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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버스전용차로위반 과태료 ATM기에서 언제든 납부가능

인천 버스전용차로위반 과태료 ATM기에서 언제든 납부가능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8일부터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과태료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간단e납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간단e납부란 고지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 인터넷뱅킹을 통해 모든 신용카드와 현금, 통장 등으로 과태료 납부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간단e납부 시행으로 지금까지는 과태료를 납부하기 위해서는 고지서를 가지고 은행 창구에 직접 가야했으나, 앞으로는 고지서가 없어도 통장 또는 신용카드만 있으면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조회․납부할 수 있어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일과 중 은행을 방문할 짬을 내기가 어려운 납부자는 전국의 은행ATM기나 인터넷을 이용해 원하는 시간에 납부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원활한 교통 흐름과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를 위해 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버스전용 청색단선(1줄)차로는 출퇴근제로, 청색복선(2줄) 차로는 24시간 전일제로 운영하고 있다. 인천 관내에는 남구 인하로 신세계백화점 주변과 서구 봉수대로 BRT전용도로가 해당된다. 특히, 지난 9월 26일부터 시행 중인 청라국제도시로 가는 봉수대로 BRT 전용도로는 BRT버스와 M버스의 전용도로로 이외 버스 또는 차량이 통행하면 단속이 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길주 교통관리과장은 "과태료는 조세와 다르게 교통 법규를 준수하면 부과되지 않는다"며 "어려운 시기에 단속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단속 시 과태료를 체납하면 최대 77%까지 가산금이 부과되고 차량매도 및 폐차 시에도 제한이 따르는 것은 물론, 재산압류 등 행정제재로 인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만큼 편리한 납부제도를 이용 자발적으로 조기에 납부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7-01-16 17:18:1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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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출입 인정한 최순실, 자세한 질문에는 "사생활" 일관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경제적 이해관계 등 자신과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싼 의혹을 부인했다. 청와대 출입과 박 대통령의 연설문 열람은 인정하면서도 중요 질문에 대해서는 "사생활" 등을 이유로 답변을 거부하기도 했다. 최씨가 16일 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된 박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에서 인정한 내용은 ▲청와대에 출입한 적 있다는 사실 ▲정호성을 통해 대통령 연설문을 읽었다는 점 ▲차은택 씨의 이력서를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게 전달한 일 등이다. 반면, 각종 이권개입에 대한 의혹을 부인하고 박 대통령 관련 증언은 "사생활"이라며 입을 닫았다. 세월호 사고 당일 행적에 대해서도 "기억 나지 않는다"고 했다. ◆청와대 출입은 인정 "사생활이라 말 못해" 최씨는 이날 변론에서 청와대에 출입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최씨는 "대통령의 개인적 일을 도와드리기 위해 들어갔다"면서도 그 내용을 묻는 질문에 "사생활"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박 대통령의 의상비에 관련해서는 기존 증언과 다르게 이야기했다. 최씨는 "박 대통령으로부터 의상비를 받은 기억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의상비를 받은 방법과 횟수 역시 사생활을 이유로 말하지 않았다. 앞서 최씨의 최측근 고영태 씨는 최씨가 박 대통령의 옷값을 대신 내줬다고 주장했다. 최씨의 이날 발언은 고씨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고씨의 주장이 맞을 경우, 이는 박 대통령에 대한 최씨의 뇌물로 해석될 수 있다. 최씨는 박 대통령과의 '경제적 이해관계'도 부인했다. 그는 변론에서 박 대통령과 경제적 이해관계를 같이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고 답했다. 최씨는 대통령의 채무를 대신 갚거나 그와 같이 사업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최씨의 주장은 박 대통령을 뇌물죄로 기소하려는 특검의 수사에 차질을 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삼성 등 기업들의 최씨에 대한 특혜가 박 대통령의 뇌물죄로 이어지려면, 두 사람이 경제적 이해관계를 함께 한다는 사실이 증명돼야 한다. ◆인사 개입 "김기춘 몰라" 세월호 행적 "기억 안 나" 정부 인사 개입 의혹을 부인한 최씨는 세월호 사고 당시 행적도 모르쇠로 일관했다. 그는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으로부터 대통령 연설문 등을 받아 수정하거나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연설문은 감정 부분만 다뤘고, 인사에는 개입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차은택 씨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추천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김기춘 자체를 모른다"고 말했다. 다만 차씨의 이력서를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게 주었느냐는 물음에 "그랬던 것 같다"고 답했다.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차관으로 추천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이력서를 정호성에게 보낸 적은 있지만 직접 추천은 안 했다"고 했다. 최씨는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송성각 전 콘텐츠진흥원장,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 등에 대해 "추천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최씨는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에 대해서는 "어제 일도 기억이 안 난다"고 답했다. 그는 국회 소추위원단 측이 "(세월호 참사 당일 시장에서 고영태씨와) 통화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기억이 나지 않느냐)"고 묻자 이같이 말했다. 최씨는 참사 당일 청와대 안팎에서 박 대통령을 만난 적도 없다고 했다. 최씨는 '정윤회 문건'과 관련해 세계일보에 외압을 넣었다는 의혹도 부인했다. 세계일보는 2014년 11월 정씨와 '문고리 3인방'이 국정을 농단한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후 최씨가 박 대통령에게 추가 보도를 막아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2017-01-16 17:14:0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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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하이퐁·콜카타 등지서 인천 세일즈

