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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K-Move스쿨' 운영기관 2년 연속 선정

삼육대, 'K-Move스쿨' 운영기관 2년 연속 선정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9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이하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K-Move스쿨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해외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해외 우수기업을 매칭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지난해 이 사업을 운영해 17명의 수료자 전원을 슈피겐(Spigen), 바이넥스(BINEX), 델리스(Delice), 바닐라몽키(VANILLA MONKEY) 등 미국 내 우량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냈다. 올해 사업 선정으로 삼육대는 정부지원금 1억8000만원을 투입하여 빅데이터 기반의 'e-Biz 전문가 양성 과정'이라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자상거래, 인터넷비즈니스, IT연계교육 등 직무교육 360시간과 어학교육 300시간 등 총 660시간의 연수과정을 통해 현지 수요중심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길러낸다. 삼육대는 올 상반기 중 졸업(예정)자 20명을 선발하여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연수를 진행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생에게 해외취업 장학금(최대 100만원)도 학교가 별도로 마련해 지원한다. 오덕신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삼육대는 꽉 막힌 국내 고용시장의 돌파구로 재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국고사업을 수주해 많은 학생들이 해외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7 15:59: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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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교사채용 면접 들어간 교장', '이상한 학생부' 등 학교비리 백태

-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 5건에 포상금 3400만 원 지급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지난달 15일 개최한 공익제보위원회에서 공익제보 포상금 5건 3400만원과 공익제보자에 대한 구조금 1600여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7일 포상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포상금을 받는 공익제보는 2017~2018년 실시한 민원감사 결과 확인된 △불공정한 교원채용 △부당한 계약절차 진행 △학교급식 식재료를 조리원에게 판매 △학생 출석 및 성적 부당 처리 △학교폭력 사안 절차 부적정 등 5건이다. 포상금 지급이 결정된 제보 건 가운데 공익제보자 한 명은 자신의 요청에 따라 지난 3월 1일자로 타 학교로 비정기전보됐다.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 지원 및 보호에 관한 조례와 공익제보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전국 최초의 사례다. 또 서울미술고 회계 비리를 폭로했다가 직위해제와 파면 등 부당한 처분을 받은 정미현 교사에 대해, 지급받지 못한 급여 1637만여 원을 구조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공익제보는 전화나 이메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고됐고, 그 내용을 보면, 학생부 허위 기록부터 채용비리, 입찰 비리 등 각종 학교 비리가 민낯을 드러냈다. A학교 교장은 영어과 기간제교사 채용을 위한 공개전형에서 자신의 딸을 내정해 놓고 형식적으로 채용절차를 진행하고 면접위원으로도 직접 참여했다. 학교장의 딸은 최종 합격했지만 결국 스스로 임용을 포기했다. B학교는 시설공사 업체 입찰에서 경미한 하자를 들어 1,2순위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내정된 3순위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C학교에서는 영양사가 조리종사원에게 학교급식 식재료를 판매한 후 식재료 판매 대금을 개인적으로 편취했다가 해고됐다. 이 영양사는 지방노동위원회에서 편취 금액이 크지 않았다는 이유로 부당해고로 판정받았지만, 교육청이 이의를 제기해 열린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정당해고로 판정됐다. D학교에서는 오후에 등교한 학생이 1교시부터 등교한 것으로 출석 처리를 엉터리로 했고, 시험시간에 늦은 학생에게 나중에 시험을 치르도록 하고 성적도 부여했다. E학교는 학교폭력 사건 일부를 당사자 합의를 이유로 교육청과 학교폭력대책위원회에 보고하지 않고 자체 종결했다. 서울시교육청 이민종 감사관은 "이번에 지급하는 공익제보 포상금의 경우 포상금 지급액 결정 기준을 획기적으로 상향해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공익제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호응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07 15:49: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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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증장애인 돌봄 공백 메운다··· 만 65세 이상에 월 50시간 지원

올해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장애인은 월 50시간의 돌봄활동서비스를, 성인 발달장애인은 주간활동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중증장애인 종합지원 계획'을 7일 발표했다. 종합지원 계획은 ▲고령장애인 돌봄활동서비스 운영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운영 ▲중증장애인 자립생활(IL)지원센터 운영 지원확대 ▲거주시설연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사업 운영방법 개선 ▲중증장애인 인턴 지원인원 확대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운영 확대 및 모니터링 강화 ▲중증장애인 응급알림서비스(응급알림e) 운영 등 7가지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만 6세부터 65세까지 중증장애인은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로 월 최대 741시간의 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만 65세 이상이 되면 노인장기요양급여 대상자로 전환돼 돌봄 지원시간이 월 최대 108시간으로 대폭 줄어든다. 시는 돌봄공백을 메우기 위해 고령 중증장애인에게 월 50시간 이상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혜인원은 올해 170명, 내년 210명, 2021년 25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만 18세 이상이 돼 특수학교를 졸업하는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월 88시간의 주간활동서비스를 지원한다. 돌보미 1명과 2~4명의 발달장애인을 한 팀으로 구성해 교육과 훈련, 여가, 취미활동 등을 돕는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현재 45곳에서 49곳으로 4곳 확충한다. 지원인력은 186명에서 247명으로 61명 추가한다. 시설에서 나온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은 43개 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 확대한다. 시는 중증장애인 인턴제로 올해 27명을 선발해 맞춤형 훈련과 취업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응급상황 시 대처할 수 있는 응급알림서비스는 지난해 1336가구에서 올해 1503가구로 늘렸다. 출입문 개방을 돕는 '리모컨 도어락'은 1250가구에 설치한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그동안 서울시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을 지속 추진해왔음에도 사각지대가 남아 있었다"며 "중증장애인이 일상·주거·경제·문화생활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게 올해 계획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15:33: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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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노동 동일임금' 실현··· 서울시, 성평등 임금공시제 도입

