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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축제장에서 119 안전체험장 운영…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체험

전남 축제장에서 119 안전체험장 운영…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체험 전라남도소방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시군 주최 축제에서 '119안전 체험장'을 운영한다. 전남 시군 관할 소방서는 축제장에서 물·연기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존, 119 포토존, 이동안전체험차량 탑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강진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강진 청자골 어린이한마당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열리는 고흥 어린이날 큰잔치 △영광 해룡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영광 옥당골 어린이민속큰잔치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리는 순천 어린이날 행사 △여수 진남경기장에서 열리는 여수시 어린이날 기념행사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나주 어린이 큰잔치 △진도읍 철마공원에서 열리는 진도 어린이한마당 △왕인박사 유적지에서 열리는 영암 어린이날 큰잔치 △광양시청 앞에서 열리는 광양 어린이날 행사에서 119안전체험장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7일까지 담양관방천변에서 열리는 담양 대나무축제 △7일까지 함평 나비축제장에서 열리는 함평 나비축제 △5~6일 영암 국제자동차경기장에서 열리는 영암 2018 모터뮤직페스타 △18~22일 보성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리는 보성 다향대축제 △장성 황룡강변에서 열리는 장성 홍길동축제에서도 운영된다.

2018-05-04 15:58:03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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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집단폭행, 불구속 2명 추가 영장…청원 20만 돌파

광주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추가로 신청했다. 4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혐의로 조사 중인 7명 중 한모(25)씨와 이모(29)씨 등 2명에 대해 추가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일 박모(31)씨 등 3명을 구속하고 4명은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었다. 경찰은 인근 식당 CCTV 외에 추가로 상점 영상과 시민 제보 영상 등을 확보하여 이들의 적극적인 폭행 가담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 추가 조사를 통해 처음 영상에서 폭행을 말리거나 떨어져 있는 모습만 찍힌 피의자들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이들은 지난달 30일 오전 6시 28분께 광주 관산구 수완동 도로 옆 풀숲에서 먼저 잡은 택시를 상대방 일행이 타려 했다는 이유로 A(31)씨를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 일행은 오전 6시 13분께 A씨 일행 중 한 명과 시비가 붙어 구타하기 시작했고 말리려고 뒤늦게 나간 A씨를 집단 폭행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국민청원이 일기도 했다. 청원을 올린 사람은 자신이 겪은 일은 아니지만 주변 사람이 이런 일을 겪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올렸다며 강력한 처벌과 조치를 호소했다. 그리고 이러한 청원은 게시 이틀 만인 오늘 20만 명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과연 이에 대해 청와대가 어떠한 답변을 내놓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8-05-04 15:20:0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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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유니폼, 국내 유일 '청바지'에 승무원 불만 높아

대한항공 갑질 사태가 연일 논란인 가운데 진에어에서도 승무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입고 있는 청바지 유니폼이 불편한데다 회사 측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바꾸려는 유니폼과 관련해 승무원 요구사항을 묵살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여성 질병이 심한데도 사측이 '청바지 유니폼'을 강요하고 있다며 현직 진에어 승무원들은 최근 개설된 '진에어 갑질 불법비리 제보방'을 통해 심경을 토로했다. 현재 진에어는 '진(Jean)'을 연상케 하는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있다. 4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진에어 갑질 불법비리 제보방' SNS 커뮤니티 방에는 이와 관련된 불만의 글이 폭주했다. 승무원들은 기압이 오르는 기내 특성상 몸에 달라 붙는 '청바지(스키니진)'이 몸을 더욱 옥죄어 소화불량 등을 유발한다고 이야기 했다. 특히 조이는 바지로 인해 방광염이나 질염 등으로 질병에 시달리는 시원도 상당수라고 밝히며 청바지 자체를 바꿔달라는 주장을 펼쳤다. 승무원 A씨는 "스키니 청바지를 오래 입고 일하다 보니 여성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장시간 비행 후에는 다리도 퉁퉁 부어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이 같은 불편사항에도 사측이 승무원들의 의견을 묵살한 채 청바지를 고집한다고. 이는 곧 조현민 전 전무가 청바지를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구설로 이어지기도 했다. 승무원 B씨는 "조 전 전무가 고집하는 청바지, 승무원들 질염, 방광염, 여름에는 땀띠로 고생하고 밑위 짧은 바지 입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데 정말 불편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승무원은 "오늘 산부인과에 다녀왔는데 의사 쌤이 '유독 진에어 승무원들이 많이온다고, 유니폼이 청바지여서 그런지 맨날 방광염때문에 온다'고 하더라"라고 지적했다.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신규 유니폼을 제작한다며 만든 유니폼 태스크포스(TF)팀의 의견 조사는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일었다. 승무원 C씨는 "의견 수렴해서 유니폼 만든다고 해놓고 의견 묵살에 회의는 보여주기식 1번 진행 후 유니폼 만들어낸 게 갑질 횡포가 아니면 무엇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제작이 완성된 신규 유니폼에 대한 승무원들의 불만이 잇따르자 진에어 측은 4일부터 객실승무원 신규 유니폼 피팅을 일시 중지한다는 안내문을 올렸다. 진에어 관계자는 "문제점을 사측도 인지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받아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5-04 13:57:17 신정원 기자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 여행계획 잡을 때 "폭염·혹한보다 황사·미세먼지가 더 무서워"

