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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회 온통 다문화가족 축제 개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3일 남동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제2회 온통 다문화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 군·구에 거주하는 1,000여 명의 다문화가족들이 참여하고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을 비롯한 14개국의 전통 춤, 노래 등을 엿볼 수 있는 국가별 응원단의 화려한 축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 다문화가족 대표로 3명의 결혼이민자가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발표해 인천시민으로서의 포부와 자긍심을 한껏 뽐낸다. 이어서 군·구별 대항 다문화가족 체육대회는 큰 공굴리기, 과자먹고 돌아오기, 통천 릴레이, 줄다리기, 대형 바톤 계주 달리기 등 가족의 화합을 다지는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레이저태그로 술래잡기는 자녀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경기를 진행해 다문화가족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진행되는 레크리에이션과 문화공연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너나우리'결혼이민자 밴드'비바엠컬쳐'다문화가족청소년협회의 합창 공연으로 문화공연을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와 함께 체험·홍보부스는 다문화가족이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8종의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운영할 예정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인천시민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다문화가족들이 꿈과 희망을 찾고 그 꿈이 이뤄지길 늘 곁에서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0-11 13:03:15 최영주 기자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강진만 생태공원서 개막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남도에서 퍼지는 맛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12일부터 14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남도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4년부터 시작된 역사 있는 음식문화 축제다.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 최고의 음식 축제다. 올해는 단순히 전통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과거와 현재를 잇고,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는데 집중했다. 쿡방, 먹방 등 젊은 층을 겨냥한 최신 음식문화 경향을 반영해 남도음식의 격을 높였다. 관람객과 소통하며 재미를 더하는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유명 셰프와 남도 명인이 함께하는 '장바구니를 부탁해', 셰프들의 명품 요리 시연 및 라이브 토크쇼 '남도 맛 선생', 눈으로 맛보는 '푸드 스타일링 아카데미', 어린이 음식 체험 '튼튼 먹거리 탐험대' 등이 대표 프로그램이다. 또한 남도음식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위한 콘텐츠를 구현하는데 노력했다. 중국 저장성 교류 20주년을 맞아 요리사를 초청한 시식행사, 남도음식 포럼을 개최하고 관광객들의 기호에 맞는 새로운 단품요리를 발굴하기 위해 남도음식 경연대회도 펼친다. 축제장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야간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했다. 유명가수 초청 축하쇼와 멀티미디어 레이저쇼를 통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전자음악(EDM) 퍼포먼스, 뮤지컬 음식 난타 등 야간 빅 이벤트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의 최대 장점은 전국에서 가장 으뜸가는 22개 지역의 대표 음식을 한 자리에서 보고, 느끼고,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남도음식 전시관에서는 '뿌리에서 열매까지'라는 주제로 주제관, 명인관, 시군관을 운영, 아름다운 상차림을 전시한다. 전시관에 마련된 별미방에서는 남도음식 명인들이 직접 알려주는 쿠킹클래스가 진행돼 전시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다. 남도음식 피크닉홀에서는 22개 시군의 독특한 단품요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도음식 명인과 강진 대표 음식을 품격있게 한 상 가득 담아낸 '남도밥상 한 차림'도 운영한다.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 '강진만 갈대숲 1천인 오찬 초대'를 운영해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과 남도음식 나눔의 의미를 전달한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시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유명 셰프 요리 시연, 다양한 요리교실과 음식 만들기 체험 등 관람객과 소통하고 재미를 더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꼭 축제장을 찾아 남도음식을 맛보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1 13:02:54 봉채영 기자
전남소방, 현장출동 골든타임 지켜낸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119종합상황실과 현장 출동대 간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한 최신 모바일 단말기를 지역대까지 확대 구축해 1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기반 현장지원시스템은 각종 재난 현장 출동 시부터 소방차량의 위치, 출동 경로, 화재, 구조구급 등 접수된 재난 상황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차량 관제용과 구급 단말기를 포함해 기능별 총 660여 대의 모바일 단말기가 현장 소방활동에 활용된다. 이번 사업에 포함된 차량관제시스템(AVL)에는 기존의 중앙연계서버 활용에 따른 속도 지연 등 한계를 극복한 자체 보안솔루션이 구축됐다.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접목해 현장활동에 최적화된 전남소방만의 특화된 모바일 단말기다. 