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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민생활밀착형 SOC 공모사업 국비 12억 확보

완도군, 주민생활밀착형 SOC 공모사업 국비 12억 확보 완도군농어민문화체육센터 리모델링, 군외면 국민체육센터 신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019년 주민생활밀착형 SOC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하여 국비 12억 4천 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군비를 포함 총 27억 원의 사업비로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 리모델링과 군외면에 국민체육센터를 신설할 수 있게 됐다. 군은 2019 주민생활밀착형 SOC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공모 추진 방침에 따라 계획서를 만들어 신청했으며, 이후 전라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하여 직접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소통하는 등 적극 대응한 결과 국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는 2002년도에 건립됐으며 노후화로 각종 행사 개최 시 울림 현상 발생 등 다목적체육관으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게 돼 이번 국비 확보로 내부 벽면 콘크리트 균열 보수, 친환경 흡음재 시공 등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군외면 원동리에 건립될 국민체육센터는 서부권 주민들이 관내 체육 시설을 이용하려면 15km 이상을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고, 공공체육시설 확충으로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외면 국민체육센터 연면적 1,500㎡(지상 2층)로 배구, 족구, 배드민턴을 할 수 있는 체육관 1동과 다목적룸, 실내놀이터 등이 갖춰지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농어민문화체육센터 리모델링과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면 공공 체육서비스를 통해 주민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여가 활동이 가능해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발 빠른 대응으로 주민 건강 증진 도모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체육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8 09:37:33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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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예산 집행의 청렴도 강화로 학교혁신 앞당긴다

'예산담당자 역량강화 협의회'갖고 재정 투명성 강화 방안 모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예산의 효율적인 지원과 청렴한 운영으로 학교혁신의 조기안착을 모색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일(목) ~ 8일(금) 이틀 동안 여수시 소재 전남국제교육원에서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등 산하 각 기관 예산업무담당자 등 20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혁신 조기 안착 지원을 위한 '2019년 예산담당자 역량강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19년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출범 2년째를 맞아 학생 중심 교육개혁, 학교 혁신을 본격 추진하는 과정에 예산의 적기 지원과 효율적 재정운영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협의회에서 2018년 교육재정실태조사 결과 및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이월제도 및 2019년도 조기집행 추진 방안,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 개선사항 등을 협의했다. 또 지방교육재정의 제도 개관과 세입·세출 구조 및 특징 등 지방교육재정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서울교대 오범호 교수의 특강이 직원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월사업 최소화 및 관리방법 개선, 교단환경개선사업비의 집행 관련 유의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고, 행정국장과 교육지원청 행·재정지원과장은 '소통의 시간'을 활용해 예산편성 및 집행 과정의 청렴도 제고방안에 대해 강도 높게 협의했다. 박성수 행정국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방교육재정 효율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공정하고 투명한 집행이 학교혁신의 성공적인 안착과 혁신전남교육의 첫걸음이라며 청렴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힘써 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2019-03-08 09:37: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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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관계회복으로 학교폭력 근절대책 제시

학교장 연찬회 갖고 '관계회복 중심 학교폭력 처리방안' 제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3월 7일(목) 담양군 소재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2019.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학교장 연찬회'를 갖고 관계회복 중심 학교폭력 처리 방안을 제시했다 . 그동안 학교폭력은 피해관련 학생의 보호조치, 가해관련 학생의 선도조치를 법률에 따라 결정함으로써 해결될 것이라는 가정에 기초를 두고 처리돼왔다. 그러나, 가해관련 학생에 대한 조치가 피해학생의 상처 회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피해관련 학생의 상처 회복을 위해 완전한 관계회복이 이뤄져야 한다고 보고 '학생 간 관계회복'을 전제로 한 사안처리 절차를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연찬회를 통해 이와 같은 관계회복 중심 학교폭력 사안처리 방안을 학교장들에게 제시하고, 피·가해 학생들의 관계회복을 위해 학교장들이 현명하게 대처해줄 것을 주문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송용석 교육국장은 "'교육을 교육답게, 학교를 학교답게'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 내 갈등이 교육적으로 해소될 수 있어야 한다."며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가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8 09:37:2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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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자유시민정치박람회 오는 10일 개최

