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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7일자 한줄뉴스

정치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을 1주일 앞두고 현재 거론되는 후보만 6명으로 치열한 계파 간 세력 대결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오찬 간담회에서 "남은 임기 동안 이번 선거에 나타난 민의를 잘 반영해 변화와 개혁을 이끌면서 각계각층과의 협력, 그리고 소통을 잘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다음달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어린이날인 5일부터 일요일인 8일까지 나흘간 연휴가 된다. 국제 ▲연비 조작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가 1990년대부터 법령에 정해진 것과 다른 방식으로 연비 데이터를 측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부동산 ▲은행들이 '워킹맘·대디'를 위한 복지제도를 늘리고 있다. 시중은행을 비롯한 지방은행은 직장어린이집을 개설하고 육아 휴직제를 확대하는 등 각양각색의 복지제도를 펼치는 추세다. ▲총선 이후 정부가 뉴스테이 활성화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올해 뉴스테이 공급 규모는 지난해 2배 수준으로, 내달부터 동탄2신도시 등에서 공급된다. 유통라이프 ▲4월 중순부터 초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가 이어지자 커피전문점들이 앞다퉈 빙수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26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여름 빙수 시장 선점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빙수 메뉴의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주커피는 '주커피 웨이브빙수 4종'을, 투썸플레이스는 '케이크 빙수'를, 엔제리너스커피는 고객 기호에 맞춘 여름 빙수 3종을 선보이는 등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다. ▲2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신규 시내면세점이 추가로 3~5곳으로 선정될 전망이다. 지난해 신규사업자로 선정된 5곳을 더하면 서울에만 10개가 넘는 시내면세점이 생기는 것. 이에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박람회)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거는 사례가 늘고 있다. MICE 관광객을 유치하면 높은 매출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중국 노동절(4월 30일~5월 2일)과 일본 골든위크(4월 29일~5월 5일) 주간을 맞아 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편없이 서울을 여행할 수 있도록 다음달 8일까지 임시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부당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 활동을 벌인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리우 올림픽은 8월 5일~21일 17일간 열린다. 이번 올림픽에는 골프와 7인제 럭비가 새로 정식종목으로 추가돼 총 28개 종목에서 금메달 306개를 놓고 참가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우리나라는 21일 기준으로 양궁, 육상, 사이클, 태권도, 남자축구, 여자핸드볼 등 16개 종목에서 138명(남자 74명, 여자 64명)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2016-04-27 05:56:11 채신화 기자
부고-4월26일

▲권무원(전 국회사무처예결위원회이사관)씨 별세, 권태종(주식회사인터로조고문)·태혁씨 부친상, 권무용 형님상 = 25일. 오전 9시 4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17 ▲김갑천씨 별세, 김순남씨(전 인천 북부교육장) 모친상 = 26일,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발인 28일 오전. 010-3619-2987 ▲김순남(전 인천 북부교육장)씨 모친상 = 26일 오전 2시 25분,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발인 28일 오전. 010-3619-2987 ▲김영희씨 별세, 박경애(충북대홍보부장) 모친상 = 24일 오후 9시, 청주 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43-210-5180 ▲윤금구씨 별세, 이성월((주)다담 대표이사)·성교씨 모친상, 김학기·이명길씨 장모상 = 26일 오전 9시,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 귀빈실, 발인 28일 오전 7시. 053-958-9000 ▲김재환씨 별세, 김현석(대구미래피부과원장)·현철(통영성모안과원장)·선화씨 부친상, 정권현(조선일보편집국부국장) 장인상, 김미진(영남의대명예교수) 시부상 = 25일 오후 5시 42분, 대구보훈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53-654-4440 ▲김귀희씨 별세, 서종렬(세종텔레콤 대표이사)씨 빙모상, 우상조(사업)·정희·정옥· 정순· 정수씨 모친상 = 26일, 경주 동산병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28일. 054-770-9497 ▲박상규씨 별세, 박상수(연합뉴스영문경제뉴스부기자) 형님상 = 25일 오전 7시 30분, 충남 당진장례식장, 발인 27일 오후 1시 30분. 041-355-7982 ▲손봉애씨 별세, 이대희(동보로직스대표이사) 모친상 = 25일 오전 1시,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31-787-1500 ▲송인식(전 세계일보편집부국장) 별세, 송창익(주식회사체리부로구매팀장)·선아(서울삼성초교사) 부친상, 오현재(한국관광공사자카르타지사장)·여주(동엠씨지컨설팅상무)·최석원(기아자동차인사제도팀차장) 장인상, 김미정(주식회사토마스케이블자재팀대리) 시부상 = 24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40분. 02-3010-2291 ▲안봉씨 별세, 황해윤(광주드림 부장)씨 외조모상 = 26일 오전 4시, 전북 전주우석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63-540-5114.

