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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기부 나선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문화로 기부 나선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이 고양문화재단의 고양관광안내센터와 함께 5일부터 16일까지 총4회에 걸쳐 '신나는 여름방학 만들기, 문화+화합+지식이 있는 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여가문화 체험 기회가 많지 않은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기획됐고 원당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고양시 내유동의 방과 후 교실 아동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아동과 가족들은 물놀이체험, 서점이용, 아쿠아리움 관람, 전래놀이 체험 등 각각 '화합', '지식', '문화' 주제에 맞는 다채로운 행사를 즐겼다.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같은 주최 측의 문화행사 수익금 기부로 이뤄졌다. 지난 5월 27~28일에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CP&M전공)이 고양문화재단과 함께 '고양가와지볍씨'를 주제로 진행한 에그리테인먼트 프로젝트 '미미스쿨'의 입장 및 판매 수익금 전액을 행사 개최에 기부한 것. 주최 측은 이를 통해 고양시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가치창출과 문화증진 모두에 기여한 일거양득의 프로그램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CP&M전공 윤지현 교수는 "'문화로 농사지어 문화로 기부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가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한 참여자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넓히고 가족 화합에도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17-08-10 18:05:4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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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17 사회적 기업가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동국대, 2017 사회적 기업가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동국대(총장 한태식)가 2017년 사회적 기업가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동국대 캠퍼스타운조성추진단(단장 전병훈)은 지역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 증진과 사회혁신을 주도하는 벤쳐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2017 사회적 기업가 양성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와 중구청 지원으로 이뤄지는 교육의 일환으로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구분해 수강생 별로 단계적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하고 사업 아이템의 교육 및 실습 기회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수료생에게는 동국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평가를 통해 2018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우선 선발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우수 아이템의 경우 ▲초기 창업비용 지원 ▲창업활동에 필요한 사무공간 제공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동국대 캠퍼스타운조성추진단 전병훈 단장은 "대학과 지역의 공생을 통한 창업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창업인프라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사회적 기업가 양성교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창출 전문가와 소셜 벤처 전문가가 많이 배출됐으면 한다. 이를 통해 사업적 가치창출에 기여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초과정은 이번달 22일부터 25일 총 4일간 이론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심화과정은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총 5일간 소셜벤처 아이템의 아이디어 사업화 전 과정을 팀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지원서는 16일(수) 오후 6시까지 동국대 홈페이지 일반공지 게시판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 창업에 관심있는 대학생 및 예비창업자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2017-08-10 18:05:3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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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김상용 교수팀, 세계 최고 권위 미국마케팅학회(AMA) 최우수 논문상

고려대 김상용 교수팀, 세계 최고 권위 미국마케팅학회(AMA) 최우수 논문상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김상용 교수(52,사진) 연구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논문상을 수상했다. 4~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7년 미국마케팅학회(AMA) 하계 학술대회(2017 Summer Americian Marketing Association Conference)에서 김 교수팀은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논문제목은 'Unprofitable Cross-Buying By Customers: The Impact of Cross-Buying Propensity on Firm's Sales(이익내지 못하는 교차구매: 교차구매 성향성이 기업매출에 미치는 영향)'이며 논문 공저자들은 고려대 김상용 교수와 이승민 박사과정생(36), 김상용 교수의 제자인 부산대 송태호 교수(41)다. AMA는 최고 권위의 세계적인 학회로써, 전 세계 마케팅의 학문적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AMA Conference에서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투고된 논문들의 약 60%를 선별하여 발표 기회를 부여한다. 3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그동안 현업에서 당연시 되어왔던 교차구매(Cross-buying: 고객이 연관된 다른 상품을 병행 구매하는 것)의 긍정적 효과에 대조적으로, 부정적 효과를 이론적으로 예측하고 실증적으로 증명한 공로로 최우수논문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국내 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국내연구진의 결과가 세계 최고의 학계로부터 인정받은 것은 드물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2017-08-10 18:05:2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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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MBA·MS, 19일 2018학년도 입학설명회

