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순신과 보성의 인연 그리고 사랑

이순신과 보성의 인연 그리고 사랑 보성군, 충무공 학당 교육프로그램 운영 보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순신 리더십 교육관인 방진관에서 '충무공 학당' 교육프로그램을 상반기 6월까지는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신규공무원 및 단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순신과 보성의 인연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오는 6월까지 매주 월요일,목요일에 오전, 오후로 나눠 두시간씩 진행하고 있다. 이순신 장군 리더십과 휴머니즘의 스토리텔링식 강의와 보성읍성, 열선루 주춧돌을 둘러보는 현장탐방 학습, 천연쪽염색 해보기 등 체험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이순신에게 무관의 길을 열어준 인생의 스승이자 장인인 '방진'과 그의 외동딸이자 이순신의 부인인 방씨부인과의 사랑, 삼도수군통제사로 수군 재건의 역사적 발판이 되었던 10일간의 보성 일정, '금신전선 상유십이' 장계를 쓴 열선루 등 이순신과 보성의 깊은 인연에 주안점을 두고 실시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보성남초 김모 학생은 "보성 의병과 보성 열선루 등 이순신과 보성의 역할에 대한 가려진 역사 이야기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무공 학당 예약문의는 군청 문화관광과 (061-850-5205)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충무공 학당 교육 교재로 이순신 관련 유·무형의 역사·문화재를 스토리텔링화한 책자를 6월중 제작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과 함께하는 역사공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503000029.jpg::C::480::}!]

2018-05-03 11:01:00 문쌍환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적기 방제

보성군,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적기 방제 약제공급 및 현장방제 지도에 적극 나서 보성군은 매년 피해가 심해지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의 적기 방제를 위한 총력대응에 나섰다.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방제추진협의회를 개최하여 78.4ha를 방제 면적으로 정하고, 이달 말까지 현장 방제작업을 중점적으로 지도·감독하며 방제효과가 좋은 약제를 농가에 오는 11일까지 공급할 방침이다. '갈색날개매미충'은 농작물 1년생 가지에 산란해 알 상태에서는 어린 가지를 고사시키고, 유충과 성충 상태에는 나무의 가지와 잎에 붙어 수액을 빨아먹으며 생장을 방해하고 그을음병을 유발시키는 등 작물에 피해를 입힌다. 농경지에서 방제를 하면 해충이 가까운 산림지역으로 피신했다가 10일 정도 지나면 다시 농경지로 날아와 피해를 주기 때문에 방제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방제작업은 농작물 주변 인근 산림지역 방제와 지역별 동시방제를 실시해야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살포해야 한다. 군은 2014년부터 매년 방제 적기를 설정하여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문덕면 일대를 방제적기인 약충 1~3령의 시기에 73.9ha의 방제를 실시하고, 성충의 밀도를 낮추기 위한 산란 시기에 2차 방제를 적극 추진해 큰 피해를 예방했다. 군 관계자는 "이상고온화 현상이 일어나면서 증식이 빨라져 전국적으로 돌발해충 발생이 확산되는 추세이다"며, "농업인과 합동 총력대응과 더불어 지속적인 방제를 실시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503000031.jpg::C::480::}!]

2018-05-03 11:00:43 문쌍환 기자
서울시, 석면 잡는 '비산안정화제' 성능 평가 기술 개발

서울시가 공기 중에 있는 석면의 양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서울시는 석면 비산안정화제의 성능을 기존 방식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비산측정용 고효율 시료 포집 장치(특허번호 제10-1824130호)'를 개발해 올 1월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석면이 포함된 자재로 지어진 건축물 중 내구연한(사용기한)이 남은 건축물에는 석면이 공기 중으로 날리지 않도록 석면 비산안정화제를 뿌린다. 석면의 날림 정도는 석면 함유 물질이나 비산안정화제가 처리된 자재에 바람을 분사해 떨어지는 석면을 측정, 평가한다. 기존에 활용되었던 'KS시험'은 공기를 한 방향으로만 분사하고, 속도만 조절할 수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실제 대기환경과 유사하게 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바람을 불어주는 공기 분사 노즐에 모터를 달아 360도, 상하 회전하도록 만들었다. 이를 통해 공기를 사각지대 없이 균질하게 전달한다. 공기의 유량과 유속도 자유롭게 조정 가능하다. 석면 비산안정화제의 성능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면 학교 등 건축물의 석면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정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석면은 세계적으로 아직 많이 사용되고 있어 비산안정화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개발한 기술을 적용한 장비가 출시되면 해외 수출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5-03 11:00:0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광주 폭행' 청와대 국민청원 8만명 돌파…피해자 눈뼈까지 '산산조각'

