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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예술활동증명 소지자들에게 장학 혜택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교육 참여 기회가 열악한 예술계 종사자들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교육·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소속 임직원과 예술활동 증명을 받은 회원이 학부 과정 입학시 입학금 면제와 매 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 대학원과정 입학시 수업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는 문화예술경영학과, 실용음악과와 같은 문화예술 분야 학과를 개설하고 있어 문화예술 현장에서 일하는 많은 예술인들이 재학 중이다. 특히 경희사이버대는 예술인이나 예비예술인의 계약·저작권에 대한 이해와 실무 대응능력제고, 예술계 성폭력 예방을 위한 인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예술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및 운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월 26일 경희사이버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교육·학술교류 협약 체결 이후 계획된 프로그램이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정철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활동을 하는 예술인들의 복리증진과 예술인들의 사회적 가치가 발현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계약 및 저작권에 대한 개념과 실무 능력을 높이고 교육의 기회가 예비 예술인, 지역 예술인에게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 콘텐츠 개발에 참여한 박경신 디렉터(예술법센터)는 "예술인 복지법 등 관련 법률에 대한 이해와 계약 체결시 유의사항, 예술분야 쟁점 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오는 7월 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학과(전공)은 IT·디자인융합학부(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후마니타스학부(인문·고전전공, NGO사회혁신전공) 등이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선발 방식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학생부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서(80%), 인성검사(20%)로 선발하고,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나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18-06-21 11:54: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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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中 사회과학원과 '일대일로(one belt, one road)' 연구협력키로

인천대, 中 사회과학원과 '일대일로(one belt, one road)' 연구협력키로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교내 중국학술원 주관으로 인천대와 중국사회과학원 중국변강연구소가 공동주최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One belt, One road) 연구협력회의'가 지난 20일 중국학술원 회의장에서 개최됐다고 21일 밝혔다. 일대일로란 2013년 중국 시진핑 주석이 제안한 중국 주도의 '신 실크로드 전략 구상'으로 내륙과 해상의 실크로드 경제벨트를 지칭한다. 내륙 3개, 해상 2개 등 총 5개 노선으로 추진되고 있다. 중국사회과학원은 1977년 설립된 중국 국무원 직속의 국립연구기관으로 총 6개 학부와 37개 연구소로 구성돼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중국변경연구소는 중국사회과학원의 역사학부에 소속되어 있다. 한국의 주요 일대일로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위해 7박8일 일정으로 방한 중이다. 조동성 국립인천대 총장은 "중국사회과학원이 일대일로 연구협력을 위해 인천대를 방문한 것은 매우 의미가 있으며, 인천대가 일대일로에 특화된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하는데 주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싱광청 중국변경연구소 소장은 "일대일로 관련 한중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일대일로의 주요 국가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핵심연구소로서 향후 인천대, 중국학술원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갑영 중국학술원 원장은 "중국학술원은 화교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일대일로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특히 일대일로와 한반도를 연계하는 데 혼신의 힘을 쏟고, 이런 과정에서 중국 연변대학 뿐만 아니라 평양사회과학원과 같은 북한의 역사기관과도 연구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06-21 11:52: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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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벤처기업 투자 유치 지원