-황교안 대표, 조경태 최고위원등 강연도 자유한국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김세연 국회의원)이 오는 10일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자유시민정치박람회'를 개최한다. 부산시당은 "1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에 걸쳐 진행될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자유한국당이 바뀝니다! 이제는 축제 같은 정치를!'"이라고 소개했다. 부산시당은 "이번 정치박람회는 우리나라 정당사에서 처음으로 덴마크의 '폴케뫼데'나 스웨덴의 '알메달렌' 정치축제와 같이 정치인, 시민, 그리고 당원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정치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추후 더욱 내실 있는 축제성격의 정치박람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조경태 최고위원, 한선교 사무총장, 김세연 시당위원장과 당소속 부산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시당 주요당직자 등이 참여하며 당원 및 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당원협의회와 시당 주요 조직 그리고 일반시민(전국 입양가족연대) 부스도 마련해 홍보를 진행하고 황교안 대표와 조경태 최고위원의 강연도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민과 당원에게 듣는다', 골든벨 코너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김세연 시당위원장은 "이번 정치박람회는 시민들에게 정치가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 즐겁고 재미있는 것임을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써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9-03-08 09:37:18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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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항만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2022년까지 50% 감축하기로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조건부 석방한 서울고등법원의 보석 허가율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근로자들의 성별, 고용형태별 임금정보를 공개하는 '성평등 임금공시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산업 ▲LG전자가 7일부터 수도권 LG 베스트샵 30여 개 매장에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8 ThinQ(씽큐)' 체험존을 마련하며 홍보에 나섰다. ▲LG화학이 1조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 신규 LCC(저비용항공사)로 선정된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항공이 인력 채용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운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상화폐 사용 논의가 확대되면서, 가상 화폐 거래 시장도 다시 꿈틀대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 신종자본증권이 '부채'로 분류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도 자본비율을 보수적으로 유지하려는 경항으로 인해 국내 금융지주와 시중 은행의 '코코본드(조건부 자본증권)' 발행이 이어지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불필요한 영업규제는 과감히 개선하는 등 규제혁신에 나서겠다"며 경제활력 뒷받침, 소비자 중심의 신뢰받는 금융, 확고한 금융안정 유지 등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9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 금융감독원이 상호금융조합의 금리·수수료 등 공시, 업권별로 달랐던 공시항목 통일, 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조합별 공시내용 검색 가능 등 상호금융의 경영공시제도 개선 내용을 밝혔다. 유통·라이프 ▲신세계 그룹이 운영하는 패션·화장품 전문기업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비디비치'와 '연작'을 등에 업고 심상치 않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J CGV가 베트남 진출 이후 처음으로 월 319만명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월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웠다. ▲잠복결핵감염자 중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의 결핵 발생 위험률이 치료를 받은 사람에 비해 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치료를 받은 감염자는 10명 중 3명에 불과했다.

2019-03-08 07: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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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패류의 저분자단백질 이용해 어류 면역증강제 개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7일 "양식어류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저분자단백질(항균펩타이드)을 양식패류에서 찾아내 산업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항균펩타이드는 약12개에서 50개까지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저분자 단백질성 물질로 생명체의 선천성 면역 체계에 항생제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모든 생물은 외부에서 침입하는 병원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1차 생체방어물질인 항균펩타이드를 생산한다. 특히 면역체계가 사람만큼 발달하지 않은 바다생물 중에서 전복, 굴과 같은 패류는 어류와 달리 외부 환경변화 또는 공격에 적극적인 대처가 어려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보다 효과적이면서 효율적인 1차 생체방어체계를 가지고 있다. 수산과학원은 이러한 점에 착안해 패류에서 추출한 저분자단백질이 병원성 미생물을 죽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고, 연구결과들은 국제 전문학술지와 특허 등록을 통해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수산과학원은 "굴 아가미에서 추출한 항균펩타이드인 몰루사이딘*(cgMolluscidin)을 재조합기술을 이용해 대량생산이 가능하도록 하였다"고 말했다. 굴 펩타이드(몰루사이딘)을 첨가한 사료와 첨가하지 않은 일반사료를 넙치에 10일간 먹인 후 VHS바이러스를 인위적으로 감염시킨 결과, 첨가한 사료를 먹인 넙치의 폐사율은 20%인 반면 그렇지 않은 넙치의 폐사율은 60%로 나타난다. 또한 이 기술은 동물의약품 제조 회사에 기술 이전해 어류 면역증강용 사료첨가제로 개발돼 수산양식어류 전용 사료로 산업화에 성공했다.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천연항균물질을 이용해 개발한 어류 면역증강제는 기존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수산물을 국민에게 공급하기 위해 천연항균물질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16:32:22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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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한국대표여행사연합회 업무협약-팸투어

