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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장수 물고기, 종전 기록 경신…'나이 판별법 살펴보니'

84세 장수 물고기 발견…종전 기록 경신 84세 장수 물고기가 발견돼 화제다. 84세 장수 물고기의 정체는 지난 2013년 11월 호주의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에서 잡힌 바이트 레드피쉬(학명 Centroberyx gerrardi, 금눈돔과) 암컷이다. 이 84세 장수 물고기는 역대 장수 물고기인 78세를 깨고 최장수 물고기 반열에 올랐다. 84세 장수 물고기는 호주 남부해안의 어족 자원을 관리하는 호주 수산부, 머독 대학의 어류 수산업 연구소, 주립 천연자원 관리청이 합동으로 물고기의 연령대를 연구한 결과 84세임을 확인했다. 이들은 한 해 동안 1만8000마리의 물고기를 조사해 그 연령대를 측정했다. 나이테처럼 나이를 먹음에 따라 성장하는 물고기의 이석을 관찰해 나이를 추정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한 바이트 레드피쉬가 84세 장수 물고기임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84세 장수 물고기 발견은 이 지역 바다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함은 물론, 남획으로 인해 어린 물고기만 남은 상태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84세 장수 물고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84세 장수 물고기, 정말 사람만큼 오래사네" "84세 장수 물고기, 크기는 얼마나 클까?" "84세 장수 물고기, 나이를 물고기의 이석으로 확인하는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2015-01-01 21:49:1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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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에너지 절감에 팔걷어…스마트TV·인터넷 공유기 등 절전기능 필수

유럽연합(EU)이 에너지 절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EU는 유럽에서 가전제품에 대한 에너지 절감 규제가 강화돼 자동절전 기능이 없는 스마트TV와 인터넷 공유기, 커피추출기 등의 판매가 1일부터 금지된다. EU의 새로운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규정이 적용되는 대상은 인터넷 라우터와 허브, 모뎀을 비롯해 스마트 TV와 프린터 등 인터넷 접속기기 등이 대표적으로 이런 제품들은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절전상태로 자동 전환되는 기능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BBC 등 영국 언론이 1일 보도했다. 드립커피 기기는 보온 기능이 없는 경우에는 커피 추출 후 40분 후, 보온 기능이 있으면 5분 후에 절전상태로 전환돼야 한다. 강화된 규정에 따르면 가정용 오븐과 조리용 환기 후드에도 에너지효율 라벨 부착이 의무화되고,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가전제품은 디지털 방식 에너지 라벨을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EU 규제 당국은 24시간 켜져 있는 가전제품에 자동절전 기능을 도입하면 가구당 연간 32파운드(약 5만4000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 절감에 따른 이산화탄소 발생 감축 효과는 유럽에서만 2800만t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2015-01-01 21:21: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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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것-보건·복지]담뱃값 2000원 인상…금연구역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

[새해 달라지는 것-보건·복지] ▲담뱃값 인상·금연구역 확대 = 1월부터 담뱃값이 1갑당 평균 2000원 인상된다. 또 금연구역이 면적에 관계없이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돼 일부 운영되던 흡연석도 전면 금지된다. 담뱃값 인상으로 늘어나는 건강증진부담금 재원으로 금연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국가금연서비스도 확대된다. ▲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 = 올해 6월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급여체계로 개편된다. 최저생계비 단일 기준의 기존 통합급여 제도가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급여별로 다층화되고, 지원 기준에 중위소득이 반영된다. 또 부양의무자가 수급자를 부양하고도 중위소득 수준의 생활을 유지하도록 소득기준이 높아지며, 교육급여에 한해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 ▲어린이 A형 간염·노인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항목에 A형 간염이 추가돼 올해 5월부터 12∼36개월 어린이는 전국 7000여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 10월부터는 만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보건소뿐만 아니라 가까운 일반 병·의원에서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영유아 보육료 인상 = 0∼2세 영아 가구의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부모지원보육료가 3% 인상돼 만 0세의 경우 월 39만4000원에서 40만6000원으로 늘어난다. ▲임플란트·틀니 보험급여 대상 확대 = 올해 7월부터 건강보험 지원을 받는 임플란트·틀니 대상자 범위가 현재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 구직급여 수급자에 실업크레딧 지원 = 실직 기간에도 국민연금 가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올해 7월부터 실업크레딧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구직급여를 수급 중인 실직자는 최대 1년간 연금보험료의 75%를 지원받게 된다. ▲ 임신·출산·육아 바우처카드 통합 = 올해 4월부터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하는 '고운맘카드'와 청소년 임신·출산 의료비를 지원하는 '맘편한카드', 보육료와 유아학비를 지원하는 '아이행복카드'(아이사랑카드+아이즐거운카드)가 하나의 '국민행복카드'로 통합된다. 저소득 출산 가정의 산후관리를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바우처 사업'의 지원 대상도 현재 월평균 소득 50% 이하에서 올해 2월부터 소득 65% 이하로 확대된다. ▲ 장애등급 3등급까지 활동지원급여 신청 가능 = 중증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신청 자격을 올해 6월부터 장애등급 3등급까지로 확대한다. 활동지원급여 시간당 단가도 올해 대비 3% 인상한다. 장애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18세 이상 경증장애인에게 지급하는 장애수당도 1월부터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인상된다.

