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쥐띠] 36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48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하라. 60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2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자식의 원망을 듣는다. 84년 아직은 드넓은 꿈을 버리지 말도록. [소띠] 37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필요한 날이다. 49년 자신의 안부를 걱정하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61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마라. 73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재물이 들어온다. 85년 연인에게 우선은 마음을 먼저 확인. [호랑이띠] 38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50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62년 둘러봐도 세상에 온전한 새것은 없다. 74년 작은 상처가 쉽게 낫지 않아 속이 상한다. 86년 의외의 복병이 경쟁자로 나타남. [토끼띠] 39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하다. 51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63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75년 마음의 여유 있게 행동. 87년 실비보험을 들 때 금융창구에서 직접 하도록. [용띠] 40년 멀리서 친척이 방문하여 소식을 전해준다. 52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64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76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88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듯 행운이. [뱀띠] 41년 배우자가 있어도 마음이 공허하다. 53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 65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수 있다. 77년 선행을 하니 두 배로 돌아온다. 89년 상쾌한 일주일의 시작이니 시작을 즐겁게. [말띠] 42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는데 내가 부족함이다. 54년 재물로 유리한 반전이 출발된다. 66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78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반짝인다. 90년 부자는 생각부터 겸손하니 겸손히. [양띠] 43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55년 생각대로 되는 것이 조상님의 공덕. 67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이길 일만 남았다. 79년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행동. 91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도 긍정적으로 될 것임. [원숭이띠] 44년 노후의 슬픔이 젊어서의 내 탓. 56년 운전할 때는 양보하자. 68년 숨은 실력을 과시하고 인정도 받는다. 80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이 생긴다. 92년 시련이 닥쳐도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큰 숨을 들이마시고 차분히 생각. [닭띠] 45년 노력은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57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69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인데. 81년 원하는 바가 없으니 얻을 것도 없다. 93년 지금 사랑은 전부가 아니라 일시적일수도 있음. [개띠] 46년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58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70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어려움을 극복. 82년 아직도 사랑타령 꿈속을 벗어나지 못한다. 94년 젊음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니 도전. [돼지띠] 47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가족을 잘 보살펴라. 59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71년 삼재가 아니어도 보증에 유의하라. 83년 어려워도 살다보면 헤쳐 나가게 된다. 95년 작은 시련에 쉽사리 좌절하지 말도록.

