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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명절 산업단지 특별 환경감시 나선다

인천시, 설 명절 산업단지 특별 환경감시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17일부터 2월 10일까지 연휴를 전후해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환경감시 인력을 매일 상주시켜 특별 감시활동을 벌인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가 설 연휴기간동안 환경감시공무원의 관리감독이 소홀할 것으로 예상해 폐수를 무단 배출하는 등 환경관리를 부적정하게 운영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한파에 따른 환경관련시설 동파 등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감시활동 기간 동안에 산업단지 취약지역, 폐수공동방지시설, 산업폐기물 소각업체, 폐수수탁처리업소 등의 폐수배출관로에 중금속 간이 측정장비 등을 이용해 폐수 무단 방류여부를 중점 감시하고 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행위도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특히 특별 감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설 연휴 전(1.17.~1.26.), 설 연휴(1.27.~1.30.), 설 연휴 후(1.31.~2.10.) 3단계로 구분해 실시한다. 우선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신고·상담창구 운영, 환경오염사고 예방조치 등에 대한 홍보를 위해 시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게재한다. 오염 우심지역, 하수구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배출업소 현장 방문은 자제하면서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기간에는 상황실 운영과 함께 하천과 공장 밀집지역인 남동산업단지, 서부산업단지 지역을 대상으로 순찰반을 운영한다. 하수처리장, 보건환경연구원과 상시 연락체계를 가동하여 상황별로 대응해 나아갈 예정이다. 설 연휴가 끝나는 1월 31일부터는 연휴기간 중 가동중단 등으로 인해 환경오염물질 처리시설에 문제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해 정상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중에도 환경오염신고 창구전화 , 미추홀콜센터 등을 정상 운영한다"며 "환경오염 사고 없는 설 연휴를 위해 환경감시공무원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행위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17-01-17 10:54:0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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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축산업 경쟁력 제고에 56억원 지원

인천시, 축산업 경쟁력 제고에 56억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침체된 축산업을 활성화하고, 축산농가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5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모두 2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인천시가 추진할 주요 축산시책 사업은 축산업 경쟁력 제고 10개 사업, 친환경 축산업 육성 4개, 축산물 안전성 확보 3개, 축산경영 안정 및 저변 확대 3개, 한우브랜드 육성 6개 사업 등이다. 국비(축발기금) 16억3900만원, 시비 16억2500만원, 군구비 8억8600만원, 융자 3억1000만원, 자부담 11억5600만원 등 총 56억16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세부적으로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해 우량모돈 725두 교체사업에 2억9000만원을 지원하고, 소 사육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유전형질 개량을 위해 3400만원을 확보해 1140두의 한우와 젖소에 가축인공수정료를 지원한다. 소 사육농가의 사료비 절감을 위해서는 동계 사료작물(호밀, 귀리 등)과 하계 사료작물(옥수수, 수단그라스 등)을 재배하는 축산농사 및 경영체에 사일리지 제조 비용 등 4억8000만원을 지원해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 친화적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7억8000만원을 지원해 수분조절제(톱밥·왕겨 등) 6818톤과 악취발생을 방지하는 환경개선제 21톤을 공급하고, 강화군에 가축분뇨처리시설 6개소를 지원하는 등 가축분뇨를 자원화하는 친환경 축산기반을 조성한다. 승마 활성화 동력 확보를 위한 학생승마체험에 337명 1억1800만원, 한우브랜드육성과 고품질·고급육 생산을 위해 6개 단위사업에 4억5100만원을 지원해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향상시킨다. 아울러, 2016년도에 지원이 중단되었던 낙농도우미 지원 사업도 축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낙농가의 애경사 및 질병, 불의의 사고 등으로 일시적 농장관리 등 공백기간을 전문 헬퍼요원이 대행할 수 있도록 5000만원을 지원한다. 자연재해(풍수해, 설해 등), 화재, 각종 사고 및 질병 등으로 가축피해 발생 시 보험제도를 이용, 지원함으로써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에는 지원한도를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더 많은 축산농가들이 혜택을 누리도록 지원한다. 성장기 학생들에게 우유급식을 통해 영양불균형 해소를 위한 학교우유급식은 17억3600만원을 지원하며 올해부터 교육기관과 협의하여 지원대상을 차상위계층 70%까지 상향 조정함으로써 급식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군·구에서 각 사업별로 신청을 받아 2월말까지 대상자를 확정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구나 인천시 농축산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열강들과의 FTA 체결과 무역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가축사육 기반조성과 축산농가 소득향상, 친환경 축산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7-01-17 10:52: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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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베트남 하이퐁시간 경제협력 양해각서 체결

