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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8월 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국민의당이 8·27 전당대회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결선투표가 전대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당은 7일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경선 룰을 최종 의결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5일(현지시간) 새 대북제재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하면서 정부가 독자제재 방안 마련 문제를 놓고 고심 중이다. ▲미국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을 위해 요청한 공동위원회 특별회기가 미국 측의 사정으로 이번 주에는 열리지 않을 전망이다. 양국은 협정문의 '요청 후 30일 이내 개최' 시한을 맞추지 못하고 이후 별도의 날짜에 합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 ▲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박영수 특검이 이 부회장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이 부회장은 "법과정도를 지키는 경영인이 되자는 뜻을 펼쳐보기도 전에 법정에 섰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정부가 가계통신비 절감 대책으로 선택약정 할인율 상향, 완전 자급제·분리공시제 도입을 논의하고 나섰다. 정부의 논의 방향에 이동통신사들은 행정소송까지 검토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금융·마켓 ▲일부 생명보험사들이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는 등 답보 상태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는 2021년 적용되는 새 보험회계기준(IFRS17)에 따라 시장 재편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들 보험사들의 생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최근 한국항공우주(KAI)의 방산비리 및 분식회계 논란에도 불구하고 증권사들은 단 한차례의 매도 의견을 내놓지 않고 있다. 최근 1년 간 국내 증권사들이 매도 의견을 보인 보고서는 0.2%에 불과해 증권사의 매도 기피현상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통 & 라이프 ▲공정거래위원회가 '일감 몰아주기'에 이어 닭고기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하림그룹을 조사하고 있다. ▲편의점업계의 '나 홀로 승승장구'가 한계에 달하고 있다. 점포가 포화상태에 이르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향은 물론 정부가 프랜차이즈 규제에 칼을 빼들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식품 위생 안전의 강화를 위해 8월부터 '하이젠 마스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장학재단과 에뛰드가 오는 21일까지 '청춘 Dream 장학금' 1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이 장훈 감독의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송강호와 호흡을 맞췄다. 광주 민주화운동을 전세계에 알린 실존인물 위르겐 힌츠페터 역을 맡아 관객에게 감동을 안긴다.

2017-08-09 10:42:0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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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9일자 한줄뉴스

▲미국 국방부는 북한의 미사일 성능 고도화에 맞서 한국군의 미사일 공격 능력 향상을 위한 탄두 중량 확대 방안을 한국 측과 논의하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정부가 내년부터 정부 예산사업에 고용영향평가를 강화하고 예산 책정 때 이를 반영하기로 했다. 또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에는 세제·금융·공공조달 입찰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일을 계속 하고 싶어도 은퇴를 해야 하는 50∼69세 연령층을 일컫는 '신(新)중년'을 위한 재취업 및 창업 지원 대책이 마련됐다. 이 계획은 신중년층의 재취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취업설계·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년 플래너나 전직 지원 전문가 등 신중년에 적합한 직무를 개발해 고용하는 사업주에게 1년간 월 60만 원의 고용창출 장려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대·기아차, 한국지엠 등 국내 완성차 업계의 여름 휴가가 마무리되면서 다시 파업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SK텔레콤은 국내 최초의 이동형 AI 기기 '누구(NUGU) 미니'를 8일 공개했다. 가격 부담을 줄이고 머그컵 절반 크기로 선보였다. ▲ 종합가구업계 국내 1위인 한샘이 국내외에서 전열을 가다듬으며 추가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 BNK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 면접을 앞두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BNK금융의 차기 회장은 조직을 쇄신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만한 인물이 인선돼야 한다는 기대가 나온다. ▲공모펀드 수탁고 10조 원 이상 되는 자산운용사들의 펀드매니저들이 업계 평균보다 많은 펀드를 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이 급변할 경우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자신의 뇌물 혐의를 동시 방어할 증언을 법정에서 적극 활용했다. ▲JW중외제약이 8일 72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았다. 지난 1945년 '조선중외제약소'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JW중외제약은 8년 만인 1953년 '대한중외제약'으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현대적 기업 형태를 갖추었다.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뽑힌 연습생 11명이 지난 7일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 고척돔에서 쇼케이스 겸 콘서트를 열고 첫 앨범 '1X1=1(TO BE ONE)'을 선보였다.