2022-07-11 06:00:2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안갯속 둔촌주공, 공사재개 가능할까...상가분쟁 미합의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불리는 서울 둔촌주공의 공사 재개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조합과 시공단은 갈등이 되고 있는 9개 쟁점사항 중 8개 조항에 합의했지만 상가 분쟁 관련 중재안에 대해선 샅바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오는 8월 7000억원 규모의 사업비 대출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공사 중단 사태가 지속될 경우 조합원의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의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 공사 중단에 따른 중재 상황 중간발표'에 따르면 재건축 조합과 둔촌주공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은 갈등이 되고 있는 쟁점사항 9개 중 8개 조항에 대해 합의했다. 합의한 조항은 ▲기존 공사비 증액 재검증 ▲분양가 심의 ▲일반분양 및 조합원 분양 ▲설계 및 계약변경 ▲검증 ▲총회의결 ▲공사재개 ▲합의문의 효력 및 위반 시 책임 등이다. 이번 합의에 따라 기존 계약 공사비 3조2294억원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조합과 시공단은 지난 2020년 공사비를 2조6708억원에서 3조2294억원으로 약 5586억원 증액하는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새로 출범한 조합 집행부는 이전 조합장과 맺은 계약은 법적·절차적 하자가 있다며 무효라고 주장했다. 지난 3월에는 증액 계약 무효 확인 소송을 진행했다. 시공단은 지난 4월 공사비 증액 계약 갈등으로 현장에서 모든 인력과 장비를 철수시켰다. 조합과 시공단은 상가 분쟁 관련 중재안에 대해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김현철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장은 지난 7일 조합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시공단은 조합이 60일 이내 상가대표기구, PM사(건설사업관리)와 상가 문제에 관해 합의하고 총회 의결을 거칠 것을 요구했다"면서 "이러한 내용이 합의안에 포함된다면 조합이 PM사의 부당한 요구에도 응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시공단 측은 지난 8일 입장문을 통해 "조합에서는 지속적으로 상가 분쟁 당사자 간의 합의 선결의 내용을 제외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시공단은 수용할 수 없는 입장"이라면서 "조합과 상가대표기구, PM사 간 합의사항에 대해 총회 의결 후 공사 재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건설업 관계자는 "시공단이 상가 분쟁 해결을 공사 재개의 선결조건으로 내건 이유는 주상복합건물의 경우 상가 건축이 완료돼야 그 위에 아파트를 지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합과 시공단의 갈등으로 공사 중단이 계속될 경우 조합원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당장 오는 8월 NH농협은행 등 17개 금융기관 및 PF로부터 대출받은 7000억원 규모의 사업비 대출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조합원 1인당 약 1억원이 넘는 돈을 갚아야 한다. 사업비를 변제하지 못할 경우 조합은 파산하게 된다. 연대보증을 선 시공단은 사업비를 대신 상환하고 공사비와 사업비, 이자를 포함한 비용에 대한 구상권을 조합에 청구할 계획이다. 사업권이 시공단에게 넘어가고 대주단은 경매 실행이 가능해지면서 제2의 '서울숲트리마제' 사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사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선량한 조합원들의 피해가 커지게 된다"면서 "조합원 의견 수렴을 거쳐 법령에 따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사업 대행자로 지정해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2022-07-11 06:00:27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5·18 당시 광주 시민 위로한 윤공희 대주교 만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광주대교구장을 맡아 신군부의 폭력을 세상에 알리고 광주 시민들을 위로한 윤공희 빅토리노(세례명) 대주교를 만났다. 이날 오후 예정된 광주 시민과 소통에 앞서 윤 대주교를 만나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 민심에 호소하는 행보로 읽힌다. 이 의원은 이날 윤영덕, 이형석, 박찬대 민주당 의원 등과 광주가톨릭대학교를 찾아 윤 대주교와 인사를 나눴다. 특히, 민주당의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과정에서 법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를 위해 탈당해 '꼼수 탈당' 논란을 빚은 민 의원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윤 대주교는 평화의 가치를 강조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에 대한 염려도 이들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올해로 97세인 윤 대주교의 건강을 기원하고 앞으로도 큰 가르침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윤 대주교는 1963년 교황 바오로 6세에게 주교 서품을 받고 수원 교구장, 서울대교구장, 광주대교구장을 맡았다. 특히, 광주대교구장을 1973년부터 2000년까지 맡은 바 있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세상에 알리는 데 힘쓴 윤 대주교는 1981년부터 매년 5월 추모미사를 열어 희생자를 기리고 구속수감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이후 이 의원은 오후 2시 광주 동명동 소재 한 카페에서 지역의 청년 혁신가, 청년스타트업, 마을 공동체, 사회적 경제, 시민단체, 사회복지, 문화예술 관계자와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후 5시엔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 내 원형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민생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2022-07-10 21:19:1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당권 주자 따라 이재명도 '광주행'…대표 도전 명분 쌓나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에서 유력한 당권 주자로 꼽히는 이재명 의원이 10일 광주를 찾았다. '이재명과 위로 걸음' 행사를 갖고 시민과 직접 소통한 것이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거나 고심하는 당권 주자들이 민주당의 '정치적 텃밭'인 광주를 찾으며 민심 달래기에 나선 가운데 이어진 행보다.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도전 주자 가운데 가장 먼저 광주에 방문한 것은 86그룹(80년대 학번·60년대 생)인 김민석 의원이다. 김 의원은 지난 5일 광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주당의 판을 바꾸는 중심축이 광주이고, 당 정체성을 재확립하는데 중심지가 호남이어서 당대표 출마 선언 후 광주부터 내려와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 생) 중 제일 먼저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강병원 의원도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5·18 민주묘지를 찾았다. 강 의원은 민주묘지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6·1지방선거에서 광주는 역대 최저 투표율인 37.7%를 기록했다. 이는 광주와 호남의 민심이 민주당에 대한 희망을 거두어버린 가슴 아픈 채찍질"이라며 쇄신 의지를 밝혔다.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박용진·강훈식·박주민 의원도 예비경선 후보 등록일인 다음 주 전후로 광주를 찾을 예정이다. 당대표 도전 주자들의 광주행에 이 의원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이 의원이 민주당 전통적 지지기반인 광주에 방문한 게 당권 도전 가능성을 시사한 '정치적 행보'라는 해석이다. 이와 관련 전당대회에서 대체로 호남지역 권리당원 비율은 수도권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집계된다. 단순히 지역 표심에 구애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올해 3월 대통령선거 이후 석 달 만에 치른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 투표율이 크게 떨어진 상황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광주는 지난 3·9 대선에서 81.5%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합계 투표율(77.1%)보다 상회해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반면, 6·1 지방선거에선 37.7%를 기록하며 합계 투표율(50.9%)보다 크게 하회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30%대 투표율이 나온 건 광주가 유일했다. 이와 관련, 대선 이후 석 달 만에 치러진 지선에서 정반대의 투표율이 나온 건 민주당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던 광주 민심이 대선 패배와 함께 민주당을 향한 경고의 의미를 보낸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 밖에 이 의원의 광주 방문 직전, 정청래·장경태 의원이 연이어 최고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것도 당권 도전 명분 쌓기라는 해석도 나온다. 이들은 대표적인 이재명계로 꼽힌다. 이 의원의 당대표 도전에 맞물려 최고위원 선거로 계파 차원의 지원사격을 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한편,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주부터 수없이 많은 후보가 출마 선언을 하니, 전당대회를 변화와 혁신의 경쟁의 장으로 만드는 일을 많이 도와야겠다는 생각"이라며 "출마 선언자와 앞으로 출마 선언을 할 당의 인재는 당을 앞으로 어떻게 끌고 나가려고 하시는 것인지 지도부가 되면 어떻게 민주당을 변화하고 혁신해 갈 것인지를 중심으로 경쟁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2-07-10 20:25:3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송옥렬 공정위원장 후보자 자진 사퇴… "국민 기대 부응 확신 서지 않아"