2016-04-26 17:36:27 채신화 기자
인사-4월26일

◆농림축산식품부 ◇4급 승진 △식량정책과 유미선 △창조농식품정책과 이종태 △친환경축산팀 김지현 △운영지원과 손윤하 △정보통계정책담당관실 김정권 △지역개발과 김정욱 △농기자재정책팀 김규욱 △간척지농업과 이행우 △방역관리과 홍기성 △유통정책과 김희중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수출지원과 김영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맞춤형농정과 이명우 ◆녹십자 ◇상무 △사업개발본부장 류준수 ◆동북아역사재단 ◇처·소장 △기획운영처장 최병만 △연구관리처장 임상선 △동북아역사독도교육연수원장 김현철 ◇실장 승진 △기획운영처 기획조정실장 김훈 △〃 운영관리실장 정은정 △연구관리처 연구운영실장 고광의 △〃 역사정보자료실장 주성지 △동북아역사독도교육연수원 교수실장 장세윤 △〃 행정실장 이동호 ◆고려대 △인권센터장 서창록 ◆KBS △보도본부 시사제작국 탐사제작부장 김성진 ◆YTN △감사실장 천상규 △해설위원실장 겸 시청자센터장 추은호 △DMB센터장 임종열 △디지털센터장 황선욱 △총무국장 이양현 △타워사업국장 박상남 △보도국장 강흥식 △편성제작국장 김형근 △글로벌뉴스센터장 김상우 △보도국 편집부국장 강성웅 △〃 취재1부국장(선임데스크 겸임) 이동우 △〃취재2부국장(주말앵커 겸임) 강성옥 △〃 보도제작부국장 한영규 ◆IT조선 △편집국장 김영민 △부국장 겸 연결지성센터장 김주현 △취재1부장 박지환 △취재2부장 이윤정

2016-04-26 17:36:0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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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4년내 원유 의존 끝내겠다" 폭탄선언…"비현실적 야망, 되레 저유가 치킨게임 격렬해질 것"