'광주 폭행' 청와대 국민청원 8만명 돌파…피해자 눈뼈까지 '산산조각' '광주 폭행' 가해자들을 엄벌에 처해 달라는 청원이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등장했다. 3일 오전 기준 해당 청원은 7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고 있다. 지난 4월 30일 새벽 5시경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의 한 도로에서 박모 씨 등 7명이 정모 씨를 집단 폭행해 큰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해 누리꾼의 공분을 부르고 있다. 가해자들은 정 씨를 주먹과 발로 수십 차례 걷어 차고, 나뭇가지로 눈을 찌르고 눈뼈를 부수는 등 실명 위기에 처하게 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해당 사건이 담긴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가해자들을 엄벌에 처해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까지 등장했다. 해당 청원은 빠른 속도로 국민들의 동의를 얻고 있다. 3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8만2000명이 청원에 참여했다. 한 달 내에 20만 명의 동의를 얻을 경우, 청와대 정부 관계자 및 관련 부처에서 답변한다는 원칙이 있는 만큼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광주 폭행'으로 알려진 이 사건은 지난 4월 30일 새벽 5시경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박모 씨 등 7명은 정모 씨를 주먹과 발로 수 차례 걷어차고, 나뭇가지로 눈을 찔러 실명 위기에 처하게 했다. 이에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집단상해) 혐의로 박 씨 등 가해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정 씨의 형은 온라인 게시물을 통해 "응급실에서 동생 오른쪽 눈에 있는 뼈가 다 산산조각이 나서 실명될 것 같다고 했다. 안와골절이라고 가망이 없다고 하더라"면서 "멍투성이 얼굴 등 모든 부분이 풍선처럼 부풀어 있었다. 33살 젊은 나이에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한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경찰에 따르면 일당은 광주XX파 깡패며, 4명이 불구속된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다. 동생을 살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2018-05-03 10:55:1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한국미래환경협회-피크셀, 환경 보전에 앞장 "폐건전지 바꿔드려요"

한국미래환경협회-피크셀, 환경 보전에 앞장 "폐건전지 바꿔드려요" (사)한국미래환경협회(회장 유찬선)와 ㈜피크셀(대표 김해용)이 환경 보전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관련 캠페인을 적극 실천하기로 협의했다. 이 같은 협약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서울랜드에서 폐건전지를 가지고 오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새 건전지를 교환 지급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랜드 정문(다리 인근)에서 진행되며, 폐건전지 4개를 피크셀 건전지 1개로 교환해주는 방식이다. 양 기관은 토양, 수질, 대기 등 각종 환경오염의 주범이 될 수 있는 폐건전지를 회수하고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방문객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예정이다. ㈜피크셀은 수준 높은 품질의 알카라인 건전지 '피크셀'을 판매하는 업체로 5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배터리 전문 제조회사 GP배터리와 생산 계약을 체결해 제품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뛰어난 성능의 배터리를 경제적인 포장으로 판매,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사)한국미래환경협회는 환경개선을 위해 한강청소하기, 아름다운골목길조성캠페인, 아름다운벽화그리기, 주거환경개선캠페인, 옥상쿨루프캠페인 등 다양한 캠페인과 함께 자원재활용 캠페인으로 폐식용유로 친환경 비누 만들기, 에너지절약 캠페인 교육 등 다양한 환경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한국미래환경협회는 "이번 ㈜피크셀과 자원재활용을 위한 환경캠페인을 전개함으로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고,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18-05-03 10:16:1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신입 연봉 1위, 9년 연속 인천국제공항공사

지난해 공기업 중 신입사원 초봉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3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5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제외)의 2017년 경영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신입사원 초봉은 4399만원이었고 ▲울산항만공사(4091만원) ▲한국마사회(4064만원) ▲한국가스공사(4055만원) ▲한국감정원(4051만원) ▲한국서부발전(주)(3907만원) ▲주택도시보증공사(3893만원) ▲한국수력원자력(주)(3889만원) ▲한국동서발전(주)(3867만원) ▲한국남동발전(주)(3860만원)이 10위 안에 들었다. 지난해 10위권 밖이었던 울산항만공사는 올해 초임을 4000만원 이상 지급하면서 2위로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 지난해 공기업 신입사원 초봉 평균은 3528만원으로 집계돼, 전년(2016년) 대비 2.9% 상승했다. 구간별로 보면, '3400~3600만원 미만'(22.9%)이 가장 많았고, '3800~4000만원 미만'(20%), '4000만원 이상'(14.3%), '3600~3800만원 미만' (11.4%), '2800~3,000만원 미만'(8.6%)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에 비해 초임 4000만원 이상의 비율은 11%p 늘었다. 조사대상 기업 중 82.9%(29개사)는 전년대비 초봉이 상승했으며, 동결 8.6%(3개사), 삭감 8.6%(3개사)였다. 신입 초봉 상승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울산항만공사로 전년 대비 20.6% 증가해 증가폭이 가장 컸고, 부산항만공사(8.2%), 한국남동발전(주)(6.7%), 대한석탄공사(6.2%), 한국서부발전(주)(6.1%), 한국도로공사(4.9%) 순으로 신입 초봉이 올랐다.