2017-08-09 10:37: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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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마사회장, TF 잇따라 꾸려 경영쇄신·일자리 창출 나선다.

이양호 한국마사회장(사진)이 올 들어 잇따라 발생한 불미스런 사건 등 경영현안 해결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직접 팀장을 맡는 등 조직 쇄신에 나섰다. 9일 마사회에 따르면 '경영쇄신 TF'를 신설하고 지난 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TF팀장은 이 회장이, 부팀장은 경영전략실장이 각각 맡는다. 마사회는 이번 경영쇄신 TF를 꾸려 1개월 안에 '경영쇄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정부 보고와 협의를 거쳐 구체적 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다. 쇄신안에는 최근 문제가 불거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소속 마필관리사 사망 등 당면 현안 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전환, 경마구조 개선, 장외발매소 운영제도 혁신, 말산업 육성, 사회공헌, 경마 불법단속 강화 등 마사회 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이 모두 담길 예정이다. 이양호 회장은 "최근 연이은 부정적 이슈로 기관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으며 해결해야 한 현안이 산재해 있다"면서 "경영쇄신 TF를 신설한 것은 이 같은 상황을 극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앞으로 국회와 정부를 비롯한 외부의 우려사항을 새겨듣고 적극적 협의를 통해 쇄신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마사회는 마필관리사 2명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마필관계자 운영과 관련 실태조사, 제도 개선 과제 등에 대한 특별감사를 신속하게 진행키로 했다. 또 지난 6~7월 실시한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시 지적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신속히 시정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사회는 새 정부 출범과 발을 맞춰 지난 5월에는 '상생 일자리 TF'를 신설하기도 했다. 이 역시 이 회장이 직접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마사회에는 정규직 880명, 비정규직 2237명, 간접고용인력은 55개 업체에 걸쳐 1575명 등 4700명 가량이 근무하고 있다. 마사회는 상생 일자리 TF를 통해 비정규직 및 간접고용 인력에 대해 정규직 전환대책을 마련하고 말산업 분야 일자리창출 성공모델을 발굴해나간다는 방침이다.

2017-08-09 10:12:27 김승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무서운 아이들, 앙팡 테리블

고등학교 때였던 것 같다. 그 당시에는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고 들었던 것 같은데 '앙팡 테리블'이란 단어가 종종 잡지나 신문(enfant terrible)'에 등장하곤 했다. 한참을 지나서야 스포츠 문화계 등에서 비상한 재능을 지닌 무서운 신예를 가르켜 앙팡 테리블이라 지칭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성세대 위주의 문화와 인식 속에서 때로는 무모하고 때로는 파괴적인 듯하면서도 천재성이 번득이는 겁 없는 신인이자 실력을 겸비한 젊은이들을 지칭하는 총칭이자 일종의 문화사조였던 것이다. 스무살 무렵엔 삼청동으로 가는 길목인 경복궁 건너편 그 당시 앙드레김 의상실도 바로 옆에 있었던 것 같은데 프랑스문화원이 자리 잡고 있었고 그 곳에선 요일마다 하루 서너편의 프랑스영화를 상영했던 기억이 있다. 역시 한 때 그시절 불란서 영화를 보고 젊은 시절의 꿈과 동경을 키워보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기억 저편의 향수가 되었다. 지금도 가끔 그 곳을 지날라치면 잠시 추억에 잠겨보곤 한다. 흑백영화도 많이 상영되곤 했었는데 이 때 상영된 영화 중에 영화감독 장 콕도(Jean Cocteau)라는 이름을 심심찮게 본 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 '앙팡 테리블'이라는 단어가 바로 영화감독이면서 작곡가이자 희곡과 소설 등을 집필한 장 콕도라는 천재적인 팔방미인이 쓴 소설제목에서 유래한 것이란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고 그 역시 앙팡 테리블이라 불리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는 풍부한 재능과 열정을 갖추고 있었다. 감탄을 자아낼 만큼의 천재성으로 기성세대의 도덕적 관념과 권위에 도전하는 젊은 세대를 대변하는 인물이자 삶을 살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당시 장 콕도를 필두로 하는 당시의 젊은 앙팡 테리블들은 유럽이라는 큰 대륙을 넘어 영국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반향을 일으켜 음악과 미술을 좋아한 동양의 작은 나라의 한 소녀에게까지도 막연한 동경과 꿈을 불러일으켰던 것이다. 한국의 소강절(邵康節)을 꿈꾸는 필자는 그러자니 갈 길도 멀고 할 일도 만만치 않다. 공부는 늘 부족하고 심법(心法)까지 터득해야 하는 분야인지라 하면 할수록 두렵고 경외심을 가지게 된다. 오히려 선무당 수준일 때가 겁 없이 달려들고 내세우기도 하는 것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조심스러워지는 것이다. 2017년 닭띠에 태어나는 아기들은 예술적 문화적 재능이 유달리 뛰어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외모도 수려한데 화려함과 열정을 띠고 있다. 특성을 나열하자면 역시 우리나라도 앙팡 테리블의 사조가 풍미되던 그 시절로부터 반세기만에 김연아나 박태환 사라 장이나 리차드 용재 오닐을 비롯하여 K-Pop 최근에는 싸이와 같은 걸출한 젊은이들이 배출되고 있지 아니한가?/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8-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9일 수요일 (음력 6월 18일)