"광한루 600년- 600만 관광객 유치하자" 남원시는 7일 광한루 600년을 맞아 600만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대표여행사연합을 초청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틀 일정으로 팸투어를 진행한다. 남원시와 한국대표여행사연합은 남원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여행상품을 추진해 600만 관광객 유치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대표여행사연합은 전국 각지의 국내관광 전문 여행사 51여 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만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팸투어는 한국대표여행사연합 유귀석 회장 등 30명이 참가해 남원의 주요 관광지와 다채로운 관광체험을 통해 기존의 관광자원뿐만 아니라 숨어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팸투어는 광한루원을 시작으로 옛 철길이 그대로 남아있는 감성적 여행코스 서도역과, 혼불문학관을 방문하고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 모든 생명들의 속삭임을 귀 기울여 들어보는 지리산둘레길 걷기, 4월부터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운영 될 춘향테마파크에서의 볼거리 등을 미리 체험 해 봤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광한루 600년을 맞아 6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수도권지역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한 서울 남원관광설명회를 실시하고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확대 등 남원이 가지고 있는 매력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상품개발과 남원시의 관광자원을 알리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과 팸투어를 통해 남원의 잠재돼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 발굴과 이를 관광상품으로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07 16:30: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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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북도내 첫 시민청원제도 시행…시민공감의 장 마련

- 1,000명 이상의 시민공감 청원에는 공식 답변 -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온라인 시민청원 게시판이 시범운영 테스트 및 보완작업을 마치고 7일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의 민선7기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인 시민청원제도는 주요시책이나 현안이슈, 제도·자치법규 개선 등의 사안에 대하여 시민 다수의 목소리를 듣는 온라인 소통창구로 도내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이다. 시민누구나 휴대폰 또는 아이핀으로 본인 확인을 거친 후 시 홈페이지(http://www.iksan.go.kr)의 메인화면에 마련된 '익산시장 정헌율입니다 - 시민청원'게시판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으며, 30일간 1,000명 이상의 공감을 받은 청원은 20일 이내에 공식답변이 제공된다. 또한, 내실 있는 시민청원제도가 되도록 분야별·지역별 청원에 대한 실태점검이 실시하고 반기별 우수청원을 선정하는 등 정책 반영을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공론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과 더불어 이번 시민청원제도 시행으로 시민참여의 폭이 더욱 확대되고, 시민중심 도시로서의 입지가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시민청원제도를 시행하게 되었다"며 "다수의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의견들이 수렴되어 시 발전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7 16:29: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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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2019년 교원임용시험 29명 최종 합격

서울여대, 2019년 교원임용시험 29명 최종 합격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019년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총 29명이 최종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사범대학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서울여대는 14개 학과 교직 이수자들만이 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교직과정은 제1전공에 교직이 설치되어 있는 학과의 학생 중 교직이수자로 선발된 학생들만 이수할 수 있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2018년 8월 졸업자 중에는 16명, 2019년 2월 졸업자 중에는 43명이 교직과정을 이수했다"며 "이러한 결과로 본다면 2019년 29명의 합격자 배출은 매우 우수한 결과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유치원교사 9명, 비교과교사 9명(영양교사 5명, 사서교사 4명), 중등학교 정교사 10명(국어 3명, 디자인·공예 1명, 영어 2명, 식물자원·조경 1명, 식품가공 3명) 등 총 29명이 최종 합격했다. 서울여대의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는 2016년 20명, 2017년 17명, 2018학년도 28명, 2019년 29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서울여대 기초교육원(원장 이정미 문헌정보학과 교수)은 교직 이수자들에게 현직교사 실무특강, 교원임용시험 면접특강을 지원하고 있으며, 방학 중에는 교원임용시험 대비 온라인 강의를 지원하고 있다. 매년 11월에는 교직패밀리 행사를 개최하여 교직으로 진출한 선배들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원임용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고시반을 제공하여 시험을 집중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9-03-07 16:05:0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