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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 기여한 최영미 시인, 서울시 성평등상 대상 수상

미투운동 확산에 기여한 최영미 시인이 올해 서울시 성평등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최영미 시인이 문단 내 성폭력과 남성 중심 권력 문제를 고발, 미투운동이 사회적 의제로 전면화되는 데 이바지해 올해의 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성평등 실현, 여성 인권과 안전 강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해 매년 시상해왔다. 시는 올해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서는 성별을 가리지 않고 함께 힘써야 한다는 취지에서 '여성상'의 명칭을 '성평등상'으로 변경했다. 최우수상은 장애여성공감 단체와 한국학부모연합 단체가 공동 수상한다. 우수상에는 장상욱,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 단체,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선정됐다. 공로상은 영등포 여성노숙인 생리대 나눔프로젝트를 진행한 서울예대 미디어창작학부 우재하, 최진홍, 김소영 학생이 받는다. 시상식은 성평등주간인 7월 6일 오후 2시 서울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4시까지 토크쇼 '#MeToo#WithU 토닥토닥'이 진행될 예정이다.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광장에서는 '그래! 이제 성평등'을 주제로 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차별을 극복하고 성평등한 사회문화 조성, 여성의 인권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해 온 개인과 단체에게 성평등상을 시상해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서울시는 학교, 일터, 일상에서 성평등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06-20 13:12: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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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돌 맞은 서울창업허브··· 창업기업 616개 육성·145억 투자 유치

서울시는 국내 최대 창업보육기관인 '서울창업허브'가 개관 후 1년 동안 616개의 창업기업을 키워내고 145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서울창업허브 입주 기업이 새롭게 창출한 고용인원은 561명이다. 기업들은 지난 1년간 총 17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이 중 28개 기업이 145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디자인, 상표 등 지식재산권 등록도 109건 이뤄졌다. 서울창업허브는 올해 서울 전역 43개 창업시설과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적 공공창업기관·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해 글로벌 판로개척과 투자유치 지원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창업허브는 21일 개관 1주년을 맞아 '허브네 돌잔치'를 개최한다. 스타트업, 대기업, 중견기업, 구직자, 창업준비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술투자처와 거래처를 찾는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을 연결하는 'SR(Sales-Relations) 페스티벌'과 창업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인 '허브 상견례'가 진행된다. 창업기업과 협력기관 관계자 간 네트워킹 행사인 '서울창업 허브 돌잡이', 요식업 스타트업의 '핑거푸드 무료시식회'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창업허브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태웅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중앙정부·민간협력기관·창업전문가 등 다양한 창업지원 주체와 연계·협업을 강화하겠다"며 "서울창업허브를 중심으로 창업수요자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20 12:19: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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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 개편 4가지 조합 확정… 수능전형은 확대, 수시 수능최저는 활용 가능성 무게

