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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미래부 주관 '2016년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에 선정

서울여대, 미래부 주관 '2016년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에 선정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2016년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에 선정됐다. 21일 서울여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지원사업 수행대학과 신규참여 대학으로 구분해 선발했다. 4곳을 선발하는 기존 지원사업 수행대학에는 12개의 대학이 지원해 3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2곳을 선발하는 신규참여 대학에는 총 19개의 대학이 지원해 9.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여대는 신규참여 대학으로 지원하여 부산대와 함께 '2016년도 SW 중심대학'으로 선정됐다. SW 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대학 SW 교육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SW 전문인력과 융합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SW 중심대학으로 선정되는 4년제 대학에 최장 6년간 연평균 20억 원을 지원한다. 서울여대는 미래의 SW 인력 절대부족 현상을 'SW 여성인재 양성'으로 적극 해결하고,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형 SW 여성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SW 기반의 미래산업융합대학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SW 관련 학과는 물론 SW 연계 학과의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W 전공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4년 10학기제로 운영하는 'SW 사관학교'(총 300시간 코딩집중교육 프로그램), 1인 1SW 재산권 졸업인증제, 취업연계형 Glocal SW전문가 트랙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또한 SW 교육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획일적인 PC 실습실에서 탈피하여 SW 개발 생명주기를 기반으로 '기초설계→연구(SW R&D Lab)→개발(SW Factory, SW 재택근무)→전시(SW Development & Deployment Zone)→상품화(SW Start-up Loft)' 등으로 교육실습 공간을 단계별로 재배치하여 SW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SW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비전공자 대상 SW 기초교육을 의무화한다. 2016학년도에는 미래산업융합대학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부터는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SW 기초교육을 교양필수로 지정할 예정이다. 전혜정 "2010년에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지원사업을 시작하면서 '잘 가르치는 대학' SWU 2.0의 시대를 연 서울여자대학교는 이번 'SW 중심대학' 선정을 통해 SW를 잘 가르치는 대학 SWU 3.0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전문화 된 교육과 인프라 확충에 정성을 기울여 여성 SW 전문가를 양성하는 특화된 시범대학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4-21 14:50:5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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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미국 민사배상 합의안 "50만대 환매, 10억 달러 배상"

폴크스바겐 미국 민사배상 합의안 "50만대 환매, 10억 달러 배상"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21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연방지방법원 심리에서 미국내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차량 60만대에 대한 배상 합의안이 발표된다. 폴크스바겐이 50만대 가량을 다시 사들이는 한편 차량 소유주에게 총 10억 달러 이상의 배상을 실시한다는 내용이 될 전망이다. 폴크스바겐은 전세계에 1100만대의 조작차량을 팔았지만, 조작파문의 진원지인 미국에서 가장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 규제와 처벌 수준이 가장 높고, 집단소송까지 가능한 곳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결론이 나면 한국과 유럽 등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찰스 브레어 판사가 주재하는 심리를 하루 앞두고 로이터통신은 원고인 미국 법무부와 차량 소유주 측 변호사들이 피고인 폴크스바겐과 배상안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과 관련한 미국내 민사소송을 총괄하는 브레어 판사는 21일 열리는 심리까지 차량 환매와 수리를 포함한 배상 합의안을 제시할 것을 양측에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협상을 이어 온 양측은 일단 포괄적인 배상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은 미국에서 판매된 문제차량 60만대 중 3.0ℓ엔진의 아우디, 포르셰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등 8만여대를 제외한 차량을 다시 사들이기로 했다. 대상 차량은 제타세단, 골프 컴팩트, 아우디 A3 등 2.0ℓ 차량들이다. 폴크스바겐은 또 규제당국이 승인한다면 문제차량을 수리해 주기로 했다. 차량을 팔기로 한 소유주는 지난해 9월 조작사실이 폭로되기 이전 기준 차량평가액에 추가 배상금을 받게 된다. 폴크스바겐은 총 10억 달러가 넘는 펀드를 조성해 배상에 나설 계획이고, 여기에는 차량을 수리받거나 되판 소유주도 포함된다. 로이터에 앞서 독일 디벨트가 합의안의 내용에 대해 소유주 1인당 5000달러를 배상하는 내용이라고 보도했지만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개별 배상액과 같은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영국 가디언과 미국의 뉴욕타임스 역시 로이터의 보도내용을 확인하면서 브레어 판사가 로이터가 전한 합의안을 받아들일지도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번 합의안이 받아들여진다면 미국내 민사소송 문제는 결론이 난다. 하지만 벌금까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폴크스바겐은 미국 규제당국으로부터 최대 180억 달러의 벌금이 예상된다. 실제로는 예상보다 적은 액수의 벌금이 나올 공산이 크다. 하지만 지난해 폴크스바겐이 주주총회를 통해 마련한 사태 해결 비용 73억 달러로 해결하기 힘든 액수가 될 전망이다.

