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박지원의원, “양승태 사법부 재판거래, 사법농단 자행한 ‘죄 있는 사법부’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사법농단 및 재판 거래 의혹에 대해서 국민 73%가 특검을 통한 수사를 지지하고, 77.5%가 특별재판부 설치를 통한 재판에 찬성한다"며 "김명수 대법원장이 진심으로 사법부를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하면 선택과 집중해서 개혁하고, 사법부를 위해 순장, 용퇴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10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양승태 사법부는 재판 거래를 통해 사법농단을 한 죄 있는 사법부이고, 김명수 사법부는 이것을 개혁하겠다고 했다가 오락가락 불구경 리더십으로 사법부의 신뢰를 추락시킨 사법부"라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김명수 대법원장이 검찰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발표한 지 두 시간 반만에 13명 대법관 전원이 '재판 거래 의혹은 없다'고 정면으로 부인했는데 이 순간부터 이미 김명수 사법부는 무너졌다"며 "김명수 사법부가 셀프 개혁을 한다고 하지만 국민은 아무도 믿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일반 사건은 영장을 청구하면 90%, 일부 인용까지 포함하면 99% 영장을 발부해 주는 사법부가 사법 농단과 관련해서는 검찰이 청구한 영장 208건 중 23건 11,1%만 발부되었다"며 "지금 시중에 이재명 지사, 김부선 여배부의 큰 점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데, 만약 사법부에 '큰 점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하면 사법부는 자기 허물만 덮으려 하기 때문에 발부해 줄 것이라는 조롱까지 나온다"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자유한국당 의원들께서 심재철 의원 자료 공방과 관련해서 김명수 대법원장을 찾아 갔는데 김명수 대법원장께서 면담을 해 주었다"며 "엄연히 삼권분립이 있고 청와대는 국회의원들이 찾아가도, 대통령은 물론 비서실장도 안 만나 주는 것이 원칙인데, 이것은 김명수 대법원장이 스스로 사법부의 권위를 무너뜨린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저도 청와대 비서실장을 해 보았고, 사법부에서 추천하는 방송통신위원과 관련해 법원행정처를 찾아가서 정부의 국정철학을 설명하고 정중하게 협조를 구했다"며 "이것 역시 잘못이지만 박근혜 정부 때 김기춘 비서실장이 청와대 관저로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을 부르자, 줄줄이 비서실장 공관으로 찾아가서 위안부 재판 등 지시를 받을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박근혜의 구속 만기가 내년 4월말인데, 대법원에서 주심 재판 등을 결정하지 않고 있는데, 국민들은 박근혜를 최순실, 김기춘, 이런 사람들과 똑같이 구속 만기를 통해 석방시키려고 한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재판부 배정 등 사건 처리를 빨리 하라"고 촉구했다.

2018-10-11 11:23:41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누군가의 꿈이 이루어지길 '희망을 그리는 전시회' 개최

"그림을 통해 지구촌 빈곤아동들을 돕는 나눔의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지구촌 빈곤아동들과 국내외 작가 및 일반인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그림엽서 전시회인 '희망을 그리는 전시회'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열린다. 전 세계 빈곤아동들을 위한 나눔의 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여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미래의 나'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파키스탄, 일본, 인도네시아,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몽골, 네팔, 한국 등 10여개 국가에서 접수된 약 1,000여 점의 엽서그림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유치원생부터 중, 고등학생, 일반인 등이 다수 참여해, 아마추어와 전문작가의 경계가 없이 빈곤아동 돕기의 의미를 공유하는 모두에게 참여의 기회가 제공됐다. 전시회의 디스플레이를 콜라보레이션한 설치미술가인 정혜경 작가는 "실제로 빈곤아동들이 그린 그림을 보았을 때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원색적인 색감과 자신감 있는 표현 등이 돋보였고, 그들이 그린 그림을 모티브로 해 입체로 된 설치미술품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10작품 중 최우수작품상은 몽골의 14세 장애아동 아리운빌레그가 그린 그림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5시 개막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희망을 그리는 전시회'는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 후원회(ADRF, 회장 권이종)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중문예진흥원이 후원한다. ADRF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14개국에서 20여 년간 희망교실을 운영하며 교육을 통해 빈곤아동들이 자립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후원하는 비영리단체다. ADRF 이두수 사무국장은 "교육의 기회에 따라 얼마든지 개인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ADRF의 철학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라며 "빈곤 아동들의 삶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꿈꿔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시회 취지를 설명했다.