[쥐띠] 48년생 주변 상황을 잘 살피도록 하세요. 60년생 스스로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 하지 마세요. 72년생 주변 사람을 잘 단속하세요. 84년생 자신도 겸손해야 할 시기입니다. [소띠] 49년생 일을 적당하게 처리하지 마세요. 61년생 두 번 생각해서 행동하세요. 73년생 여자의 말을 잘 따르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85년생 서북쪽으로 가면 아주 귀한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범띠] 50년생 법은 시민들이 지키라고 만들어진 것입니다. 62년생 건강이 악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74년생 지킬 것은 지켜야 합니다. 86년생 타인과의 마찰을 조심하세요. [토끼띠] 51년생 피해가 클 수 있습니다. 63년생 주변인들로부터 오해를 받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75년생 처신을 잘하도록 하세요. 87년생 주위를 잘 살피도록 하세요. [용띠] 52년생 사소한 일이라고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 64년생 이성과 좋은 만남이 있을 수 있는 날입니다. 76년생 일시적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마세요. 88년생 좋은 일은 다시 올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뿌린 만큼 얻을 수 있습니다. 65년생 열심히 노력하는 시기입니다. 77년생 지혜를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89년생 이상형을 아직도 못 만났으면 오늘 한번 도전하는 것이 길합니다. [말띠] 54년생 겁 모르고 행동하면 길하지 못합니다. 66년생 아랫사람을 대우해 주세요. 78년생 위험이 근처에 있습니다. 90년생 덕을 충분히 베풀지 않으면 반발이 있을 것입니다. [양띠] 55년생 세상을 혼자서만 살 순 없습니다. 67년생 동료와 공동으로 일을 시작하는 것이 매우 길한 시기입니다. 79년생 좋은 아랫사람을 구하면 조금은 힘이 될 것입니다. 91년생 애정운이 길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금전운은 불리합니다. 68년생 질병 운전, 다툼을 조심해야 합니다. 80년생 역효과를 부를 수 있으니 행동을 조심하도록 하세요. 92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닭띠] 57년생 운만 믿고 행동하면 실패할 우려가 있습니다. 69년생 노력이 성공의 길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도록 하세요. 81년생 이동을 줄이고 근신해야 되는 시기입니다. 93년생 사방이 길방입니다. [개띠] 58년생 상대방을 헐뜯게 되는 실수를 하지 마세요. 70년생 작은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82년생 행동에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94년생 사람들을 만나도 집 근처에서 만나도록 하세요. [돼지띠] 59년생 근신하듯 생활반경 안에서 생활해야 길합니다. 71년생 많은 이동을 삼가 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83년생 작은 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많습니다. 95년생 여행은 되도록 피하세요.

2017-08-09 06:20:4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