특히 현장 소방대원의 의견을 반영한 119신고 녹취자료 청취기능과 신고자 바로 통화기능을 통해 출동 시부터 소방대원이 현장상황을 인지해 도착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고, 원격제어가 가능한 첨단시스템으로 보완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그동안 무전기에 의존하던 지역대까지 확대 구축된 차량관제시스템을 통해 본부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는 물론 신속·정확한 대응활동 및 출동시간 단축으로 골든타임 확보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수남 전라남도소방본부장은 "미래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능화된 소방활동이 가능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ICT기반을 적용, 도민이 원하는 곳에 항상 119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1 13:02: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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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SNS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장성군이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SNS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장성군은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SNS의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상으로 지난 2011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평가는 소셜미디어 활동량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와 심사위원과 내부 전문가가 콘텐츠 퀄리티, 스토리텔링, 활동성 등을 평가하는 2차 심사를 중심으로지난 3개월간 진행됐다. 응모에 참여한 기업, 기관의 SNS 담당자가 다른 참가 기업이나 기관의 SNS를 교차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이뤄져 평가의 공신력과 공정성을 높였다. 장성군은 수시로 콘텐츠를 게시하면서 이용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늘려 온 점, 지속적인 이벤트를 통해 SNS 이용자의 발굴과 참여를 위해 노력해 온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성군은 2016년 공식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개설한 이래 군민을 비롯한 SNS 이용자들과 소통의 폭을 넓혀 오고 있다. 또 군 정책은 물론 축제, 관광, 맛집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게 제공하고, 이용자들의 흥미를 끄는 이벤트도 수시로 진행해 참여를 확대했다. 또 이달 12일부터 열리는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행사 정보를 게재해 관람객의 편의를 더하고, 축제를 주제로 한 SNS 이벤트를 통해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SNS는 요근래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을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군민들의 필요한 정보를 손안에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을 늘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1 13:02: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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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공원, 추수·전통혼례 체험·음악회 등 10월 행사 풍성

인천시(시장 박남춘) 월미공원에서는 가을을 맞아 월미공원 가을음악회, 호박전시회, 벼베기 체험행사, 월미공원 전통혼례 재현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2018년 월미공원 가을음악회는 만남의 광장에서 오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힙합그룹댄스, 마술사 김영진, 변검술사, 퓨전국악팀, 녹색지대 권선국, 박희수 등 다수의 가수가 출연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연다. 이와 함께 13일부터 21일까지 정문진입로에서 호박전시회를 하고, 21일 11시에는 농경체험장에서 2018년 벼베기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그 외에 주말만들기 체험행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시 1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품을 무료로 만들어보고 가져가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다. 특히 10월에는 에코백, 드림케쳐, 부엉이인형, 나무호루라기, 한지거울, 복조리 등 다양한 소품을 만들 예정이다. 2016년 여성가족부 선정 작은결혼식 으뜸장소인 '양진당'에서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건전한 예식문화를 유도하는 등 공원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전통혼례를 재현하는 행사가 13일과 21일에 개최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전통혼례를 올리는 실제 결혼 당사자의 전통혼례 과정을 함께 즐기고 볼 수 있다.

2018-10-11 13:01:27 최영주 기자
광주 남구, 쓰레기 투기하는 비양심자 걸러낸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가정에서 배출한 쓰레기를 불법적으로 내다버리는 비양심적 주민들을 처벌하기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용 CCTV를 추가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내용을 행정예고했다. 남구는 11일 "쓰레기 불법 투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가 상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남구 관내에 CCTV를 설치할 방침이다"면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설치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에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용 CCTV가 설치될 예정인 곳은 남구 관내 8곳이다. 양림동 파리바게트 인근과 농경지와 비닐하우스가 밀집한 승촌동, 백운1동 벽산아파트 인근 전봇대, 월산4동 동신대 종합사회복지관 인근과 원룸 밀집지역 등이다. 또 주월1동 푸른길도서관 인근 광복마을 8길과 월산5동 제일아파트 3동 입구, 주월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군분로 13번길에도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용 CCTV가 설치될 예정이다. 남구는 오는 24일까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용 CCTV 설치에 대한 주민들의 찬?반 의견을 접수한 뒤 기한 내에 이견이 없을 경우 곧바로 해당 지역에 단속용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고자 하는 주민들께서는 의견서를 지참해 구청 6층 환경생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용 CCTV 설치가 예고된 지역은 쓰레기 투기 문제로 인해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된 곳이다. 특히 이곳 주민들은 쓰레기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 비양심적인 투기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0-11 13:00:5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