인천시, 베트남 하이퐁시간 경제협력 양해각서 체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17일 베트남 하이퐁 현지에서 양도시간 경제교류 협력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7일부터 23일까지 제갈원영 시의회 의장, 이강신 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주요 정·재계 인사 및 인천시립무용단과 함께 올해 각각 자매결연 20주년, 10주년을 맞이하는 베트남 하이퐁시와 인도 콜카타시 방문길에 올랐다. 17일 방문 첫날 베트남 하이퐁시 도착한 유정복 시장 등 방문단은 이혁 주베트남 한국대사와 레 반 탄(Le Van Thanh) 하이퐁 당서기를 만나 다양한 분야에서 양도시 기업 및 시민을 위한 중요한 동반자적 관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과 레 트리 부(Le Tri Vu) 베트남 하이퐁 투자무역관광진흥센터장(Investment, Trade and Tourism Promotion Center of Hai Phong City)간 경제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두도시간 무역투자 등 각종 경제교류 협력을 도모하는 기반을 조성하게 됐다. 향후 인천상공회의소와 하이퐁 투자무역진흥센터는 서로 경제동향과 무역투자에 관한 각종 정보를 교환하고 현지에서 양도시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통상협력관계를 촉진시키기로 했다. 하이퐁 투자무역관광진흥센터는 하이퐁 경제구역이사회 산하 '투자진흥센터'와 계획투자국 산하 '투자자문진흥센터', 문화스포츠관광국 산하'관광진흥센터'및 산업무역국 산하 '무역진흥센터'를 통합해 지난해 8월 설립된 하이퐁 인민위원회 직속 공공비영리기관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상공회의소와 하이퐁 투자무역관광진흥센터간 경제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향후 양도시 경제인들이 상호이익이 되는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활발한 경제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인천시와 하이퐁시는 1997년 9월 자매결연이후 인적교류, 의료지원, 문화공연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12일 인천시과 하이퐁간 비엣젯항공(Vietjet Air)의 직항노선 개통으로 인해 5시간 비행시간대로 더욱 가까워짐에 따라 이를 계기로 양도시간 더욱 활발한 경제, 문화, 관광 교류가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01-17 10:50: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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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신원도서관, 예술가·주민이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

고양 신원도서관, 예술가·주민이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 고양시(시장 최성) 신원도서관이 자리하고 있는 신원마을은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연중 열리고 있는 화정, 일산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이다. 그러나 이러한 곳에서 시립신원도서관이 지역 예술가들과 협업하며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꿔나가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지하 갤러리쉼터에서 개최 중인 '시각예술가 정은하 작가'의 사진전이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사진 전시에 그치지 않고 작가가 작품으로 전달하는 보름달과 연계해 주민들이 새해소망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된다. 갤러리 한쪽 벽에는 '당신의 새해소망은 무엇입니까'라는 대형 보드판이 있고 여기에는 주민들의 새해소망이 복주머니에 적혀 빼곡히 붙어 있다. 이 소망쪽지는 오는 2월 11일 정월대보름날 작가의 정원에서 달집태우기로 주민들의 소망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매월 시청각실에서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하고 연중 갤러리에서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는 등 주민들과 다양한 문화예술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고 있다. 덕양구 신원도서관 갤러리 안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책을 읽는 모습과 주부들이 차 한 잔 만들어 와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광경이 된지 오래다. 한 도서관 이용자는 "썰렁한 지하에서 혼자 도시락을 먹던 공간이 훌륭한 갤러리로 바뀌고 음악을 들으면서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해 도서관에서 가장 편안한 공간이 됐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러한 전시회와 음악회는 지역의 예술가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고 있고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이 도서관이라는 점이 더욱 의미가 있다"고 했다. 한편 이번에 전시 중인 시각예술가 정은하 작가의 사진전은 오는 31일까지 신원도서관에서 열리며 2월 전시는 추향자 작가의 수채화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2017-01-17 10:48: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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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내 기업에 맞춤형 정보·서비스 제공

