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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동·청소년 정신장애 연구사업 참여

고양시, 아동·청소년 정신장애 연구사업 참여 고양시(시장 최성) 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박은진)는 올해 3월부터 아동청소년의 정신장애 유병률 및 위험요인에 대한 연구 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대구 카톨릭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총 4개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한다. ▲서울 ▲경기 ▲대구 ▲제주 전국 4개 지역 교육청을 중심으로 초, 중, 고등학교 및 각 학교 당 일정 학급을 무작위로 추출해 조사 대상자를 선정하며 훈련된 면접 조사원이 부모와 대면해 구조화된 면담도구인 DISC-IV를 통해 진단적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연구에 사용되는 DISC-IV 면담도구는 아동·청소년 정신질환 중 주요 정신질환 30개 이상을 진단할 수 있도록 고안된 구조화된 진단면담 도구다. 또한 면담을 진행하기 위해 ▲심리학 ▲사회복지학 ▲간호학 ▲아동학 ▲특수교육학 등 아동·청소년 관련 학문을 공부한 일반 면접 조사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훈련된 조사원들은 보호자들과 대면해 고양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위험 요인을 평가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대상 정신장애의 유병률 및 위험요인 조사를 통해 아동·청소년 정신보건 정책 개발, 정신건강 사업에 반영함으로써 각 지역의 여건에 맞는 적합한 사업이 진행 가능 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에 필요한 검사자는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7-01-16 17:44: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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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고양시장 "획일적 지방자치는 행·재정상 비효율 초래"

최성 고양시장 "획일적 지방자치는 행·재정상 비효율 초래"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3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지방분권 강화 및 대도시 특례모델 연구용역'을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자로 선정된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사업 수행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고 고양시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 강화방안과 차등분권 모델 발굴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고양시는 과업지시를 통해 ▲자치분권 강화의 필요성 및 추진방안 마련 ▲그 동안 진행되어온 선행연구 분석 ▲대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차등분권의 논리와 사례 연구 등을 통해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행·재정 정책방향과 인구 50만·100만 이상 대도시의 자치분권 모델을 발굴토록 했으며 수행기관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 ▲대도시 특례 분석 ▲행정수요현황 분석 ▲사례분석 등 4가지 분야에 대한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최근 여야 합의로 개헌 특위가 구성되고 지방분권에 대한 관심과 권력분산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강화된 시점에서 지방분권 개헌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회에 참석한 최성 고양시장은 "지방자치제도의 획일적 적용은 자치단체 간 특성과 여건 반영이 안 돼 대도시의 경우 행·재정상 비효율이 발생한다"며 "자치분권 강화와 더불어 차등분권 모델 발굴은 현 지방자치의 시대적 과제"임을 역설하고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으로 앞으로 진정한 자치분권 강화와 차등분권 실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용역은 3월말까지 마무리 되어 고양시와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의 공동 정책방향 및 추진전략 수립의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며 특히 대선 공약 제시와 정부 정책 건의 등에 이용할 예정이다.

2017-01-16 17:40:3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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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재육성재단 장학생과 올 첫 시민희망데이트

유정복 인천시장, 인재육성재단 장학생과 올 첫 시민희망데이트 유정복 인천시장이 올 해 첫 시민희망데이트 상대를 인천의 꿈과 희망인 인재육성재단 장학생으로 정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고 인천시가 16일 전했다. '시민희망데이트'는 일반 민원과의 만남과는 달리 인천의 희망과 비전을 테마별로 시장과 시민이 함께 공유하는 소통 데이트이다. 지난해 4월 재능대학교 학생들과 '인천 명사와의 대화', 5월 스승의 달을 맞이하여 '특성화 고등학교 선생님들과의 대화' 및 12월'결혼이민자들과의 대화'등 다양한 주제로 개최한바 있다. 인천인재육성재단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천 미래발전의 성장 동력이 될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자 1985년 창립됐다. 재단은 갑작스런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의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지원하는 '특별 장학금' 외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지원하는 '글로벌인재육성 장학금' 등 다양한 8개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1만1596명의 관내 학생에게 7272백만원을 지원했으며, 관내 대학 멘토링 및 글로벌리더십 스쿨 운영 등 6개의 장학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데이트는 인천인재육성재단에서 운영하는 글로벌리더십 스쿨 수료생 15명과 함께 '인천이 원하는 미래인재상', '인생역전 극복 노하우', '대학생으로 준비해야 할 미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자유롭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유 시장은 "장학생 여러분 한분 한분은 인천의 꿈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이제 차곡히 준비한 꿈을 하나씩 이뤄나가야 하며, 그 과정에서 겪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경험이라는 실습을 통해 더욱 단단하고 빛나는 보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희망데이트는 300만 시대 인천의 가치재창조, 인천시민을 위한 인천5대 주권 등 인천의 희망, 비전과 관련한 주제로 시장과 시민들이 함께 나누는 자유로운 데이트"라며 "2017년에도 시장과 함께하기 어려웠던 일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진솔한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6 17:26: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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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7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 위생지도점검

