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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 N서울타워 그랜드 오픈

서울 남산에 위치한 N서울타워에 관객 참여형 미술관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문을 열었다. 17일 그랜드 오프닝하는 'N서울타워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3면 입체 구조의 트릭아트, 오브제아트, 미디어아트 작품을 기반으로 히어로 컨셉트의 미로존을 추가 구성해 관람객의 입체적 체험과 오감을 만족할 수 있게 꾸몄다. 특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간디, 반기문 UN사무총장, 스티브 잡스 등 세계 유명인과의 만남의 장소, 거울을 활용한 무한반복의 미로 존 등은 눈길을 끈다. 34개 작품으로 구성된 트릭아트 존은 '모나리자' '목욕하는 여인' '비너스' 등 유명 회화가 3차원의 입체그림으로 바뀌는 공간이다. 오브제 아트 존은 우리의 시각을 유린하는 9개의 조각·설치 작품들로 구성됐다. 오브제 아트 존은 우주를 탐험하고, 뱀파이어나 걸리버, 슈퍼맨 등 영화 속 주인공들과 만나는 장소다. N서울타워 측은 "가족·연인과 함께 남산 길을 산책한 뒤 전시를 관람한다면 힐링은 물론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다. 문의 1544-8506 [!{IMG::20140118000004.jpg::C::480::}!]

2014-01-18 09:21:27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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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머문 노인 쫓아낸 뉴욕 맥도날드···네티즌 찬반 논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손님들이 너무했다." 미국 뉴욕 한인타운에 위치한 패스트푸드점 맥도날드 매장이 오래 머무는 한국 노년층 손님을 내쫓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의 의견이 이같이 엇갈리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이 소식을 처음 전한 미국 뉴욕타임스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1달러가 조금 넘는 감자 튀김과 커피 한 잔을 사놓고 계속 앉아있는 것은 매너와 배려심이 없는 것이다" "비싼 임대료를 내고 장사하는 가게에 공짜로 자리를 마련해달라는 것과 같다" 등 한인 노년층의 행동을 비난하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반면 "맥도날드가 나이든 사람들과 사회적 약자들이 머물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다는 건 좋다고 생각한다" "문화적 차이, 연령문제가 이번 일을 더욱 자극하는 것 같다. 특히 인종 문제도 개입돼 있는 것 같다"며 한인 노년층을 옹호하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이 같은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뉴욕타임스는 17일 A섹션 17면에 "플러싱의 한인타운에 있는 맥도날드가 노인들이 오래 머문다는 이유로 경찰을 불러 쫓아낸 것이 노인차별이라는 지적속에 한국에선 패러디 만화로도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한인사회를 가장 흥분시킨 것은 경찰을 불러 노인고객들을 쫓아낸 맥도날드의 무례함"이라며 "당신 할머니였다면 경찰에 신고할 수 있냐?"는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회장의 말을 전하며 맥도날드 매장의 무례함을 지적하는 입장을 보였다.

2014-01-18 08:46:47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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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초강력 태풍 또다시 상륙···34명 사망 46만명 대피

지난해 태풍으로 6200명이 넘게 사망한 필리핀에 또다시 초강력 태풍이 상륙해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GMA방송은 필리핀 남부에 폭우를 동반한 태풍 '아가톤(Agaton)'이 접근하면서 사망자 수가 34명으로 이른다고 17일 보도했다. 중남부 14개 주에서 46만3520여 명이 피해를 봤고, 이들 가운데 21만2660여 명이 공공대피소에 머물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중심부의 최대 순간풍속이 시속 55㎞에 달하는 아가톤이 세력을 강화해 동부와 중부 비사야제도에 천둥을 동반한 폭우를 뿌릴 전망이어서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태풍 아가톤은 이날 오후 4시(현지시간) 민다나오 섬의 히나투안에서 북동쪽으로 약 165㎞ 떨어진 해상까지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가톤은 시속 5㎞의 속도로 서진, 18일 오후에는 수리가오 델 수르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따라 민다나오 섬의 아구산 델 노르테 주와 디나가트 섬의 각급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다. 비사야제도와 루손섬 남동부 비콜반도 등지에서는 여객선을 이용하려던 9300여명의 발이 묶인 상태다. 한편 필리핀은 지난해 11월 사상 최악의 태풍인 하이옌으로 약 6200명이 사망하고 천문학적인 재산 피해를 입었다.

2014-01-17 21:08:00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