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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카이스트에서 정체불명 '소닉붐? …'굉음' 소방당국과 공군 진상 파악 나서

대전서 정체불명 '굉음'에 소닉붐 의심…당국 진상 파악 나서 대전에서 '쾅' 소리와 함께 정체 불명의 굉음이 발생해 관련 당국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21일 오후 3시께 대전 도심에서 폭발음과 비슷한 굉음이 발생, '쾅'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도 함께 감지됐다. 이 굉음은 동구 성남동에서 대덕구 목상동에 이르기까지 대전 전역에 걸쳐 들렸다. 굉음에 놀란 일부 시민은 건물 밖으로 뛰쳐나오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많은 시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폭발음이 들렸다',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소리가 폭발음과 유사한 점으로 미뤄 '소닉붐'으로 추정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소닉붐은 전투기가 음속을 넘나들며 비행하는 순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트위터리안은 "대전 카이스트에서 실험하다가 소닉붐 일어난거라고 하던데…티비보다 꽝 소리나서 전쟁난 줄 알았어요"라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또다른 트위터리안은 "지금 대전 사는 트칭들이 지금 다 폭발음 들렸다하고 청주에서도 들렸다는데"라고 말했다. 이 굉음과 관련 대전시소방본부 한 관계자는 "피해 신고는 아직 없으나 소리가 워낙 커서 문의전화가 잇따랐다"며 "관계기관과 연락해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공군 측은 "전투기 훈련 계획을 비롯 음속돌파 가능성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01-21 16:13:19 메트로신문 기자
목포 실종 일병 근무지 바다서 사람 형태 부유물 발견

목포 실종 일병 근무지 인근 바다서 사람 형태 부유물 발견 군당국이 목포시 북항일대에서 해안 경계근무중 이탈한 이모(22) 일병에 대한 수색작업을 진행 중인 바다 물속에서 사람 형태의 부유물을 발견하고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 21일 육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전남 목포시 북항 인근 바다에서 수중 음파탐지기(SONAR)를 동원한 수색작업 중 사람과 비슷한 형태의 물체가 발견됐다. 군 당국은 이 물체가 시신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장비를 활용한 수중 탐색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곳은 이 일병의 근무지와 인접한 곳으로 군 당국은 확인 작업을 위해 잠수사들을 대기시켰다. 이 일병이 사라진 지 6일째인 이날 현재 믿을만한 목격 신고가 없는데다 금융·통신기록 추적, CCTV·차량 블랙박스 분석에서도 이 일병의 행방을 찾지 못한 군·경은 사고 가능성에 점차 무게를 두고 있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아직 사고인지, 의도적인 군무이탈인지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 일병을 하루 빨리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일병은 지난 16일 오전 6시 30분께 북항 일대에서 야간 해안경계 작전 참여 중 근무지를 이탈했다.

2015-01-21 14:44:35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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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레임덕 맞서 '부자 증세'로 중산층 결집 승부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레임덕에 맞서기 위해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일명 '부자 증세' 승부수로 차기 대선을 향한 포석을 둔 것이다. 20일(현지시간) 오후 9시 오바마 대통령은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장에서 열린 국정 연설에서 부자 증세를 통한 중산층 살리기를 강조했다. 자신의 최대 기반인 중산층을 앞세워 임기 말까지 자신의 핵심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 비록 집권 민주당이 지난해 '11·4 중간선거'에서 참패하면서 상·하원을 모두 내줬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힘 있게 국정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 지지 기반 중산층 잡기 나서 오바마 대통령은 "몇몇 소수에게만 특별히 좋은 경제를 만들 것인가, 아니면 노력하는 모든 사람의 소득과 기회를 확대하는 경제에 충실할 것이냐"란 물음을 던진 뒤 "답은 자명하다. 중산층 경제다"고 강조했다. 이와 연계해 중산층 세금 인하, 초고속 광대역 인터넷망 확대, 무료 커뮤니티 칼리지, 연간 최대 7일간의 유급 병가 등 중산층 육성을 위한 각종 다양한 정책을 제시했다. 필요한 재원은 부자 증세를 통해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상위 1%가 소득에 비례하는 세금 납부를 피하지 못하도록 세금 구멍을 막아야 한다"며 "불평등을 초래하는 세금 누수를 방지하면서 그 돈을 더 많은 가정이 자녀 보육이나 교육에 쓰도록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오바마 대통령은 집권 전반기에 15%에서 23.8%로 올린 자본소득에 대한 최고 세율을 28%로 다시 한번 인상하기로 했다. 주식과 같은 유산 상속분에도 소득세를 부과하며 100대 금융기관으로부터 은행세를 걷는 등의 세제 개혁도 벌인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국정연설에서 테러에 대한 강경 대응과 사이버 안보도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테러 위협을 겨냥해 "테러리스트들을 끝까지 추적해 그들의 네트워크를 해체할 것"이라며 "사이버 위협도 마찬가지다"고 밝혔다. 다만 소니 해킹의 주범으로 지목된 북한에 대한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다.

2015-01-21 14:24:0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