고양시, 관내 기업에 맞춤형 정보·서비스 제공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3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공동주관으로 중소기업인, 경제단체 관계자 및 관계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 합동설명회로 수요자 중심의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홍보하고 기업애로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기업별 맞춤형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최됐다. 기업지원시책 설명은 ▲중소기업청 및 산하기관(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경기도 및 산하기관(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내 사업화 및 마케팅·기술개발 부문,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북부FTA활용지원센터) ▲고양시 및 산하기관(고양시 첨단산업과, 고양시 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시 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업애로 상담은 설명회장 입구, 로비 등에서 기관별로 맞춤형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들의 궁금한 사항이나 애로사항에 따른 각종 지원정책에 대한 현장설명이 이뤄졌다. 행사를 공동주관한 이상헌 대표는 "같은 기업인으로서 지금과 같은 어려운 사회 환경 속 정부지원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절감하고 있으며 기업인들의 심정이 어떤 것이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이번 합동설명회로 우리 기업들이 기술개발 등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필요한 시책을 지원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합동설명회 내용은 고양시 기업애로상담센터 지원사업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 금요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고양상공회의소 공동주관 합동설명회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2017-01-17 10:44: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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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상하수도 설 연휴 비상근무 돌입

고양시 상하수도 설 연휴 비상근무 돌입 고양시(시장 최성)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상하수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평상시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통해 민생 안전을 보살펴 왔다. 이와 더불어 설 연휴를 맞아 배수지와 조절지 그리고 하수처리장 등 상하수도 주요 시설물과 급수관로에 대한 일제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홍보 활동에도 시민 불편이 따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한국수자원공사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SNS, 직원 밴드를 활용, 상하수도관련 사건·사고를 항시 공유하는 등의 협치 행정으로 365일 24시간 동파로 인한 계량기 교체 및 긴급 누수복구를 차질 없이 실시함으로써 시민 돌보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영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민원 처리를 통해 104만 고양 시민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 연휴기간 동안 상하수도 관련 긴급 민원이 발생하면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당직실로 24시간 신고가 가능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고양시 민원 콜센터에서도 접수를 받는다.

2017-01-17 10:40: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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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용 고양시 신임 제1부시장 "통일한국실리콘밸리에 집중"

배수용 고양시 신임 제1부시장 "통일한국실리콘밸리에 집중" 고양시(시장 최성) 배수용 신임 제1부시장이 지난 16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제3대 제1부시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배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104만 대도시 고양시에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2017년은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준비를 위한 원년의 해인만큼 본 프로젝트가 104만 고양시민에게 혜택과 결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가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청렴임을 강조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과 일하는 조직, 성과 지향적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고양 일산 테크노밸리, 방송영상문화콘텐츠 밸리 등 4차 산업혁명 선제 대응과 고양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대한민국의 신 성장 동력이 될 국가적 프로젝트 추진에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배수용 신임 부시장께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한편 배 부시장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평택개발지원단장, 공간정책기획단장, 가평부군수, 평택부시장, 보건복지국장 등을 역임했다. 성격이 원만하고 합리적이며, 부하직원들과 소통 능력이 뛰어난 행정관리로 잘 알려져 있다.

2017-01-17 10:36:12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