서울시는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 중소기업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5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투자유치 전략 발표 세미나', 전문교육(6월 말~7월초), 기업별 건설팅(8~9월), 국내IR(9월), 해외 진출 컨설팅(9~10월), 해외IR(11월)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역량강화 전문교육은 기업가치평가, 투자계약서 작성 등 실무 중심의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IR용 사업계획서 작성, 비즈니스 모델 기획 실습 워크샵으로 구성됐다. 시는 전문교육 과정 후 20개 기업을 선정해 2개월 동안 '기업별 IR 컨설팅'을 진행한다. 국내 IR 참여 기업 중 10개 기업을 선정해 중국 광저우와 선전에서 열리는 투자상담회에 초청,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시 소재 중소·벤처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7월 8일까지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서울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호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유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투자유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06-21 11:37: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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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먹는샘물' 정보 위조·누락한 업체 4곳 적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홍보용으로 제작한 디자인생수에 표시된 세부 정보를 위조·누락한 업체와 이를 유통한 사업장 4곳을 먹는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지난 4년 반 동안 7억원 상당의 디자인생수 142만여 병을 제작·유통하는 과정에서 제품명, 수원지, 제조원, 유통기한, 무기물질 함량 등을 위조한 혐의를 받는다. 디자인생수는 시중에 유통되는 먹는샘물(생수)의 라벨을 제거하고 그 위에 상호, 행사명 등을 새롭게 디자인한 라벨을 붙여 홍보용으로 사용하는 생수다. 민생사법경찰단에 따르면, 적발된 업체들은 제품명, 수원지, 무기물질 함량, 유통기한 등을 실제와 다르게 표시해 소비자와 고객에게 제공했다. 수사는 지난 2월 서울 시내 일반음식점에서 오픈 기념행사를 위해 자체 브랜드를 제조,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시민 제보로 시작됐다. 시는 먹는샘물 표시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디자인생수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상시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안승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실제 제품과 다른 정보로 혼란을 주는 행위는 엄격하게 처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수사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6-21 11:18: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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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준정부기관 상여금 평균 831만원… 한국세라믹기술원 1위

지난해 준정부기관 상여금 평균 831만원… 한국세라믹기술원 1위 지난해 준정부기관 직원들에게 평균 831만 원의 기타성과 상여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별 상여금 격차도 큰 차이를 보였다. 2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의 2017년 준정부기관 직원 평균 보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를 보면, 작년 한 해 국내 준정부기관(부설기관 제외) 94개 평균 상여금은 831만원이었다. 상여금을 가장 많이 받은 곳은 한국세라믹기술원(2618만원)이었다. 이어 예금보험공사(2444만원), 한국연구재단(2190만원), 한국언론진흥재단(2167만원)의 상여금 평균이 2000만원이 넘었다. 반면 상여금이 가장 적었던 곳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46만원)이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76만원), 한국소비자원(117만원), 우체국물류지원단(175만원) 등이 200만원이 채 되지 않았다. 같은 준정부기관이지만 기관에 따라 상여금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현재 최저임금에 상여금을 포함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같은 준정부기관이라고 해도 상여금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것은 눈여겨볼 만 하다"고 밝혔다. 준정부기관이란 직원 정원이 50인 이상이고, 공기업이 아닌 공공기관 중에서 공기업보다는 기업적 성격이 약하고 정부 업무를 위탁·집행하는 공공기관을 의미한다. 준정부기관은 공공기관 관련 법에 따라 공공기관으로 분류된다.

2018-06-21 11:15: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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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성 81% "전업맘보단 워킹맘이 좋아"

성인여성 81% "전업맘보단 워킹맘이 좋아" 성인연성 10명 중 8명은 전업맘보다는 가사와 육아, 직장까지 병행하는 워킹맘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미디어윌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성인 여성 86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81%가 '전업맘보다 워킹맘을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워킹맘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미혼(79.8%), 기혼(81.8%) 등 결혼여부에 상관없이 여성 다수가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워킹맘을 선택한 이유에서는 미혼의 경우 '일을 통한 자아실현과 삶'(45.1%)이, 기혼의 경우는 '가계 경제를 위해서'(39.1%)가 각각 1위로 꼽혀 차이를 보였다. 연령별로 보면 20대(82.6%), 30대(77%), 40대(86.9%), 50대(79.7%), 60대 이상(71.4%)로 미혼이 많은 20대와 자녀를 키우고 사회 재진출을 꿈꾸는 40대 비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워킹맘을 선택한 이유로는 '일을 통한 자아실현과 삶의 만족'(34.7%)이 1위로 꼽혔다. 가사와 육아만 하는 경우 자아실현의 욕구가 충족되기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가계 경제를 위해서'(33%)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일도 살림도 육아도 모두 잘하고 싶어서'(10.6%), '일 하는 모습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10%), '배우자에게 당당해질 수 있어서'(8.9%), '육아나 전업주부가 나랑 맞지 않을 것 같아서'(2.9%) 등이 나왔다. 반면 전업맘을 선택한 응답자는 그 이유로 '직접 아이를 육아하길 원해서'(32.9%)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가사와 육아로 인해 낮아진 자신감 때문에 사회생활을 못할 것 같아서'(24.4%), '극심한 취업난의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17.1%), '부업 등을 통해 집에서도 간단한 돈벌이가 가능해서'(13.4%), '장기 미취업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12.2%) 등이 있었다.

