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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닐슨, 광고 마케팅 플랫폼 구축 MOU체결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종합커뮤니케이션회사 대홍기획(대표: 장선욱)이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과 손을 잡는다. 대홍기획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옴니채널(Omni-Channel)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광고 마케팅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닐슨과 함께 '옴니채널 쇼퍼 공략을 위한 광고 마케팅 플랫폼 구축에 대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뉴미디어를 아우르는 광고 매체 집행 효과 분석 시스템을 개발한다. 또 매체와 광고 시장에 대한 빅데이터를 토대로 옴니채널 환경에서의 소비자 행동 분석 시스템을 정교화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홍기획과 닐슨은 다매체 다채널 시대에 부합하는 최적화된 광고 마케팅 전략을 포함한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시장과 소비자, 미디어에 대한 전문성이 결합돼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홍기획은 닐슨의 빅데이터 분석력을 기반으로 보다 정교화된 광고 목표 및 컨셉, 매체 전략을 수립할 수 있으며 닐슨은 대홍의 영업망과 광고/마케팅 분야에 대한 강점과 노하우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영업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다. 두 회사는 올해 하반기까지 3Screen(TV, PC, 모바일) 통합노출 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디어집행 효과 분석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초부터는 빅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도 적극추진할 계획이다. 대홍기획 장선욱대표는 "대홍기획과 닐슨의 핵심 역량 결합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 변화와 고객 트렌드에 주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며 "특히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고객들에게 가장 최적화된 광고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닐슨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케팅 이펙티브니스 (Marketing Effectiveness) 부문 박창훈 대표 는 "미디어의 경계를 넘나들며 진화하고 있는 옴니채널 쇼퍼들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기업 간, 산업 간의 경계를 허무는 데이터 및전문성의 열린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대홍기획과의 본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더욱 성공적으로 옴니채널 쇼퍼들을 공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홍기획은 수많은 소비자 접점에 있는 브랜드의 캠페인을 다수 수행하면서 축적된 광고 마케팅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미디어 및 시장에 대비해 지난해 10월 옴니채널 비즈니스 TFT을 조직하고, O2O(Online to Offline)와 옴니채널 개념이 결합된 기프티엘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닐슨은 국내 최초로 TV와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통합 미디어 이용 행태 측정을 시작해 오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소매유통조사를 통해 국내 소비재 및 유통 시장의 가장 정확한 최신 트렌드를 제공해 왔다

2015-09-01 14:26:12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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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해랑'으로 '행복 나눔' 실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레일크루즈 해랑이 개통 7주년을 기념하여 '행복 나눔 해랑' 사연 공모전을 진행한다. 코레일관광개발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해랑에 탑승해야하는 사연을 공모받아 내부심사를 거쳐 총 7개 팀을 선발한다. 공모 기간은 9월 3일부터 13일까지이고, 발표는 9월 18일이다. 당선자는 10월부터 12월 운행기간 중 해랑 1박 2일 탑승기회를 얻는다. 2008년 11월 첫 출발한 해랑은 국내 최초 호텔식 테마열차로 최근 3년 연속 우수여행상품으로 인정받은 기차여행상품이다. 코스는 전국을 일주하는 2박 3일, 서남부·동남부권을 각각 둘러보는 1박 2일 코스로 구성돼 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해 6월부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행복나눔 N 협약체결을 통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기차여행캠프를 진행해 약 300여명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이건태 대표이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여행컨텐츠인 해랑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차여행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접수와 자세한 사항은 레일크루즈 해랑 홈페이지(www.railcruis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5-09-01 14:24:03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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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처남 취업 청탁 의혹'…검찰, 조양호 회장 참고인 소환(종합)

'문희상 처남 취업 청탁 의혹'…검찰, 조양호 회장 참고인 소환(종합)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검찰이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처남 취업 청탁 의혹 수사 과정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전격 소환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최성환 부장검사)는 1일 오전 9시쯤 조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변호인 입회하에 조 회장을 상대로 이번 사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는 밤늦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2004년 고교 선배인 문 의원의 부탁으로 문 의원의 처남을 미국 회사인 브릿지 웨어하우스 아이엔씨에 컨설턴트로 취업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업체는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의 컨테이너 수리업체로, 문 의원 처남은 이곳에서 실제 근무도 하지도 않았지만 2012년까지 74만7000 달러(약 8억원)의 월급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조 회장을 상대로 실제로 문 의원의 청탁을 받고 그의 처남을 취업시켜줬는지, 그가 일하지도 않았는데 보수를 지급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한진그룹은 이 회사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회사 주소가 한진해운 국제터미널과 같은 '롱비치 한진로드 301'로 돼 있어 한진그룹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회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해 12월 보수성향 시민단체인 한겨레청년단은 이와 같은 의혹을 규명해 달라고 문 의원을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장을 검토한 검찰은 지난 6월 대한항공과 한진해운의 재무팀, 한진 법무팀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이어 지난 7월에는 '집사'라 불릴 정도로 조 회장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한진해운 석태수 사장과 한진 서용원 대표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이미 문 의원의 처남과 부인, 브릿지 웨어하우스 측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상태다. 검찰은 조 회장 조사가 일단락되는 대로 문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를 검토할 방침이다.

2015-09-01 11:59:31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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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빌린돈 10억대 사기·횡령' 유명제과 회장 친조카 추가 기소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회사 상임고문 소개로 만난 사람을 속여 수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횡령)로 유명 제과회사 회장의 조카가 추가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부장검사 신호철)는 윤모(40)씨를 이 같은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윤씨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2013년에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징역 2년이 선고된 뒤 지난 2월 판결이 확정됐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2010년 8월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자신의 회사 상임고문 소개로 만난 정모씨에게 "회사 운영자금이 급히 필요하니 돈을 빌려주면 2달 정도 사용하고 바로 갚겠다"는 취지로 거짓말한 뒤 이때부터 2012년 5월까지 7차례에 걸쳐 모두 7억2900만원을 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윤씨는 은행 대출을 받아 인수한 회사 경영이 직원 월급도 제대로 주지 못할 정도로 나빠지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에게 돈을 빌릴 당시 윤씨의 회사는 28억6000만원에 달하는 담보대출채무를 지는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정상적인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상태였다. 그는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자신이 모 제과회사 회장의 친조카라는 사실을 내세우고 아버지가 차기 회장이 될 것 같이 얘기하며 빚을 갚을 수 있다고 과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윤씨는 2013년 1~3월 정씨가 갖고 있는 비상장주식을 처분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뒤 정씨에게 줘야 할 주식 매매대금 2억2000만원을 자신의 회사 운영자금 등에 임의로 쓴 혐의도 받고 있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9-01 10:29:27 김서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