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시, '어르신 정책모니터링단 성과 발표회' 개최

서울시는 26일 오후 4시 서울복지타운 5층 대회의실에서 '2018 서울시 어르신 정책모니터링단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서울시가 가입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와 관련된 사업의 일환으로 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어르신 정책을 수립하고자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모니터위원은 평균 연령 72세의 어르신 40명과 평균 연령 21세의 청년, 총 60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성과 발표회에서는 건강한 노후, 활기찬 여가, 맞춤형 일자리, 존중과 세대통합, 살기 편한 환경 조성 등 5개 영역별로 24개 정책 제안사항이 공개된다. 건강한 노후와 관련해 어르신 무료급식 사업에서 치료식 제공에 대한 규정 마련 등 4개 제안사항을 발표한다.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어르신 특화 거리 사업 중 중단 사업 재시행 등 7개 항목을 제안한다. 맞춤형 일자리와 관련해 일자리 사업 홍보 전담관 신설 등 5개 제안사항을 공개한다. 세대통합을 위해 스마트폰 강의 확대 등 5개 항목을 제안한다. 살기 편한 환경 조성과 관련해 노인보호구역 교육 및 홍보 등 3개 제안사항을 발표한다. 모니터링단은 청년층과 노년층이 함께 정책 모니터링 활동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관계의 질적 변화를 도모했다. 모니터링단 활동 전·후 참가자들의 세대 간 인식을 비교한 결과, 활동 이후 노인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김영흠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2018년 어르신 정책모니터링단은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서울시 어르신 정책 개선을 위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령친화서울 구축을 위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6 15:32:3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박원순 시장, 서울시장 최초로 中 베이징대서 강연한다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장 최초로 중국 베이징 대학에서 강연한다. 서울시는 박 시장이 26일 오후 3시 50분(현지시간) 베이징 대학교에서 '동북아의 새로운 미래, 도시에서 찾다'를 주제로 강연한다고 밝혔다. 베이징대는 중국 신민주주의 혁명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5·4 운동의 발원지로 중국 현대화의 상징이자 중국 최고의 학부다. 현재 1000여 명이 넘는 한국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날 박 시장은 리커창(李克强) 총리, 중국인 최초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양전닝(?振?), 중국 최대 검색포털 바이두(Baidu) 리옌훙(李彦宏) 회장 등 중국의 리더들을 배출한 베이징대 연단에서 재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강연에서 박 시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문명, 신재생에너지, 도시재생, 청년 혁신정책 등 다양한 화두를 던진다. 세계화와 지방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세방화' 시대, 시민 삶을 바꾸는 주체로서의 도시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한다. 또 서울시가 시도해온 다양한 혁신 청년 정책을 소개하며 공감대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앞서 오전 9시에 박 시장은 중국 창업 메카인 베이징 중관촌의 '중관촌 창업거리'를 찾았다. 거리는 베이징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창업 중심가다.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중국 최초의 카페형 창업 인큐베이터인 '처쿠카페', 중국 최초의 크라우드펀딩 창업 카페형 인큐베이터 '3W카페' 등 창업 서비스·투자 기관 100개와 창업팀 600개가 입주해있다. 이날 오후 1시 30분에는 서울시와 베이징시가 공동주최하는 '서울-베이징 기후환경협력 공동포럼'에 참석했다. 박 시장은 강연 이후 오후 6시 베이징 노사차관에서 천지닝 베이징 시장과 면담한다. 이어 오후 8시에는 '서울시-베이징 자매결연 25주년 기념공연'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8-11-26 15:12:5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수능 이후 정시 전략] '불수능' 올해 의·치·한 정시지원 전략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전년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자연계열 최상위권이 지원하는 의대, 치대, 한의대 정시지원 전략에 관심이 모아진다. 수능이 어려워 표준점수 최고점이 상승할 경우 수능 표준점수 적용시 격차가 더 벌어지므로, 본인의 영역별 점수와 수능 활용지표에 따른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 ◆ 최상위권 변별력 벌어져, 수능 활용지표 따져봐야 올해 수능은 고난도 문항 위주로 어려워 최상위권 변별력도 전년보다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문제가 어려울수록 표준점수 최고점이 상승하는데, 올해 표준점수 최고점이 올라가면 이에 따라 상대평가 국어와 수학 영역의 활용지표가 표준점수이냐, 백분위냐에 따라 유불리가 지난해보다 커진다. 대학별 수능 활용지표를 보면, 가톨릭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연세대, 울산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이 대체로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로 활용하고, 과탐은 백분위를 활용한다. 반면, 가천대, 건양대, 을지대, 제주대, 조선대 등은 백분위를 활용하고, 경상대, 동국대경주, 영남대, 원광대, 인제대, 전남대, 충남대 등은 국어, 수학, 탐구 영역 모두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예컨대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아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 표준점수로 반영하는 모집단위 지원이 더 유리하다. ◆ 수학 비중 낮추고, 타영역 높인 대학 나와 지난해 영어 절대평가 시행으로 대부분의 의·치·한의예 모집에서 영어 비중은 낮아졌고 수학, 탐구, 국어 반영비율은 높아졌다. 특히 수학 비중이 높았다. 하지만 올해는 전년대비 수학 비중을 다소 낮추고 타 영역 비중을 높인 대학이 눈에 띈다. 가천대 의예과는 수학과 영어 비중을 낮추고 국어와 탐구 비중을 높였고, 인하대는 수학 비중은 낮추고 한국사를 반영비율 내에 포함했다. 영역별 반영비율에 따라 대학별 환산점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년도 입시결과와 다르게 올해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의대 정시모집 대부분은 수능 100%를 활용하지만, 학생부 성적이나 면접을 치르는 대학도 있다. 학생부나 면접에 강점이 있다면 이들 전형에 지원하는 것도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올해 의대 정시모집 대학 37곳 중 32개 의예과가 수능 100%를 선발하지만, 한양대는 수능 90%에 학생부 10%를 반영한다. 가톨릭대는 올해 학생부 반영을 빼는 대신 면접을 신설했고, 충북대도 수능 100%전형에서 면접을 전형요소로 추가했다. 고려대와 서울대는 면접을 배점에 포함하지는 않지만 결격여부 판단 기준으로 활용한다. 면접은 개별면접 10~30분 내외로 진행되고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질문을 통해 가치관, 논리적 사고력, 표현력 등을 평가하므로 대학별 출제 경향을 파악해 대비해야 한다. 특히 답변에 대한 추가질문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 가군 모집인원 증가… 가군 공략 필수 의·치·한의예 진학 희망자라면 모집인원이 증가한 가군 공략은 필수다. 올해 의·치·한의예 가군 모집은 26개 대학 736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44%를 차지한다. 아주대 의학과는 작년에 다군에서 모집했지만 올해는 가군으로 모집군을 변경했고, 치의예과도 가군 모집이 6곳으로 많다. 다만 한의예과의 경우 가군 모집보다 나군 모집 대학과 인원이 많고, 나군에서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 자연계열 모집과 겹쳐 지원이 분산될 수 있으므로 한의예 지원 가능권이라면 나군 지원을 우선해 고려할 필요가 있다. ◆ 인문계 지원 가능한 의·치·한의예 인문계 수험생이 주로 치르는 수학나형과 사회탐구 응시자도 지원 가능한 의·치·한의예 모집 대학도 있다. 인문계열을 분리해 모집하는 대학으로는 가천대 한의예(10명), 가톨릭관동대 의학(3명), 경희대 한의예(9명), 이화여대 의예(6명) 등이 있다. 인문계열을 대상으로 하지만 수학나형의 반영 비율이 높은 편이므로 영역별 반영비율을 고려한 지원전략이 필요하다. 동신대 한의예, 상지대 한의예, 세명대 한의예, 순천향대 의예, 우석대 한의예과의 경우는 계열을 분리하지 않고 선발한다. 이들 대학은 수학가형과 과탐에 가산점을 주므로 대학별 환산점수를 통해 유불리를 확인해야 한다. 이 가운데 우석대 한의예과는 수학가형만 10%가산하고 과탐은 가산점을 주지 않는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은 "올해 의·치·한의예 정시모집 인원이 증가했지만 불수능 여파로 최상위권 내에서도 변별이 나타나면서 지원율은 작년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일부 고득점자들의 영향으로 최초합격선은 높아질 수 있으나 중복 합격에 따른 추가합격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적정 지원선을 고려한 다소 공격적인 지원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2018-11-26 15:01:0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자, 살자] ④ 죽음의 문턱에서 죽길 바라는 노인