2016-04-21 14:03:1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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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법 개발, 교육역량 강화' 전국 시매쓰센터 원장·교사 교육

'교수법 개발, 교육역량 강화' 전국 시매쓰센터 원장·교사 교육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사고력 수학 전문 교육기업 시매쓰(대표 이충기)가 전국 170여 개 시매쓰센터 원장과 교사 2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세종시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교사 교육을 실시 중이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수학교육환경을 분석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수법 계발과 교육 역량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각 원별로 분임토의를 통해 혁신적인 교육 아이디어나 교육성과가 높았던 사고력수학 수업,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 창의적인 수업 기법 등의 수업 사례를 발표한다. 또 경인교대 수학교육과 강문봉 교수를 비롯해 평택대학교 상담대학원 차명호 교수 등이 강연에 나선다. 시매쓰 수학연구소 조경희 소장은 "창의적인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매쓰는 전국 시매쓰 센터의 모든 재원생들이 창의성과 영재성을 올바르게 발현할 수 있도록 원장 및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매쓰는 매년 전국 시매쓰센터의 원장 및 경력교사들을 위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위니매쓰, 사고력수학 NC, 사고력수학 AP, 뉴기프티드 등 프로그램 별로 연 7회 이상 수업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입교사를 대상으로는 온라인 교육과 집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효과적인 수업에 대한 끊임없는 아이디어를 발굴, 적용하고자 500여 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사고력수학 우수교사 선발대회'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16-04-21 11:02: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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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 대한노인회 회장, 모교인 건국대에 장학금 1억 기부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대한노인회 이심 회장이 개교 70주년을 맞아 모교인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21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기부식에서 송희영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법과대학(법학 59) 출신인 이 회장은 모교에 장학기금을 기부하며 "신축 건물들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학교의 모습에 자부심을 느낀다. 작은 정성이지만 후배들이 가정형편과 상관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70년 동안 '성신의(誠信義)'의 가치를 추구하며 유능한 인재들을 양성해온 모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다. 건국대 동문들이 사회에서 큰 역할을 많이 해내고 있는 만큼 재학생 모두가 프라이드를 가지고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송희영 총장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후배들을 위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이심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건국대의 교시인 '성신의(誠信義)'를 몸소 실천하시며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자랑스러운 건국인의 표상인 이심 동문의 뒤를 이어 어떤 변화에도 창의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융복합 인재와 동량을 키우는 대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회장은 주택문화사 대표이사, 한국잡지협회 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노년시대신문 발행인 등을 역임했고, 2010년 대한노인회 제15대 회장에 이어 2015년 제16대 회장으로 재선됐다. '부양받는 노인에서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고령화 사회에 걸맞은 새로운 노인상을 정립하는데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노인들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국가정책 수립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회장은 노인지원재단과 노인의료나눔재단에 각각 사재 1억 원씩을 출연했으며, 미래세대육성사업에도 후원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1000번째 회원이 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16-04-21 10:43:5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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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2일 '통일연구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 개최

