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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만들기에 앞장

서울시,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만들기에 앞장 서울시는 도심에서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시민 자전거 대표 커뮤니티인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약칭, 자출사)'과 함께 '자전거 안전수호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위협행위 감시 활동을 자원한 '자출사' 회원 중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횟수가 많고 커뮤니티 활동 실적이 높은 사람 등을 중심으로 심사·선발해 최종 150명의 '자전거 안전 수호단'을 구성한다. 5월부터 1년 동안 출퇴근시 자율적으로 사업용 차량인 버스·택시 자전거 위협행위 감시활동에 나선다. 최근 자전거 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차량 대 자전거 사고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보호규정이 미흡하여 자전거 이용자들은 도로 주행시 안전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위험에 노출된 자전거 이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용 차량인 버스와 택시의 자전거 위협을 감시함으로써 시민이 마음놓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접수된 신고를 월별로 집계해 해당 버스·택시업체에 대해 자전거 위협행위 근절과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배려 등을 집중적으로 계도·홍보할 예정이다. 서울시 신용목 도시교통본부장은 "자전거 안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로에서 약자인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배려와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이번에 민관이 협력하여 선진적인 자전거 안전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이를 기반으로 자전거 안전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 개선과 교육 등을 통해 도심에서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6-04-22 09:40: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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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공원에서 즐기는 '신나는 에코투어'

월드컵공원에서 즐기는 '신나는 에코투어'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협력하여 에너지 자급건물을 견학해 쓰레기 소각과정과 월드컵공원의 탄생과정을 직접 설명 들을 수 있는 '신나는 에코투어' 프로그램을 금년 4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신나는 에코투어'는 매주 화~금요일 10:00~12:00까지 진행된다. 투어 내용은 월드컵공원 내 다양한 환경시설(매립지, 마포자원회수시설)과 신재생에너지시설(태양광, 풍력 등)을 견학해 현장에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코스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 마포자원회수시설 → 월드컵공원(하늘공원)로 이어지고 소요시간은 2시간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해설사(에너지 드리머)들이 2인 1조로 해설을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회당 최대 48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매월 15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 또는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300-5571)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아울러 외국인을 대상으로 '노을공원 투어'도 12월말까지 운영한다. 오진완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월드컵공원에서는 신재생에너지시설 등을 연계한 현장 중심 해설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교육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교육기관 등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4-22 09:39: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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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22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4월22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이 경쟁국과의 비교를 통한 글로벌 규제 스탠더드 확보와 미래산업적 측면의 중요성을 고려해 시급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범위와 시장 진입을 제한하는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풀겠다고 밝혔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최대 가해업체로 지목된 영국계 옥시레킷벤키저(옥시) 직원으로부터 "인체 유해성을 인지했지만 안전성 검사는 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 ▲폴크스바겐이 미국내 배출가스 조작 차량 60만대 중 50만대 가량을 다시 사들이는 한편 차량 소유주에게 총 10억 달러 이상의 배상을 실시한다는 합의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연합(EU)이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에 대해 반독점법 위반이라고 결론내리자 구글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산업 ▲한진해운이 구조조정에 돌입한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한진해운 부채가 5조6000억원에 달하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게 우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삼성전자가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7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시장점유율을 28.8%로 올리며 2위와의 격차를 2배 이상 벌렸다. ▲글로벌 저성장 속에서 화학·정유업계가 웃었다. LG화학과 에쓰오일은 지난 분기 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개선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 나인봇이 신제품 '나인봇 원 S2'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했다. 이전 모델에 비해 성능 개선을 이룬 신제품은 88만8000원에 출시된다. 금융&부동산 ▲유구현 사장이 우리카드의 가파른 실적 상승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 사장은 올해 핀테크 사업 확대 등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이 미국에서 팔리는 대표적 연금상품인 '다깃 데이트 펀드(TDF)'를 선보였다. 글로벌 자산배분 효과를 효율적으로 누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부영에 대해 임대아파트 분양 시 취한 이득을 돌려달라는 소송이 백여 건에 달했다. '임대주택 통한 내집 마련' 정책에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통&라이프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은 서울 시내 면세점을 추가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이달 중 허용여부, 신규업체 수, 신청절차를 발표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과 이랜드 등이 신규 시내면세점에 재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미운오리 KT&G가 글로벌 5위 담배 기업으로 도약하며 해외에서 백조로 거듭났다.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2억 달러를 돌파하며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롯데시네마는 27일부터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를 실시한다. 일반과 심야는 기존 대비 2000원 인하된 7000원으로, 주말 및 공휴일 조조와 프라임 타임은 기존 대비 1000원 인상된 7000원과 1만1000원, 심야 타임은 1000원 인하된 9000원으로 변경한다.

