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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가로등 전기안전 “안심하세요”

- 가로등 시설물 전기설비 안전점검 결과 '모두 적합' 광주지역 가로등 시설물이 전기설비 안전점검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실시한 2018년도 가로등 시설물에 대한 전기설비 안전점검 결과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기감전에 의한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월부터 10월까지 광주시와 자치구,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등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광주지역 전체 가로등 5만5915주로, 가로등 분전함 내 누전차단기 정상동작 여부, 전선로 절연저항 및 누전발생 부.점등 개소 파악 등 설비 전반을 점검했다. 각 자치구는 최종 안전검사에 앞서 현장점검에서 나타난 부적합 시설물을 즉시 보수하는 등 시설물 안전에 철저를 기했다. 한편,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있는 가로등이나 야간에 소등되는 등 불편사항은 각 구청 가로등 담당부서 또는 시 도로과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처리할 수 있다. 김준영 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조명을 위해 사소한 고장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세심하게 점검해 감전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교통사고 예방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노후 가로등 LED 가로등으로 교체하는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2-09 11:58: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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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3등급자 10만여명 감소… 정시 이월선발 늘 듯

- 수시 수능최저 미충족 학생 증가 예상 올해 불수능에 따라 주요 과목 수능 1~3등급자가 전년보다 10만여명이나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수시모집 수능 최저기준 미충족 학생이 증가하고, 정시 이월 인원도 많아질 전망이다. 9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019 수능 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능 주요 과목인 국어·수학·영어·탐구 4개 영역 1~3등급 인원의 전체 합계는 11만9901명으로 전년도(14만1306명)보다 2만명 이상 감소했다. 1등급자를 포함해 2등급 이내 인원도 29만3026명으로 전년도(36만6533명)보다 7만명 이상 줄었고, 3등급 이내 인원도 58만515명으로 전년(68만7783명)보다 10만7268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수능 1~3등급 비율의 대폭 감소는 영역별로 영어와 수학에서 약 9만명씩 감소한 영향이 가장 컸고,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국어의 경우는 지난해도 어려워 전년보다 상위 등급자가 약 5000명 감소하는데 그쳤다. 이에 따라 올해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충족 학생이 전년보다 크게 상승, 정시모집 이월 인원이 적지 않게 증가할 전망이다. 등급대별 수능최저 미충족 학생 수는 1등급에서 약 5000여명, 2등급 이내에서 1만8000여명, 3등급 이내에서 약 2만6000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시 수능최저 기준 미충족이 예상되는 전형으로는 서울대 지역균형(3개 2등급 이내), 고려대 일반전형(인문 4개 영역 등급합 6 이내, 자연 7 이내), 의학계열(대부분 1등급 이내 2개 이상) 등이다. 영어 2등급 이내를 최저학력기준으로 지정한 연세대 논술전형, 성균관대 논술전형, 중앙대 학생부교과전형(3개 영역 등급합 5 이내) 등은 이에 따라 고교 내신 합격선이 낮아지거나 논술의 영향력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2018-12-09 11:20: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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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임신·출산 정보, 찾아가서 알려드려요~”

장성 삼계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 임산부 건강교실 개최...참여자 만족도 높아 장성군 보건소는 지난 6일 장성군 삼계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올해의 마지막 '임산부 건강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건강교실은 장성읍 소재 보건소에서만 운영되던 강좌에 참여하기 힘든 임산부들을 위해 '찾아가는 임산부 건강교실'로 마련됐으며, 동화면·삼서면·삼계면에 거주하는 임산부 2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태아성장과정, 출산진행과정, 건강관리법, 올바른 모유수유방법 등 임산부가 꼭 알아야할 유익한 정보로 구성되었다. 장성군 보건소는 지난 5월 4일부터 9월 28일까지 총 8회 걸쳐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각 과정별 교육 후에는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고 임산부들의 출산과 양육에 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해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건강교실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법을 배워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올바른 산전·산후 관리를 통해 태어날 아기와의 정서적 지지 강화와 모유수유 실천율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군에서는 행복한 임신준비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 중이며, 모자보건사업으로는 임산부 아동 영양제지원, 난임부부 시술비지원,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미숙아 의료비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8-12-09 10:40: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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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의회, 의정활동 보고회 개최