사우디 "4년내 원유 의존 끝내겠다" 폭탄선언…"비현실적 야망, 되레 저유가 치킨게임 격렬해질 것"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석유시대의 종언'이 실제 가까워지고 있는걸까.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4년내 원유에 대한 의존을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저유가 시대를 돌이킬 수 없다고 판단한 사우디가 생존을 위해 변신에 나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사상 유례 없는 '최단 기간의 급진적 경제개혁'이라 "원유 없이 비상하겠다"는 사우디의 호언장담을 믿는 이들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사우디의 변신 성공을 호언장담한 이는 왕위계승자이자 경제사령탑인 모하메드 빈 살만 왕자다. 살만 왕자는 25일(현지시간) 선언을 위해 수도 리야드로 기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는 '비전 2030'이라 명명한 개혁안을 발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로이터통신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언론들은 개혁안과 질의응답 내용의 골자를 일제히 전했다. 개혁안의 핵심은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를 상장하면서 국가소유 지분 5%를 일반 주주에게 팔아 재원을 마련, 국부펀드를 2조~3조 달러 늘려 국내투자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내용이다. 목표는 현재 사우디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4%에 그친 민간부문을 2030년까지 40~6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특히 비원유 분야의 수입을 2020년까지 6000억 리얄(190조원), 2030년까지 1조 리얄(316조원)로 늘리겠다는 목표다. 지난해 비원유 분야 수입은 1635억 리얄(52조원)에 그쳤고, 이에 따라 세수에서 석유 수입의 비중은 70%에 달했다. 살만 왕자는 "2020년이면 원유 생산이 중단되더라도 사우디는 살아남을 수 있다"며 "초반에 역경이 있겠지만 이겨내고 비상하겠다"고 말했다. 주변의 시선은 회의적이다. 대다수가 "비현실적인 야망"이라며 원유시장의 급변과 이에 따른 국제정치적 파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선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목표를 정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실현가능해야한다. 살만 왕자가 제안한 시간 안에 이같은 개혁을 이룬 나라는 단 하나도 없었다"고 전했다. 마켓워치는 "이번 선언은 국제원유시장에 대한 사우디의 영향력이 약해졌음을 방증한다"며 "개혁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오히려) 사우디가 주도하는 원유시장 점유율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원유에 대한 수요가 정점에 달해 하락세로 접어들었음을 시사한다"며 "(산유국의) 석유달러 패권을 위협할 수 있다"고 했다.

2016-04-26 16:12:20 송병형 기자
김 빠질 뻔 했던 5월, 나흘 황금연휴 선물?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 '5월1일 노동자의 날 일요일, 5월14일 부처님 오신날 토요일….' 쉬는 날이 주말과 겹치면서 자칫 김 빠질 뻔 했던 5월에 나흘간의 황금연휴가 선물로 주어질 전망이다. 목요일인 5월5일에 이어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5~8일까지 연휴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6일 재계와 정부에 따르면 전날 대한상공회의소는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고, 이에 대해 정부가 화답할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는 "임시공휴일 지정안건이 국무회의에 상정되면 전반적인 분위기로 볼 때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최근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되살리고 연휴 기간 소비진작 효과 등을 감안할 때 임시 공휴일 지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상의가 문화체육관광부에 관련 내용을 건의한 것을 놓고 정부는 검토 작업에 착수했고, 오는 28일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참석하는 국무회의에 올라간 안건은 특별한 이견이 없는 한 통과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반인들은 환호하고 있다. 워킹맘인 김수현씨(가명·38)는 "샌드위치 데이라 아이가 다니는 학교도 6일이 임시휴교여서 회사에 휴가를 낼 참이었다"면서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그럴 필요도 없거니와 연휴라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뻐했다. 대한상의가 6일을 공휴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한 것은 내수를 살리자는 취지에서다. 지난해의 경우 광복절 전날인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발생할 내수 진작효과가 1조3100억원 가량인 것으로 추정된 바 있다. 관광, 음식, 숙박, 백화점, 재래시장 등의 매출이 늘어난 효과를 추산한 것이다. 대한상의는 "올해 5월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지난해보다 효과가 더 클 것"이라면서 "다만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더라도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정상 조업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아 50% 휴일근로수당 지급 등 추가 부담을 지는 중소기업에 대한 별도의 보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5월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임시공휴일은 정부수립 이후 58번째다. 2000년대 들어선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을 기념해 7월1일,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8월14일을 각각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바 있다.

2016-04-26 15:12: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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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골든위크' 서울시, 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