2015-01-01 20:34: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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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인천 호텔, '메트로신문' 독자위한 '메트로 윈터 패키지' 선봬

로맨틱을 꿈꾸는 연인들과 일상을 벗어나 여유를 갖고자 하는 이들이 있다면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쉐라톤 인천 호텔을 추천한다. 특히 호텔은 '메트로신문' 독자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와 분위기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객실 패키지 '메트로 윈터 패키지'를 선보였다. 2일부터 8일까지 단 7일 동안 예약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다음 달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전화 혹은 이메일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패키지는 쉐라톤 브랜드만의 특화된 '쉐라톤 스위트 슬리퍼 베드'가 구비돼 편안함을 제공하는 디럭스 시티뷰 룸에서의 1박과 오픈 키친에서 셰프의 역동적인 모습을 바라보며 세계 각국의 요리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의 2인 조식을 포함하고 있다. 또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인터넷과 주차 혜택도 주어진다. 가격은 17만원(세금·봉사료 별도)으로 성수기인 설날과 발렌타인 데이 등에도 예약할 수 있다. 호텔은 송도국제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LEED 인증 친환경 호텔로 강남과 5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접근성과 도심에서 벗어나는 자유로움을 동시에 선사해준다. 게다가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하는 센트럴 파크와 유럽을 연상시키는 커낼워크 등이 주변에 있어 최근 인천의 명소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015-01-01 18:33:45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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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체육시설 안전 기준 강화, 관광기업 집중 육성

올해부터 체육시설과 스키장 등의 안전 기준이 더 강화된다. 또 창업 초기 관광기업과 중소 관광사업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금을 지원하는 민간금융조달 체계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5년 새롭게 바뀌는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화재와 같은 재난에 대비해 체육시설업소(등록·신고 체육시설업) 내에 피난안내도를 부착 또는 피난안내를 하도록 했다. 스키장의 안전 시설 기준도 구체화했다. 안전망 설치는 지면으로부터 1.8m(설면으로부터 1.5m 이상) 이상, 안전매트 두께는 50㎜ 이상이 되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이 외에 슬로프길이 1.5㎞ 이상인 경우 구조요원을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리프트승차장 보조요원을 1명에서 2명으로 증원하도록 했다. 한편 수영장 탁도기준은 2.8NTU에서 1.5NTU로 강화됐으며 중금속(비소·수은·알루미늄) 관련 기준도 마련했다. 중소 관광사업체를 위한 지원 체계도 마련된다. '창조관광육성펀드'를 조성·운용해 유망 관광 기업에 대해 민간자금의 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에 모태펀드 관광계정을 신설해 관광기금 130억원을 출자할 방침이다. 또 '창조관광사업'을 지정 제도로 정비하는 한편 2단계로 개편한다. 이와 함께 중소 관광사업체가 창조관광사업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자격 제한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2015-01-01 18:05:56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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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망] 올해도 웃음꽃 필 여행업계

올해도 여행업계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2009년부터 꾸준히 늘어난 해외여행의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저 현상이 당분간 이어지고 저가 항공사의 신규 취항지와 노석 확대, 그리고 여행사와 항공사의 얼리버드 예약 혜택의 다양화가 우리 국민의 여행 심리를 끊임없이 자극하기 때문이다. 특히 엔저로 인한 일본관광의 수요가 올해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올해 휴일은 지난해보다 이틀 줄어든 66일로 설연휴와 한글날, 크리스마스 등 황금연휴도 있어 연중 여행객이 고르게 분포하고 개인의 취향에 따른 자유여행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여행업계가 지난해 새로운 큰 손으로 등장한 3040 남성의 수요를 잡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여행업계에서는 2013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모바일 예약 트렌드가 2015년에는 더욱 대중화될 것으로 판단하고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를 진행할 전망이다. 아울러 같은 지역을 재방문하려는 수요와 새로운 여행지에 도전하려는 수요 모두 상승할 것이며 음식이나 문화·예술 등 개인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테마여행을 찾는 여행객들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5-01-01 18:02:49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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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새해 인사…"Happy New year!"엔 뭐라 답하시겠어요?

신년을 맞아 또 방학 등 대표적 해외여행 성수기철을 맞아 국가별 새해 인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구나 알고 있고 익숙한 세계공용어로 쓰이는 영어의 "Happy New Year!" 를 비롯, 중국어의 新年快樂(Xin Nen Quaile 신넨 콰이러), 프랑스어의 Bonne annee (본 아네) , 스페인은 물론 브라질을 제외한 남미대륙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는 스페인어의¡Feliz Ano Nuevo! (펠리쓰 아뇨 누에보), 독일어의 Alles Gute furs neue Jahr! (알레스 구테 퓌어스 노이에 야르), 이탈리아어의 Felice anno nuovo! (펠리체 안노 누오보)등이 대표적인 지구촌 새해 인사로 꼽힐만한다. 모두 다 새해를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라는 뜻이지만 세부적인 의미로 들어가보면 중국어는 한자 그대로 "신년이 즐겁기를"을 기원한다는 뜻이다. 프랑스어·스페인어 등 로망스어 계통 언어의 새해 인사는 "좋은, 즐거운 해", 독일어 새해인사의 '알레스 구떼'는 모든 것이 좋다, 잘 된다라는 의미이다. 그러면 해외여행 또는 재한 외국인들과의 모임에서 이러한 새해인사를 받았다면 어떻게 답하면 좋을까. 외국어전문학원 청담어학원 관악브랜치의 이원석 강사(42·캘리포니아대샌디에이고 문화인류학 전공)는 "1일 다양한 외국어에 익숙치 못한 한국인이라면 영어로 가볍게 'Happy New year' 혹은 'You too' 라고 답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 답변들이 너무 단순하게 느껴진다면 'May your all wishes comes true'라고 답하는 방법도 있다"고 덧붙였다.

2015-01-01 16:37:06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