점을 인식하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개선사업을 실행했기 때문"이라며 "인천시는 올해까지인 협약기간을 4개 공사의 합의를 거쳐 협약기간 연장을 통한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성과 우수기관으로 평가된 한국가스공사와 유공자 표창이 이루어졌다.

2019-03-11 08:42:14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