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정부학자금지원 수기공모전 수상자 15명 선정
한국장학재단, 정부학자금지원 수기공모전 수상자 15명 선정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과 함께하는 감동의 희망스토리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4일 제8회 정부학자금지원 수기공모전 수상자 15명을 선정해 부총리 상장 및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은 앞서 3월 14일~4월 7일 정부학자금지원 수기공모전을 실시, 총 1450건의 다양한 이야기가 접수됐다. 수상자로는 △ 종합대상 조한별(서울여대), △ 최우수상(2명) 박소연(연세대), 이종구(학부모), △ 우수상(4명) 박상호(서울대), 송우언(한양대), 송명순(학부모), 장수진(학부모) △ 장려상(8명) 김관욱(서울대), 김정환(연세대), 이청열(고려대), 조한나(총신대대학원), 최다정(경상대), 한나경(동국대), 강복순(학부모), 안옥경(학부모) 씨가 각각 선정됐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서울여자대학교 조한별 씨(24세)는 "힘든 경제상황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라 자책했지만, 국가장학금으로 등록금을, 국가근로장학금으로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주위 환경으로 한치 앞도 보기 힘든 저를 온전히'나'답게 살 수 있게 해준 한국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장학재단 곽병선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실현해 가는 대학생과, 자녀들의 꿈을 위한 부모님들의 무한한 사랑이 담긴 사연이 감동 깊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등 대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장학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