우리나라 노인 4명 중 1명은 죽음을 생각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의 65세 이상 노인 자살률을 살펴보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의 자살률이 58.6명으로 가장 높다. 노인들은 신체적·정신적 질병에 시달렸다. 이들에게 삶은 고통이다. 전문가들은 노인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설정해 이를 추진하고, 존엄사 등 죽음의 질을 높일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바닥 친 노인 건강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10월 발표한 '노인 인권 종합보고서'를 보면 우리나라 노인의 삶이 얼마나 암담한지, 이들이 왜 죽음을 택하는지 알 수 있다. 노인들은 '고무빈병'으로 일컬어지는 4가지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 고독, 무위, 빈곤, 병고다. 특히 노인들은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8 자살예방백서'에 따르면 61세 이상 노인의 자살 원인 1위는 신체 질병(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적 문제(33.6%), 경제생활 문제(8.7%), 가정 문제(7.5%)가 뒤를 이었다. 노인 열에 아홉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었다. 한국성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실시한 '노인 실태조사'에 의하면,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의 39.7%는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가 나쁘다고 평가했다. 만성질환이 있는 노인은 89.5%에 달했고, 두 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는 73%로 조사됐다. 노인들의 평균 만성질환 수는 2.7개로 나타났다. 건강과 돌봄에 대한 노인의 경험 여부에 대한 조사 결과 몸이 불편한 경험이 있는 노인 중 19.5%는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 노인이 남성 노인보다, 1인 가구가 다른 가구 형태에 비해 건강증진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육 정도가 높아질수록, 경제상태와 건강상태가 양호할수록 건강증진 활동을 하는 비율이 높았다. 정신건강과 관련해서는 불안과 우울함으로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한 노인 중 16.2%가 치료를 받지 못했으며, 치매에 대한 우려로 도움이 필요한 노인 중 15.6%가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노인 자살, 해결책은?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신화는 사라졌다. 영원히 늙지 않고 오래 살기가 어렵단 뜻이다. 노인들은 웰 다잉을 꿈꿨다. 노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연명치료에 반대하는 노인의 비율은 91.8%였다. 이는 2014년 88.9%에서 2.9%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진행한 호스피스·완화의료제도 및 죽음 문화 구축을 위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아름다운 임종 맞이에 대한 평가는 평균 58.3점(100점 만점)으로 낮았다.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를 위한 중요 요인으로 일반인과 환자는 '다른 사람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 환자 가족과 의사는 '가족이나 의미 있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인권위는 "웰 다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이에 대한 공론화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존엄한 죽음에 대한 제도적,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소정 저출산고령사회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우리나라의 노인자살 예방 정책은 생애 주기적 관점이 결여돼 있어 노인자살의 특수성이 정책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노인자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향후 노인자살 위험대상에 대해 정확하게 스크리닝할 수 있는 도구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충북 충주시는 노인 우울증 스크리닝 정책을 통해 자살자 수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충주시는 건국대 충주병원, 가톨릭의대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노인 우울증과 치매 환자 발견·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해왔다. 시는 60세 이상 노인 4만6327명을 대상으로 치매·우울증 조기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 740명과 우울증 환자 583명을 조기 발견해 치료와 재활을 도왔다. 그 결과 충주시 자살률은 2011년 33.3명에서 2016년 23명으로 10.3명 줄었다.