'노동절·골든위크' 서울시, 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 임시관광안내소 설치…부당행위 근절 단속 서울시는 중국 노동절(4월 30일~5월 2일)과 일본 골든위크(4월 29일~5월 5일)를 틈타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끝마쳤다. 서울시는 연휴기간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편없이 서울을 여행할 수 있도록 다음달 8일까지 임시관광안내소를 설치한다. 명동, 남대문, 광장시장 등 관광특구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신촌 등에 설치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임시관광안내소는 관광객 환대이 날에 따라 벚꽃(일본), 불교사원(태국) 등 국가를 상징하는 장식물로 꾸며진다. 시는 다음달 1일을 중국, 3일을 일본, 5일을 태국 관광객 환대의 날로 지정했다. 당일 해당 국가 관광객에게는 기념품과 환대 물품을 증정한다.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시티투어버스 4개 노선(도심 고궁, 서울파노라마, 전통문화, 강남순환)은 요금을 40% 할인한다. 앞서 서울시는 질적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관광안내소 직원, 시티투어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부당행위 근절을 위해 다음달 초까지 시, 관광경찰, 자치구 합동으로 단속을 벌인다.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인사동 문화의 거리, 이태원 거리, 신촌·홍대 거리 등에는 휴지통을 추가배치하고 무단투기를 단속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명동 관광정보센터에서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페이스북이나 웨이보에 접속해 '좋아요'를 클릭하면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내소를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환전 수수료를 할인해주는 쿠폰도 전달한다.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일대에서는 자전거 인력거와 부채 제작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다음 달 7∼8일, 신촌에서는 뷰티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기업 전시코너와 신촌 사진 공모전 등으로 꾸며진다. 시는 다양한 이벤트를 홍보하기 위해 행사 정보를 해외 여행사에 알렸으며 온라인 홍보 또한 강화했다. [!{IMG::20160426000039.jpg::C::480::면세점이 화장품을 구입하려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연합}!]

2016-04-26 14:14: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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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유학센터 '온라인 세계 어학연수 박람회' 개최

edm유학센터 '온라인 세계 어학연수 박람회' 개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는 26일 미국, 영국, 캐나다, 필리핀 등 세계 각국의 어학연수 학교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최대규모의 '온라인 세계 어학연수 박람회'를 오는 5월 2일부터 31일까지 약 한달 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어학연수 박람회는 edm을 통해 어학연수를 경험한 연간 6천명의 학생들과 학교를 직접 방문한 컨설턴트들의 피드백을 통해 철저히 검증된 전 세계 306개 어학연수 센터가 참여한다. 대표적인 어학연수 국가인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필리핀 등 각 나라 참여 학교 별로 학비와 도시, 학급당 학생수뿐 아니라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인 한국인 비율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손쉬운 센터 선택이 가능하다. 온라인 박람회는 일반적인 오프라인 박람회와 달리 현장에 가지 않고도 자신이 원하는 플랜과 어학원을 온라인으로 선택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제한적인 일정 안에 등록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인 것이 장점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학연수를 계획하는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교 한 학기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역대 최대 장학제도를 제공된다. edm은 장학생 1기 모집 신청서를 작성한 학생 중 학교 출석률, 수업레벨 기준 통과 및 토익 점수, 해외 통신원 활동 등 성실성과 추진력, 준비성, 적극성 문항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최종 3인을 선발해 최대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예산 고민 없이 1개월을 더 현지 센터에 머물 수 있는 한달 특별 서포트도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학교에 32주 이상 등록 시 등록한 학교의 4주 학비를 최대 470만원까지 모두에게 무상으로 지원해 추가로 받은 마지막 한 달을 그 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점검하고 영어실력을 굳히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참가신청 후 방문 상담하는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베스킨라빈스 쿠폰 및 온라인 도서상품권, 에릭남 한정판 머크컵과 노트를 제공한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학교를 등록하는 대학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3인에게 왕복 항공권을 지원하고 16주 및 24주 이상 어학연수 등록 시 어학원수강권 또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그 외 친구와 함께 등록하면 CGV영화상품권 2장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서동성 대표는 "오프라인 박람회에 아쉽게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16년간 유학과 어학연수 컨설팅을 진행해온 edm만의 노하우를 담아 이번 온라인 어학연수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전액 등록금 및 왕복 항공권 지원 등 총 1천 만원의 혜택이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어학연수를 떠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신청은 edm 온라인 세계 어학연수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상담예약은 신청 후 전문 컨설턴트의 연락을 통해 가능하다. 지역 등의 이유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2016-04-26 11:27:3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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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학술지에 단독 제1저자로 논문 발표한 상명대 윤기완 학생

