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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상상하며 보는 그림책 '줄의 끝에서' 출간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남이섬 국제그림책일러스트공모전인 '나미콩쿠르'의 대상 수상작 '줄의 끝에서'(나미북스 펴냄)가 1일 출간됐다. '줄의 끝에서'는 '동물들의 끝없는 줄 서기'라는 무한도전을 그린 글 없는 그림책이다. 오직 검은색과 붉은색을 사용한 그림만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들은 호기심을 가지며 책장을 넘긴다. 그리고 '왜 줄을 설까?' 상상하며 스스로 답을 찾는다. 책에는 모두가 까맣기만 한 동물들이 줄을 서 있다. 동물들은 자신들의 친구인 '쿠루피라'가 입혀주는 멋진 색깔과 무늬를 보며 기뻐한다. 그러나 곧 어려움이 닥친다. 하늘에서 비가 쏟아져 색깔과 무늬를 모두 잃어버리고 만다. 동물들은 슬픔에 빠지지만, 다시 자신의 색깔과 무늬를 얻기 위해 줄의 끝에 선다. 이 책을 그린 '마르셀로 피멘틀'은 오랫동안 브라질 토착 미술을 연구해왔다. 그리고 붉은색과 검정색을 사용한 원주민의 전통 방식을 그림책에 사용했다. 두 가지 색상만으로 동물과 자연을 단순하고 친근하게 표현하는데 성공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인 '로저 멜로'는 "이 작품은 상호작용, 호기심, 이동과 움직임의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며 "단순한 색깔만으로 여러 동물의 흥미로운 모습과 리듬을 만들어내는 놀라운 작품"이라고 전했다. 책을 읽다보면 재미있는 장치도 발견할 수 있다. 책에 달린 손잡이를 당기면 동물의 모습이 변하거나 거울에 비쳐 보이는데, 이를 통해 동물들의 행동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부모님과 아이가 같이 봐도 문제가 없다. 겉표지에는 각 장면마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필요한 예시들이 수록돼 있다. '줄의 끝에서'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나미콩쿠르'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나미콩쿠르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공식 후원사인 남이섬에서 2년마다 열리는 국제그림책일러스트공모전이다. 올해 전 세계 71개국 1300여명이 지원하여 수상자 16명과 78명의 입선작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남이섬은 '줄의 끝에서'를 비롯한 수상자들의 작품을 입체감 있게 전시한 '나미콩쿠르 수상작품전'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남이섬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해 책의 등장하는 동물들을 색칠하고 만들어보는 이색 체험도 선보일 예정이다.

2015-09-03 16:32:50 최치선 기자
"홍익대 광고홍보축제 HUAF, 20일까지 공모전 접수"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HUAF(Hongik University AD&PR Festival)는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가 주관하는 전국 최대의 광고홍보축제이다. 지난 6월, 제 13회 HUAF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진행된다. 기획서의 제출 마감일은 기존 8월 31일에서 9월 20일로 약 3주 정도 늘어났다. 공모 대상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개인, 5명 이하의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총 상금은 1200만원으로 대상의 경우 장관상이 함께 수여돼 여타의 공모전보다 더욱 큰 규모의 공모전이 될 것이다. 이 밖에 일정으로는 20일로 접수를 마감한 후에 본선 진출팀이 발표되고, 10월 30일에 본선 기획안 PT와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11월 말 결선과 결선 팀의 최종 PT, 시상식이 열린다. HUAF는 현재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대학생을 상대로 한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공식 블로그에서는 '눈에 띄는 광고' 부터 '대학생활 A to Z'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가지고 소통을 하고 있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대학생을 위한 색다른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으며, 재미있는 이벤트들 또한 진행 중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HUAF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huaf)에 안내돼 있으며 이 밖에 문의처도 함께 기재되어 있다. 이번 제 13회 HUAF는 많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기획력이 빛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5-09-03 16:32:18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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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죽 울린 '포스코 수사', 협력사 비리 포착으로 단서 잡나