건국대, 22일 '통일연구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건국대학교(송희영 총장)는 오는 22일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한반도 통일과 분단 문제에 관한 국내외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건국대 통일연구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 '포스트 통일, 남북협력의 과제와 미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건국대가 한반도 통일과 남북 교류 협력 문제를 연구하는 교내외 8개 연구기관과 학과를 유기적으로 연결, 인문·사회·자연·실용을 망라해 통일 과제에 대한 융복합 연구를 하는 '통일연구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다. 건국대 통일연구네트워크에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2개 단체와 서울캠퍼스 5개 단체, 외부단체 1개 등 총 8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글로컬캠퍼스에서는 '동화와번역연구소'와 '뷰티디자인전공'가, 서울캠퍼스에서는 '법학연구소', '북한축산연구소',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 '이주·사회통합연구소', '통일인문학연구단' 등이 참여하고 있다. 외부기관으로는 '(사)전력산업연구회'가 참여하고 있다. 건국대 통일연구네트워크는 학내의 다양하면서도 풍부한 연구 역량을 일차적으로 네트워킹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전국적 차원으로 확장해가면서 '통섭적이고 융합적인 통일연구'의 길을 열어갈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 첫걸음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학술대회에는 국내의 발표자와 토론자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러시아, 영국 등 5개국 소속의 한반도 통일 및 북한 연구자 30명의 연구발표가 진행된다. 제1부 기조발표는 '포스트 통일,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러시아 국적의 북한전문가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국민대)와 영국 캠브리지대학의 권헌익 석좌교수가 나선다. 제2부와 제3부는 이번 학술대회를 공동주최한 단체들을 중심으로 하여 진행된다. 통일 이후 코리언의 정서적 통합 방안, 통일 이후의 한반도 축산의 발전 전략, 통일과 디아스포라, 남북 법제의 현재와 통일 이후의 법제적 모색, 북한 에너지 문제와 남북의 에너지 협력 방안, 남북한 아동문학과 통일시대의 전망, 통일 이후 사회통합의 방향, 남북한 뷰티문화예술 동반성장 등 분야별 주제가 망라돼 있다. 제4부 라운드 테이블은 '리부팅 코리아, 어디에서 시작할 것인가'를 주제로 양호승 한국월드비전 회장, 김성재 통일준비위원회 사회문화분과 위원장,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김성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장이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통일문제와 남북교류사업의 정책과 실무를 전담한 패널들의 경험을 통해 통일 이후의 한반도 상황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2016-04-21 10:43:2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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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1일자 한줄뉴스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새마을운동이 창의적 도전과 혁신을 주도하는 중심이 돼야 한다"면서 "새마을운동 지도자 여러분이 앞장서서 전국 곳곳에서 창의적 도전과 혁신의 기운을 불어넣는 전도사가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검찰이 20대 총선 공천헌금 명목으로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박준영 국민의당 당선인(전남 영암·무안·신안)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국제 ▲북한이 5차 핵실험을 준비하는 동향이 포착된 가운데 한미 양국이 핵 문제에 대한 북한의 전략적 판단을 바꾸기 위해 과거와는 다른 차원의 강력한 대북 제재ㆍ압박 정책을 유지·강화키로 했다. 금융 부동산 ▲한화그룹이 미완의 지주회사 전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주사 전환을 통해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수월해질 전망이지만, 금융계열사를 보유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지주회사 전환의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 통과에 힘쓰고 있다. 공공기관으로 묶여 있으면서 국제화가 뒤처진 한국거래소를 지주사로 전환하기 위해 '십고초려'도 서슴지 않는 행보다. ▲4·13 총선 후 분양시장에 닻이 올랐다. 현대산업·LH·GS건설 등이 주택 분양에 나선 가운데, 이달 분양예정 물량은 전국 39개 단지에서 3만3508가구로 집계됐다. 산업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이 패션업계 국제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이 사장은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퓨쳐 럭셔리 컨퍼런스 기조 연설자로 나서 "소셜네트워크(SNS)와 첨단 정보기술(IT)의 발달로 패션계의 가능성은 무한대"라고 강조했다. ▲신규 시내면세 사업권을 따낸 (주)두산이 SK네트웍스로부터 SK워커힐 면세점이 보유하고 있던 통합물류창고와 IT시스템 등 자산을 인수했다. 아울러 MD, 영업, 물류, 마케팅 등 사업에 필요한 직간접 분야의 인력 채용도 대부분 완료했다. 유통라이프 ▲서울시는 지하철 승강장과 지하철 틈새에서 발생하는 발빠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승강장 안전발판을 설치한다. 사고 위험도가 높은 46개 역사를 대상으로 2019년까지 1311개소 설치한다.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7·KT)가 리우 올림픽 테스트이벤트를 겸해 열리고 있는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진종오는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189.4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2016-04-21 05:43:50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