세계적인 학술지에 단독 제1저자로 논문 발표한 상명대 윤기완 학생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세계적인 학술지인 '저널 오브 멤브레인 사이언스(Journal of Membrane Science)'에 단독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는 학생이 있다.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윤기완 학생이다. 윤기완 학생은 최는 에너지 측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석유화학공정에서의 올레핀(일종의 플라스틱) 분리'분야에서 다공성 입자를 활용하여 기존 분리막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내구성 역시 뛰어난 분리막을 제조하는데 성공하여, 상업화의 가능성을 앞당기는데 공헌했다. 그는 올레핀 분리에 있어 원가 절감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논문은 2016년 9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그의 논문이 실릴 이 저널은 JCR 랭킹으로 Polymer science 분야 상위10% 안에 드는 저명 학술지이고, 분리막 분야에서 최고로 평가 받는 학술지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석사과정 학생이 단독 제1저자로 발표하는 경우는 그동안 매우 드물었다. 지도교수인 강상욱 화학과 교수는 "윤기완 학생은 명석한 두뇌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매일 늦게까지 연구하는 성실함도 갖춘 학생이다. 앞으로 분리막 분야에 수천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그를 소개했다.

2016-04-26 11:16:16 송병형 기자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가 학생 건강 지킨다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가 학생 건강 지킨다 서울시내 학부모 1100명, 내년 2월까지 활동 서울시가 학교급식 식재료의 유통경로를 모니터링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킨다. 서울시는 26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2016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 위촉식을 가졌다.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단'은 아이들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것인지 식재료의 공급·유통경로 전 과정을 모니터링한다. 서울시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중·고 학교에서 추천받아 총 1100여명으로 운영된다. 학교급식모니터링단, 학교급식소위원회 위원, 급식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등을 위촉함으로써 모니터링 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단'은 내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요활동은 ▲식재료 산지에서 학교공급 직전까지 유통경로 모니터링 ▲식재료 공급 산지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참여 ▲친환경 학교급식 청책토론회 및 교육 참여 등이다. 학교급식 운영을 내실화하고 친환경 학교급식의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지난해는 생산지와 친환경유통센터 등에 대한 모니터링, 산지체험 교육 등을 67회 진행, 1093명이 참여해 친환경급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뢰감 형성의 성과가 있었다. 이보희 친환경급식담당관은 "친환경 학교급식으로 어린 학생들의 건강도 챙기고, 친환경생산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비시장을 마련해 상생하는 선순환적 가치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안전한 식재료의 공급 및 유통과정의 모니터링 활동과 체험교육을 마련함으로써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 학생들의 이해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4-26 10:28:46 신원선 기자
서울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MOU체결

서울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MOU체결 임대차시장 선진화에 앞장…혈실적인 정책 수립에 도움 26일 서울시는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택과 상가 세입자의 생활지위 보호 필요성 증대에 따른 임대차시장 선진화를 위한 것이다. 그동안 임대차 관련 정책 수립 및 정보구축은 관주도로 이뤄졌으나 앞으로는 일선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활용해 현실에 적합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전문성이 축적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임대차시장에 대한 정보·정책 공유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현안 TF(태스크포스) 구성 ▲정책 및 임대차 관련정보 공동 홍보·교육 ▲전문인력 교류 등이다. 먼저, 서울시는 협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확정일자 신고에서 누락되는 순수 및 저가 보증금 월세시장의 규모 및 특성을 파악해 월세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 젠트리피케이션 대상지역에 대해 임대료 급등을 유발하는 유사 부동산을 근절해 임대차시장 교란행위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임대차 제도의 현실화를 위해 현안 TF를 활발히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정책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정책 공동 홍보 및 주택임대차 관련 시민 아카데미 공동운영 ▲전문 인력 풀 교류를 통한 임대차 분쟁조정 ▲임대차 상담사례 공유 등을 추진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월세난에 대해 서울시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임대차 관련 법과 제도가 보다 체감있는 행정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정돼 서민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6-04-26 10:14:0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