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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농업기술센터 박계현 팀장 전남 ‘으뜸지도사’ 수상

- 2018년 전남 으뜸지도사상 '대상' 선정 - 박계현 팀장, 장흥한우 육종단지 운영 등 지역 농업발전 성과 내 장흥군농업기술센터 박계현 지도기획팀장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선정하는 '2018년 전남 으뜸지도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전남 으뜸지도사상은 농촌진흥사업에 사명감을 갖고 전남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하고 농촌진흥기관의 위상을 높인 농촌지도직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며,장흥군농업기술센터 박계현 팀장은 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으뜸지도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계현 팀장은 지난 1991년 농촌지도사로 임용된 후 생활개선지도와 농업인교육 운영,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육성 등에 주력해 왔으며,남다른 도전정신으로 장흥한우 명품화를 위한 '정남진 장흥한우 육종단지와 한우 수정란이식 센터'를 신설해 운영하는 성과도 냈다. 박 팀장은 사료작물 종자 채종 공급, 양봉산물 부가가치 향상 기반조성 등 축산 신기술 보급을 통한 지역 농업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초유은행 운영으로 가축 생산성을 향상시켰고, 국내 최초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종자 정선시설 구축하기도 했다. 양봉농가 소득다양화를 위해 양봉산물 제품 3종을 개발해 농가 기술이전하고, 승용마 이용 동물교감 치유농업체험장 운영, 농촌지도기반 조성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박계현 팀장은 "농촌지도사로서 가장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되어 매우 보람된다"며, "이번 수상을 밑거름 삼아 농촌의 활력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7 17:16:25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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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천사김 지역사랑 기부금 전달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주)신안천사김(대표 권동혁)은 17일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사랑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주)신안천사김은 지난 2012년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재)신안군장학재단과 (재)신안군복지재단에 총 2억 6천만원의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 6년간 장학기금, 복지기금과 더불어 낙도지역 후원금을 더해 기부금의 규모는 총 10억원에 달한다. 권동혁 대표는 "서울에서 사업을 하다가 신안군에서 사업을 시작하면서 신안군과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지역과 함께 어울리고, 함께 성장하는 것, 그리고 힘이 닿는 한 회사의 이익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것을 기본방침으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그 동안 (주)신안천사김이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부로 통해 신안군 지역인재 육성과 독거어르신, 낙도지역 주민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부금은 (재)신안군장학재단에서 지역인재 육성에 쓰이게 되며, (재)신안군복지재단에서는 연말 불우이웃, 독거어르신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낙도지역 후원금은 10개의 낙도지역 교회에 전달되어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18-12-17 17:16:17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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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변호사공익대상에 황필규 변호사·공익모임 나우 선정

제7회 변호사공익대상 수상자 개인부분에 황필규 변호사(연수원 34기), 단체부문에 법조공익모임 나우가 선정됐다. 대한변호사협회는 내년 1월 3일 오후 6시 제주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공익문화 확산에 기여한 수상자의 업적을 치하한다. 변호사공익대상은 대한변호사협회가 인권옹호 활동과 사회적 약자 지원 활동으로 공익문화 확산에 기여한 변호사와 단체에 시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개인 부문 수상자인 황필규 변호사는 아태지역 난민권리 네트워크 의장을 맡아 아시아 각국의 난민법제, 아동구금문제 개선에 기여하는 등 국내외 인권의 보호와 증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황 변호사는 또한 세월호 참사 직후 대한변협 세월호참사피해자지원 및 진상조사특별조사위원회 간사로서 재난피해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현재는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펴고 있다. 그는 2005년부터 14년간 공익변호사단체에 근무하면서, 전업으로 국제인권, 난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본적 인권과 관련된 공익활동에 헌신했다. 단체 부문 수상자인 법조공익모임 나우는 공익전담 변호사들이 경험 또는 재정 부족으로 공익활동에만 전념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2013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다. 공익전담 변호사들에게 멘토링, 재정 지원 등을 함으로써 공익전담 변호사들의 안정적인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나우는 공익변호사들에 대한 법률지원, 공익변호사들에 대한 역량강화지원, 공익관련 연구활동지원, 공익변호사 자립지원, 공익입법지원 등을 펴왔다. 비영리민간단체로서 그동안 소외되어 온 공익법 활동을 지원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적이 있다고 대한변협은 설명했다.

2018-12-17 15:35:3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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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 선정

서울시는 비즈니스 관광 분야 최고 권위 전문 매체인 '글로벌 트래블러'가 선정한 '최고의 MICE 도시'에서 서울이 4년 연속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두바이(2위), 싱가포르(3위), 런던(4위), 홍콩(5위)이 뒤를 이었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전 세계 비즈니스 여행객과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항공, 호텔, 도시, 라이프 스타일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미국의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로 지난 2004년 창간했다. 월 10만5000부가 발간되며, 주요 구독층은 해외여행 빈도수가 높은 비즈니스 관광객이다. 서울시는 2013년에 이어 2015년부터 4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로 선정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편리한 IT 환경과 대중교통, 숙박 시설 등 제반 인프라가 잘 완비돼 있을 뿐 아니라 전통과 첨단 트렌드가 공존하는 세련된 문화, 친절한 서울만의 매력이 연속수상으로 연결됐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최근 각종 관광분야에서 굵직굵직한 상을 수상하며,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 한·중·러 3개국 언론사가 공동으로 참여한 '제11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의료관광 인프라 부문에서 광역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관광 홍보대사 방탄소년단은 '2018 한국 PR 대상' 국제 PR 부문에서 '2018 올해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서울 관련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관광홈페이지 '비짓 서울'은 '2018 한국관광의 별' 관광 정보 분야에 선정됐다. 또 모바일앱 '아이 투어 서울'은 '스마트앱 어워드' 통합대상과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 대상으로 2관왕을 차지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지금까지 서울관광은 외래관광객 유치 중심의 양적 성장을 해왔다"며 "이제는 MICE 산업, 의료관광, 스마트 관광 등 질적 성장을 통해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울시가 국제사회에서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위상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2-17 13:57: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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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황금돼지의 해 맞아 21~23일 시민청서 축제 개최

서울시는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오는 21~23일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에서 '모두의 시민청-잘돼지 2019'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축제는 6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돼지 해를 앞두고 시민의 행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행사다. 시민청을 방문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는 다양한 낚시 장비로 복돼지를 낚는 '돼지 낚장!' 낚시터가 열린다. 돼지는 기념품으로 교환 가능하다. 복돼지 중에서는 황금돼지 저금통도 숨어 있다. 낚으면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기 아까운 물건은 '돼깨비 전당포'에 가져가면 된다. 다른 시민이 가져온 물건과 교환할 수 있다. 퓨전 포장마차 컨셉으로 꾸며진 '잘돼집'에서는 새해 소원을 적은 종이를 벽에 붙여 다른 시민과 나눌 수 있다. 아티스트 6팀의 무대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 시민청에서는 '볼빨간사춘기'의 특별공연, '블루노트'의 탭댄스, '뮤리마스'의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민청 지하 1층 시민플라자에서는 관객 참여형 미디어아트 전시가 운영된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다양한 형태로 반응하는 미디어 아트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시민청에서는 제6기 시민기획단과 제3기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내년 1월 14일까지 시민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공연과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민청 홈페이지와 시민청 SNS 채널을 참조하면 된다.

2018-12-17 13:57:3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