한국에서는 남성이 100만원을 벌 때 여성은 63만원을 받는다. 올해 1월 통계청이 발표한 '임금근로 일자리별 소득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남녀 임금격차 비율은 37%다.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16년째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서울시가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서울시는 근로자들의 성별, 고용형태별 임금정보를 공개하는 '성평등 임금공시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성평등 임금공시제는 성별, 직급, 고용형태, 경력에 따른 임금 차이와 실제 근로시간, 휴가, 휴직 사용률 등 노동 관련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는 제도다.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성별에 따른 불합리한 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우선 시는 23개 투자·출연기관의 성별 임금정보를 오는 10월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시한다. 제도 시행에 앞서 시는 여성·노동학계, 시민대표, 기업인, 성평등·일자리위원회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성별임금격차 개선 TF'를 꾸렸다. TF는 성별 임금격차 실태조사와 문제 개선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달 중 성평등 임금공시제 시행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상호협력을 위한 노사정 합의를 끌어낸다는 목표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채용에서부터 배치, 승진 등 고용의 전 과정에서 어떤 것들이 성별임금격차를 고착화시키는지 그 원인을 찾아내기 위한 시도"라며 "노동현장에서 수용할 수 있는 정보 공개 범위를 노사정 합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경제-성평등 노동환경 조성 ▲안전-여성 안심환경 조성 ▲성평등-일상 속 성평등 인식 확산 부문에서 총 7가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1976년 부녀복지관에서 시작한 24개 여성일자리기관을 통합 브랜드 '서울시 여성일누리'(가칭)로 개편한다. 시설별 분석과 컨설팅, 리모델링, 프로그램 개발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여성창업 허브공간인 '스페이스 살림'은 내년 9월 대방동 옛 미군기지 자리에 문을 연다. 공간제공에서부터 컨설팅, 해외 판로개척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에 안심 생활환경, 'SS존(Safe Single Zone)'을 조성하는 사업을 4월부터 시작한다. 이중창과 방범필름, 창문경보기, 스토퍼, 현관문 보조키, 락힌지 등 여성안심홈 5종 세트를 무료로 설치해주고 불법촬영 점검서비스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서울 전역에 설치된 CCTV로 위험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안심이 앱에 데이트 폭력, 스토킹 피해자 등 신변보호 대상자를 위한 기능을 추가한다. 최근 급증하는 디지털성폭력 예방·피해자 지원도 강화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하는 신종 온라인그루밍 범죄 실태조사를 상반기에 실시해 예방대책을 마련한다. 문 실장은 "50% 초반에 머무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여 미래 국가 성장의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평등 임금공시제를 우선 추진해 민간부분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독일, 스위스, 영국 등 해외 선진국에서도 이 같은 임금공개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영국은 '성별임금격차보고법'을 통해 250명 이상 근무하는 기업의 경우 남녀 근로자에게 지급한 임금과 성과급 차이를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독일은 '임금공개법'을 도입해 200명 이상을 고용한 기업은 근로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다른 직원의 임금자료를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2019-03-07 15:06: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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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비행 확정!!!

- 지평선의 하늘을 수놓을 블랙이글스 에어쇼(10월 3일, 10월 6일)-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대한민국 최고 축제인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와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다시 한 번 만나 지평선의 하늘을 수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개최될 이번 축제 기간 중 10월 3일(목, 개천절) 사전비행과 10월 6일(일) 실제비행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두 번 다 휴일에 펼쳐져 보다 많은 관광객이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블랙이글스는 꿈과 창공을 가르는 8대의 항공기를 편대로 구성 된 특수비행팀으로 조직적인 팀워크와 고도의 비행기량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공군으로 지난 2012년 영국의 와딩턴 국제 에어쇼와 리아트 국제 에어쇼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리는 등 세계 최고 공군으로 인정받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작년 전북 최초 유치로 김제지평선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던 블랙이글스를 다시 한 번 유치하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 이것은 축제를 준비하는 우리 김제 시민들에게 큰 자랑거리이다. " 또한 "대한민국에서 하늘과 땅이 만나는 유일한 곳, 김제지평선축제에 오셔서 블랙이글스가 푸른 하늘에 그리는 장관과 유색벼로 너른 땅에 그린 장관을 감상하시며 평생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하나 가지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는 건강한 축제! 신나는 축제!를 주제로 2019년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제시는 이번 처음으로 연장된 10일 간의 축제 기간 동안 시내권 볼거리 조성과 이벤트 추진 등 시내권 행사를 적극 유치하는 등 축제에 대한 철저한 사전 계획으로 글로벌 축제에 걸맞는 위상과 제21회를 맞는 축제의 성숙함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2019-03-07 15:05:4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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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일반계고 교장 90여 명과 ‘경청올레’