유정복 인천시장, 하이퐁·콜카타 등지서 인천 세일즈 유정복 인천시장이 매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아시아 주요 신흥국 자매도시와의 경제교류 협력 강화와 문화외교를 통한, 성공적인 기업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5박7일의 일정으로 해외출장에 나선다. 유 시장은 17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이퐁시와 인도 콜카타시를 제갈원영 시의회 의장, 이강신 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의 주요 정·재계 인사 및 인천시립무용단과 함께 아시아 지역을 방문한다. 유 시장과 방문단은 베트남 하이퐁시에서 당서기 및 시장과 양도시간 교류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공회의소와 하이퐁 투자무역관광진흥센터간 경제협력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와 하이퐁시간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하이퐁 오페라극장에서 인천시립무용단의 공연도 개최되어 교민과 현지민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선보이게 된다. 인도 콜카타시에서는 서벵골주와 인도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17 벵골 글로벌 비즈니스 정상회의'에 참석해 인천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콜카타 상공회의소와의 경제협력 MOU를 통해 인천기업들의 새로운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돕고, 교류 채널을 확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 이번 베트남 하이퐁, 인도 콜카타 방문은 당초 자매결연기념공연과 뱅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계획되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도시 경제인들이 해당분야에서 실질적이고 활발한 경제교류가 펼쳐지기를 기대하며, 나아기 베트남 및 인도간 상호 경제교류 및 양국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6 17:12:0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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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숙인·쪽방주민 한파 피해 사전예방 활동 강화

인천시, 노숙인·쪽방주민 한파 피해 사전예방 활동 강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4일 계속된 한파로 거리노숙인 및 쪽방 주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연재해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동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인천시는 민·관 합동으로 거리노숙인 밀집지역인 부평역, 주안역, 터미널역 등을 돌아보며 노숙인들에게 시설입소를 권유하고 인천시 보조금과 민간후원금으로 마련한 방한복, 신발, 내복 등 방한물품을 지원했다. 현재 인천지역은 부평역, 동인천역, 주안역 주변, 터미널 인근 등에 80∼90명이 노숙생활을 하고 있으며, 노숙인 복지시설 이용자들을 포함하면 480여명의 노숙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주거취약계층인 쪽방거주 주민은 중구, 동구, 계양구 등 6개 지역에 326가구(469명)가 생활하고 있다. 인천시에서는 동절기(2016.12∼2017.2) 한파 등에 대비하여 거리 노숙인에 대한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거리노숙인 상담반 및 현장대응반(평일야간 20∼24시) 운영을 통해 거리노숙인을 위한 시설입소 안내와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해오름 임시보호소 등 6개소의 긴급 거주 지원을 통해 123여명의 노숙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응급잠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연말연시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하여 은혜의 집 등 7개 노숙인 지원시설에 전달하였고, 이번 설 명절에도 후원단체와 연계하여 이불 등 방한물품을 쪽방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시민들도 취약계층 등 어려운 분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7-01-16 17:04:0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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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MOU