인천시, 17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 위생지도점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식품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겨울철·설 연휴기간 동안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체를 대상으로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중점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지역에 소재한 눈썰매장, 스케이트장, 콘도 등 9개소 식품접객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에는 인천시와 군·구 합동 점검반 7개 반, 15명이 투입된다. 주요 점검항목은 ▲무신고 영업 행위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품접객업체의 주방, 객장, 화장실 등 시설기준 적합 여부 ▲의약품, 사료용·공업용 원료 및 유통기한 지난 원료 사용 행위 여부 ▲허용외 식품첨가물 사용 행위 여부 ▲지하수 수질검사 부적합 판정된 물 사용 행위 여부 ▲제조년월일 또는 유통기한 위·변조 행위 여부, ▲영업자·종사자 등 개인위생관리(손 및 장갑 세척, 소독 등)준수 여부 ▲원료, 부원료 등 식재료 적정 보관(냉장·냉동) 이행 여부 ▲업태를 위반하여 타 업종의 영업행위 여부 ▲남은 음식물 제공 또는 재사용 조리 여부 ▲세척제 용도별 사용 준수 여부 ▲옥외 가격표시 대상 업소 가격표시 이행 여부 등 영업자가 식품의 조리판매 시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등이다. 점검 결과 법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영업정지, 시설개수명령,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주를 비롯하여 업소 종사자들도 위생상의 위해를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7-01-16 17:22: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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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가혹행위' 악습 여전해…맞서는 방법 '10가지'는?

해병대 내에서 가혹행위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피해에 맞서는 방법 10가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대학 사이트에는 '군대 가혹행위에 맞서는 10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가혹행위에 대응하는 방법 첫번째는 '갈 때까지 간다는 마음을 가져라'이다. 부당한 대우를 참는 것은 군인정신이 아니면서 또 가혹행위 같은 악습이야 말로 군내 사기를 떨어뜨리는 원흉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두번째 방법은 '같은 부대원, 소원수리함을 믿지 말라'이며, 가까이에 있는 중대장보다 부대 밖에 있는 헌병대가 더 믿을만 하다고 적혔다. 세번째는 '기밀 유지는 없다고 생각하라', 넷째는 '반드시 부모, 친구들에게 알려라', 다섯번째는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여섯번째는 '징계위원회 보다 헌병대를 믿어라', 일곱번째는 '일을 크게 벌려라', 여덟번째는 '꼰지르고 꼰지르고 또 꼰질러라', 아홉번째는 '자비를 베풀지 마라', 열번째는 '나이가 든 간부를 조심하라'이다. 과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글로나마 가혹행위 부조리에 맞서고자 함이 전해진다. 댓글에서도 네티즌들은 "이러면 관심병사 되는데..", "저게 이론적으론맞아도 여태 쌓아온 군생활과 사람이 저걸 용납하지 않을 거 같다"라는 부정적인 반응이 있는 반면, 일부는 "디지털세대부터는 정말로 못참겠다면 당하지만말고 외부신고하는게 나을듯 자살하는것보다야", "아무리 편해졌다한들 또라이는 어디든 존재하므로 찌르는게 답"이라고 말했다. 한편 16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6~9월 있었던 취식 강요 사건의 피해 병사와 그 가족의 진정 3건을 접수해 5개월 동안 해당 부대원들을 전수조사 수준으로 심층 면접한 결과, 포항 지역의 한 해병대 부대에서 이틀 동안 초코바 180개를 먹이는 등 취식 강요 형태의 가혹행위가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2011년 해병대 2개 부대에 대한 직권조사를 통해 병영 악습 개선을 권고했고, 2015년에도 윤 일병 사망사건 등 조사를 통해 국방장관에게 재차 병영 악습 개선을 권고했다"면서 "국방부는 여러 대책을 수립했다고 통보했으나 이번 조사 결과 병영 악습은 사라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2017-01-16 17:19:43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