KAIST MBA·MS, 19일 2018학년도 입학설명회 KAIST 경영대학이 오는 19일(토) '2018학년도 MBA/Master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 대비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등과 연관된 커리큘럼을 강화하고 있는 KAIST 경영대학은 이번 입학설명회에서 테크노MBA, 금융MBA, 정보미디어MBA, 사회적기업가MBA, 프로페셔널MBA(야간) 등 5개 MBA 과정과 금융공학석사, 녹색경영정책석사 등 2개의 Master 과정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한다. 1부 전체 세션에서는 학교 전반에 대한 소개와 입시에 관련된 Tip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2부에서는 각 전공별로 교수 및 재학생, 동문의 참여로 보다 상세하고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테크노MBA는 경영 전반의 지식 및 통찰력 함양을 위한 전일제 General MBA 과정으로 마케팅, SCM, 회계, 금융, IT 경영, 전략 및 조직, 녹색경영,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스타트업경영 등의 집중분야를 운영하고 있다. 프로페셔널MBA는 재직자의 경력 강화 및 자기개발을 위한 야간과정으로 경영 전반의 지식뿐만 아니라, 전략, 마케팅, 재무 집중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금융MBA, 정보미디어MBA는 산업 특화 과정으로 투자금융 및 자산운용, IT/미디어경영/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관련 분야 전문가로서의 경력개발을 희망하는 경우에 적합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적 기업을 창업하여 경영하기를 원하는 경우는 세계 최초로 개설된 사회적기업가MBA 과정을 추천한다. 이외에도 금융공학, 계량적 자산운용 특화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금융공학석사 과정과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 및 녹색 관련 정책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녹색경영정책석사 과정도 인기다. 입학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KAIST 경영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김영배 학장은 "KAIST 경영대학은 기술과 경영을 동시에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공학과 경영학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새로운 변화에 대비함은 물론 타 MBA 과정과의 교육 차별화를 강화해나가고 있다"며 "끊임없는 교육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비즈니스 스쿨로 도약하고 있는 본 교에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2개월 주말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중견 관리자와 임원들을 위한 KAIST Executive MBA는 9월 2일(토) 오전 11시에 별도의 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

2017-08-10 18:04:3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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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생창업 '초유 화장품' 팜스킨, 농림부장관상 수상

건국대 학생창업 '초유 화장품' 팜스킨, 농림부장관상 수상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이자 학생 창업 기업인 ㈜팜스킨(대표 곽태일)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7년 6차산업 사업모델 공모전'에 '초유를 이용한 화장품'으로 농림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6차산업 사업모델 공모전'에는 전국 60개 학교에서 108팀이 참여했으며, 6차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전국에 있는 고등학생,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산업에 접목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행됐다.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 학생 4명, 줄기세포재생공학과 학생 1명으로 구성된팜스킨 팀은 우리나라에서 기술적 한계로 매년 4만 톤의 초유가 버려지고 있다는 것과 최근 천연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대한다는 것에 착안하여 피부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양한 초유 화장품 개발을 시작하게 됐다. 지난 3월에는 '유산균 발효 초유 추출물과 이를 함유한 화장품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 ㈜팜스킨의 팀장 김광일 학생은 "우리 팀이 개발한 '피부가 마시는 초유 마스크팩'은 보습, 미백, 주름개선, 피부결 개선 등의 복합기능적 효능을 자랑하며 무항생제, HACCP, 충북도지사 인증을 받아 안전성을 확보한 초유만을 사용하였으며, 초유 내에 존재하는 락토페린(LACTOFERRIN), TGF-β(Transforming Growth Factor-beta), IGF(Insulin-like growth factor), EGF(Epidermal growth factor) 등 피부에 좋다는 천연 생체 활성 성분을 적극 활용했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으로 팜스킨 팀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추진하는 '농수산식품 창업 콘테스트' 본선에 진출하는 특전을 받게 됐다. 또한 창업 관련 법률자문, 지식재산권 자문, 경영컨설팅, 기술이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크라우드 펀딩과 같은 투자자금 조달의 길을 열었다.

