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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경영인협의회와 오찬간담회 개최

평택시, 포승경영인협의회와 오찬간담회 개최 기업 애로·건의 청취, 발전방향 다양한 의견 교환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백운기)는 지난 17일 어려운 기업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승산단 경영인 협의회와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포승경영자협의회 김선태 회장 비롯한 임원진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김재형 평택지사장 등 20여명이 참석 오찬을 함께하면서 포승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애로사항과 기업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평택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2019년 1월부터 시행하는 '경기평택사랑상품권'사용에 기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선태 포승경영자협의회 회장은 시에서 근로자 복지를 위한 근로자복지회관 건립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현재 기업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산단내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과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 건의 등을 건의했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은"이번 오찬 간담회를 통해 기업인들이 실제로 느끼고 있는 어려움과 애로사항 등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자체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사안을 신속히 해결해 드리고 그 외 사항은 상부(중앙)에 건의 하여 기업들의 어려움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8 15:26:2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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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안정적 수돗물 공급 위해'청북 가압장 가동

평택시,'안정적 수돗물 공급 위해'청북 가압장 가동 "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 하겠습니다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8일 청북배수지와 서부지역 안정적 수돗물공급을 위해 청북 가압장을 가동하고 선제적 시설물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청북 가압장과 송탄정수장을 방문하여 지난 7월 발생한 서부지역 상수도 단수 사고와 관련한 안정적 수돗물 공급 대책과 시설물을 점검했다. 평택시는 대규모 택지개발과 산단조성, 미군기지 이전, 평택항 개발과 관련하여 물 수요가 급증해 2018년 22만8천748t(일)을 사용하고 있고,2019년은 21%(4만8천600t(일)) 가량이 증가한 27만7천348t(일) 사용이 예측되고 있다. 특히, 하절기(7월~9월)는 동절기 보다 약 10% 증가한 30만5천t(일)으로 배분량의 86%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2021년까지 최선의 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단기와 중장기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먼저 서부지역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안중복선화, 청북가압장 가동, 청북, 청북2, 도곡, 기산배수지 신 증설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북부와 남부지역을 위해 지산, 세교 가압장 가동과 배수지 복선화를 추진하고 월곡배수지 2단계 증설 계획을 마련했다. 또한 정수장 2개소(송탄,유천)와 배수지 12개소 등의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중점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노후된 배수지 및 정수장 시설물을 개량과 배수지 보안을 강화 함으로써 물공급 안정화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올여름 물부족 발생을 발판삼아 최선의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준비해 나가겠다"며 "평택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평택시장과 직원이 하나가 되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10-18 15:26:0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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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클린 평택 조성

시민과 함께하는 클린 평택 조성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8일 평택시청 브리핑실에서 민선7기'함께하는 클린 평택'추진방향에 대하한 설명회를 가졌다. 변신철 산업환경국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청소행정 서비스로 신속한 생활쓰레기 수거체계 확립 등을 중점 추진해 자원순환형 환경도시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함께하는 클린 평택'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문전수거 시범지역 확대 추진, ▲불법행위 감시를 위한 인프라 확대 구축, ▲시민과 함께 깨끗한 우리지역 만들기 중점 추진, ▲쓰레기 불법투기행위 지도단속을 대폭 확대,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지속추진, ▲시민휴식공간이 될 수 있는 에코센터 조성 등 6개 주요 시책사업을 발표했다. 평택시는 기존 거점수거지 장소 확보의 어려움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문전수거 시범지역 확대하기 위해 2019년 평택에코센터 준공을 계기로 연차별로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고 시범구역을 확대하여 최종적으로 문전수거 중심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수거체계 전환에 따른 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적극적인 시민홍보를 통하여 시행착오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민원처리 전담 클린기동반을 주말 및 공휴일까지 운영 확대하고 신속한 수거체계 구축하는 한편, 고질적인 생활 쓰레기 불법배출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24시간 단속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실질적인 계도 효과가 검증된 환경감시용 CCTV를 2019년 22대를 추가 설치해 기존 환경감시용CCTV 13대를 포함한 총 35대를 쓰레기 배출 취약지에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화를 위해 음식물쓰레기가 가장 많이 배출되는 김장철(11월~12월)에 음식물쓰레기 특별수거간을 운영하는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시책사업을 통해 '15년도 3.1%, '16년도 0.4%, '17년도 3.1% 등 매년 음식물 쓰레기 감량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민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덕면 해창리 688번지일원에 5만8천㎡부지에 사업비 2천7백99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하는 평택에코센터는 2019년 하반기 시설 준공에 맞춰 지하에는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지상은 공원화하여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와함께 평택에코센터 본격 가동시점인 2020년부터는 시민, 학생, 단체 등을 대상으로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다목적 스포츠센터, 수영장, 야구장 등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성하여 시민들의 여가 생활 및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2018-10-18 15:24:5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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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PC방 살인 CCTV 공개..."무서운 세상"