2018-06-21 10:57: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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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신반포12차·21차 아파트 재건축··· 전국 최초 현금 기부채납

서울 서초구 신반포 12차·21차 아파트가 전국 최초로 현금 기부채납 방식을 적용해 재건축을 진행한다. 그동안은 도로나 공원, 건축물 등 기반시설로만 기부채납이 이뤄져 왔다. 기부채납이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무상으로 사유재산을 받아들이는 것을 뜻한다.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사업시행자가 도로·공원·건축물 등의 기반시설을 일부를 공공에 제공하면 건폐율·용적률·높이 등을 완화해 준다. 서울시는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반포 아파트지구 내 신반포 12차 아파트와 21차 아파트의 재건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1일 밝혔다. 신반포 12차 아파트는 기존 3개동 312가구에서 소형 임대주택 56세대를 포함, 총 479가구로 재건축된다. 용척률 300% 이하, 최고 층수 35층 이하여야 한다. 신반포 21차 아파트는 기존 2개동 108가구에서 소형 임대주택 43세대를 포함, 총 293가구로 다시 지어진다. 용적률 299.4%, 최고 22층 규모로 결정됐다. 기부채납 추정액은 신반포 12차의 경우 90억원, 21차는 27억원이다.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정비사업 현금 기부채납은 지난 2016년 1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법률상으로는 가능했지만, 세부기준이 없어 시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7월 '정비사업 현금기부채납 운영계획'을 수립, 금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처음 적용하게 됐다. 한편, 이날 도계위는 '광진구 자양7구역 단독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도 수정가결 했다. 정비계획안에 따라 4만4658.5㎡ 부지에 법정상한용적률 246.64% 이하를 적용, 최고 25층 규모 917가구(소형임대 43세대 포함) 아파트 8개동으로 새로 지어진다. 정비계획안은 주변지역에 공영지하주차장, 어린이집, 공공청사(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을 공공기여하는 조건으로 통과됐다. 아울러 도계위는 서초구 방배동 593-40번지에 위치한 폐기물시설을 학교와 공공공지로 변경하는 도시계획시설 변경결정안도 원안가결 했다. 해당부지는 과거 쓰레기적환장과 환경미화원 휴게실로 사용됐다. 지난 1999년 서초구 원지동 청소종합시설로 기능 이전된 후 장기간 나대지로 방치되어 있었다. 금번 변경결정에 따라 대상 부지는 인근 학교가 점유하고 있는 일부 구역은 학교로 편입되고 나머지 부지는 주민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2018-06-21 10:47:09 김현정 기자
전남-LH,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머리 맞댄다

전남-LH,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머리 맞댄다 전라남도가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를 앞두고, 오는 22일 광주전남연구원에서 LH와 함께 전남형 도시재생 뉴딜 토크를 개최한다. 전남형 도시재생 뉴딜 토크에서는 LH 도시재생연구원의 이영은 박사가 지방 중소도시의 도시재생 정책 방향과 농촌형?도시형 도시재생사업 수단,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뉴딜과제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서 전라남도 도시재생지원협의회 위원과 국토교통부 도심재생과장?상생협력과장, LH 도시재생연구위원 등 20명이 토론에 참여하며, 시군 도시 재생 관련 공무원과 용역사 등 50 여명이 참관한다. 이영은 박사는 토크에서 LH 도시재생연구원 농촌형 도시재생으로 사회?경제?문화?일자리?주거 등을 협업해 이끌 도시재생 전담조직 신설과 융?복합사업 추진, 생활 인프라와 주거 공간 개선, 지속가능한 마을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 박동선 LH 도시재생계획단장은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제안서 작성과 사업계획서 검증 요령을 안내하는 등 컨설팅을 한다. 김정선 전라남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도시재생 토크는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정부 공모에 여러 곳이 선정되도록 시군의 역량 강화와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준비됐다"며 "도시재생으로 도민이 행복한 전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1 10:33:34 김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