- TV토론회 등 숙의 과정 거쳐 8월말 권고안 확정키로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치르게 되는 2022학년도 대입 전형의 개편 방안이 4가지 시나리오로 좁혀졌다. 수능위주전형의 확대와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의 활용은 최소한의 제안적 요건만 갖추면 가능하도록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입제도개편 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제7차 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2022학년도 이후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의제를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론화 의제는 4가지 시나리오로 정해졌다.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가 정해 지난달 31일 공론화위에 넘긴 ▲선발 비율(학생부위주전형과 수능위주전형 비율) ▲대학수학능력시험 평가방법(현행 상대평가 유지 또는 전과목 절대평가 전환) ▲선발 방식(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 활용 여부) 3가지가 조합됐다. 지난해 확정하려다 결정이 1년 유보된 수능 평가방법은 4가지 시나리오 중 1가지 시나리오에서만 전과목 절대평가 전환이고 나머지 3가지 시니리오에는 현행 상대평가를 유지하는 것으로 돼 있다. 시나리오 수로만 보면 전과목 절대평가 전환은 어려워질 전망이다. 우선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전환 시나리오를 보면, 선발 비율은 대학 자율에 맡기돼 특정 전형에 과도하게 치우쳐 학생의 전형 선택권이 제한되지 않도록 했다. 수시모집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나, 현행보다 반영 영역 수를 확대하거나 더 높은 등급을 요구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 경우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에 따라 대학들이 수능 변별력 약화를 이유로 수능위주 전형을 축소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역시 활용이 가능하지만 현행보다 강화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수능의 대입 변별력이 상당히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나머지 3가지 시나리오는 모두 수능 평가방식을 현행 상대평가로 유지하고, 나머지 선발 비율과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대체로 대학 자율에 맡기도록 해 사실상 현행 대입제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수능 상대평가를 유지한채 학생부위주·수능위주전형의 비율은 물론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모두 대학 자율로 정한 시나리오의 경우 현행 대입 제도와 유사하다. 다만 선발 비율의 경우 하나의 특정 유형으로 모든 학생을 선발하는 것을 지양하도록 했고,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의 경우 지원자의 전공·계열과 유관한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제한하는 것을 권장하도록 했다. 수능 상대평가를 유지하는 나머지 두 가지 시나리오의 경우는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모두 대학 자율로 맡기기로 했다. 수능 상대평가를 유지하고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대학자율로 하는 시나리오의 경우는 실기를 치르는 전형을 제외하고 정시모집 수능위주전형을 45% 이상 선발하도록 한 시나리오가 눈길을 끈다. 이 시나리오의 경우 수시 수능최저학력 기준에 대한 '교육부의 영향력 행사를 배제'하고 오로지 대학 자율로 맡기기로 했다. 마지막 수능 상대평가를 유지하고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대학 자율로 맡기기로 하는 시나리오에는 '교육부의 영향력 행사 배제' 문구가 없다. 대학 자율로 맡기되 교육부가 추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정시모집 수능위주전형을 확대하고,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간 비율의 균형을 확보하는것으로 돼 있다. 결과적으로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로 전환할 경우, 선발 비율이나 선발 방식에 대한 교육부의 관여를 최소화하는 대신, 수능 상대평가를 유지하는 경우에는 학생부위주전형과 수능위주전형의 선발 비율을 규제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공론화위는 이 같은 공론화 의제를 숙의하는 대국민토론회, TV토론회 등 대국민 숙의과정에 착수하기로 했다. 특히 선거권이 있는 만 19세 이상 시민 400명으로 구성되는 시민참여형 조사에 참여할 시민참여단 모집을 위해 20일부터 약 보름간 전화를 통한 대국민조사를 실시한다. 시민참여단은 지역·성별·연령 등에 따라 무작위로 2만 명을 조사한 뒤 대입전형에 대한 태도 등을 고려해 최종 400명 이상을 선정한다. 대국민조사는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된 한국리서치와 케이스탯리서치에서 진행한다.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7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숙의자료 학습과 질의 응답, 분임토의, 종합토론 등 체계적 숙의 과정을 거치며 공론화 의제에 대한 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공론화위는 아울러 학생(중·고·대학생)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미래세대 토론회를 21일 호남·제주권역(전남대)을 시작으로 28일까지 권역별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미래세대 토론회에는 총 290명의 학생이 참여해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생활과 미래의 삶,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생각 등을 자유롭게 논의해 의견을 모으는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론화 결과는 대입제도개편 특별위원회에 제출되고, 국가교육회의가 최종 심의해 대입 개편 권고안을 교육부에 제출하면, 교육부는 8월말 최종 대입 개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란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다양한 의견을 가진 35명의 주체가 이틀간 진행된 시나리오 워크숍에 참여해 교육 비전과 대입제도 방향, 공론화 의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상호 이해를 확대하고 거리를 좁히면서 최종 4개의 공론화 의제를 정했다"며 "이후 공론화 과정에서 다양한 입장에 대한 열린 시각과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신뢰와 국민적 공감을 얻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06-20 11:46:14 한용수 기자
檢, 황창규 KT회장 영장 기각…"금품수수자 조사해야"

검찰이 국회의원들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황창규(65) KT 회장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20일 황 회장 등 KT 경영진의 구속영장을 기각하고, 수사 주체인 경찰에 보완 수사를 지휘했다. 경찰이 불법 자금이 건네졌다고 본 수수자 측에 대한 조사가 더 필요하다는 취지다. 검찰은 황 회장을 구속할 만한 수준의 혐의를 소명하기 위한 정치인이나 보좌진 등에 대한 조사가 전혀 진행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공여자와 수수자가 있는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의 특성상, 자금을 받은 쪽에 대한 조사를 보강해 수사하라고 경찰에 지휘했다. 앞서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8일 황 회장과 구모(54) 사장, 맹모(59) 전 사장, 최모(58) 전 전무 등 KT 전현직 임원에게 정치자금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2014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법인자금으로 상품권을 사들인 뒤 되팔아 현금화하는 '상품권깡' 수법으로 비자금 11억5000여만원을 조성해, 이 가운데 4억4190만원을 불법 정치후원금으로 쓴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불법 후원금을 제공한 사실이 분명히 확인된 만큼 영장을 청구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반발하는 한편, 기각 사유를 검토해 영장 재신청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2018-06-20 11:07:57 이범종 기자
서울시, 차량화재 막으려면 블랙박스·내비 배선 점검 철저히 해야

