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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 사회공헌플랫폼 캠퍼스 디, '한국가곡의 밤' 공연

부산메세나협회와 국립합창단은 한미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예술한류를 확산하고자 오는 15일 DRB 사회공헌 플랫폼 캠퍼스 디 고촌 홀에서 '한국가곡의 밤'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미국의 솔로이스트 24명을 초청하여 결성한 '아메리칸 솔로이스츠 앙상블(American Soloists Ensemble)'이 대한민국의 정서가 담긴 한국가곡을 노래한다. 이로써 아메리칸 솔로이스츠 앙상블에 한국가곡에 대한 이해와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미국 성악가들과 한국 간 예술 교류의 기틀을 마련해 예 술한류 확산을 도모한다. 한국가곡의 밤은 아메리칸 솔로이스츠 앙상블이 국립합창단 단장이자 예술감독인 윤의중의 지휘, 피아니스트 김경희의 반주와 함께 한국가곡과 민요 및 가요 약 13곡을 80여분 동안 연주하는 콘서트다. 대한민국 대표 서정시인 김소월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된 '못잊어'를 시작으로 고려가요, 경기민요 등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에게 한국가곡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미국인 성악가가 직접 한국말로 노래하는 모습을 통해 색다른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캠퍼스 디(Campus D) 부산은 1945년 창립해 국내 최초로 고무벨트 국산화를 성공시키며 국내 산업용 고무산업을 이끌어 오고 있는 DRB의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2017년 금정구에 개관해 DRB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끌어 왔다. 한국가곡의 밤은 공연장을 비롯해 세미나실, 연습실 등 다양한 콘셉트의 시설을 보유하고 다채로운 자체 콘텐츠를 운영하는 캠퍼스 디 부산의 독자적 노하우와 최신 시설을 바탕으로 화려하게 장식될 정망이다. 이번 공연이 개최되는 고촌 홀은 면적 340㎡의 다목적 공간으로, 본래 220석 규모이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을 축소 운영된다 한국가곡의 밤은 8월 13일 강릉을 시작으로 8월 15일 부산을 거쳐 서울, 대전 등에서 다양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강릉, 부산 및 서울에서는 무료로 판매되며 서울의 경우 주한 외교관 전석 초청으로 진행되기도 하는 한국가곡의 밤은 미국 성악가들이 한국말로 우리 가곡을 노래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가곡의 밤 부산 공연은 부산메세나협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2022-08-05 12:38: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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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통해 규제 개선 노력

합천군은 지역 주민들에게 불편·부담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하며 규제 발굴과 게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주민과 기업 및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개선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건축, 인허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목을 잡던 불합리한 규제 해소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올 상반기에는 직능단체 위주의 현장 간담회 개최 4회,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한 방문상담 14회를 통해 총 45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 가운데 31건은 해당 부서검토를 통해 자체해결 방안을 제시하도록 했다. 나머지 14건은 하반기 중앙부처 건의과제 제출,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건의해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정부의 '지방규제혁신' 추진에 발맞춰 현장 중심·지역 맞춤형 규제개혁을 위해 부군수를 전담관으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추진단을 구성해 민·관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을 통한 수혜 잠재군을 추출해 업종별 규제애로 수렴 설문조사서를 발송하는 등 현장의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해 가고 있다. 아울러 군은 합천군소상공인지원센터와 3개 권역별로 '찾아가는 권역별 민원상담 서비스' 협업을 통해 규제애로를 청취했으며, 이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 시 서류 발급에 민원 불편이 많아 추후 관련 부서 과제검토를 통해 중앙부처건의 및 자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선기 부군수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고 경제 활동에서 걸림돌이 되는 불편 사항과 규제를 행정에서 직접 찾아나서 현장과 민생 중심의 규제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2-08-05 12:3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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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오류동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식 개최

거창군 주상면 오류동마을은 지난 4일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신축한 다목적회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추진위원장인 오류동마을 이준화 이장의 인사말과 거창군수, 군의회의장, 도의원 등 축사와 함께 테이프 커팅,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오류동마을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사업지구'로 선정돼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6월 건축면적 100.17㎡의 다목적회관을 신축했다. 신축한 다목적회관은 오류동 마을주민의 문화,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급식 장소로 활용해 마을 주민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준화 마을이장은 "오늘 다목적회관을 준공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거창군과 군의회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류동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어머니 품 같이 따뜻한 오류동마을 꾀꼬리둥지(다목적회관)를 많은 분이 이용해 화합과 소통으로 꽃피우는 공동체로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류동마을은 2013년도부터 돌담길 복원, 공동텃밭 조성, 건강장수마을 등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농촌 환경 개선의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2-08-05 12:38: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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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초저온 전자현미경 분석센터 개소

