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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내 수용가 수도꼭지 184지점 모두 수질기준 '적합' 판정

인천시(시장 박남춘)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질연구소 주관으로 관내 수용가 184개 지점의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모두'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수질연구소는 관내 수돗물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관내 수용가 수도꼭지 184개 지점을 선정해, 지난 2018년 1월부터 8월까지 약 8개월 동안 1,472건을 검사했다. 수도꼭지는 급수관에 따라 일반 수도꼭지와 노후수도꼭지로 구분되는데, 일반 수도꼭지는 권역별 인구수에 따라 170개 지점을 선정하고, 매설년도가 20년 이상 된 지역은 노후수도꼭지로 분류해 14개 지점을 추가로 선정, 매월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일반 수도꼭지는 미생물 등 5개 항목의 검사를 진행했고, 노후 수도꼭지는 급수관 재질 관련 4개 항목과 하수유입 관련 2개 항목을 추가, 총 11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 농도는 0.10 ~ 0.98mg/L으로 먹는 물 수질기준(4mg/L이내)에 적합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세균은 전 지점에서 수질기준 100CFU/ml이내로 나타났다. 또한, 오염의 지표가 되는 대장균 역시 전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아 미생물에 대한 안전성도 확인됐다. 노후 수도꼭지 14개 지점 112건을 조사한 결과 노후 급수관 재질과 관련되는 '철'이나 '망간'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고, '아연'과 '동'은 기준 범위 내 미량으로 측정됐다. 또, 하수유입 등 오염도를 나타내는 '암모니아성 질소'는 검출되지 않았고, '염소'는 모두 기준 이내로 측정돼 모든 지점의 수돗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8-09-28 13:51:3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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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지오빌리지·지오파트너 지정

광주광역시는 지난 27일 청풍마을 무돌주막에서 청풍마을 및 16개 지역 업체와 지오빌리지 및 지오파트너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4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인증 이후 지역주민과 본격적인 협력사업을 위한 첫 단계로 마련됐다. 먼저 광주시는 청풍마을을 지질공원 특화마을인 지오빌리지(Geovillage)으로 지정했다. 지오빌리지는 앞으로 마을트레일 개발,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한편 주민들이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 '주민이 주인'이라는 지질공원의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또 평촌도예공방, 무돌주막, 무돌톨스토이가구까페, 무돌생태공예 등 16개 지역업체를 지오파트너(Geopartner)로 지정했다. 지오파트너는 협약 체결 이후부터 무등산권지질공원 로고를 활용해 공동 상품, 식품,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는 물론 공동브랜드화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무등산권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2014년부터 무등산권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해왔다. 이정삼 시 환경생태국장은 "지역주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가꿔 세계 모범사례로 거듭나겠다"며 "높은 지질학적 가치를 갖는 무등산권역에 살아왔던 지역민들이야말로 세계에 자랑할 진정한 유산임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무등산을 둘러싸고 있는 광주, 담양, 화순의 지질유산 20곳을 기반으로 주변 역사, 문화, 생태요소와 연계시켜 무등산권역 지역주민들의 삶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2018-09-28 13:51:07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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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개 로스쿨 대상 입학 현장실태 점검

- 교육부 법학교육위 43차 회의 개최 - 11~12월 중, 전체(25개) 로스쿨 대상 이행점검도 실시 올해 11~12월 중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대한 입학관리 실태와 로스쿨 유지 조건 이행점검이 실시된다. 교육부 법학교육위원회(위원장 신양균)는 28일 서울 중구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43차 회의를 열고 '2018년 법학전문대학원 입학관리 현장실태 점검 및 이행점검 계획(안)'을 심의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올해 입학관리 현장실태 점검은 8개교를 대상으로, 이행점검은 25개 전체 로스쿨을 대상으로 11~12월 중 진행된다. 로스쿨 현장실태 점검은 로스쿨의 입학전형 공정성과 장학금 집행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매년 8~9개교씩 3년 주기로 진행되는 것이다. 올해 점검에서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블라인드 면접 등 입학전형 기본사항, 입학전형 관련 법령 준수, 국고 지원 장학금 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살핀다. 점검 결과 부적정 사례가 있는 대학에 대해서는 시정조치가 내려지고, 우수·미흡 사례를 대학에 통보할 예정이다. 또 로스쿨 설치유지 조건에 대한 이행여부를 점검해 로스쿨의 질 관리와 안정적 정착을 도모한다. 이행점검은 입학전형을 비롯해 교육과정, 교원, 학생, 재정 등 5개 분야 13개 항목이 대상이다.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로스쿨 입학전형에 대한 지속적 실태점검과 제도개선을 통해 로스쿨이 유일한 법조인 양성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성을 다할 수 있도록 입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로스쿨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취약계층 입학기회 확대와 로스쿨 학생선발의 공정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된데 따라, 내년부터 로스쿨 특별전형 대상에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이 포함되고, 모집인원의 7% 이상을 특별전형으로 의무선발하게 된다. 또 로스쿨 입학전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각 로스쿨은 입학전형계획에 '교육부 장관이 정하는 사항'을 포함하도록 의무화된다. 로스쿨에 지원되는 취약계층 장학금은 각 로스쿨의 특별전형 선발비율과 장학금 지급률, 장학금 증감 비율 등을 고려해 배분하고, 소득구간을 국가장학금 등의 지급기준과 동일하게 재구조화했다. 지난 2009년 도입돼 올해 10년을 맞는 로스쿨의 주요 성과로는 비법학사·타교출신 각 3분의 1 이상 선발, 취약계층 특별전형 7% 이상, 지역인재 10~20% 선발 등 법조인 배출의 다양성과 취약계층 입학 확대 등이 꼽힌다. 특히 기존 사법시험에서 비법학사 출신 합격자 비율이 17.85%에 불과했지만, 로스쿨 도입 이후 변호사시험 합격자 중 비법학사 출신 비율이 49.49%로 크게 높아져 다양한 전공자의 법조인 배출이 확대됐다. 또 사법시험에서는 합격자 배출 대학이 40개교(2002년~2014년)에 그쳤지만, 로스쿨 입학생의 출신대학은 102개교(2011년~2015년)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법학교육위원회는 변호사시험 합격자들의 다양한 분야 진출도 성과로 꼽았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의 2014년~2016년까지 변호사시험 합격자 취업현황에 따르면, 법무법인 취업자가 39.2%로 가장 많았고, 사기업·공동법률사무소(각 10.2%), 공익법무관(8.7%), 단독 사무소(8.5%), 군 법무관(5.4%), 법원(4.6%), 행정부 등 국가기관(4.5%), 검찰(2.7%), 기타(6.0%) 등이었다.