2018-05-03 10:14:2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여러갈래 대학 가는 길] 정시에서 학생부 10% 반영… 실질 반영비중 낮아 수능으로 극복 가능

#2018학년도 정시모집으로 동국대 교육학과에 합격한 A 씨는 수능 국어·수학·탐구 영역 성적이 크게 상승해 합격할 수 있었다. 첫 절대평가로 치러져 변별력이 낮아진 영어 영역 이외의 주요 과목에 집중한 결과다. 동국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학생부 성적 10%를 처음으로 반영하지만 실질 반영비율이 낮아 수능 성적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학 정시모집은 대부분 수능 성적 위주다. 동국대처럼 일부 대학에서 10% 내외의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기도 하지만, 실질 반영비율이 크지 않다. 수능 성적에서 동점자와 경쟁할 경우 학생부 성적이 중요하겠지만, 수능 영어 이외 주요 과목이 모두 상대평가로 치러짐에 따라 학생부 성적 1~3등급 차이는 수능 1~2문제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동국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형계획안 기준으로 가군 559명, 나군 270명 등 총 829명을 선발한다. 사범대는 모두 가군에서 선발하므로 나군에서 교대에 지원하는 수험생이 동국대 사범대를 복수 지원하는 카드가 있다. 동국대는 올해부터 정시모집에서 학생부 10%를 반영하지만 총점대비 실질 반영비중이 낮아 수능 점수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동국대 정시 총점은 1000점 만점인데, 이 중 수능이 900점, 학생부 100점이다.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교과성적 50점, 출결 25점, 봉사 25점이 반영된다. 하지만 기본점수가 60점으로 총점 대비 학생부 실질반영비유은 약 4.3%에 불과하다. 학생부 교과점수는 50점 만점에 2등과의 점수차는 0.25점, 3등급과는 불과 1점 차이다. 수능 과목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은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 20%이고,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로 반영된다. 하지만 지난해 입시부터 절대평가 9등급제로 바뀐 수능 영어의 등급 간 점수차가 올해 완화돼 실질 반영 비율도 감소할 것으로 보여, 상대적으로 국어·수학·탐구 중요성이 커졌다. 영어 1등급과 2등급간 점수차는 전년 4점에서 올해 2점으로, 1등급과 3등급 점수차는 전년 10점에서 올해 4점으로 축소됐다. 영어 등급이 낮아도 국어, 수학, 탐구에서 1~2문제로 극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국대가 공개한 2017학년도 정시 합격생 수능 백분위 평균(합격자 상위 80% 기준)을 보면, 가군 인문계열에서는 경찰행정학부가 94.70점으로 가장 높고, 이어 경영학과(92.58점), 국제통상학부(92.21점) 순으로 높았고, 자연계열에서는 화학생물공학이 88.19점으로 가장 높았고,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88.06점), 전자전기공학부(87.98점) 순이었다. 나군 인문계열에서는 사회학(92.29점), 경제학(92.25점), 미디어커뮤니케이션(91.99점) 순, 나군 자연계열에선 의생명공학과(88.78점),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88.42점), 정보통신공학전공(88.18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입시 결과는 수능 영어 절대평가 이전의 것으로 추후 발표되는 2018학년도 입시 결과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동국대 교육학과 정시모집 가군에 입학한 A 씨의 국수탐 등급 합은 6, 백분위 평균합은 271.5였다. 같은 가군에선 건국대 글로벌비즈니스학부, 숭실대 경영학부 지원이 가능했고, 나군에서는 건국대 교육공학과,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춘천교대 초등교육과, 다군에서는 아주대 경영학과, 홍익대 교육학과 지원이 가능했다. A 씨가 수능에서 국수탐 성적을 올린 비결을 종합하면 기본 개념을 파악하고 꾸준한 문제풀이로 요약된다. 국어의 경우 난이도가 높아진 화법과작문 문제풀이에 집중했고, 문법은 개념 확인과 반복적인 복습을, 비문학에선 문제 패턴 익히기에 노력했다. 수학 역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한 문제집을 최소 3번 정도 풀이하면서 기본기를 다졌다. 탐구 역시 개념을 이해하고 EBS 연계교재를 통해 신유형에 대비했다. 시기별 학습 전략도 중요하다. A 씨는 4월~6월까지는 개념복습과 수능특강, 문제풀이를 시작했고, 6월 평가원 모의고사 2~3주 전부터는 문제풀이의 비율을 높였다. 6월 모평에서 발견한 취약점을 파악해 기본부터 체크했고, 9월 평가원 모의고사 대비를 위해 수능완성 2회독과 기출문제풀이를 병행했다. 9월 모평 결과 역시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데 집중했고, 수능 한 달 전부터는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보다는 지금까지 해왔던 공부를 복습하면서 문제풀이 50, 문제점 보완 50의 공부시간을 배분했다. 수험생활 대해서 A 씨는 "제일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수면습관"이라고 강조했다. 또 "두 번째는 하나를 하더라도 확신을 갖는 것"이라면서 "불안감 때문에 여러 자료를 이것저것 들춰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종로학원하늘교육]