완도군의회, 의정활동 보고회 개최 국외 연수 우수사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완도군의회(의장 조인호)는 지난 6일 오후 3시부터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2018년 완도군의회 의원 의정활동(공무국외연수)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1월 19부터 11월 2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에서 진행된 연수 내용 및 결과를 집행부와 각급 기관·사회단체장들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군 현안 해결책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향후 우리군 발전에 기틀을 다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보고회의 주 내용으로는 연수 대상국 선정·계획 수립 과정, 현지 기관 방문 및 정보 수집 현황, 의정활동 반영 및 완도군 발전 방향 제안, 의원 개인별 연수 후기 등을 설명했다. 이번 연수기간 동안에는 지금까지 공무국외연수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군의 핵심 산업인 농․수산업과 관련된 일본의 해조류관련 사업 분야를 비교 시찰 견학하였고, 기후 변화에 따른 피해 복구 정책을 벤치마킹하고자 재난·안전 시스템을 견학하는 등 연수 동기와 목적을 명확하게 했다. 또한 현지 기관 방문 시 우리 군정에 접목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의원별 사전 질문서를 준비하는 등 정보 수집에 집중하였으며, 매일 저녁 방문 결과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하여 성과를 분석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정남선 완도농협 조합장은 "이번 국외 연수 결과보고회를 통해 6.13지방선거 이후 완도군의회 의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완도군의회 의원들과 완도군청, 각급 기관사회단체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이번에 방문한 일본의 선진 사례(군누이 어항, 요이치 어항, 북해도 다시마관, 삿포로 시민 방재센터, 모리 농업 직판장 등) 중 한 가지라도 우리 군정에 실현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인호 의장은 "추진 계획부터 대상 국가 및 기관 방문, 연수 방법 등에 대한 세심한 사전 검토와 함께 연수가 끝날 때까지 신중을 기했다."며 "제안한 사항들을 잘 정리하고 꼼꼼히 검토하여 최대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IMG::20181208000009.jpg::C::540::}!]

2018-12-09 10:40:52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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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의 보물, 주도 상록수림 보수 치료 중!

완도의 보물, 주도 상록수림 보수 치료 중! 천연기념물 보전․체계적인 관리 위해 추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주도 상록수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천연기념물 보수치료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주도 상록수림은 1962년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되었으며, 원시림 상태를 방불케 할 만큼 보존이 잘되어 있어 학술적 가치가 큰 곳이다. 주도의 면적은 17,190㎡으로 작은 섬이지만 각종 상록활엽 수종으로 덮여 있다. 주도에 서식하는 상록 활엽 수종으로는 육박나무, 구실잣밤나무, 참식나무, 돈마누, 사스레피나무, 붉가시나무, 메밀잣밤나무, 광나무 등 다양한 나무들과 댕댕이덩굴, 청가시덩굴, 개머루 등 덩굴식물들이 있다. 이번 주도 상록수림 보수치료 사업은 덩굴식물 등으로 인해 육박나무, 생달나무, 구실잣밤나무 등 수목의 수관 및 생육을 억제하고 있는 상황을 해소하고, 광합성 저해로 인해 수세 약화가 우려됨에 따라 위해 덩굴을 제거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병해충 발생 동향, 수세 변화 등을 조사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2018년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도에도 지속적인 보수치료 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도는 조선시대 봉산(封山)으로 지정되어 벌목을 금지했고 현재 상록수림의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관리 및 학술 목적 등으로 출입하고자 할 때는 문화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한편 완도의 랜드 마크인 주도(珠島)는 둥근 모양이 구슬과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현재는 오랜 기간 침식으로 인해 '하트섬'으로도 불리고 있다. [!{IMG::20181208000008.jpg::C::540::}!]

