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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유네스코 유니트윈 워크컨퍼런스 개최

방송대, 유네스코 유니트윈 워크컨퍼런스 개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외숙)는 19일 방송대 본관 3층 소강당에서 '유네스코 유니트윈(UNESCO UNITWIN)'네트워크 출범 및 사업 구체화를 위한 워크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유니트윈(UNESCO UNITWIN)'은 대학 및 고등교육기관 간 교류를 통한 교육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1992년 유네스코 제26차 총회에서 채택된 사업이다. 유네스코 유니트윈을 통해 선정된 다양한 분야의 주관대학은 회원기관들과의 연구 협력을 통해 세미나, 학술연구, 출판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방송대는 국내 원격교육 분야 중 처음 유네스코 유니트윈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향후 '고등교육에서의 원격교육 경험 및 지식 공유'를 주제로 유니트윈 네트워크 회원기관들과 연구협력을 통해 국제 교육협력사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18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19일 열리는 워크컨퍼런스에서는 유네스코 본부 관계자의 기조연설과 회원기관들의 주제발표를 비롯, 앞으로의 유네스코 유니트윈 네트워크의 활동계획을 논의하고 사업을 구체화하는 세션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컨퍼런스에는 유네스코 본부 평생교육정책국의 데이비드 아초아레나(David Atchoarena) 국장을 비롯해 교육부 국제협력관 김영곤 국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김광호 사무총장, 네트워크 회원기관인 유네스코아태교육원 정우탁 원장, 말레이시아개방대학 만소르 파드질(Mansor Fadzil) 총장, 하노이개방대학 트루옹 티엔 텅(Truong Tien Tung) 총장 등이 참석한다. 방송대 김외숙 총장 직무대리는 "44년간 쌓아온 방송대의 원격교육 노하우와 축적된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유네스코 유니트윈을 통한 개발도상국 고등교육기관의 역량 강화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7 11:36:2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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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최고 스타들과 함께 한 경희사이버대 예비 입학생 오리엔테이션