30대 남성이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현장의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PC방 아르바이트생 살인 혐의로 김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8시 10분쯤 강서구 내발산동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 신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17일 JTBC '뉴스룸'은 범행 당시 PC방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PC방 CCTV 영상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약 15분 후 돌아가는 장면에 이어 김씨가 신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이 과정에서 김씨 동생이 신씨의 팔을 붙잡았다. 김씨는 신고를 받고 다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고, 동생은 참고인 조사만 받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에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으며, 김씨 동생은 "형이 집에서 칼을 가지고 왔을 줄은 몰랐다. 신씨를 붙잡은 것은 말리려던 것"이라고 해명한 상황이다. 한편 17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피의자 강력처벌 촉구' 청원 글이 20만 명이 넘는 이들의 동의를 받았다. 특히 청원 글 게시자는 "(피해자는)우리 아이가 아는 형이라더라"라면서 "모델 준비하며 고등학교 때도 아르바이트 여러가지를 하며 매일 모델수업 받으러 다녔다고 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2018-10-18 15:02:5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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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소주, 식약처 "수질검사 시행..기준치 초과했다"

제주 대표소주 '한라산'에서 대장균이 발견됐다. 18일 아시아경제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한라산'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하수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해당 내용은 식약처 식품안전포털 '식품안전나라'의 위해·예방정보 공고에 올라와 있다. 또 영업소를 대상으로 식약처장 또는 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이 영업허가를 위한 조건을 붙일 수 있도록 한 '식품위생법 제37조 2항'에 따라 시설개수 처분도 받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수소이온(PH) 농도와 대장균 검출 여부를 기준으로 수질검사를 시행하는데, 주식회사 한라산의 지하수는 PH 농도 8.7로 기준치 5.8~8.5를 초과했다"며 "총대장균도 검출돼 부적합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라산은 신공장 증설로 인해 기존 공장을 철거하고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생산을 중단한 시점에서 수질검사를 받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라산 관계자는 "미리 지하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보건연구원에 지하수 검사를 받았지만 부적합 판정이 나왔고 식약처로 보고됐다"며 "8월 27일 재검사결과 적합 판정이 나왔지만 이미 식약처의 시설개선 처분이 떨어져 현재 오존시설을 설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라산 측은 연말 안에 시설 설치가 완료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8-10-18 14:32:1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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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감서 野 "서울교통공사 채용 비리 낱낱이 밝혀라"

18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이 서울교통공사의 재직자 친인척 정규직 전환 문제를 '권력형 채용 비리'로 규정하고 맹공을 퍼부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은 서울교통공사의 고용 세습을 논란을 두고 "이것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것이냐"며 비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하겠다"며 "채용 비리가 밝혀진다면 고발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의 고용 승계 논란을 가장 먼저 지적한 유민봉 자유한국당 의원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구의역 사고 이후 안전 강화 차원에서 추진한 정책"이라며 "그런데 정규직 전환에는 안전업무직뿐만 아니라 일반업무직이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일반업무직은 외환위기 당시 경영 효율화를 위해 아웃소싱화한 영역이다"며 "서울시가 일반업무 영역까지 정규직으로 전환해 시와 공사 예산에 상당한 부담을 가져왔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시 산하기관은 공정하고 공평한 과정 거쳐 직원 채용을 진행해야 한다"면서 "경영효율화라는 명목으로 시민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안전의 외주화는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결단을 내려 안전업무직을 정규직화했다"고 해명했다. 유 의원은 정규직 전환자의 자격증 보유 현황을 거론하며 "금년 3월 말 기준, 이들 중 자격증을 보유한 비율이 66.7%였다"며 "실제 전환이 추진된 2016년 9~12월 자격증 보유 현황은 50%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무기계약직 채용은 이미 안전 업무를 책임지고 있던 사람을 정규직화했던 것"이라며 "모터카, 철도차량 운전 등은 관련 분야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를 조건으로 채용했다. 안전에 관해 문제가 있다던가 특별한 비리가 있었다고 판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영우 한국당 의원은 "노사 간의 협의 과정에서 노조가 물리력을 행사하고 과한 압력을 행사한 게 이번 사태의 본질"이라며 "교통공사 시험 경쟁률이 60~70대 1 수준이다. 시 산하 공기업서 노조, 임직원 친인척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고 하면 공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사는 취업준비생들은 부모 잘못 만났다고 신세 한탄하지 않겠냐"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시 산하 공기업이 노조 패밀리 비즈니스가 아니지 않냐"며 "이번 자료 제출하는 과정에서 노조가 전수조사 방해 공작을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감사원 감사에서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과정에서 어떠한 비리도 생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아직 고용 세습에 관한 증거가 나오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하겠다. 비리 문제가 있다면 고발할 건 고발하고, 확실하게 시정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권은희 미래한국당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문제를 지적하는 의원들에게 고용의 양극화를 해소하는 시대적 명분을 위하는 일이라고 얘기하셨다"며 "고용 양극화 해소 과정에서 기회가 불평등하고 과정도 불공평하고 결과가 정의롭지 못해도 괜찮냐"고 반문했다. 권 의원은 "서울시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원래 없던 후생지원 직종까지 만들었다"면서 "실제 경쟁에 참여했던 청년들이 기회가 불평등하고 과정이 불공정했다고 소송까지 제기했다"며 감사원 결과를 받고 나서 이야기하겠다는 박 시장을 맹비난했다. 박 시장은 "김 군 같은 사람도 청년이다. 비정규직으로 이미 노동 시장에 들어와 있는 청년들도 이번 과정을 통해 공정하게 일자리의 질을 높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을과 을의 싸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날 오전 국감에서는 한강 수상관광콜택시의 저조한 이용률, 서울시 생활임금 확산 방안, 청렴도, TBS 방송 협찬 금액 등에 관한 질의가 이어졌다.

2018-10-18 14:21:0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