-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컨슈머인사이트 공동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 결과 폭염이나 혹한 등 이상 기온보다 황사와 미세먼지 같은 대기오염 문제가 여행 계획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봄철 국내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예상보다 훨씬 클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세종대·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전문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공동으로 수행한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매주 500명 대상 조사)에서 기상 상황이 국내 여행 계획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악천후, 대기오염, 이상 기온과 관련된 기상상황 7가지를 제시하고 '2박 3일 일정으로 계획된 국내 여행지에 지난 1년 중 가장 심한 기상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다면 어떻게 할지'를 물은 결과, '여행을 취소·변경하게 될 것'이라는 답은 폭설(54%), 폭풍(53%), 폭우(52%)와 같은 악천후일 때 높게 나타났다. 이어 대기오염의 지표인 황사(47%), 미세먼지(42%)일 때 여행을 취소하거나 변경하는 비율이 높았다. 혹한(32%), 폭염(25%) 같은 극단적인 기온 문제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덜 민감했다. 남성보다는 여성, 미혼보다는 기혼, 젊은 층보다는 고연령 층이 기상 상황에 더 영향을 받았고, 60대 이상 연령층은 기상 문제에 따라 국내 여행을 취소하거나 변경하겠다는 의향이 가장 컸고 특히 폭풍, 황사, 혹산 순으로 민감했다.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악천후 때는 여행의 기본인 이동이 거의 불가능할 뿐 아니라, 일상적 활동을 어렵게 하고 다양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행을 취소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권장할 만한 선택"이라면서 "악천후에 과반수가 여행계획을 바꾸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반면, 황사나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문제는 건강에 유해하기는 하지만, 악천후처럼 즉각적인 피해나 위험을 주거나, 혹한이나 폭염과 같이 활동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라는 측면에서 여행 계획 변경의 주요 변수가 된다는 결과는 "상당수가 황사나 미세먼지가 미래에 일으킬지 모르는 건강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풀이했다.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 측은 "황사와 미세먼지는 국내 여행을 하기에 좋은 봄철에 많이 나타나고 있고, 변경이나 취소에 부담이 적은 당일여행은 더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황사나 미세먼지가 관광산업에 미치고 있는 영향은 예상보다 훨씬 클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018-05-04 12:20: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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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대학 축제 패러다임 바꾼다"…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시즌2

"국민대, 대학 축제 패러다임 바꾼다"…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시즌2 5월 16~17일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대학 축제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국민대는 오는 5월 16일~17일 양일간 오후 12시 30분~18시까지 교내 대운동장과 7호관 등에서 '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 융·복합을 만나다' 주제로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 9월 시즌1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국민대는 지난해 국내 대학 최초로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축제를 열어 대학가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시즌2는 5월 대동제(축제) 기간에 개최되는 것으로 '대학 축제는 술과 연예인 공연'이라는 기존 관행을 깨고 교내 구성원들의 실적, 역량, 가능성을 한자리에 펼쳐 대학 축제의 새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체험과 관람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구성원과 지역 시민들이 함께 화합과 소통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에서는 정보보안 관련 기조강연을 비롯해 해킹, 암호해독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된다. 특히 오프닝 행사 일환으로 진행될 드론을 이용한 해킹 시연은 이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프닝 행사는 이날 오후 2시~3시15분 실시간 온라인으로 송출해 개인 모바일과 PC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이밖에 국내 대학 최초로 자율 주행 트램, 국내 최대 크기의 3D 프린터 등 지난 해 시즌1에서 큰 호응을 얻은 아이템을 비롯해 ▲작은 아이디어부터 아이템 개발까지, 예비 사업가 키워내는 국민대 대표 창업 프로그램 지암 이노베이터스 스튜디오 ▲초음파 센서로 사용자의 위치와 감정에 따라 다른 영상을 볼 수 있는 감정기반 인터랙티브아트 ▲원반을 던지면 비행 거리, 회전수, 각도등 각종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IoT 기반 스마트플라잉디스크 등 이공계 학문이 예·체능 등 타분야와 융·복합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물'들을 관람·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라즈베리파이를 활용한 스마트거울 등 인근 지역 고등학생들이 운영하는 부스도 별도 마련돼 지역 사회와 함께 한다는 행사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9일까지 홈페이지(http://bit.ly/2018_kmu)에 직접 접속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사전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2018-05-04 11:45: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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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단원고 재학생 초청 '2018 강남대 고교대상 진로체험 오픈캠퍼스' 개최