2017-08-10 17:52:3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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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총학생회 2년째 양양서 봉사활동

건국대 총학생회 2년째 양양서 봉사활동 건국대학교 49대 총학생회 '청春(청춘)어람'과 건국대 재학생 100명으로 구성된 2017 건국대 교육봉사단 '드림(Dream) 선생님' 2기 학생들이 지난달 31일부터 8월4일까지 강원 양양지역 초중고교 7곳을 방문해 여름방학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다. 건국대 총학생회의 교육봉사활동(이하 '교활') '드림(DREAM) 선생님'은 상대적으로 직업체험, 입시 상담 등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관과 시설이 열악한 지방 농어촌 청소년을 위해 대학생들이 입시 경험과 대학 생활을 전수해주는 '찾아가는' 교육봉사활동이다. 건국대 학생들은 교육봉사를 통해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대학 입시, 대학 생활, 다양한 직업군 등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아이들이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꿈을 이뤄가는 기회를 주고 있다. 건국대 총학생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강원도 양양군 초등학교(현북초, 상평초 공수전?현서분교, 송포초), 중학교(양양여중, 현북중), 고등학교(양양고, 양양여고) 등 7곳을 찾아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비전과 꿈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건국대 드림(DREAM) 선생님들은 지난 5월부터 초·중·고등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준비했다. 교육봉사를 떠나기 전 약 3개월 동안, 건국대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가르치는 사람이 가져야 할 소양과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 개발 관련 교육을 받았다. 그 결과, 초등학생은 자아탐색, 자아 초상화 그리기, 세계 문화체험, 다양한 직업체험교실 등을 진행해 미래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실제 직업으로 구체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중학생은 심리 연극,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배우며 감수성 풍부한 사춘기 시기 맞춤 인성 교육과 심리 상담 시간을 운영했다. 또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드림 선생님이 '나의 캠퍼스 생활'과 '동아리·연애·아르바이트 이야기'를 주제로 대학생활 전반에 대해 강연하고, '1 대 1 멘토링' 시간을 통해 개인의 적성과 흥미에 맞춘 전공 선택 상담을 진행하며 입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최현탁 건국대 부총학생회장은 "지난해 양양지역에서 교활을 진행한 결과 참가 대학생들이 보람을 느끼고 올해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해 2년째 진행하게 됐다"며 "후배들이 진로캠프를 통해 자신들의 꿈을 만들고 키워가고 이루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8-10 17:52:2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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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하계취업캠프 '모의면접 대만족'

세종대 하계취업캠프 '모의면접 대만족'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가 'SJ Jump Up 하계 취업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 후 실시한 캠프 만족도 설문 결과에 따르면 모의면접과 토크콘서트 그리고 기업 채용 동향 특강 순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SJ 취업캠프는 여름, 겨울방학마다 열리고 있는 세종대의 대표적인 취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는 18일부터 이틀간 양평에서 ▲직무체험 팀 프로젝트 ▲기업 채용동향 특강 ▲입사지원서 컨설팅 ▲모의면접 ▲인사 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했다. 기업 동향 특강에서는 2017 채용 동향과 그에 따른 직무·계열별 취업 전략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다. 또한 직무별 입사지원서 트렌드 및 항목별 작성방법 파악 등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학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모의면접시간에는 학생들의 취약점과 보완점을 찾기 위한 인성면접과 직무역량 면접 두 가지를 실시했다. 인성면접에서는 학생들은 3인 1조로 면접자, 피면접자, 관찰자를 정하고 돌아가면서 역할을 맡았다. 직무역량 면접에서는 참가자들의 직무에 맞는 주요 질문을 도출해 문제를 냈다. 두 가지의 모의면접을 통해 학생들은 개선 점들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SKT, 삼성전자, OCI, 한화그룹의 인사담당자가 취업의 핵심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기업에서 선호하는 인재의 조건, 인사담당자들의 직무 이해, 취업준비생의 궁금증 해결, 취업 핵심전략 등을 주제로 다양한 견해들이 오갔다. 이윤경 취업지원관은 "이번 SJ Jump Up 하계 취업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기업의 채용 동향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역량을 길렀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10 17:52:0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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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주축 연합팀, GM 주관 자동차설계국제대회서 1위

