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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대학원 2018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원장 윤병국)은 오는 2월 2일까지 2018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 문화창조대학원의 ▲미디어문예창작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등 2개 대학원의 5개 전공이며, 편입학 모집은 ▲호텔외식MBA ▲미디어문예창작전공에 한해 진행된다.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했거나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면 누구나 지원할 수있다. 합격자 선발은 자기소개서 20%, 연구계획서 20% 등 서류평가 40%에 심층면접 60%를 적용한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우수학술장학 및 우수논문시상 프로그램 운영과, 온·오프라인 세미나 등 체계화된 논문지도 체계를 통해 원생들의 논문이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에 게재되고, 각종 공모전 수상도 이어지고 있다. 또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졸업과정은 학위논문과정과 특성화된 학위과제과정, 창조연구과정, 학점이수과정 등 다양하다. 작년 12월을 기준으로 졸업생의 58%는 학위논문과정으로 졸업했고, 나머지는 학점이수과정 등 논문대체과정을 통해 졸업했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윤병국 원장은 "차별화된 논문지도 체계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온라인 교육을 실천하고, 전문적인 학술성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졸업과정을 운영해 현재와 미래 사회적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8-01-28 15:11: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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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일산병원, '연골재생 세포 신기술' 미국특허 획득

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정형외과 임군일 교수와 의학과 이종민 교수 연구팀이 최근 연골 재생세포의 비후화(Hypertrophy)를 조절할 수 있는 신기술에 대한 미국특허를 등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관절연골은 한번 손상되면 스스로 재생되지 않아 최근 관절연골 재생을 위한 많은 세포이식 치료법들이 개발되어 시술되고 있다. 이 강누데 대표적인 방법이 일반 연골세포를 이식하는 방법과 최근 유행하는 연골세포로 분화도기 전 상태로 줄기세포를 이식하는 방법이다. 임 교수와 이 교수 연구팀은 그동안의 공동연구 끝에 연골재생 세포의 비후화를 유도하는 핵심 원인 인자를 밝혀내는 데 성공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에 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파손된 연골은 재생을 목적으로 성체줄기세포를 환부에 이식할 경우, 관절연골에 존재하는 일반 연골세포와는 달리 세포가 자연적으로 비후화 과정을 거치면서 세포사멸 현상이 발생해 이식된 줄기세포의 재생치료 효과가 낮았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최근까지 많은 연구자가 성체줄기세포의 연골분화 유도 시 비후화의 발생을 억제하는 방법과 억제제에 대한 연구를 해왔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못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분화된 연골세포에서 비후화 유도의 핵심 인자가 'TIEG1(TGF-beta inducible early gene 1 TGF-beta에 의해 유도되는 전사인자 중 하나)'이라는 유전자임을 밝혀내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또 연골분화 과정에서만 이 유전자와 특이적으로 반응해 그 효능을 역제시킬 수 있는 신규 마이크로 알엔에이(micro RNA)를 개발하게 됐다. 실제로 비후화 억제 가능성 마이크로 RNA가 주입되거나 발현되는 유전자 변형 성체줄기세포는 현재까지 소동물 연골결손 모델에서 우수한 연골재생 효능이 검증된 상태이며, 실용화 전 단계의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임군일 교수는 "향후 차세대 연골세포치료제의 제조 기술에 대한 안정성 연구와 임상연구를 거쳐 상용화될 경우, 기존 연골재생 세포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신기술로서 전 세계 줄기세포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01-28 15:10: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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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직업환경 대응… '직업교육 마스터플랜' 7월까지 수립키로