2018-12-09 10:40:17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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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담양군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 전남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 제2호 허영호 고귀란 허고은 가족 - 허고은 양 아너 소사이어티 전남 최연소 회원 가입 담양군에 전남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 2호가 탄생해 화제다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족 2대 3명 이상이 가입하는 것으로 전남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 2호의 주인공은 담양군 제1호 아너 회원이기도 한 ㈜미림산업개발 허영호 대표의 가족이다 허영호 대표는 담양 출생으로 2014년 대통령표창과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2016년 광주광역시장상 전라남도지사상 2017년 대한민국 나눔대상2018년 아름다운 납세자상기획재정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허영호?고귀란 부부는 이미 지난 2014년 전남 12호 2015년 전남 27호로 각각 아너 회원으로 가입해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으며 이번에 딸인 허고은 양이 전남 77호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전남 최연소 회원과 동시에 전남 패밀리 아너 2호로 등록됐다 6일 담양군청 접견실에서 열린 가입식은 최형식 담양군수 허정 전남사랑의열매 회장허영호 ㈜미림산업개발 대표이사전남 12호)박영순 ㈜소린 대표이사전남 56호)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허영호 대표는 가족 모두가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바람이었는데 이번에 가족이 모두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돼 행복하고 기쁘다" 면서 "가족 모두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허정 전남사랑의열매 회장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허영호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전남 관내 저소득세대를 위한 생계비 의료비 등 전액 사용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사랑의열매는 지난 20일부터 희망 2019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나눔참여 문의는 061-380-3304에서 가능하며 성금 접수는 담양군청읍면사무소 언론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18-12-09 10:39: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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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인의 교육반딧불] 이번에는 물러 서지 말자

필자도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내년에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야 하는 부모들 착잡한 마음이 이해가 간다. 국공립유치원에 아이를 보내고 싶으나 엄청난 경쟁률에 하늘의 별 따기다. 사립유치원에 보내기는 찝찝하고 불안하다. 우리 아이가 가는 곳이 비리 유치원은 아닌지 걱정스러운 것이다. 정부가 사립유치원에 지원하는 누리과정 예산은 연 2조원에 달한다. 정부는 이 돈을 매달 유치원생 1인당 29만원씩 유치원 통장에 송금한다. 어디 그 뿐인가 담임수당, 교직수당 등 교사처우개선비도 월 51만원 가량 지원한다. 일부 사립유치원은 이를 개인 주머니 쌈짓돈처럼 사용했다. 어떤 원장은 성인용품을 구입하고 명품백을 구입 했으며, 개인차의 기름값과 수리비를 내고 아파트 관리비를 냈다. 또한 노래방과 숙박업소에서 쓰고 종교시설에 헌금도 했다. 머리 숙여 사죄 해도 부족 할 판에 오히려 정부 지원금은 감사 대상이 아니라서 원장이 마음대로 써도 된다는 식이다. 지원금이든 보조금이든 명칭만 다를 뿐 국민 혈세다. 정부는 아이들을 위해 쓰라고 예산을 지원했지 원장 명품백 사고, 노래방에 가라고 준 게 아니다. 국민의 분노가 들끓자 이른바 '박용진 3법'이 발의됐다. 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이 그것이다. 핵심은 회계 프로그램 사용을 법에 명시해 나랏돈을 함부로 쓰지 못하게 하고, 유치원 설치?운영에 대한 결격사유를 명확히 하자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유치원 폐쇄명령을 받고도, 간판만 바꿔 다시 개원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사태가 불거지기 전까지 대다수 국민은 혈세를 쓰는 유치원이 당연히 법의 통제를 받고 있는 줄 알았다. 실상은 법의 사각지대에서 혈세가 줄줄 새고 있었는데도 말이다. 이 점에서 교육당국의 책임이 무겁다. 사립유치원 이익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는 '3법' 저지에 목숨을 걸었다. 유치원생을 볼모로 학부모를 협박하고, 거리투쟁 등 실력행사로 국회의원들을 입막음하는 것이다. 한유총은 지난 11월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유치원 3법 저지' 총궐기대회를 열어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법이 통과되면 모든 사립유치원이 폐원할 수밖에 없다고 협박하고 있다 '교육 약자'인 학부모에게 폐원 겁박을 하고, 집회 동원령 갑질을 한 것이다. 심지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지회장들에 대해 해임 압박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건 교육자가 아니다. 조폭이랑 뭐가 다른가? 이번에는 반드시 유치원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그래야 비리와 무관한 대다수 사립유치원이 보호받을 수 있다. 한유총은 법이 통과되면 정부의 지나친 간섭과 통제로 사립유치원의 학습자율권이 위축될 거라고 소리치고 있지만, 혈세를 투명하게 쓰도록 하자는데 학습자율권 운운 하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다. 국회는 이번에 반드시 책임을 다 해야 한다.

2018-12-09 10:10:5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