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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역적 도시관리체계 구축' 정책 토론회 개최

행정구역의 경계를 초월한 '광역적 도시관리체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17일 오후 2시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대도시권 계획체계 구축방안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국내 광역 도시계획 및 교통 분야 전문가를 포함해 정부, 서울시, 중앙·지방 연구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다. 서울·경기·인천은 전 국민의 약 50%가 거주하는 곳으로 출퇴근 인구의 41.3%가 수도권 지역 간 경계를 넘나드는 '공동 생활권'을 이루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교통기술의 혁신, 신도시 개발로 도시 광역화가 가속하면서 수도권 광역교통체계, 대기질 개선 등 대도시권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때다. 이에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인접 지자체, 각계 전문가와 협업해 대도시권 계획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해왔다. 지난해 5월에는 국책·지방연구원과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광역적 도시관리체계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수기 한양대학교 교수가 '도시의 광역화와 광역공간구조'를 주제로 첫 번째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모창환 한국교통연구원 광역교통 행정연구팀장이 '대도시권 광역화와 광역교통위원회'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우명제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대도시권 계획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정책토론회가 대도시권 계획체계를 통한 광역적 도시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서울과 수도권을 넘어 국토 차원에서 공감하고, 논의를 발전시키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17 13:57: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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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퇴한 중장년 위한 일자리 2155개 창출

서울시는 은퇴한 중장년들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50+보람일자리' 사업으로 올해 2155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 50+보람일자리는 은퇴한 50~60대가 그동안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사회에 공헌하고 새로운 커리어를 탐색할 수 있는 일자리다. 서울시 인구 중 약 22%를 차지하는 50+세대의 은퇴가 시작되고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시는 이들에게 지속 가능한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자리 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5년 6개 사업 442명의 참여로 출발한 보람일자리 사업은 중장년에게 적합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올해 31개 사업, 2155명 참여로 대폭 확대됐다. 특히 올해는 시 정책과 연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영역에 사회적 경제 영역을 추가했다. 시는 50+세대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에 취업을 연계해 공공일자리의 민간 확장 가능성을 열었다. 퇴직 후 경력을 이어가고자 하는 중장년을 연결하는 펠로우십을 확대했다. 서울에너지공사와 협업해 운영한 50+에너지컨설턴트, 서울시 지방경찰청과 함께하는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상담원 등 여러 기관과의 협력으로 50+세대만의 차별화된 일자리를 발굴해 참가자와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18일 오후 3시 서울시청에서 '보람, 너와 나의 연결고리'를 주제로 2018년 서울시 보람일자리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정부부처 및 타 시·도의 유관기관 종사자, 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함께한다. 김혁 서울시 인생이모작지원과장은 "50+보람일자리는 중장년들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 곳곳의 어려움을 해결하며 사회적 자본으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50+세대들이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하게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7 13:57: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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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영향개발' 협의기관 내년부터 자치구청으로 일원화

그동안 자치구와 시청으로 이원화됐던 '저영향개발' 협의 기관이 내년부터 자치구청으로 일원화된다. 서울시는 개정된 관련 조례에 따라 저영향개발 사전협의 업무를 자치구로 위임해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저영향개발은 투수포장, 식생수로 등 물순환시설 설치를 통해 개발이 물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도시개발기법이다. 저영향개발 사전협의제도는 개발사업 때 사업자가 저영향개발 계획을 수립해 인·허가 전 물순환 주관부서와 사전협의하도록 하는 제도다. 지난 2014년 '서울시 물순환 회복 및 저영향개발 기본조례' 제정으로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대지면적 1000㎡ 이상이거나 연면적 1500㎡ 이상인 건축물 등의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대규모 사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개발사업 인·허가는 자치구에서 이뤄지고 있고, 저영향개발 사전협의는 시가 전담하고 있다. 그동안 사업자는 관련 민원처리를 위해 구청과 시청을 모두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사업 인·허가 협의 기관 일원화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단, 사업면적이 1만㎡ 이상의 대규모 개발사업의 저영향개발 사전협의는 현재와 동일하게 서울시가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처리한다. 배광환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저영향개발 사전협의 제도가 자치구로 이관돼 민원 처리가 빨라지고 시민 편의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물순환의 왜곡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정책 발굴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7 13:57: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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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주도 녹색실천사업' 참여 단체 모집

서울시는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019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 지원단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별로 최대 3000만원, 총 5억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서울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지정사업과 일반사업으로 나눠 모집한다. 지정사업 분야는 기후에너지, 대기, 생태, 자원순환, 환경보건, 환경교육 등 6개 분야이다. 일반사업은 시민단체가 환경개선 의식 증진을 위해 사업을 제안,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 4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보조금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사업관리위원회가 사업 목적, 사업 내용의 적합성, 사업 수행 단체능력, 예산계획의 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평가한다. 최종 선정 단체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1월 중 발표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1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와 올해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시는 ▲공동 워크숍을 통한 정보공유 ▲현장 방문을 통한 사업 수행 과정 컨설팅 ▲서울시 매체를 활용한 홍보 ▲공공기관 등 협력 지원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 강화 등을 통해 사업수행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서울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2019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은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 사안에 대해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해 개선해나가는 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17 13:57: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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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군민 안전의 든든한 울타리 '군민안전보험' 운영

영광군, 군민 안전의 든든한 울타리 '군민안전보험' 운영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내년부터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는 제도로 자연재해(일사병, 열사병 포함), 익사사고 사망과 대중교통 이용, 강도, 농기계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개인이동수단(자전거, 전기보드 등) 배상책임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해 또는 사망했을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단, 15세미만의 경우 상법 732조에 따라 사망 보험가입이 제한된다. 보험은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어 누구나 혜택 받을 수 있으며 전·출입에 따라 자동가입 또는 해지되고 타 지역에서 사고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보상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 11월 가입대상, 보험금 지급 기준 등에 대한 근거 마련을 위해 '영광군 군민안전보험 운영조례'를 제정하였으며 내년 초에 보험계약을 체결하여 늦어도 2월 중에는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예상하지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고통 받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군민안전보험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안전관리과 안전정책담당(061-350-5485)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17 13:55:27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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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찾아가는 저염식 조리실습 및 영양교육 실시

영광군,찾아가는 저염식 조리실습 및 영양교육 실시 - 건강식생활실천으로 백세 건강 약속!! - 영광군(군수 김준성)에서는 11월 19일부터 12월 14일까지 관내 20개 경로당 37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저염식 조리실습 및 영양교육을 실시하였다. 저염식 조리실습 및 영양교육은 짜게 먹는 식습관이 형성되어 있는 지역주민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되었다. 조리 실습 메뉴로는 야채, 과일, 견과류, 단백질을 이용하여 콩나물 부추 무침, 야채와 견과류 들깨가루 샐러드, 계란 토마토 볶음 등 계절별 농어촌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하였으며 저염식 조리법 시연을 통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조리 실습을 시행하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짜게 먹는 식습관이 몸에 밴 지역주민들에게 소금을 넣지 않고 조리한 음식을 시식하게 하여 저염식이 인식과 일상생활에서 저염식이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여 주민들은 "짜게 먹는 식습관이 몸에 배어 있는데 저염식이로 조리한 음식이 단백하고 맛도 있다며 앞으로는 저염식이를 실천하겠다"다짐하였다. 영광군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 식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여 지역민들의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18-12-17 13:54:36 은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