2018-10-11 11:23:02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 공정위, 국회서 “입찰담합 근절” 중소상공인 보호 업무협약

- 입찰담합 감시공조체계 구축, 중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협력 확대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11일'입찰담합 근절 및 중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앞으로 입찰담합 및 갑을문제 시책에서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입찰에 만연한 담합행위를 근절하고, 중소상공인에 대한 불공정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양 기관이 인식을 같이해 추진됐다. 이 지사는 "공평한 기회, 법과 원칙, 상식에 따른 경쟁, 그에 따른 합당한 대우는 공정경제의 기본. 새로운 경기도의 시작은 바로 공정"이라며, "공정하고 건전한 경제질서 확립에 중앙과 지방이 따로 없으므로 지방에 조사권한을 위임하는 등 공정거래법 개정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말했고 김상조 위원장은 "지방분권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며, "공정거래 관련법 집행에서도 지방분권이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지자체는 시장과 맞닿아 있어 지역시장의 불공정관행을 개선시켜 나가는 역할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ㆍ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날 업무협약에는 ▲입찰담합 분야에서의 협력체계 마련, ▲지역 중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협력범위 확대, ▲지자체의 공정거래 업무역량 제고를 위한 공정거래추진단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공공입찰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정위가 경기도에 입찰담합 관련 조치 내역과 같은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상공인 보호를 위하여 경기도의 업무참여 범위도 확대했다. 신고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중소상공인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갑을문제 피해민원을 사전적으로 검토하여 분쟁조정을 의뢰하거나 공정위에 내용을 통보하도록 했다. 그리고 분쟁조정협의회*를 경기도에 설치하여 가맹ㆍ대리점 관련 분쟁 시 서울에 있는 공정거래조정원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분쟁조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기존에 공정위가 전담하던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 등록 업무도 경기도가 직접 수행함으로써 가맹희망자들이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관련 업무가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내에 공정거래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공정거래추진단을 설치하기로 했다.공정거래추진단은 입찰담합의 사전징후포착, 불공정거래 민원의 초동조치 및 피해사업자 지원 등의 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

2018-10-11 11:22:13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비정규직 문제’ 해소를 위한 “ 소통.공감의 축제”