2018-09-28 11:04: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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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28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9월 28일자 한 줄 뉴스 ▲ '정보의 장(場)'인 인터넷 커뮤니티가 '담합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다. 서울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치솟자 시세차익 등 개인의 이익을 위한 담합행위가 나타나고 있다. ▲직원의 물음에만 사용되던 카드 포인트가 앞으로는 통장에 입금된다. 오는 10월부터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쌓인 포인트를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지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최근 상장 폐지가 결정된 10개사의 상장 폐지 전 정리매매 개시를 위해 주권매매거래 정지를 28일 해제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 10년간 친족간 성폭력 범죄는 2배 늘어난 반면, 구속 비율은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해 추경예산 확정에 따라 179억원을 투입해 친환경차(전기·수소차) 1740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2년까지 전기차를 8만대 이상 보급할 계획이다. ▲정부가 퍼스널 모빌리티(전기 에너지로 구동하는 1∼2인용 저속 이동수단)의 안전기준을 정립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소액 해외송금업자의 송금 한도를 고객 1인당 연 3만 달러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할 때 동물실험이나 동물성 원료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동물을 대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살피게 되면서 많은 뷰티·패션업계가 비건을 위한 새로운 제품 라인을 출시하거나 동물보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미약품이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임상 2상 최신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프랜차이즈업계가 이달 28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 ▲10월 황금연휴에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관측돼 면세업계는 고객 유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명절 이후 '셀프 보상'으로 평소 갖고 싶던 고가의 제품이나 관심있던 여행·호텔 패키지을 과감하게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네이버와 서울 용산사옥에서 한국척수장애인협회에 U+우리집AI 스피커를 비롯해 AI 리모컨 등 U+IoT 기기 3종을 보급하는 행사를 가졌다. ▲ 금호타이어가 파키스탄 타이어업체에 타이어 제조 기술을 10년간 이전해주고 매출액의 2.5%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의 기술 수출을 성사시켰다. ▲KT가 세이펜과 전용도서를 기가지니에 접목한 인공지능(AI) 홈스쿨 '기가지니 세이펜' 서비스를 출시했다. ▲한컴그룹은 한컴, 한컴MDS, 산청, 한컴시큐어, 한컴지엠디, 한컴유니맥스를 비롯한 8개사의 신입·경력사원 200명을 모집한다.

