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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Wee센터,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 및 사례슈퍼비전 실시)

나침반으로 꿈∙희망을 찾아가요!! (구례Wee센터,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 및 사례슈퍼비전 실시)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길선)은 지난 18일 관내 Wee전문 인력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연수 및 사례 슈퍼비전 '마음지기들의 나침반 여행'를 실시했다. 마음지기는 학생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자를 뜻하고, 나침반은 청소년들을 꿈과 희망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방향을 안내해주는 것을 뜻한다. 이 연수는 학생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마음지기들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의 나침반이 되어 주기위해 배움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의미를 두었다. 첫 회 연수 및 슈퍼비전은 임상심리전문가 광주스마일센터 김해숙 부센터장을 초청하여, 마음표현이 서툰 학생들에게 좀 더 편하게 다가 갈수 있는 투사검사 실시 방법 및 사례발표를 통하여 슈퍼비전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장길선 교육장은 "관내 Wee전문인력의 실제 상담 능력을 제고하는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전문성향상과 더불어 학생들에게 질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례Wee센터는 이번 연수에 이어 Wee전문 인력의 상담 영역 전문성을 신장 할 수 있도록 MMP-A의 심층적인 연수 및 아동학대 학교폭력피해학생 접근방법에 대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다. [!{IMG::20180518000059.jpg::C::480::}!]

2018-05-20 11:21:07 오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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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 등 부득이한 사유 있으면 대입 계획 변경 가능

-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변경 사유에 '천재지변이나 이에 준하는 사유' 추가 지진 등 천재지변 발생시 대학들이 이미 발표한 대입 전형 계획을 변경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21일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입 전형 계획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입 시행 2년 6개월 전까지 대입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하도록 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각 대학들은 1년 10개월 전까지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재학생 기준으로 중학교 3학년 8월부터 대입 전형 내용을 미리 확인해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기존에는 사전에 공표한 대입전형 정보를 관계법령 제정·개정·페지 등이 있을 때만 변경이 가능했지만,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과 시행계획 변경사유에 '천재지변이나 이에 준하는 사유'를 신설해 추가했다. 이번 개정안은 21일부터 7월 2일까지 42일간 입법 예고 기간 이후, 7월 중 법제처 심사를 거쳐 8월 말 공표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입법예고 기간 내 통합입법예고시스템(http://opinion.lawmaking.go.kr)에서 개정 내용 확인 후 제출할 수 있다. 앞서 작년 11월 15일 포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하면서 교육부는 다음 날인 16일 예정됐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뒤인 23일로 미뤘고, 이후 수능 성적통지 등이 연기되면서 대학 입시 일정도 일주일씩 순연됐었다.

2018-05-20 11:15: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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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다자녀가정 '가족 스포츠캠프' 비용 지원

서울시가 가족과 함께 캠핑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족 스포츠 캠프' 프로그램 비용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오는 6~9월 강원도 평창과 철원에서 열리는 가족 스포츠 캠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일반가족 400명, 다자녀가족 270명, 취약계층가족 100명 등 총 770명이다. 취약계층과 다자녀가족의 캠프 참가비는 무료다. 일반가족은 1인당 1만원이다. 취약계층가족에는 텐트, 캠핑 도구, 밥차, 캠핑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편까지 모두 무료로 지원된다. 다자녀가족에게는 철원 쌀로 지은 밥을 무료로 제공한다. 캠프에는 요리경연대회, 숲속 작은 음악회, 맨손 송어 잡기 체험, 가족 운동회, 캠프파이어 등이 마련됐다. 일반가족 캠프는 오는 6월 15~17일 평창 솔섬오토캠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 거주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참여 가능하다.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다자녀가족 캠프는 철원 가산농원캠핑장에서 7월 6~8일 2박 3일간 운영된다. 다자녀가족 중 막내가 13세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자녀가 많은 가족을 우선 선정한다. 취약계층가족 캠프는 9월 8~9일 철원 가산농원캠핑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25개 자치구체육회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일반가족은 21일부터, 다자녀가족은 6월 4일부터, 취약계층가족은 8월 3일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2018-05-18 19:25:5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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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로7017·DDP 등 서울 명소서 무료 공연 즐겨볼까

나들이하기 안성맞춤인 봄, 서울로7017,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숲, 반포한강공원, 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서울 명소에서 무료 공연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6월 24일까지 서커스, 비보이 공연, 거리극, 시민 참여 퍼포먼스로 구성된 거리예술공연 '시즌제(봄)'을 개최한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봄과 가을 일 년에 두 번씩 거리 공연을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금요일 오후 공연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휴일 공연을 신설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공연으로는 ▲사다리와 반구로 구성된 오브제를 활용해 끊임없이 흔들려야만 지속되는 현대인의 하루를 보여주는 '충동'(극단 몸꼴) ▲시민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예술 치유 공연 '마사지사'(비주얼씨어터 꽃) ▲나비를 닮은 디아블로를 활용해 소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날갯짓'(퍼포머준) 등이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페이스북을 참조하면 된다.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즌제'는 제한된 기간, 획일적인 공연 장소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 가까이 찾아가 다양한 거리공연을 펼치고 새로운 작품을 발굴하는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즌제'와 함께 삭막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자신만의 축제를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5-18 18:57: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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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부터 K-POP까지··· 서울서 만나는 각양각색 퍼레이드

올 한해 서울 전역에서 물총, 사물놀이, K-POP 등 각기 다른 테마의 이색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세계 40여 개국의 대사관저가 밀집한 성북동 일대에서는 오는 6월 16일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의 시작을 알리는 성대한 퍼레이드가 열린다. 이솝우화의 여우와 두루미가 등장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3일 서울광장에서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최신가요에 맞춰 군무를 펼치는 장관이 연출된다. 미국, 멕시코, 러시아, 일본, 태국, 홍콩 등 10여 개 국가 90여 명이 참여한다. 7월 신촌물총축제에서는 기계 침공을 콘셉트로 SF영화의 한 장면 같은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축제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퍼레이드 주인공으로 참여 가능하다. 9월 1일 열리는 세계 거리퍼레이드에서는 베이징, 민스크 등 13개 자매우호 도시에서 온 민속 공연단의 화려한 의상과 깃발 행진 등을 즐길 수 있다. 10월 6~7일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가 개최된다. 퍼레이드는 창덕궁을 출발해 수원 시흥행궁을 거쳐 화성시 융릉까지, 총 58㎞ 길을 따라 이어진다. 같은 달 13일 강동선사문화축제에서는 1600여 명의 시민이 원시 복장과 장신구로 치장하고 행진한다. 다양한 한국형 퍼레이드를 선보이는 아리랑 페스티벌은 14일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에서 진행된다. 강지현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퍼레이드는 축제의 내용을 가장 집약해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퍼레이드를 통해 축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5-18 18:57:2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