부산대학교는 코로나·두창바이러스 등 다양한 의생명과학 연구를 선도할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EM, 크라이오 이엠) 분석센터'를 국립대 최초로 구축, 지난 4일 오후 부산대 양산캠퍼스 첨단의생명융합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차정인 부산대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들과 교육부 관계자 및 윤영석 국회의원(경남 양산시갑), 정성훈 양산시의회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70억 원 이상이 투입된 부산대 Cryo-EM 분석센터는 최첨단 300kV(킬로볼트) Cryo-TEM과 120(kV) Bio-TEM 장비 및 Cryo-FIB를 비롯한 보조 분석 장비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갖춘 전문 분석센터다. 시료 전처리, 관찰, 고해상 영상 데이터 수집 및 전산처리 등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 전자현미경(EM, Electron Microscope)은 전자빔을 광원으로 하는 현미경 장비로 빛이 광원인 일반 광학현미경보다 수천 배 이상 높은 해상도를 구현해 원자 단위의 영상분석이 가능하다. 나아가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EM) 기술은 단백질·미생물·세포 등의 시료를 극저온(-196℃)으로 동결시켜 투과전자현미경(TEM)으로 관찰해 원자 수준의 3차원 구조를 분석하는 최첨단 분석기술이다. 영국 의학연구위원회(MRC)의 리처드 헨더슨(Richard Henderson) 교수 등이 이를 활용한 연구로 2017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돌기 단백질 구조 및 두창바이러스 껍질 단백질 구조 규명 등 다양한 의생명과학 연구에 쓰여 주목받고 있으며 각종 감염병에 대한 진단기술, 신약 및 백신 개발 등 우수한 연구성과 창출이 전망되고 있다. Cryo-EM 기술을 활용한 전문 분석센터는 국내에서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기초과학연구원(IBS),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운영하고 있다. 국립대로는 부산대가 처음이다. 부산대는 이곳의 최첨단 연구장비 인프라를 통해 앞으로 생체 및 합성 물질의 구조분석 등으로 학내 공동연구는 물론 범국가적인 다학제 공동연구 수행과 분석지원 서비스 제공 등에 활용, 의생명과학 분야의 국가 과학기술 역량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대 차정인 총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크라이오-이엠 분석센터는 양산부산대병원에 설립될 감염병 전문병원과 의과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며 부산대 양산캠퍼스가 세계적인 의생명 융복합 연구를 견인해 신약개발산업의 최전선에서 국가문제해결형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차 총장은 "이번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설치된 연구장비는 애초 예산보다 10억 원가량을 더 투입해서 최신 기종으로, 최고의 성능을 갖추도록 구축했기 때문에 앞으로 동남권 대학과 연구기관들의 연구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최첨단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급인력과 우수 학생의 수도권 유출을 방지하고, 국가 대형연구과제를 유치해 부산대학교와 영남권 연구개발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2-08-05 12:3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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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댄스 대회 및 클래스 진행

부산문화재단은 사상인디스테이션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향유 프로그램인 개인의 수작 클래스와 기획공연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개인의 수작 클래스에서는 8월 8일부터 12일까지 '나답게 즐기는 숏폼 만들기'를 진행한다.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전문 댄스 강사의 지도와 더불어 완성된 결과물을 유튜브나 소셜 미디어에 올릴 예정이다. 8월 22일부터 26일까지는 디제잉 클래스를 통해 DJ 장비의 기본 조작법을 배우고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로 디제잉 MIXSET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8월 27일에는 기획공연 D.O.C (Dance On the CATs) 퍼포먼스 댄스 배틀이 진행된다. 부산춤판 대표 서덕구(S.D.K)가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SONBANG, KILL, FUNKY.Y가 퍼포먼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DJ는 MROCK, MC는 허경구가 맡는다. 우승팀에는 200만원, 준우승팀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모든 경연 및 심사는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부산문화재단 박승환 청년문화팀장은 "상반기 재정비를 통해 팬데믹으로 멈췄던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이 부산 서브컬처 예술의 핫플레이스로서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는 8월 중순에 청년마을 놀이터사업으로 단체 '하이픈'이 입주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커뮤니티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과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05 12:37: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