2018-11-26 15:00:47 김현정 기자
안성시보건소·해병대전우회 금연 민원 다발구역 특별 점검"

안성시보건소·해병대전우회 금연 민원 다발구역 특별 점검" 안성시보건소(소장 박창양)는 오는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공중이용시설 중 민원 다발구역에 대해 안성시해병대전우회와 함께 흡연행위 집중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작년 12월 금연·절주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안성시해병대전우회와 함께 실시하는 것으로 상습적인 민원지역인 PC방, 안성시장, 야간 운영하는 일반음식점 및 관내 중학교와 대천동 일대를 강력하게 단속하게 된다. 특히 안성시해병대전우회와 함께하는 만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금연·절주 유도 및 상담은 물론 행동 변화의 조력자로써의 역할까지 크게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점검은 흡연자의 현장 단속과 함께, 무엇보다 상습적 위반행위 적발의 문제점을 개선하기위해 금연구역 관리자(소유자·점유자)의 역할도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 이는 금연구역 지정뿐만 아니라 금연구역 관리의 중요성을 피력해 자발적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와 금연 환경 조성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줄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다. 보건소관계자는 "금연구역이 확대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 요구도가 점점 커지는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 연계 사업을 진행한다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안성시" 로 거듭날 것임을 충분히 확신하며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1-26 14:23:34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오키나와 문화교류 '평택농악'이앞장서다