2018-09-28 05: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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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부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유은혜 교육부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문 대통령 임명 강행할까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됐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유 후보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려 했지만, 자유한국당이 회의에 불참해 회의가 열리지 못했다. 자유한국당은 유 유보자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후보자이고 이에 따라 청문 보고서 채택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육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보고서 채택이 무산되자 긴급 브리핑을 열고 유감을 밝히고, 보고서 채택 무산 등 모든 책임이 한국당에 있다고 비판했다. 교육위는 앞서 지난 19일 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도덕성과 직무 적격성 등을 검증했다. 청문회에서 유 후보자 딸의 위장 전입과 피감기관 건물 입주 의혹, 지방의원 사무실 월세 대납 의혹 등 야당의 공세가 이어졌다. 인사청문회법상 국회는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를 받은 날부터 20일 이내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대통령에 보내야 해 지난 23일이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으나 추석 연휴로 인해 27일로 시한이 연장됐다. 청문보고서 채택이 무산되면 대통령은 국회에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수 있고, 이때도 국회가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임명을 강행할 수 있다. 대통령이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을 강행할 경우, 야댱의 반발로 인해 국회 파행이 벌어질 수 있어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2018-09-27 21:08: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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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8 행복&화합 문화 한마당' 개최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센트럴파크공원 UN광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2018 행복&화합 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주최하고 인천시, 경인방송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한마당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축제공간이 마련된다.행사 첫날인 28일에는 '장애인 가족과 함께 하는 인천 행복투어'가 진행돼 인천의 주요 역사, 문화현장과 관광지를 체험할 예정이다. 29일에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걷기대회와 '행복&화합 문화 한마당 콘서트'가 열린다. 이날 콘서트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연주단체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이 주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콘서트에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체 라온제나 현악 4중주단, 시각장애인 '어울림' 밴드가 꾸미는 무대가 예정돼 있다. 또한 '거위의 꿈'을 부른 인순이, '10월의 어느 멋진날에'의 성악가 김동규와 스칼라 오케스트라, '헤어진 다음날'의 이현우 등이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밸리댄스팀, 장애인생활신문 방송댄스팀이 공연하고,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장애인콜택시 탑승체험, 비누 만들기, 건강 안마 등 각종 체험행사와 노틀담(제빵), 핸인핸(칫솔) 등 장애인들이 만든 생판품에 대한 홍보가 진행된다.'행복&화합 문화 한마당' 관계자는 "행사의 기획부터 인천 지역의 장애인, 비장애인 단체들이 함께 모여 준비해왔다"며 "차별 없는 화합이 주는 감동과 행복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8-09-27 18:13:41 최영주 기자
광주 동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청회 개최한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10월 1일 도시재생 뉴딜사업 '문화가 빛이 되는 동명마을 만들기'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4시 동명동 대광새마을금고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청회는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된 동명동 일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동구는 이번 공청회에서 지역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2019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2014년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도시재생선도지역(충장동·동명동·산수동)의 재생사업과 연계해 원도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복안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과거 관 주도의 개발중심에서 벗어나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될 것"이라면서 "이번 공청회에서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세부방안들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핵심 공약사항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8월 31일 전국 99개소를 최종사업지역으로 확정했으며, 동구는 동명동 일원이 선정됐다. 동구는 10여 년간 주택재개발에 묶여있다 지난 3월 해제된 동명1주택재개발 해제지역을 대상으로 ▲기반시설 확충 ▲자율주택정비사업 ▲주민 편의시설 설치 ▲순환형 임대주택 조성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에 4년간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시혁신사업을 추진한다.

2018-09-27 18:13:23 봉채영 기자
광주 남구, ‘2018 동민 한마음 축제’ 10월 한달간 펼쳐진다

22만 남구 주민들의 화합과 살맛나는 마을 공동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동민 한마음 축제가 10월 한달간 관내 곳곳에서 진행된다.27일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2018 동민 한마음 축제'가 오는 5일부터 27일까지 관내 16개동에서 각각 열린다. 이 기간 관내 16개동에서는 주민 장기자랑을 비롯해 노래자랑, 체육대회, 자매결연 기관 초청 행사와 경로위안 행사로 모범노인 및 효자효부에 대한 표창 전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또 몇몇 동에서는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바자회 및 농·특산물 판매 코너를 마련,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훈훈한 미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먼저 다음 달 5일 월산5동과 봉선2동에서는 각각 달빛어린마을 한마음 행복 큰잔치와 제석골 봉선한마음 축제가 열린다. 국악 공연을 비롯해 주민 노래자랑, 사생대회 작품 전시, 아나바다 장터 등이 마련된다.다음 날인 6일에는 방림2동에서 주민들의 장기 뽐내기와 먹거리 장터, 생활장터, 체험부스가 마련된 뽕뽕다리 마을 축제가 이어진다.또 9일에는 송암동에서, 12일에는 주월2동, 봉선1동에서 각각 초청가수 노래 및 축하공연, 각설이 공연, 전통 놀이마당, 심폐소생술 체험 등 체험부스 운영,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주민 한마음 축제가 펼쳐진다.축제 중반 기간인 13일과 16일, 20일에는 각각 월산동과 백운2동, 사직동, 양림동, 방림1동에서 다채로운 어울림 한마당이 진행된다. 천년마을 사직골에서는 가훈 써주기와 향초 만들기, 양림동에서는 공예·문화 체험, 방림1동에서는 수제청 및 한과 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된다.이밖에 축제 끝자락인 23일과 26일, 27일에는 월산4동과 대촌동, 주월1동, 효덕동에서 주민들이 대동단결의 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마을밴드 공연을 비롯해 자생단체별 릴레이 게임,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남구 관계자는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각 동별로 경로효친 사상이 투철한 사람들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은 표창 전달 등 동민 한마음 축제를 통해 22만 남구민 모두가 대동단결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9-27 18:13:1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