2018-05-03 09:28:2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날씨] 찬공기 밀려와 '쌀쌀', 어린이날엔 '따뜻'

오늘 비구름 뒤로 찬공기가 밀려와 쌀쌀함이 감돌겠다. 3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낮 동안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후 벗어나겠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는 오후에 흐리고 경기동부와 강원도, 충북북부, 경북북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중부지방에서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3일 오후)은 경기동부, 강원도, 충북북부, 경북북부에서 5mm 내외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특히 오늘까지는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다. 이날 기상청 예상 오전 최저 기온은 울릉/독도 7도, 춘천·강릉 8도, 서울·청주·대전·전주 9도, 대구·광주·울산 10도, 부산 11도, 제주 13도 등. 울릉/독도 13도, 춘천·강릉·전주 16도, 서울·청주·대전 17도, 광주 18도, 제주 19도, 대구·부산 20도, 울산 21도 등이다. 그래도 주 후반부턴 다시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겠고, 어린이날인 토요일엔 맑고 따뜻한 날씨를 되찾을 전망이다. 한편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와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018-05-03 06:20:00 신정원 기자
메트로신문 5월 3일자 한줄뉴스

▲검찰이 횡령 범죄 수익 몰수 방안을 연구·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340억원대 횡령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 재산동결 여부가 관심을 끈다. ▲사학 및 학교재단이 성비위를 은폐·축소하거나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을 경우에도 징계 대상이 된다. 성희롱이나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사립학교 교원도 국·공립 교원 수준의 징계를 받는다. ▲최근 농산물값이 크게 뛰고 외식비 물가가 오르면서 소비자 물가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부는 물가 안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국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안정을 위해 고공행진 품목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가 실질적인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했다. 자사주 소각과 분기배당 실시, 중장기 손익 목표 수정 등 주주친화정책에 대한 세가지 방안이 포함됐다. ▲국내 완성차 시장이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 기지개를 켜고 있다. 현대·기아차와 르노삼성이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연초부터 생사의 기로에서 위기를 넘긴 한국지엠은 판매량 급감에서 벗어나지 못하다. ▲화면을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더블(foldable) 스마트폰'이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 누가 먼저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을지 관심이 모인다.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정부를 상대로 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엘리엇은 2일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Investor-State Dispute)의 전 단계인 중재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최근 남북 철도 연결을 전담할 남북대륙사업처를 신설했다. 남북 정상이 경제 협력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와 도로를 연결키로 합의해서다. ▲ NH농협은행은 다음달 29일까지 'NH e사장님대출' 가입고객을 위해 '대출상품 가입하GO! 주유쿠폰 받GO!' 이벤트를 실시한다. ▲식품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금융감독원이 '회계처리 위반' 통보를 내린 것과 관련해 "분식회계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의 의료비 지출 증가율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의 평균 증가율에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8-05-03 06:00:00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활용도 낮은 유휴공간 시민 아이디어로 살린다··· 18일까지 접수

서울시가 활용도 낮은 유휴공간을 시민 아이디어로 살린다. 서울시는 시민 주도로 이뤄지는 공공 공간 활성화 프로젝트인 '시민누리공간' 사업의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누리공간 사업은 시민참여형 도심 활력 프로젝트로 이용이 저조한 서울 도심 유휴 공간을 발굴, 재해석해 시민 아이디어로 창의적인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이다. 발굴 대상은 서울 시내 고가도로 하부, 지하철역 내부 빈 공간, 공공 보행통로, 일반인에게 개방된 공개공지 등 어디든 가능하다. 시는 최종 선발된 단체(모임)에 공간별로 1000만원 내외의 프로그램 운영경비를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16일부터 18일까지이며, 5인 이상의 단체(모임)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희망 단체(모임)는 서울특별시 재생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운영주체의 실행역량, 프로그램 공익성, 시민참여 공감대 등을 평가해 6월 중으로 서울시 홈페이지에 최종 선발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자치구와 협력해 사업비 지원 외에 신청 공간에 대한 장소 사용 승인, 프로그램 홍보 지원, 운영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희은 서울시 재생정책과장은 "시민누리공간 사업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공공장소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고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이용도가 낮은 공간을 재창출하는 밑거름"이라며 "시민누리공간 사업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8-05-02 16:44:2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