뮤지컬 최고 스타들과 함께 한 경희사이버대 예비 입학생 오리엔테이션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4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2017학년도 예비 입학생 오리엔테이션'에 1500여 명이 찾아 성황리에 마쳤다. 참석한 예비 입학생들은 가족, 지인들과 함께 오리엔테이션과 문화공연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재학생, 졸업생, 입학에 관심있는 이들도 함께 즐기는 행사가 됐다. 행사는 ▲장애인식 개선영상 ▲개회인사 ▲축사 ▲총학생회 인사말 및 자치활동 소개 ▲학교소개 및 학교생활 안내 ▲축하공연 ▲학과(부)별 OT안내 및 폐회사 ▲학과(부)별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현장에 마련된 입학상담부스에서는 300여 명의 예비 입학생들이 찾아 입학 및 학과(전공) 관련 상담을 받았다. 개회인사로 백지은 학생지원처장(상담심리학과)은 "이 자리에 온 예비 입학생, 재학생, 그리고 경희사이버대에 관심있는 이들 모두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꿈을 꾸기 위해 이 자리에 온 예비 입학생들을 위해 경희사이버대가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으로 약속드린다. 오늘 이 자리를 찾은 예비 입학생들을 학위수여식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사로 윤병국 부총장(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장·호텔관광대학원장 겸 문화창조대학원장)은 "경희가족인 여러분들을 경희의 문화공간인 평화의전당에서 보게 돼 기쁘다. 경희는 서울캠퍼스·수원캠퍼스·광릉캠퍼스·사이버캠퍼스의 4개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희가족 혜택을 누리고 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여러분들과 새로운 미래를 함께 준비해나가겠다"고 했다. 윤혜원 총학생회장은 "사이버공간이라는 무대에서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학습하고, 교수·재학생·졸업생들과 교류를 해나가길 바란다. 경희사이버대는 우수한 교수진과 강의,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기대 그 이상으로 경희사이버대가 여러분들의 꿈을 이뤄줄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소개 및 학생생활 안내에서는 학교 및 학과(전공)소개와 함께 학사안내(학점이수·수업·출석·평가), 장학·입학절차·학생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이 이뤄졌다. 이어 경희의료원 홍석균 파트장이 경희사이버대 재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경희의료원 및 강동경희대병원 혜택을 안내했다. 축하공연에서는 비보이그룹 엠비크루의 공연과 함께 뮤지컬 디바 홍지민이 'Fly me to the moon'·'One night only'·'말하는 대로'·'Dancing Queen' 등의 노래를 선보였다. 브로드웨이 출신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는 'This is the moment', '대성당의 시대' 등을 공연했으며, 뮤지컬 갈라쇼팀 더 뮤즈가 '광화문연가' 주크박스 공연을 펼쳤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서울예전 졸업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배움을 계속했다.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한 여러분들이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나가길 바란다"고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이클 리도 "입학생 여러분 각자 시작하려는 공부를 열심히 해나가길 응원한다. 새로운 출발이 시작된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겼으면 한다"고 했다. 모든 행사가 종료된 후, 학과(부)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예비 입학생들이 교수진 및 재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을 찾은 문형석 지원자(글로벌경영학과, 42세)는 "무역업에 종사하면서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학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일하면서 공부하기 위해 지원했고, 입학 후에는 전공 공부를 통해 무역회사 창업을 준비해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나영 졸업생(한국어문화학과)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경희가족들을 위한 좋은 문화공연이 마련된 것을 알게 돼 평화의전당을 찾았다. 졸업생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리여서 더욱 좋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리길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조현진 지원자(아동·보육전공, 27세)는 "'사회복지학'과 '아동·보육학'을 전공했다. 보육교사로 일하고 있는 어린이집과 경희사이버대가 협약을 맺고 있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 오리엔테이션에서 문화공연을 보며,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희사이버대의 2017학년도 1차 신·편입생 합격자 발표 및 등록은 1월 20일(금)까지다. 합격자 조회 및 등록 안내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17학년도 2차 신·편입생 모집은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오는 1월 24일(화)부터 2월 17일(금)까지 진행된다. 3개 학부, 26개 학과(전공)를 대상으로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2017-01-17 11:34: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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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통일을 상상하라' 출간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통일을 상상하라' 출간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인문적 감수성으로 통일을 풀어낸 에세이 모음집 '통일을 상상하라 : 통일에 관한 13가지 색다른 상상력'(도서출판 한국문화사)을 출간했다. '통일을 상상하라'는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IHU, The Institute of the Humanities for Unification)에서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인문학'을 연구하는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폭넓은 연령대의 저자 13명이 모여 쓴 대중적인 에세이 모음집으로, 한반도 분단 문제와 통일에 대한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공감대와 감수성을 넓혀 가기 위해 기획됐다. 총 3부로 제작된 이번 책에는 평소 저자들이 통일에 대해 연구하며 생각하고 느낀 이야기들이 각자의 객성적인 문체와 본문에 대한 이해를 돕는 사진으로 함께 펼쳐진다. 저자들은 ▲1부' 닫힌 기억을 열어 새로운 역사를 상상하다' ▲2부 '포스트 통일, 미래를 상상하다' ▲3부 '함께 만들어가는 통일을 상상하다' 등에서 '금강산 여행', '코리언 디아스포라', '한국전쟁의 흔적', '분단을 지탱하던 국가주의', '통일전망대에서의 추억과 상념', '개성에서 살아보는 상상', '탈북과 한국 정착의 과정', '조선족이 바라 본 북한 사람들', '기차 길로 열어갈 통일의 미래', '문화로 살펴 본 남북의 정서적 교감', '남북의 음악 공연과 경계 넘나들기', '영화를 통해 바라 본 분단과 통일의 인식', '동아시아 평화와 통합의 과제' 등의 주제를 자신만의 문체로 녹여냈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저자들은 '통일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영역을 구축하고 만들어 가면서 각자의 '다름'에 주목하고 '차이'를 존중하면서 책을 썼다"며 "책의 저자들이 다양하게 시도했던 것처럼 분단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의 배경과 입장에서 자신만의 통일을 상상해보는 것이 가능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평소에 무관심의 대상이거나 다소 경직된 생각 밖에 할 수 없었던 한반도의 분단 문제와 통일 문제의 다양한 문제의식에 대해 보다 쉽게 생각하고 상상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17-01-17 11:14:2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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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프로젝트로 일자리창출 S등급 받은 인천여성가족재단