차량화재 원인 1위는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배선 문제 등 '전기적 원인'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간 화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1만8342건의 화재 중 차량화재가 1371건으로 전체 화재의 7.5%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차량화재 원인으로는 전기적 원인이 361건(26.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기계적 323건(23.6%), 미상 288건(21.0%), 부주의 237건(17.2%), 교통사고 88건(6.4%), 방화 51건(3.7%) 순이었다. 전기적 원인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출고당시의 배선을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 배선을 추가로 설치해야 하는 경우 배선의 결착을 견고히 하고, 엔진 부근으로 전기배선이 지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시 소방재난본부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전기배선으로 인한 차량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배선의 꼼꼼한 마감이 필요하다"며 "전문 정비업체를 통해 설치하는 등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재난본부는 차량화재 원인 조사 과정 중 2005년~2014년에 출시된 그랜드 카니발의 대시보드 하단 릴레이박스 단자부분에 물이 유입돼 화재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국토부는 같은 기간에 출시된 기아자동차 그랜드 카니발 21만2186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 조치를 내렸다. 해당 기간에 제조된 그랜드 카니발 차량은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전기배선 점검을 철저히 하고, 평소에 엔진계통의 정비를 철저히 하여 화재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6-20 11:05: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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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불볕더위에 미세먼지 '보통'.. "오전 11시~오후 4시 환기타임"

전국 곳곳의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들겠다. 기상청은 20일 "오늘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며 "건강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일평균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중부내륙 및 영남권은 오전에 대기정체로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지만 제주도는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오겠다"고 전망했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울산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되나, 서울·강원 영서·충북·부산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이상일 때 새벽과 밤에는 대기가 침체돼 오염된 물질이 더 많이 쌓이게 된다. 따라서 환기는 대기활동이 활발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30분씩 하루 3번 환기하는 것이 좋다. 단, 초미세먼지 경보 등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 이상인 경우에는 공기청정기로 환기를 대체해주는 것이 좋다. 공기청정기가 구비돼 있지 않다면 환기는 되도록 짧게, 5분 이내 정도로만 해야 한다.

2018-06-20 11:03:42 이미옥 기자
전남 "안전하고 깨끗하게 즐기세요" 해수욕장 잇따라 개장

전남 "안전하고 깨끗하게 즐기세요" 해수욕장 잇따라 개장 전남도는 오는 7월 6일부터 완도 신지명사십리와 보성 율포솔밭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총 55곳의 해수욕장을 잇따라 개장해 여름철 손님맞이에 나선다. 가장 먼저 개장하는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전남 대표 해수욕장으로 긴 백사장과 울창한 해송림을 자랑한다. 율포솔밭 해수욕장은 올해 새롭게 개장하는 해수녹차센터를 비롯해 해수풀장을 갖춰 전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본격 성수기로 접어드는 7월 중순부터는 유명 해수욕장들이 잇따라 개장해 물놀이를 통해 더위를 식히려는 가족 관광객이 많이 몰려들 전망이다. 해수욕장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대회 8개와 체험교실 9개가 준비됐다. 여수와 무안에서는 7월 바다수영대회, 8월 전국윈드서핑대회, 보성과 함평에서는 7월 전국비치발리볼대회 등이 열리고, 해양레저스쿨, 요트학교, 스킨스쿠버교실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해남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용왕제, 완도에서는 블루COOL콘서트, 진도에서는 해변가요제, 보성에서는 영화 상영, 해남에서는 푸른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린다. 전남도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조성하기 위해 이용 환경 개선, 수질 조사 등을 실시했다. 12개 시군, 소방, 해경,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의회를 개최해 해수욕장 안전장비 보유 현황과 운영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처리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유사시 구조기관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양근석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다도해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전남 해수욕장은 휴식과 즐거움이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며 "전라도 정도 천년,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공간이 되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해수욕장 개장 시간, 편의시설 현황, 텐트촌 이용 등 관련 정보를 전남해수욕장 누리집(http://jnbeach.jeonnam.go.kr/)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18-06-20 10:51:27 김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