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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우표 발행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을 기념하는 우표가 취임 100일째가 되는 오는 17일 발행예정인 가운데, 우표 구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벌써 '문재인 우표'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국민의 기대를 담아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500만 장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기념우표 외에 소형시트 50만장, 기념우표첩 2만부도 발행한다. 기념우표 가격은 330원이며 시트 50만장은 420원, 기념우표첩은 2만3천원이다. 전국 총괄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따뜻하고 친구 같은 대통령이 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처럼 온화하게 미소 짓는 모습을 담은 대표사진을 선정했으며, 우표 전지 배경에는 국민과 함께 대형 태극기를 들고 있는 대통령의 모습을 담아 국민통합을 이루겠다는 국정기조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기념우표첩에 함께 담겨있는 '나만의 우표'에는 문 대통령의 어린 시절부터 참여정부 당시와 제18대 대통령 후보 시절, 세월호 단식과 촛불집회 당시 모습, 제19대 대통령 취임식,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을 위로하는 대통령의 취임 후 활동을 두루 담았다. 한편 공식 발행일 전에 문 대통령의 기념 우표를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인터넷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취미우표 통신판매'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2017-08-10 10:34:15 구서윤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업을 위한 선택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상담을 온 K씨가 말을 꺼낸다. "왜 회사를 그만두려고 하나요?" "힘들어서요." "직장생활이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누구나 힘들어하지요." K씨가 말하는 힘든 일이라는 건 이런 것들이었다. 업무 스트레스 인간관계 꼴보기 싫은 무능하고 인간성 나쁜 상사 그 중에 어떤 게 제일 힘드냐고 물어보니 무능하고 악랄한 상사가 가장 큰 요인이란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거의 같은 고민을 할 것이다. 그런 일로 사표를 내겠다고 하는 건 감정적인 경우가 많다. "그냥 회사를 다니셔야 합니다." 단호하게 말하니 K씨가 놀란 표정이다. "왜 그냥 다녀야 하지요?" "스스로 생각하기에 사업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가요?" 선뜻 말을 못한다.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더구나 자신의 사주와 맞지 않는다면 사업은 최악의 선택이 될 수 도 있다. 가진 돈을 모두 잃을 수 있는 일이다. 사주에 비견이나 겁재가 많으면 자유업이 좋다. 자신의 생각대로 이런저런 사업을 할 만한 토대라고 할 수 있다. 재관이 상생하면 재정이나 경리 쪽 일을 하는 게 좋고 재관이 힘이 있는데 일간이 왕성한 사주라면 남의 돈으로 살지 않고 자립하는 사주이다. 그러나 신왕하여 의지할 용신이 없거나 신약하여 의지할 데가 없는 사주라면 월급생활자가 된다. 사주로 보아서 K씨는 사업보다는 월급쟁이가 더 나은 길이다. 얘기를 들어보니 그는 이미 지금 회사를 다니기 전에 사업을 벌였다가 망한 경험이 있었다. "한번 망하긴 했지만 자신 있습니다." K씨의 말은 자신감이 아니라 오기에 가깝다. "지금 회사 다니기 힘드니 그런 생각이 드는 것뿐입니다. 사업할 때는 운영이 어려워서 힘들어 했을 텐데요." K씨는 숨기고 있는 생각이라도 들킨 것 같은 표정이 된다. "사업할 사주가 아닙니다. 사주 따라서 산다면 월급쟁이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됩니다." 간곡히 말을 하니 그때야 수긍을 보인다. "사업 벌였을 때 망한 건 이유가 있는 겁니다. 장사가 안 되기도 했겠지만 자신과 맞지 않았기에 더 빨리 무너진 거지요." 지금 괴로움을 주고 있는 상사는 일 년 이내로 부서를 옮길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을 해주었다. 많은 직장인이 겪는 그런 일을 어렵다고 하면 자신의 약한 의지를 먼저 수련해야 한다. 반신반의 하던 K씨는 열 달 뒤에 다시 찾아와 상사는 자리를 옮겼고 자신은 회사를 잘 다니고 있다는 소식을 들려주었다. 괜히 투정부린 것 같아서 겸연쩍더라는 말도 곁들이며 사표 내는 걸 말려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새삼 인사를 했다. 인생의 길을 택할 때는 사주를 먼저 살펴야지 욱하는 감정을 따르면 안 될 일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8-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10일 목요일 (음력 6월 19일)