"일반고 교육혁신 조기 안착해야"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3월 6일(수) 영암군 삼호읍 소재 호텔 현대에서 도내 일반계고 교장 9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감 경청올레'를 실시했다. 이번 '경청올레'는 일반고 교육혁신 조기 안착과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일반계 고등학교의 혁신을 위해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통한 역량중심 교육과정의 안착이 시급하다."면서, "이를 위해 학교 내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해 학생중심, 활동중심 수업을 실현하고, 진정한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교육청은 학교를 신뢰하고 자율성을 존중하며, 학생중심, 활동중심 수업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니, 교장선생님께서는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모아 학교혁신의 전도사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특히, "전남의 아이들이 성적 때문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진로를 찾고 더 큰 꿈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일반계고 교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학교 수업지원을 위한 혁신 전문가 인력풀 구성 △민주시민교육 근간 마련 방안 △학생선택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정원배치 △전문상담교사 증배치 △농어촌 기숙사 운영비 지원 △사립교사 위탁 채용시 공·사립 공동지원 등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2019-03-07 15:05:3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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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사고셈' 등 초등 수학 참고서 신학기 이벤트

NE능률, '사고셈' 등 초등 수학 참고서 신학기 이벤트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이 신학기를 맞아 사고셈, 월등한 개념 수학 등 초등 수학 교재 구매자에게 초등 노트 3종 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고셈, 월등한 개념 수학, 수학의 고수 등 NE능률의 초등 수학 교재 1권 이상만 구매하면 초등 노트 3종 세트를 증정한다. 수학 풀이 노트, 줄노트, 독서 노트 등 초등 학습에 필요한 노트 3종 세트로 구성됐으며, 교보문고 강남, 광화문, 잠실, 목동, 인천점에서만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사고셈'은 사고력 유형 학습을 통해 연산의 원리와 개념 응용력을 기를 수 있는 유·초등 사고력 연산 교재다.'월등한 개념 수학'은 새로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전 학년에서 배운 연결 개념을 되짚어주어 수학 개념이 쉽고 빠르게 소화되는 개념 기본서다. 개념북과 워크북 2종으로 구성돼 개념북을 통한 핵심 개념과 유형 학습 후 워크북에서 유형별 1대 1 매칭 문제를 통해 한 번 더 학습하여 완벽한 복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위권 심화 학습서 '수학의 고수'는 단원 필수 개념 정리를 포함해 상위권 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대표 유형 문제, 실전 문제, 최고 문제를 단계별로 제시해 체계적인 심화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기영 NE능률 출판사업팀장은 "자녀 수학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초등 연산부터 개념, 심화 학습까지 수준과 유형에 맞는 다양한 초등 수학 교재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2019-03-07 14:56: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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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7일 초등학교 공기정화장치 긴급예산 투입

현재 유치원·특수·초등 1~3학년까지 설치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7일 공기정화장치 긴급예산 26억 원을 관내 초등학교 배부했다. 이어 관내 모든 공·사립 초교에 공문을 발송한 후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4월까지는 정산을 완료토록 지시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연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학생건강권 확보를 위해 이번 긴급 조치를 시행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지난 6일 교육감 주재 긴급대책회의에서 이번 조치를 승인했다. 시교육청의 이날 조치에 따라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게 되는 초교 학급은 총 1734학급이다. 교육청은 공문에서 예산이 남으면 불용하지 말고 증설학급 또는 돌봄교실에 추가 설치하고 필터 등 소모품도 구입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교실 면적과 특수성을 고려해 실 평수의 1.5배 이상 제품을 설치할 것과 2대 이상 복수설치도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공기청정기 가동 시 이산화탄소 농도 조절을 위해 주기적으로 복도창 등을 개방하도록 안내했으며 수시로 진공청소기 사용과 물청소 실시를 권장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인 2018년 유치원, 특수학교, 초등학교 1~3학년 2332학급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 완료한 바 있다. 또한 새 학기 시작 전인 올해 2월에는 환경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시행지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실무 매뉴얼'을 시행해 각급 학교에서 미세먼지 단계별 발령에 따른 행동요령과 조치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공기정화장치가 미설치된 중·고등학교에 대해서는 교육부와 협의해 조속히 보급할 계획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연일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학생·학부모의 생활환경 불편이 가중되는 현 상황에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시행하라"고 말했다.

2019-03-07 14:54:52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