평택시·오키나와 문화교류 '평택농악'이앞장서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24일 일본 오키나와시에서 개최된 ' 2018 오키나와 국제 카니발' 축제장에서 평택농악 파견공연을 성황리에 추진했다. 재단의 해외도시 풀뿌리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파견 공연은 지난해 11월 재단과 우호교류협력 자매기관 협정을 맺은 오키나와시국제교류협회 간 문화예술을 통한 교류로 진행됐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협회 소속 오키나와 전통 공연 에이사팀의 평택 공연 추진과 더불어 양 시간 쌍방향 교류가 실현된 것이다. 오키나와 시장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내빈 텐트 앞 무대에서 펼쳐진 오프닝 공연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평택농악의 판굿 공연은 많은 관심을 끌었다. 법고놀이, 설장고, 버나돌이, 열두발 놀이 등 화려한 개인기를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물놀이로 두 번째로 공연을 한 평택 농악은 느린 장단에서 점차 빠른 장단으로 연주를 이어가며, 꽹과리 두 대가 서로 주고 받으며 화려하고 신명나는 연주의 정점을 보여주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외국인 관객은 "너무나도 신명나고 공연자들의 열의가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 몸이 움직여서 신나게 즐겼다"며 이웃나라 전통 공연을 즐긴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와 오키나와시 간 전통공연을 통한 쌍방향 문화예술교류를 실현해 오고 있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앞으로도 문화를 소재로 교류를 이어가고 싶으며, 나아가 사람과 사람이 교류하고 공감하는 인적교류의 가능성을 찾아 양 기관이 더욱 돈독한 관계를 구축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6 14:23:28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2019년도 예산안 '4,509억' 편성

완도군 2019년도 예산안 '4,509억' 편성 올해보다 21.7% 증가, 민선 7기 군정 핵심 분야 집중편성 완도군은 민선 7기 군정 목표인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 육성을 위해 2019년 예산안으로 2018년보다 21.7% 증가한 4,509억 원의 예산을 확정하여 완도군의회에 상정했다. 완도군의 예산 규모가 4,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설군 이후 처음으로 민선 7기 군정의 핵심 과제인 해양치유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맞춤형 복지,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청정바다 보전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중 내년도 일반 회계 세입규모는 전년 대비 521억 원(14.5%)이 증가한 4,116억 원, 특별회계는 284억 원이 증가한 393억 원을 편성했다. 세출 예산은 사무관리비 및 여비 등 경상적 경비를 최소화하고 지방보조금과 행사⋅축제 경비는 자체 한도액 내에서 민간위원회를 통한 사전⋅사후심사로 낭비성 예산 편성을 최소화하여 절감하였으며, 절감된 예산은 일자리 창출,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예산에 재투자하였다. 분야별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 공공행정 222억(4.9%), △공공 질서 및 안전 43억원(0.9%), △교육 39억원(0.8%), △문화 및 관광 279억원(6.2%), △환경보호 752억원(16.7%), △사회복지 948억원(21%), △보건 116억원(2.6%), △농림해양수산 828억원(18.3%), △산업․중소기업 153억(3.4%), △수송 및 교통 102억(2.3%), △국토 및 지역개발 276억원(6.1%) 등이다. 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247억원), 군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118억원), 완도읍 중앙시장 재건축사업(7억원), 가고 싶은 섬 가꾸기(24억원), 아동수당 지원(22억원), 금일명사십리 해수욕장 명품 해변조성(10억원), 문화 분야 생활 SOC사업(8.5억원), 해양쓰레기 정화 사업(20억원), 수산분야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79억원), 양식어장 재배치사업(16억원) 등이다. 특히 민선7기 군정 역점 추진 시책인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해 해양치유단지 조성 토지 매입비, 해양치유프로그램 운영 등에 예산을 집중 반영하여 해양치유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완도군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열리는 제265회 완도군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12월 20일 최종 확정된다. [!{IMG::20181125000112.jpg::C::540::}!]

2018-11-26 13:41:13 이제건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

완도군,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 정부 예산 최종 확정시까지 최선을 다할 것! 완도군 신우철 군수를 비롯한 주요 사업 관련 과장․팀장들이 국회를 방문하여 2019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분주히 뛰고 있다.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련 국회의원들을 만나 2019년 정부 예산에서 반영되지 못한 주요 사업에 대해 증액을 건의 중에 있다. 완도군 주요 증액 요청 사업으로는 해양치유센터 건립, 보길도 지하저류지 설치 사업, 마른 김 가공용수 정수시설 사업 등이다. 해양치유센터 건립은 완도군의 미래 100년 먹거리라고 할 수 있는 해양치유산업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기초 사업으로 해양치유관광과 함께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사업이다. 해양치유산업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인식 제고 차원에서라도 중앙정부나 국회에 자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을 들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가을부터 올해 봄까지 이어진 가뭄 문제 해결을 위한 보길도 지하수 저류지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 설계비 반영을 요청 중에 있다. 아울러 군 주력 산업인 수산업 분야의 마른 김 가공용수 정수시설 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노력 중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국회에서 정부 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응하여 반드시 국고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완도군은 지난 10월부터 중앙부처,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2019년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중이며 중앙부처 향우 공직자들과도 교류를 강화하는 등 총력을 다 하고 있다. [!{IMG::20181125000113.jpg::C::540::}!]

2018-11-26 13:41:08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