경희사이버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MOU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지난 13일 경희대학교 네오르네상스관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고학찬)와 교류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16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과 연합회 회원기관 임직원 업무역량 강화 및 계속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문화예술회관 상호 간의 협력증진과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된 기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의 공공 기관이다. 문화예술기관 기반 구축 및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예술의전당을 비롯하여 전국 7개 지회에 약 201개의 기관이 연합회에 소속되어 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김혜경 상임부회장은 "정유년 새해에부터 좋은 일이 생기는 것 같다. 이번 협약이 단순히 형식적인 협약식에 그치지 않고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부총장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처럼 권위 있는 기관과 맺는 이번 협약식은 대내외적으로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이 더욱 관계가 돈독해지고 우리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희사이버대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엽합회 회원기관 종사자들에게 학부·대학원 교육에 수업료를 감면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상호 협력 및 취업·인턴 과정 운영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윤병국 부총장, 김혜영 입학관리처장 겸 대외협력실장, 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강윤주 주임교수(온라인교육지원처장), 학부 문화예술경영학과 심보선 교수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김혜경 상임부회장, 민경오 사무처장, 경영기획부 김태훈 부장, 이종현 대리가 참석했다.

2017-01-16 16:56: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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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프리카 여성 활동가들,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참석

아시아·아프리카 여성 활동가들,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참석 이화여자대학교에 모인 아시아·아프리카 여성 활동가 19명이 오는 18일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제126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이하 수요집회)에 참석해 국경을 초월한 여성 연대를 실천할 예정이다. 16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수요집회 참석은 이화여대가 1월 8일(일)부터 22일(일)까지 진행 중인 제11차 이화글로벌임파워먼트 프로그램(Ewha Global Empowerment Program, EGEP) 스터디투어의 일환이다. EGEP는 아시아·아프리카 비정부 공익부문 여성 인재의 이론적·실천적 역량 강화는 물론 여성교육을 통한 국제적 여성인권 향상과 세계 공동체 발전 기여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2012년부터 매년 2회씩 개최되는 EGEP는 지금까지 42개국 2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번 제11차 EGEP에는 아프리카 2개국과 아시아 15개국에서 온 19명의 참가자들이 2주간의 프로그램에 참가 중이다. 수요집회는 반인도적 일본군 위안부 범죄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매주 수요일에 열리는 시위로, 올해 25주년을 맞아 세계 최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초국적 인권 운동의 현장이다. 이번 제1266차 수요집회에는 한국 외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존재하는 말레이시아(페이 친 웡), 인도네시아(아스리얀티 유니), 동티모르(넬리나 파티마 드 소우사) 출신 EGEP 참가자들도 함께 한다. 이외에도 제11차 EGEP 참가자들은 워크숍, 강의세미나, 그룹토크를 통해 세계 각 지역에서 발생하는 여성 폭력과 차별에 저항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지식과 현장 실천방법을 나누고 있다. ▲아프리카의 여성할례(아그네스 셀리안 패노입(케냐), 남영은(한국)) ▲강제 인신매매(아프라사 라나 마갈, 리나 라마(네팔)) ▲명예살인(하메다 바노(파키스탄)) 등 각자의 연구를 공유하며 초국적 연대를 통한 여성문제 해결 방안을 각국 참가자들과 함께 모색한다. 또한 제11차 EGEP 교육과정의 마지막 순서로 1월 19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ECC극장에서 액션플랜이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초국적 운동 전략 개발'을 주제로 여성운동의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향후 초국적 여성 연대의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행사 진행은 2013년 제3차 EGEP를 수료한 중국의 젊은 페미니스트이자 DAWN(Development Alternatives with Women for a New Era) 집행위원인 차이 이핑(Cai Yiping) 씨가 담당한다.

2017-01-16 16:24:13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