국민대 주축 연합팀, GM 주관 자동차설계국제대회서 1위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를 주축으로 구성된 한국, 중국, 독일, 이탈리아 소재 대학 간 연합팀이 GM이 주관하는 자동차설계 국제경진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멕시코 톨루카에서 개최된 'PACE Global Project' 경진대회에서 연합팀은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 경진대회는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 으로부터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는 전 세계 60여개 대학의 학생들이 협업 팀을 구성하여 주어진 주제에 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Personal Urban Mobility Access (이하 PUMA), 즉, '고령층을 위한 집·직장과 대중교통수단을 연결해 주는 개인용 차량의 개발'이었다. 참가 팀들은 2년간 프로젝트를 진행한 후, 결과물에 대하여 ▲마케팅 ▲디자인 ▲엔지니어링 ▲생산 의 4개 부문에 걸쳐 최종 평가를 받게 된다. 이번 대회는 PUMA 프로젝트에 대한 1차년도 결과 발표였으며, 디자인 부문이 평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대 디자인팀은 뛰어난 기능성과 심미성, 휴대성을 갖춘 디자인을 제시하여 심사위원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디자인 부문 1위 ▲엔지니어링 부문 1위를 비롯하여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자동차·디자인 분야에 강점이 있는 국민대 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세계 정상의 실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경진대회에 참여한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최민석(21) 학생은 "GM PACE 프로젝트는 단순한 디자인의 틀을 넘어서 협력과 도전을 경험하는 과정 이었다"며 "디자인에 대한 철학을 확립한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수도권대학특성화(CK-II)사업인 자동차·SW·디자인 분야의 융합형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산학협력을 통한 실무형 글로벌 인재양성 융복합 교육체계의 유효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 한 편, 차기 2018 PACE Annual Forum은 내년 7월 미국 미시간주의 Warren에 있는 GM Technical Center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7-08-10 17:40:1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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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의 기본 생활 보장"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수립

"모든 국민의 기본 생활 보장"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수립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급여별·대상자별로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를 추진하고, 앞으로 3년 동안 비수급 빈곤층 등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0일 발표된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은 개정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최초로 수립되는 3개년 종합계획으로 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교육부 등 관계부처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빈곤 사각지대 해소 ▲급여별 보장성 강화 ▲자립 지원 및 탈 빈곤 촉진 ▲빈곤 예방을 위한 '위기 안전망' 구축▲제도의 지속가능성 제고 등 5대 분야, 12개 주요 과제로 구성됐다. 정부는 2020년까지 약 4조3000억원을 들여 급여별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해 수급 대상을 확대하고 급여의 보장성을 확대·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비수급 빈곤층에서 최소한 1개 이상의 급여를 지원하고, 주거 안정성 제고를 위해 2018년 10월부터 주거급여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한다. 또한 올해 11월부터는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 가구 모두에 노인 또는 중증 장애인이 포함된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부양의무자 가구에 적용되는 재산의 소득환산율도 월 4.17%에서 월 2.08%까지 완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생계급여는 3.5만명, 의료급여는 7만명, 주거급여는 90만명을 신규 보호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2년까지는 생계급여 9만명, 의료급여 23만명까지 보호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급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계획과 연계하여 보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거급여는 '18년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와 함께 주거급여 대상자를 '20년까지 기준 중위소득의 45%로 확대하고, 주거급여 최저보장수준도 단계적으로 현실화해 나간다. 교육급여는 2020년까지 최저생계비 중 최저교육비에 해당하는 금액의 100%까지 지원수준을 인상한다. 생계급여는 2015~2017년까지 지속적으로 선정기준 및 급여 수준을 인상했던 점을 감안하여 이번 계획기간에는 운영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중심으로 개선을 추진한다. 일자리 중심 정책 기조에 부응해 자활일자리를 2017년 5만개에서 2020년 5만7000개까지 확충하고, 자활급여도 단계적으로 인상하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자립을 촉진해 나간다. 돌봄·양육 등으로 종일 일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시간제 자활근로 등 자활근로의 종류도 다변화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최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빈곤 탈출 사다리 복원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등록금을 납부하는 등 일하는 대학생과 청년층에 대한 근로소득공제를 확대하여 생계보장을 강화한다. 빈곤으로의 추락 방지를 위해 차상위계층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업도 강화하고 기초생활보장 탈락자를 포함한 차상위계층에 대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취업·생계·주거 등 포괄적 '자립상담 지원'을 제공한다. 고소득자, 고액 자산가 등 부양능력이 충분한 부양의무자에 대해서는 부양비 징수도 활성화한다. 또한 무분별한 의료 오남용 등을 막기 위해서 의료급여의 적정 이용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의료적 필요도가 낮은 장기 입원자를 중심으로 장기입원 연장승인, 요양병원 장기입원자 사례관리 강화, 사회복지 시설 및 임대주택 연계 등도 추진한다. 정부는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비수급 빈곤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여 빈곤 사각지대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박 장관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일선 복지담당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통한 혜택들이 저소득층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7-08-10 17:19:2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