강남대, 단원고 재학생 초청 '2018 강남대 고교대상 진로체험 오픈캠퍼스' 개최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지난 3일 단원고 재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강남대 고교대상 진로체험 활동 오픈캠퍼스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오픈캠퍼스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고교생에게 대학 방문 기회를 제공하고 고교-대학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단원고 학생들은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2019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학생부 위주 전형 평가요소 이해,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방법 안내, 대학 전공 특강과 그룹별 전공 상담 등 학과와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았다. 강남대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도록 오는 8월까지 상시 운영되며 입학처 홈페이지 고교대학연계 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박영란 강남대 입학처장은 "강남대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은 고교-대학 교육 연계성 강화를 통해 진로기반 입학문화 형성을 위해 시작됐다"며 "실질적인 입시, 진로 정보를 제공해 단원고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대 관계자는 "강남대학교는 사회사업·특수교육·신학교육 명문대학으로, 2016년 정부의 특성화사업 대학으로 선정됐고, 복지·ICT융합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실버산업학과, 소프트웨어응용학부, IoT 전자공학과, 산업데이터사이언스학부, 부동산건설학부 등을 신설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05-04 11:44: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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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코펜하겐서 알바할래?'… 알바천국 '천국의 알바 18기' 사전등록

'덴마크 코펜하겐서 알바할래?'… 알바천국 '천국의 알바 18기' 사전등록 알바천국이 '천국의 알바 18기' 모집을 앞두고 사전 등록 지원자에게 합격 꿀팁을 대 방출한다. 알바천국은 4일 해외 이색 알바 체험기회와 자유여행 경비도 모두 제공하는 천국의 알바 18기 모집을 위한 사전 등록 페이지를 오는 20일까지 운영하고, 지원은 21일~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천국의 알바 18기로 최종 선정될 4명은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식 전문점인 'KOPAN RICE' 레스토랑에서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음식을 개발하는 등 전체 팝업스테이지 행사를 기획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국적 20대(1999년생~ 1990년생)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자들은 항공·숙박비는 물론 아르바이트비 100만원과 1주일간의 덴마크 자유여행 경비를 알바천국에서 모두 제공받는다. 20일까지 사전 등록자에게는 ▲2차 온라인 미션 해결을 위한 팁 ▲면접 시 제출되는 영어, 인성 면접 질문(각 1개) ▲단계별 전형 일정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또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는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를 증정한다. 알바천국 '천국의 알바' 프로그램 담당자는 "천국의 알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원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주고자 사전등록 페이지를 오픈하게 됐다"며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얻은 다양한 팁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5-04 11:01: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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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침대 라돈 검출, 靑 "진상규명·보상 요구" 청원 빗발

대진침대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것이 알려지자 청와대 홈페이지에 진상규명을 요청하는 청원이 빗발치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SBS 8시 뉴스는 네오 그린, 모젤, 벨라루체, 뉴웨스턴 등 대진침대 4가지 모델 7000여개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과다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검출 원인은 대진침대에 사용된 '음이온 파우더'로 꼽혔다. 이와 관련 대진침대 측은 문제가 되는 제품을 모두 폐기하고 현재 '음이온 파우더'를 넣지 않고 침대를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라돈은 방사성 원소로, 1급 발암물질에 속한다. 호흡기를 통해 몸속에 축적되며 폐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현재 대진침대를 사용하고 있는 이용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특히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진상규명을 해야한다는 청원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 청원자는 '방사능검출(라돈방출) 대진침대 진상규명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SBS에서 보도한 방사능검출(라돈방출) 대진침대 매트리스의 해당제품을 2010년에 구매해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방사능 때문에 일본에 가는 것조차 꺼려하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써 너무 소름끼친다"고 말했다. 이어 "그쯤부터 생긴 두통이나 호흡곤란 등, 오늘 뉴스 보도를 본 후 그때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신체적 변화 모든 게 그것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든다. 확실한 진상규명과 문제가 있을시에는기간제한 없는 보상을 원한다"고 목소리 냈다. 해당 청원은 오전 10시 30분 현재까지 289명이 참여한 상태다. 이외에도 여러 청원자들이 "대진침대 조사를 부탁한다", "철저한 수사와 피해보상을 청원한다"며 글을 올렸다.

2018-05-04 10:35:51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