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창업 아이디어 네트워크 파티 개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22 뉴 스타트업 프로그램'의 '창업 아이디어 네트워킹 파티'가 지난 23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31일 밝혔다. 뉴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이 주관한 프로그램의 하나로,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유망 창작자를 발굴하고 창업으로 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콘텐츠 분야의 창업을 원하는 많은 창작자가 참여해 자신이 보유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일반 참가자도 참여해 함께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광 ▲해양 ▲여행 ▲서비스 ▲교육 ▲안전 ▲웹툰 ▲영상 ▲소품 ▲SF 등 다양한 콘텐츠 관련 18개 팀이 참가해 더 풍성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었다. 행사에서 발표를 진행한 팀들은 이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들의 마케팅 기초 교육, 스타트업 실무, 멘토링 등의 창업 관련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창업 아이템 발표를 통해 선발된 3개 팀에는 각 10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이 교부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도내 창의적인 콘텐츠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모든 참가자가 성공적인 창업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은 도내 창작자들이 이처럼 자신이 보유한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도록 항상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2-08-31 15:15: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방글라데시 해외고용서비스와 업무협약

산청군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산청군은 31일 방글라데시 해외고용서비스(BOESL)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등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승화 산청군수, 모끼마 베곰(Mokima Begum) 주한 방글라데시참사관,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협약에서 양 기관은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시키고 상호 교류 및 농업 분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교류 협력 사업 추진 ▲계절근로자 적극 유치 ▲계절근로자 우수한 인력 확보 및 선발 등이다. 특히 산청군은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산청 특산물인 딸기, 애호박, 방울토마토 등 농가의 인력난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모끼마 베곰 참사관은 "대한민국과 방글라데시는 지난 50년간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우호적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방글라데시 근로자들에게 대한민국 산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산청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산청군과 방글라데시의 농업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성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어촌 지방자치단체에 최장 5개월간 외국인을 농촌 인력 분야에 초청해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산청군은 법무부에 MOU를 통한 계절근로자 116명과 결혼이민자 본국 친척 10명을 포함한 126명을 배정 신청해 전원 배정받았다.

2022-08-31 15:15: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의회, “국도 18호선 노선변경·조도대교 건설해야”

진도군의회는 26일(금) 도서 지역 주민들의 행복추구권 보장을 위해 국도 18호선 노선 변경과 조도대교 건설을 국토교통부와 각 부처 등에 촉구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2회 임시회에서 이문교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도 18호선 노선 변경 및 조도대교 건설 건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잦은 안개, 풍랑 등 주의보로 연평균 90일의 여객선이 결항되고 있다"며 "이로인해 교통, 의료, 교육 등 복지혜택 수혜에 어려움이 있고 응급환자 발생 시 고귀한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연간 21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지만 여객선 결항 등의 이유로 불편을 겪고 있고, 또 톳과 멸치, 쑥, 미역 등 연간 3,500여톤의 농수산물이 선박으로만 유통되어 경제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도18호선 노선변경과 조도대교 건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건의문을 대표발의한 이문교 의원은 "도서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더불어 진도군의회 장영우 의장은 인근 신안군의 천사대교 개통을 언급하며, "국도18호선 노선변경과 조도대교 건설이 하루빨리 추진되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31 15:14:53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7일간의 동행축제’ 이벤트 개최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에 참여해 특별판매전과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7일간의 동행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개최하는 전국 단위 대규모 세일 행사다.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고,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소비축제로 행사 기간은 9월1일부터 7일까지다. 이번 축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통시장(말바우·남광주·월곡), 광주김치온라인쇼핑몰, 광주공공배달앱(위메프오) 등에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100% 국산재료를 사용하는 광주시 전통식품인증업체 15곳과 세계김치축제 대통령상수상자들의 광주김치공방이 입점되어 있는 광주김치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한다. 광주김치 온라인 쇼핑몰은 행사기간 품목별로 최대 35%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또 김치 구매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다양한 사은품을 지급한다. 전통시장에서는 동행축제와 연계해 소비촉진 행사가 열린다. 주요 행사는 ▲말바우시장 바우세일 '판축제', 적십자사 헌혈프로그램과 연계한 경품행사 ▲남광주시장 추석맞이 동행세일 한마당 문화공연 ▲월곡시장 상품증정 및 온누리상품권 지급 응모권 행사 등이다. 광주형공공배달앱에서도 소비촉진을 위한 프로모션을 마련한다. 신규고객 대상 쿠폰 지급, 할인페이백(포인트 지급) 행사 및 공공배달앱 내 전통시장 장보기 결제고객에 배달료 할인행사 등을 실시한다. 특별판매전으로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지역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판매전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9월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특별판매전에서는 24개의 제품이 판매되며, 이중 17개의 광주 지역 업체가 선정돼 판매될 예정이다. 동행세일과 관련된 정보 및 홍보 영상 등은 홈페이지, 유튜브,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근종 시 창업진흥과장은 "동행축제 행사가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지역 기업의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31 15:12: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증권사, 채권 판매액 확대에 리테일 강화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채권 금리가 치솟으면서 채권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증권사들은 판매액 증대에 힘 입어 라인업 강화에 나서는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올 들어 8월까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한 리테일 채권 판매액이 10조원이 돌파했다. KB증권 채권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6조1000억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1년 새 64% 가량 증가한 셈이다. 회사채 금리가 연 4%를 넘어서면서 개인 고객과 일반법인의 채권 매수가 몰려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고 KB증권 측은 설명했다. 주요 상품 별로는 기준금리 만기 1년 이하 기업어음(CP), 전기단기사채의 판매액이 8조원을 넘기면서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 또한 KB증권은 이날부터 2년 만기 월이자 지급식 하나은행 채권을 500억원 규모로 판매에 나섰다. 다음달 5일 발행하는 채권으로 매월 5일에 이자를 받으며, 금리는 연 4% 전후로 예상된다. 김성현 KB증권 채권상품부장은 "시기적으로 채권 투자의 적기인만큼 은퇴 생활자나 보유 자산의 운용이 필요한 개인 고객들에게 다양한 채권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한금융투자도 이달 기준 리테일 채권 판매액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10조원을 넘겼다. 지난 7월부터 판매한 카드채, 캐피탈채 등 금융채 중심 원화채권 판매금액은 약 2달만에 60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해당 기간 동안 채권을 사들인 개인 투자자 비중이 80%에 달했다는 설명이다. 최근 저금리 속 유동성 장세가 끝난 뒤 금리인상기가 이어지면서 채권에 투자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났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30일까지 개인투자자가 장외 채권시장에서 채권을 11조155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지난해 1년간 순매수 금액이 4조5675억원을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연말까지 세 달이 남은 상황에서 이미 두 배가 넘는 규모를 사들인 셈이다. 한국투자증권도 최근 이러한 추세에 따라 채권 상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 바 있다. 월 지급식 채권 매각뿐 아니라 다음달부터는 우량 등급 장기채 공급에 나선다. 또한 상품 확대에 이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채권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지난달에 이미 채권 판매액이 16조원을 넘기면서, 지난해 전채 매각액(2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채권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증권사에서 MTS 등을 통한 채권 접근성을 높이는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서면서 판매액 확대에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31 15:11:13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