[쥐띠] 48년생 즐거움이 다시 귀하의 집 문을 두드립니다. 60년생 불의의 사고를 조심하세요. 72년생 이성간에 사랑싸움이니 이해와 양보를 하세요. 84년생 구설수 만 조심하면 괜찮은 하루입니다. [소띠] 49년생 명예와 인기가 동시에 오르게 됩니다. 61년생 입신양명하니 일마다 뜻대로 됩니다. 73년생 부부나 이성간에 애정운이 좋습니다. 85년생 이성간에 마찰은 대화와 선물이 보약입니다. [범띠] 50년생 고집을 너무 많이 부리면 화가 됩니다. 62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74년생 고집쟁이는 도와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86년생 결과가 좋으니 자신 있게 추진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자신을 희생해야 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63년생 아주 길한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5년생 관록을 얻으니 명예가 오릅니다. 87년생 가는 곳마다 나를 반기니 좋은 일만 생깁니다. [용띠] 52년생 부부가 마주대하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64년생 자녀로 인하여 신경 쓸 일이 있겠습니다. 76년생 일에 있어서 차근차근 일에 꾸려 나아가세요. 88년생 금전, 명예운이 아주 길합니다. [뱀띠] 53년생 속전속결로 처리하면 후회가 따릅니다. 65년생 좋은 소식을 접 할 수가 보입니다. 77년생 친구나 동료간에 사소한 다툼이 생깁니다. 89년생 가족 나들이에 가정이 화락합니다. [말띠] 54년생 세상을 좀 다른 시선으로 보세요. 66년생 돈 쓸 일이 많아집니다. 78년생 베푸세요. 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90년생 꽃이 정원에서 웃으니 벌 나비가 기뻐합니다. [양띠] 55년생 약간의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길합니다. 67년생 새로운 일을 착수하거나 시작을 하세요. 79년생 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91년생 아무리 급해도 바늘 허리 매어 쓰지 못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정신을 가다듬고 새로운 일을 착수하세요. 68년생 감정대로 하지 말고 고집부리지 마세요. 80년생 서류상에 이득이 있을 듯합니다. 92년생 자신을 희생해야 큰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습니다. 69년생 무심코 던진 말이 일파만파의 파장됩니다. 81년생 무난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93년생 기회가 왔으니 더욱 힘을 내세요. [개띠] 58년생 옛 친구나 동료에게 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70년생 직장에서 인정 받으니 승진수가 엿보입니다. 82년생 귀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94년생 실물수가 보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춘삼월이 지나서 꽃을 탐하면 이롭지 않습니다. 71년생 보증은 절대 안됩니다. 83년생 다른 사람의 천거를 받으니 공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95년생 가인과 화합입니다.

2017-08-10 06:25: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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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0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직접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은 초음파,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로봇수술, 2인실 등 그간 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던 3800여 개의 비급여 진료항목을 단계별로 급여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문재인 정부는 여기에 2022년까지 31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에 사회간접자본 등 물적투자를 축소하고 복지·일자리 예산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며 "내년도 예산안은 물적 투자는 축소하고 복지와 일자리 투자는 확대하는 방향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근로자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위해 관리시스템을 통한 임금우선 지불체계 확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르면 내달 중 현재 공석 상태인 국민연금공단의 이사장(CEO)과 기금운용본부장(CIO)이 새로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말까지만 가입할 수 있는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가 최근 한 달 새 2천억원이 가까이 판매되는 등 인기다. ▲여름 휴가철, 관광지 주변의 분양형 호텔이 수익상품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서울 등 투기지역내에서 오피스텔은 8.2부동산대책으로 입주시까지 전매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분양형 호텔이 투자상품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국내 식품업계의 눈이 베트남으로 향하고 있다. 사드문제 등으로 중국 사업이 어려움을 겪자 '포스트 차이나' 찾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중소기업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해외시장 조사에 나선다. ▲법무부가 9일 '법무·검찰 개혁위원회'를 발족하고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 마련에 나섰다. ▲'군함도' 류승완 감독이 영화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친일, 강제징용, 위안부 소재의 스토리 내용과 기획 의도, 스크린 독과점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국내 식품업계의 눈이 베트남으로 향하고 있다. 사드문제 등으로 중국 사업이 어려움을 겪자 '포스트 차이나' 찾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중소기업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해외시장 조사에 나선다. ▲법무부가 9일 '법무·검찰 개혁위원회'를 발족하고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 마련에 나섰다. ▲'군함도' 류승완 감독이 영화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친일, 강제징용, 위안부 소재의 스토리 내용과 기획 의도, 스크린 독과점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2017-08-10 06: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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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빅데이터산학연구센터,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로 개명

세종대 빅데이터산학연구센터,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로 개명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 빅데이터산학연구센터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최근 빅데이터와 기술적 뿌리를 같이하는 인공지능기술에 대한 기업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요 기업에 기술지원과 핵심기술 활용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 2014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대용량 데이터 초고속처리 장비연구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행중인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빅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빅데이터 장비를 비롯한 전문적인 기술개발 지원, MOU 및 기술지도 등의 지원 사업을 통해 빅데이터 산업계의 조력자로서 산학협력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ICT 융합 분야의 기술 개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각 기업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기술개발은 필수적이고, 특히 '정보화의 원유(原油)'빅데이터는 모든 산업디바이스의 수집 데이터가 귀결되는 분야라 인공지능연구에 있어서도 핵심적이다.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의 유성준 센터장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기계학습 및 딥러닝 등 핵심기술을 공통적으로 활용하고 있어 기술적 맥락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기업의 인공지능 연구에 대한 역할이 추가적으로 요구됨에 따라 효과적인 기업지원을 위해 인력 및 기술연구강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09 17:07:2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