- 2018 제5회 비정규직 희망찾기 축제, 13일 수원 화서문 장안공원서 - 비정규직 문제의 사회공감대 확산과 노사민정 상생의 문화구축을 위한 - 가요제, 부스 체험, 놀이마당 등 다양한 체험 및 홍보 '2018 제5회 비정규직 희망찾기 축제'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3일 수원 화서문 장안공원에서 개막한다.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비정규직지원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문제의 사회공감대 확산과 노사민정 상생의 문화구축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13일 개막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정규직 희망찾기 가요제, 캠페인, 참여부스 및 놀이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전망이다. 먼저 가요제는 비정규직 이야기를 내용으로 한 개사곡으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9월 열린 예선을 통과한 8개 팀들이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본선을 치르게 된다.캠페인은 비정규직 차별개선, 감정노동 인식확산, 생활임금 확산으로 크게 3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각 캠페인 부스마다 홍보 물품 배포, 업무 스트레스 검사 등을 운영한다. 놀이마당에서는 비정규직 권리찾기 퀴즈 대회, 종이비행기 날리기, 고용차별 철폐 컬링 게임 등 보다 활동적인 체험을 제공한다.이 밖에도 노동·취업·심리상담 부스는 물론, 시민 체험 마당(토피어리 만들기, 나무교구 등), 타로카드 활용 건강 상담 등의 참여부스 코너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2018 비정규직 희망찾기 축제'는 13일 개막 행사 및 축제 주간 선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25일까지 열린다. 이 기간 동안 경기비정규직토론회, 비정규직 정책 박람회, 비정규직 연극제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도내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며 "비정규직 이슈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8-10-11 11:21:51 김승열 기자
광주시 공유정책, 생활 속 나눔으로 자리매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공유 정책이 공공과 민관 보유자원을 함께 나누는 생활 속 공유로 확고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 광주시는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공유도시 광주'를 목표로 지난 2013년 '공유촉진조례'를 제정하고 위원회를 구성·운영하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공유정책을 추진해 왔다. 현재 시 공유서비스는 광주시, 자치구, 공공기관과 민간의 주차장 107곳, 회의실·강당·공연장 240곳, 체육시설 419곳, 화장실 1304곳 등의 공유공간과 자전거 대여소 62곳, 장난감 도서관 8곳의 공유물품 대여 등 9개 분야 2214개의 공유자원을 발굴해 시민에게 개방·운영 중이다. 지난 3월부터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 공용차량 23대를 주말이나 공휴일에 사회적 취약계층에 무상 제공하는 '공용차량 공유서비스'를 실시해 현재까지 1300여 명이 이를 이용해 가족여행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했다. 또한, 기관, 대학 등으로부터 재능기부를 받아 2015년부터 시에서 구축해 운영 중인 온라인 지식공유 플랫폼 '아리바다'는 현재까지 교양, 인문, 재능 나눔 등 동영상 287편의 강좌를 제공해 이용자가 최근 28만 건을 돌파했다. 올해는 혁신도시 내 주요 공공기관들과 지식공유 협약을 추진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형 공유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지난해에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남구 진월동에 '광주공유센터'를 개소하고, 생활용품· 유아물품· 캠핑용품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한 공유물품을 대여하고 다양한 재능·경험을 체험·교육하는 공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내년에는 시민들의 공유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동구, 서구, 북구 에 '자치구 물품공유센터 구축'을 지원해 시민 호응도가 높은 공유물품을 마련하고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와 민간 공유자원의 검색, 사진, 위치 전화번호 등 정보를 시민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유광주 포털사이트(www.sharegj.kr)와 모바일 앱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가 해마다 늘어 올해 9월 현재 누적이용자만 3만7673명으로 하루 평균 138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에는 실시간 예약 결제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주시청 시민광장에서 '제3회 광주공유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공유책장, 공유자동차, 공유자전거 전시 및 공유체험과 함께 매직풍선 만들기, 버블쇼, 동극 등 다양한 무대공연행사를 준비했으며, 아름다운 가게에서 주관하는 광주지역 난치병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빛고을 나눔장터'와 최초 협업해 시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가을맞이 가족나들이 행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승 자치행정과장은 "시민들의 공유활동은 이웃간 단절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의식을 활성화시키는 핵심가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유가 광주시민의 생활 속에서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1 11:19:33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2018 G-mind 정신건강문화제, 고양어울림누리서 열려

- 예술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이겨내고 소통의 장 마련 - 정신건강문화제로 도내 정신질환 인식개선, 정신건강문화 확산 기대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10일)을 기념하는 2018 G-mind 정신건강문화제가 11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열렸다. G-mind는 경기도에서 제공하는 정신건강서비스의 브랜드로 언제든지(G), 누구든지(G), 어디서든지(G), 무엇이든지(G)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올해로 12회째 열리는 이번 문화제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 즈음에 음악제와 예술제로 꾸며진다. 올해 음악제는 '기쁨이 밝게 빛나는 희(喜)환(奐)한 축제'를 주제로, 어울림극장에서 도내 31개 시군 정신질환자와 가족 약 13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사자 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정신질환자와 단체가 제작한 음악작품 5건과 미술작품 3건에 경기도지사상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예술제는 '웃음을 담다가 웃음을 닮아가'를 주제로 11일부터 14일까지 어울림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고 회복의 희망을 꿈꾸는 작품 총 90여개가 전시되는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문화예술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정신질환 당사자 및 가족뿐만 아니라 도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11 11:19:23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