변죽 울린 '포스코 수사', 협력사 비리 포착으로 단서 잡나 검찰, 정준양 전 회장 6개월 만에 재소환…티엠테크 비자금 단서 '변수' 정준양(67) 전 포스코그룹 회장 소환을 끝으로 6개월여의 포스코 비리 수사를 마무리하려던 검찰에 변수가 생겼다. 검찰이 포스코 주요 협력사의 불법적인 특혜성 거래와 비자금 조성 정황을 포착하면서 사건의 단서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3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정 전 회장을 소환해 재임하던 2009년부터 2014년까지 포스코그룹에서 벌어진 각종 특혜 및 비리 의혹을 놓고 관여 여부를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회장이 해명해야 할 의혹은 ▲성진지오텍 지분 인수 영향력 행사 ▲동양종합건설 특혜 ▲코스틸 유착 의혹 등이다. 검찰에 따르면 2010년 3월 포스코는 성진지오텍 주식 440만주를 시세의 주당 1만6331원에 사들여 막대한 손해를 봤다. 반면 당시 성진지오텍 최대주주이자 정 전 회장과 친분이 각별한 전정도(56·구속기소) 세화엠피 회장은 이 과정에서 큰 시세차익을 남겼다. 검찰은 비분 매각 과정에 정 전 회장의 개입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진지오텍과 합병한 포스코플랜텍은 자금난을 겪다 현재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작업)에 들어가 채권단의 관리를 받고 있다. 정 전 회장은 포스코건설이 협력사인 동양종합건설에 사업상 특혜를 제공한 과정에 관여한 의혹도 받고 있다. 검찰은 포스코 측 임원으로부터 "정 전 회장이 동양종합건설에 3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몰아주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상태다. 철강 중간재 거래 업체인 코스틸과 유착 의혹도 있다. 코스틸은 정 전 회장의 인척이 고문으로 재직하며 4억원대의 고문료를 챙긴 곳으로, 수사 초기 포스코의 비자금 창구로 지목되기도 했다. 당초 검찰은 이 같은 의혹을 바탕으로 정 전 회장을 이날 소환해 소사한 뒤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었다. 정동화(64)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과 배성로(60) 동양종합건설 전 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번번이 기각되면서 수사의 동력을 잃고 변죽만 울렸다는 평가가 나온 데 따른 수순이었다. 그러던 검찰이 지난 1일 포스코 제철소 설비를 시공·정비하는 협력사 티엠테크를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또 다른 특혜와 비자금 조성 정황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업체의 실소유주로 거론된 박모씨는 이상득 전 의원의 포항 지역구 사무소장을 지낸 측근이다. 포스코 수사가 동력을 찾을 거란 근거도 이 지점에서 나온다. 포스코 수사는 초기부터 정치권 금품로비 의혹과 이명박 정부 실세들을 정조준할 거라는 관측이 제기됐었다. 현재로선 티엠테크의 비자금 단서가 포스코 수사의 종료를 결정지을 가능성이 크다. 핵심 단서를 확보할 경우 정 전 회장에 대한 재소환과 함게 수사는 계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단순 횡령 등으로 귀결될 경우 추석 전 수사가 최종 마무리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2015-09-03 16:09:0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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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 Hyundai Motor's Tucson is overtaken by Tivoli. Four months of continuous falls in sales have been observed

Hyundai Motor's Tucson is overtaken by Tivoli. Four months of continuous falls in sales have been observed The performance of Hyundai's SUV Tucson in domestic market seems rather disappointing. The sales target that the company set when releasing Tucson was 3750 vehicles per month. However, in August, only 2920 of the vehicles were sold which shows a dramatic decline in sales over the past 4 months. Compared to last month, the sales decreased by 30.6% and also by 13.3% compared with last year. It is said that the effect of launching a new car lasts for 6 months. Nevertheless, Tucson does not seem to have enjoyed the launching a new car effect to boost the sales but rather the sales volumes have decreased dramatically. Meanwhile, Ssangyong Motor's Tivoli is dominating SUV market by creating a great sensation. Tivoli has beaten Tucson by selling 3488 vehicles in August. Tivoli, since it was first out in the market, has shown a consistent sales figure. From January to August, average 3252 of Tivoli were sold every month and twenty six thousand twenty three were sold for the past 8 months. Hyundai Motor's total domestic sales has only increased by 6.1% selling fifty one thousand ninety eight vehicles, whereas Ssangyong Motor's domestic sales has increased by 45.7% in comparison with the last year./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현대차 투싼, 티볼리에 밀리고…4개월 연속 판매량 '뚝' 현대자동차 SUV 투싼이 국내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 출시 당시 내세웠던 월 평균 판매목표 3750대는 8월 2920대를 기록하며 4개월 째 급감했다. 지난 8월 투싼의 전월비,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은 각각 30.6%, 13.3%씩 뒷걸음질 쳤다. 업계에서는 신차출시의 효과를 6개월 정도로 보고 있다. 하지만 투싼은 신차효과로 판매량을 늘려가기는커녕 판매량이 급감했고 그 감소폭 또한 컸다. 쌍용자동차 티볼리는 광풍을 불러 일으키며 SUV 시장을 평정하고 있다. 티볼리는 8월 국내에서 3488대가 팔리며 투싼을 앞질렀다. 티볼리는 1월 출시 이후 8월까지 월 평균 3252대씩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총 2만6023대를 기록했다. 8월 쌍용차는 전체 국내 판매(7517대)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45.7% 증가한 반면 현대차는 5만1098대를 판매해 6.1% 증가에 그쳤다./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IMG::20150903000144.jpg::C::480::}!]