여친 프로젝트로 일자리창출 S등급 받은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홍희경)가 '여성친화직종프로젝트'(이하 여친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2016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자치단체, 수행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역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부평구와 컨소시엄을 맺고, 여성친화도시이면서 주거밀집지역인 부평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육아의 경험을 경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육교사(재취업) 양성과정'을 실시하고,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함으로써 취업지원 및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취업률을 향상시켰다. 또한 일자리협력망 구축을 통해 관련 직종의 현실적인 동향파악과 취업활성화 방안 논의를 진행하여 직접적인 취업처 발굴로 연계한 점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번 여친프로젝트는 가사와 직업을 병행하길 원하는 여성들에게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앞으로도 여성 적합 직종 개발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7-01-17 11:04: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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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신청자 접수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신청자 접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하는'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현안사항을 해소하고 마을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3일까지 군·구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한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은 주민이 모여 소통하고 협업하는 마을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써 인천시에서는 2013년부터 매년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17년도 지원 사업은 인천시의 같은 행정동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5인 이상의 주민 또는 단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하는 분야는 마을계획 수립,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활동, 네트워크 운영, 마을 공간 조성으로 총 5개 분야이며, 분야별 성격에 따라 3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 총 3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컨설팅은 지난 9일부터 진행 중에 있으며 접수 마감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의 자발성을 이끌어내어 공동체가 자라나고 뿌리내리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공동체의 회복은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인천 주거환경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자료는 인천시 홈페이지 또는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1-17 11:02: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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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산동 종합의료단지 인가…99억원 들여 종합·요양병원 건립

인천 계산동 종합의료단지 인가…99억원 들여 종합·요양병원 건립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계양구 계산동 일원에 2만2413㎡ 규모에 달하는 부지를 종합의료단지 조성을 위해 실시계획을 인가하고 전날 이를 고시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종합의료단지 실시계획에는 의료용지가 1만1477㎡(51.2%)를 차지하며, 지원용지 255㎡(1.1%)와 도로, 주차장,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용지 1만681㎡(47.7%)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약 9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 2월에 착공해 2019년 1월 준공 목표로 추진된다. 종합병원 1개동 지상8층 규모의 170병상과 요양병원 2개동 지상 8층 규모의 690병상을 건립할 계획이다.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는 재활과 치료, 노인 질환의 사전예방 및 조기발견 등 최상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최첨단 장비와 시설을 갖출 예정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진다. 지역주민들도 이 번 사업이 부족한 노인 의료복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번 실시계획 인가 고시로 인해 "사업시행자가 종합의료단지 조성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1-17 11:00: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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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세먼지 발생원 규명 위해 숭의·부평동 미세먼지 분석키로

인천시, 미세먼지 발생원 규명 위해 숭의·부평동 미세먼지 분석키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질의 오염원 평가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시책의 효과적 추진과 더불어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원인규명을 위해 '인천 주요지역 미세먼지 오염원 평가'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지역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한 연무의 발생빈도 증가와 중국에서 유입되는 봄철 황사 및 스모그의 증가로 인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일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대기 중 미세먼지는 황산염, 질산염, 중금속, 탄소성분 등으로 구성된 복합물질이다. 그 발생원도 매우 다양할 뿐만 아니라 대기 중으로 배출된 가스상 물질의 광화학반응에 의하여 생성된 미세먼지 성분은 화학적·물리적 생성원리가 매우 복잡하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인천 주요지역 미세먼지 오염원 평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인천시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조사 ▲(초)미세먼지의 화학적 특성 조사 ▲(초)미세먼지의 발생원 요인 평가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연구·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원에서는 국립환경과학원의 대기정책지원시스템(CAPSS, Clean Air Policy Support System) 자료를 활용한 인천시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량 산정 및 부문별 배출특성 파악하여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인천 주요지역의 미세먼지의 화학적 특성 조사 및 오염원 평가를 위해 미세먼지 우심지역인 남구 숭의동과 도심지역의 부평구 부평동 2개소를 선정해 미세먼지 구성성분(탄소, 이온, 중금속) 분석·평가를 통해 오염특성을 파악할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구성성분 실측자료를 바탕으로 수용모델 및 공기역궤적 분석 등을 활용하여 미세먼지 발생원별 기여도 산정 및 오염원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시 미세먼지의 고농도 사례 발생 시 장거리 이동에 의한 영향 내지는 국지적 영향을 밝히기 위해 고농도 사례의 미세먼지 특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실제 관측자료를 분석해 대기질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연구로서 배출원의 파악 및 발생량 추산에 대해 보다 신뢰성 있는 미세먼지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인천 주요지역의 미세먼지 발생원 및 오염원 파악으로 '2020.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대한 과학적 근거자료를 확보하고, 미세먼지 원인에 대한 다각적인 조사 및 지역별 맞춤형 정책자료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1-17 10:58:0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