교육부 등 정부 부처가 협력해 '직업교육 마스터플랜'을 오는 7월까지 수립하기로 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미래 직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든 국민이 직업능력 개발 기회를 전 생애에 걸쳐 보장받도록 하자는 취지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8년도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직업교육 청사진을 위한 민관합동추진단 구성과 운영안을 핵심 안건으로 논의했다. 오는 7월까지 마련키로 한 직업교육 마스터플랜은 새 정부 국정과제인 '평생·직업교육 혁신'의 실천과제 중 하나로, ▲모두에게 열려있는 역량개발 기회 제공 ▲미래지향적인 평생직업 교육체제 구축 ▲지역사회 중심의 직업교육 등 세 가지 기본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그동안 각 부처별 추진해 온 직업교육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민간 전문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추진단장은 교육부 차관이 맡고, 교육부·고용부·중기부·기재부·산업부·과기부·여가부 등 7개 부처와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직업교육학회·전문대학교육협의회·직업계고교장단협의회 등 7개 민간단체가 참여할 전망이다. 김 부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4차 산업혁명 등으로 경제·사회적 여건이 급변함에 따라 직업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전 생애에 걸쳐 지속 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장의 수요와 시대적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직업교육 마스터플랜이 수립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교육부는 작년 8월 업무보고에서 직업교육 마스터플랜 수립을 예고하고 12월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직업교육을 전담하는 직업교육정책관을 신설한 바 있다. 당초에는 올해 5월 마스터 플랜을 수립할 예정이었지만, 부처별 흩어진 기능을 통합하는 작업이 생각보다 속도를 내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로 이날 회의에서 각 장관들은 부처별 관련 업무를 통합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야 한다는데는 공감했지만, 마스터플랜을 보는 시각차를 드러냈다. 김영주 고용부 장관은 '사회안정망으로서의 직업훈련'을 강조했고, 유영민 과기부 장관은 '직업변화 예측에 기초한 직업 교육'을,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기술적 측면에만 국한하지 말고 인문학 등 폭넓은 기초소양 함양'을 강조했다.

2018-01-28 14:12: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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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여전히 추운 주말, 대기 건조 화재 주의

주말인 오늘도 동장군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27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 많겠다.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5℃ 이하로, 그 밖의 지역은 영하 10℃ 이하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당분간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예상 오전 최저 기온은 춘천 영하 18도, 서울·대전 영하 15도, 청주 영하 14도, 대구·전주 영하 12도, 광주 영하 9도, 부산 영하 8도, 강릉 영하 7도, 울릉/독도 영하 4도, 제주 영하 1도, 오후 최고 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춘천·청주 영하 2도, 대전·전주 0도, 울릉/독도·대구 2도, 제주 3도, 강릉 4도, 부산 5도다. 이에 기상청은 가축의 동사, 비닐하우스 작물의 동해, 수도관 동파 등 피해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한편 영하권으로 뚝 떨어진 기온은 일요일에 일시적으로 조금 오르나, 다음 주 초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다시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

2018-01-27 08:00:0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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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도 강추위… 동상가능지수 '높음' 단계 넘었다!

26일 한낮에도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기온은 -11.7도로, 전날(-10.3도)보다 1.4도 내려갔고 인천 -12.8도, 경기 파주 -13.1도·동두천 -12.1도·이천 -10.6도·양평 -10.8도, 충북 제천 -11.1도, 강원 인제 -11.2도·북춘천 -11.4도·철원 -13.3도 등 중부 지방 대부분이 낮 동안에도 -10도 이하의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체감온도도 낮아 오후 한때 서울 -17.4도, 인천 -21.1도, 이천 -16.1도, 충북 청주 -15.6도, 충남 천안 -16.7도 등 중서부 곳곳에서 강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한파 특보를 내린 가운데 아침과 낮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당분간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추운 날씨에 피부 노출도 주의해야 한다. 기온이 -5도 미만이면 동상 가능지수 '높음' 단계가 발효된다. 피부가 2~3시간 장시간 노출시 국소조직 괴사와 수포가 생성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동상이 잘 생기는 부위는 손가락, 발가락, 귓바퀴, 코 등 조직량보다 표면적이 넓어 동상이 걸릴 가능성이 높은 부위다. 특히 추운 날 장갑이나 구두의 압박에 의한 혈액순환장에는 동상의 위험도를 높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커진 만큼 화재 예방과 동파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01-26 15:52:5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