2015-09-03 15:26:48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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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BS, 길환영 전 사장 해임 적법"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길환영(61) 전 KBS 사장이 KBS와 박근혜(62)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무효 확인소송에서 패소했다. 길 전 사장은 세월호 참사 관련 보도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이유로 해임됐다. 3일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박연욱)는 길 전 사장이 대통령과 KBS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길 전 사장에게 해임 처분과 관련해 의견진술 등 항변할 기회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해임 처분 과정에서 절차적인 하자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어 "당시 KBS의 구성원 대다수가 길 전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등 내부조직 체계가 무력화됐다"며 "길 전 사장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하면 해임 처분 근거가 객관적으로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그러면서 "KBS는 국가 기간방송사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제대로 확인 후 보도해야 할 지위에 있다"며 "당시 업무를 총괄하는 지위에 있던 길 전 사장은 KBS의 세월호 참사 보도와 관련해 책임을 져야할 위치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같은 맥락에서 "길 전 사장에게 해임 처분을 내린 KBS 이사회의 결정은 적법하다"고 판시했다. 앞서 지난해 5월 김시곤(55) 전 KBS 보도국장은 "청와대가 KBS 보도에 부당하게 개입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당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수와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비교하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은 김 전 국장은 사의를 표명하며 "길 전 사장이 KBS 보도국의 독립성을 침해했다"고 폭로했다. 해당 폭로 이후 KBS새노조와 KBS노동조합 등은 길 전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출근저지 투쟁을 거쳐 총파업에 돌입했다. KBS 이사회는 양대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이후 지난해 6월5일 길 전 사장에 대한 해임 제청안을 가결했고, 박 대통령이 이를 재가하면서 길 전 사장은 결국 해임됐다. 이에 길 전 사장은 지난해 8월 "공정방송의 의무를 저버릴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고 편파보도를 강요하거나 부당한 개입이 없었다"며 "해임의 절차상 하자가 크다"며 이 사건 소송을 냈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9-03 14:57:28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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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간의 히말라야 트레킹 기록 "히말라야를 걷는다"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히말라야의 설산은 산악인들의 고향이다. 스스로 이방인 되었다가, 어느 순간에 샹그릴라를 경험하게 되는 인간과 신이 함께 공존하는 곳이다. 한번이라도 다녀온 사람이라면 가슴앓이를 하며 그리워한다. 저자 김동규는 30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퇴직한 후에, 오랫동안 꿈꿔 오던 히말라야를 향해 떠났다. 달랑 배낭 하나 등에 메고, 가슴으로 낯선 세상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안았다. 60일 동안 혼자서 안나푸르나 라운드, 랑탕·고사인쿤드·헬람부, 그리고 에베레스트 그랜드라운드를 샅샅이 걸었고, 다름 해 또 마나슬루 라운드와 어퍼무스탕을 걸었다. 걸으면서 설산의 위용을 지켜보았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그들의 문화를 몸소 체험하면서 진정한 히말라야의 철학을 깨닫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냈다. 이 책에는 혼자 걷는 여유로움과 걷기의 즐거움이 담겨 있다. 길에서 만나는 어린 왕자들을 통해 꿈을 꾼 듯 현실과 상상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그들이 바로 자신이었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과의 인연을 가슴에 담아 그들을 추억하고 있다. 또한, 광범위한 히말라야에 대한 모든 역사, 지식을다 찾아내어 서술했다. 히말라야가 궁금하면 살아있는 이 책을 읽어보라고 자신 있게 권장한다. 저자는 인생 후반전을 책상 앞이 아닌 길 위에서 보내기로 작정했다. 퇴직자들에게 삶의 자양분을 스스로 만들며 살아가는 자신만의 진짜 인생이 되길 당부한다. "누구에게나 하고 싶었던 꿈이 있을 것이다. 그 길을 나서는데 주저하지 말기를 바란다. 두려움은 떠나는 순간 사라질 것이다. 인생은 예비하지 않아도 늘 새로울 수 있다는 경험들을 나누고 싶어 그리 길지 않은 여정을 기록해 남긴다." 네팔은 해외 노동자들의 송금 수입에 이어 관광 산업에 의존하고 있는 나라이다. 지난 4월 규모 7.8 강진으로 유명 트레킹 지역도 많은 피해를 보았으나, 포스트 몬순 시즌이 시작되는 9월부터는 안전한 트레킹이 가능하도록 모든 트레일의 복구와 정비를 완료했다. 시의적절한 시점에서 히말라야 책이 출간됐다. ◇김동규 지음·한솜미디어 발행·296쪽·1만5000원

2015-09-03 14:34:29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