2016-04-21 17:57:18 송병형 기자
아시아경제, 비즈니스무역과 해외영업에 특화된 청년 인적자원 교육 나서

21일 아시아경제는 비즈니스무역과 해외영업에 뛰어난 청년 인적자원을 양성해 국내 산업계에 인력풀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의 운영기관인 아시아경제는 ‘글로벌 수출입 실무’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산업계가 요구하는 실무 및 직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160명을 양성하여 국내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수출입실무’ 교육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모듈을 적용하여 산업계가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및 직무 중심의 맞춤형으로 설계되었으며, 214시간의 수출입실무 기본/심화교육 및 현장체험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해당 교육과정은 수출입관련 업무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빠르게 적응하여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전략기획, 마케팅, 국내ㆍ외 영업, 재무/회계, 구매/유통 등 주요 직무를 위한 기초교육이 포함되어 있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국내 기업과 고학력 대졸(예정자 포함) 및 취업준비생들 간에 발생하는 일자리 미스매치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직업훈련으로써 ‘글로벌 수출입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업은 우수 인적자원 제공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미스매칭으로 인해 인력 수급이 쉽지 않은 중견 및 강소기업 신청 시 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2016-04-21 17:24: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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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 과반 수행한 드론, 전쟁사 한획' 무인기술이 세상을 바꾼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무인기술이 예상보다 빨리 세상을 바꾸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드론(무인기)이 사상 최초로 인간 조종사보다 많이 공습을 수행, 전쟁 수행 양상을 변화시켰다. 중국에서는 한국산 자율주행 기능 차량이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다가오는 자율주행차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전쟁에서는 사람이 아닌 기계가 사람을 죽이고, 일상에서는 기계에 생명을 맡기는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 2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과 전쟁 중인 미군은 지난해 공습의 56%를 드론에 맡겼다. 드론이 한해 동안 530여개의 폭탄과 미사일을 지상에 쏟아부었다. 2011년 드론이 전장에 등장한 초기에는 불과 5%에 불과했다. 4년만에 드론이 전쟁의 중심에 선 것이다. 올해 들어 미군의 드론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높아졌다. 1분기 드론의 공습은 최소한 전체의 61%에 달했다. 석달간 드론이 소모한 무기는 300여개에 달했다. 현지 미공군 지휘관은 로이터에 "아직 전장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군 장성으로 아프간의 나토군을 지휘하는 존 니콜슨 사령관이 오는 6월 워싱턴에 제출할 보고서에서 드론은 핵심 고려사항이 될 전망이다. 이 보고서는 향후 아프간 파병군 규모를 좌우한다. 전장에 먼저 도입된 드론은 일상에서도 농업, 소방, 경찰, 촬영 등 다양한 역할을 맡기 시작했다. 자율주행차는 드론에 비해서는 발전 속도가 느리다. 구글 등은 아직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하는 단계에 있다. 하지만 부분적인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차량은 이미 시판됐다. 중국에서 판매 중인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인 신형 제네시스도 그 중 하나다. 현재 중국에서는 신형 제네시스의 자율주행 기능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블룸버그는 "인기 한류드라마인 태양의 후예에서 제네시스를 탄 운전자가 자율주행 기능을 작동시킨 뒤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방영된 이후 제네시스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다"고 전했다. 신형 제네시스의 자율주행 기능은 운전대에서 운전자가 손을 뗀 뒤 20초가 지나면 작동을 멈춘다. 운전대에서 손을 떼는 것을 금지하는 법규 때문이다. 하지만 이 잠깐의 기능에도 중국인들은 열광하고 있다. 베이징의 부띠끄 매장 판매책임자인 23살의 그레이스 왕은 블룸버그에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혼자 가는 차를 갖고 싶다. 너무 멋지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값싼 SUV 붐이 일고 있는 중국에서 현대차의 고급 세단이 선전할 가능성을 점칠 정도다.

2016-04-21 17:05:5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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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페이퍼스' 국내기업주 4명 명단 추가 공개

'파나마 페이퍼스' 국내기업주 4명 명단 추가 공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의 조세회피 추적 프로젝트인 '파나마 페이퍼스'에 참여 중인 뉴스타파는 21일 조세회피를 시도한 한국인들에 대한 추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뉴스타파는 파나마 법률회사 모색 폰세카의 유출자료 조사결과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주인 고 서성환 회장의 장남 서영배 태평양개발회장이 조세회피처인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 워터파크캐피탈이라는 이름의 페이퍼컴퍼니를 2004년 9월 28일 설립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한 창업주의 막내딸인 서미숙씨도 2006년 4월 28일 역시 버진 아일랜드에 웨이제 인터내셔널이라는 이름의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서영배 회장 측은 이와 관련한 취재에 응하지 않았고, 서미숙씨는 "캐나다 이민 위해 합법적으로 외화를 반출했다"는 답변을 전해왔다고 뉴스타파는 덧붙였다. 뉴스타파는 이들 외에 박병룡 파라다이스 대표가 '에인절 캐피탈 리미티드'라는 회사의 이사로 등재돼 있고, 김광호 모나리자 전 회장도 '트랜스 인터컨티넨탈'이라는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태권 광주요 회장은 아내와 함께 '와 련 엔터프라이즈 리미티드'라는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전 직장의 펀드 운용을 돕기 위해 명의 빌려줬다"고 해명했고, 김 전 회장과 조 회장은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2016-04-21 17:04:1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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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독점 논란…EU 반독점법 위반 판정에 구글 강력 반발

안드로이드 독점 논란…EU 반독점법 위반 판정에 구글 강력 반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유럽연합(EU)이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에 대해 반독점법 위반이라고 결론내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그레테 베스타거 EU 경쟁담당 집행위원은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1년간의 조사결과 구글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제조사 등과의 계약에서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구글이 스마트폰 제조사에 구글 앱을 사전 설치할 것을 요구했다는 점이 이번 판단의 근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같은 구글의 행위는 모바일 앱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 폭을 제한했으며 다른 기업의 기술 혁신을 막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결론에 따라 EU는 구글에 지난해 핵심부문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최대 74억5000만 달러 정도다. 구글은 EU의 결론에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구글 역시 성명서를 통해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 운영체제로 지속가능한 앱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경쟁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에게도 유익하다는 것을 EU 집행위원회에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파트너와의 계약은 전적으로 자발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삼성전자 등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이 구글 경쟁사의 앱도 함께 설치해 판매하고 있으며 노키아·아마존은 구글 앱 없는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팔고 있다는 근거도 함께 제시했다.

2016-04-21 17:03:3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