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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유혹하는 해외 축제 속속 펼쳐져

다음 달부터 해외 유명 축제들이 속속 펼쳐진다. 먼저 페루관광청은 2월 2일부터 15일간 티티카카 호수의 도시 푸노에서 '칸델라리아(Candelaria) 성모 마리아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은 푸노에서 개최되는 연례 행사로 축제에는 페루 전역에서 140개 이상의 무용단, 4만 명 이상의 무용가, 1만2000명 이상의 음악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페루 전통 춤과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푸노 곳곳에서는 다양한 퍼레이드와 행사가 펼쳐진다. 필리핀에서는 '파낙벵가 축제(Panagbenga Festival)'가 개최된다. 다음 달 1일부터 3월 3일까지 필리핀 바기오에서 열리는 축제에서는 꽃의 도시라 불리는 바기오의 아름답게 만개한 꽃을 즐길 수 있다. 또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하는 축제는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첫날인 2월 1일파낙벵가 파크에서부터 축제의 화려한 막을 알리는 그랜드 오프닝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다채로운 꽃가마와 함께하는 흥겨운 민속춤 퍼레이드도 축제 기간 내내 감상할 수 있다. 22일에는 꽃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의상을 입은 댄서들이 길거리 공연과 함께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댄싱 대회가 열리며 23일에는 파낙벵가 공원에서부터 시작되는 자동차 퍼레이드가 진행돼 바기오 거리를 형형색색의 꽃길로 수놓을 예정이다.

2014-01-22 15:25:21 황재용 기자
"시진핑·원자바오 일가 조세회피처에 유령회사"

중국 정부가 부패척결을 밀어붙이고 있는 가운데 전·현직 최고 지도부의 친인척들이 조세회피처에 유령회사(페이퍼컴퍼니)를 세워 탈세를 해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정의 칼을 빼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매형도 포함됐다.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는 22일 웹사이트에서 전 세계 50여 개 언론과 공동 취재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 누나의 남편인 덩자구이는 조세회피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등록된 부동산 개발회사 엑설런스 에포트의 지분 50%를 소유하고 있었다. 덩은 수백만 달러의 재산을 보유한 부동산 개발업자다. 원 전 총리의 아들 원윈쑹도 2006년 버진아일랜드 '트렌드 골드 컨설팅'의 단독 임원이자 주주였다. 원 전 총리의 사위도 2004년 버진아일랜드에 회사를 설립해 임원 및 주주로 활동했다. 이번에 공개된 명단에는 덩샤오핑과 리펑 전 총리, 후진타오 전 주석 등 중국 최고 권력기구인 정치국 상무위원회 전·현직 위원 5명의 친인척도 포함됐다. 또한 중국 최고 여성갑부 양 후이옌 등 재계 유력인사 16명도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에는 공직자 재산공개 제도가 없다. ICIJ는 이런 점 때문에 조세회피가 가능했으며 2000년부터 1조~4조 달러 규모의 자산이 추적을 받지 않고 해외로 빠져나갔다고 설명했다. /조선미기자

2014-01-22 14:49:56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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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분포 큰 기러기도 고병원성 AI 감염…농가 8곳 확진(종합)

조류인플루엔자(AI)에 오염된 것으로 확진된 농가가 8곳으로 늘었다. 특히 가창 오리에 이어 국내 대표적인 겨울 철새인 큰 기러기도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22일 "전북 고창·부안 인근의 농장 4곳에서 AI 오염을 확인했다. 또 의심신고가 들어와 오염여부를 검사 중인 농가는 총 6곳"이라며 "다만 어제 최초 발병 농장에서 19㎞ 떨어진 고창군 해리면 농장에서 AI 감염의심 신고가 들어온 이후 현재까지 방역대 밖에서 추가적인 AI 감염의심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부가 동림저수지에서 수거해 AI 감염여부를 의뢰한 큰기러기 사체 3마리에서도 H5N8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덧붙였다. 큰기러기는 유라시아 대륙과 아시아 북쪽에 주로 서식하며 10월초부터 이듬해 3월초까지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는 철새다. 문제는 큰기러기가 가창오리와 같이 겨울 군락지를 형성하지 않고 전국에 분포한다는 점이다. 이는 전파 범위 측면에서 가창오리보다 더 위험한 것으로, 전국이 AI의 위험권역에 드는 셈이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큰 기러기가 우리나라에 얼마나 들어와 있는지, 어디에 주로 머무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방역당국은 AI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북도내 AI 발생지로부터 3㎞안에 있는 21개 농가의 오리 27만 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다. 이로써 AI 발생으로 살처분하는 오리는 50여만마리로 늘었다. 이들 농가에는 44억원 정도가 보상금으로 지급된다.

2014-01-22 14:47:43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