송옥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지명 6일 만에 자진 사퇴했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제자들과의 회식자리에서 벌어진 성희롱 발언 논란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송 후보자는 10일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통해 "큰 공직을 맡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서 "교직에만 매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대통령실은 이와 관련 "송 교수가 학교에서 교육과 연구에만 전념해온 분이라 지금 상황 큰 부담 느꼈을 수 있을 수 있다"며 "본인 뜻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로스쿨 교수로 재직 중인 송 후보자는 지난 4일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됐으며, 지명 직후 성희롱 발언으로 한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송 후보자는 2014년 서울대 로스쿨 학생들과의 회식자리에서 만취해 "넌 외모가 중상, 넌 중하, 넌 상"이라는 등 외모 품평 발언을 하는 등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 후보자는 이에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가 너무 술을 많이 급하게 마셔서 만취 상태여서 후회가 많이 된다"며 잘못을 시인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는 제가 위원장 제의를 받았을 때 가장 마음에 걸리는 것이었다"며 "이런 문제도 있고, 공정위 업무를 잘 할 수 있는 자신도 없고 이 문제도 걸려서 처음부터 말씀을 드리고 이 문제 때문에 어려울 거 같다고 말씀도 드렸다"고 했다. 송 후보자는 "제가 너무나 잘못했고, 사실 제가 그것 때문에 자격이 없다거나 문제가 생긴다고 해도 담담하게 받아들이자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성희롱 발언이 문제가 되면 낙마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송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며 대통령실 인사검증 실패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본인이 사과했고, 그 건으로 징계도 없었고 일단락된 사건으로 봐서 지나간 건데, 거기까지가 저희 입장이었다"면서 "그 이후 일은 그 분이 일을 맡아 해주시는 게 저희 기대였다"고 답했다. 송 후보자의 성희롱 발언에 대해 인사검증 당시 문제가 없었다고 판단했으나 송 후보자 본인이 부담을 느껴 사퇴를 결심했다는 설명이다.

2022-07-10 16:28:1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수협중앙회, 화재 피해 입은 어업인 위로 나서

수협중앙회가 제주 한림항 화재 피해 현장 어업인들의 위로 방문에 나섰다. 수협중앙회는 성산항과 한림항을 방문해 연달아 발생한 제주 어선 화재 피해 어업인들을 위로하고 어선 보험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을 필두로 제주 한림항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어선 화재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이 소속된 성산포수협과 한림수협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제주 성산항과 한림항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어선 6척 모두 수협중앙회가 운영하는 어선보험에 가입해 보험금 지급은 차질 없이 진행한다. 임 회장은 화재 피해 현장에서 "피해 어업인들이 빨리 재기 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보험금 지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제주지역 어선,어선원보험을 총괄하는 수협 제주본부장에게 주문했다. 선박의 보험 가입내역을 확인 한 결과 어선 6척의 보험 가입금액 합계액은 36억5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산항 화재 어선 3척은 26억5000만원, 한림항 어선 3척은 10억원이다. 성산항에서 발생한 화재의 경우 인명피해가 없었지만 한림항에서는 3명이 부상을 입고, 2명이 실종되는 인명피해가 발생됐다. 하지만 이들 모두 어선원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수협에 보험금 청구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 수협은 어선보험의 경우 수사기관의 화재 원인 조사가 나와야 보험금 지급절차에 착수하는 만큼 제주 해경과 함께 협력하여 사고 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 선주의 사정에 따라 보험금의 선지급이 필요하다고 신청한 경우, 추정보험금의 50% 이내에서 보험금을 선지급할 예정이다. 향후 피해 감정 결과 전손으로 확인될 경우 보험 가입금액에 해당하는 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하여 화재 피해 어업인들의 빠른 재기를 도울 계획이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7-10 16:24:45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尹 대통령, 조만간 주한 日대사관측 분향소 찾아 아베 조문 예정

윤석열 대통령이 조만간 주한일본대사관 측이 국내에 마련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의 분향소를 찾아 직접 조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국회부의장 등 조문 사절단을 구성해 일본에 파견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히며 "분향소는 11일에 차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월요일에 (분향소를 찾아) 한 총리와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박진 외교부 장관이 조문할 예정"이라며 "조문 사절단에는 한 총리와 정 부의장, 중진 의원들이 조문하게 될 예정이다. 일정이 확정되면 정확히 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조문 사절단을 구성한 배경과 윤 대통령의 방일 계획'을 묻자 "현재로서는 대통령의 방일 계획은 없다"며 "장례 문화가 우리와 달라 공식 추모식이라고 하는 일정이 언제 확정될지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상황에서는 대통령의 일정은 없는 것이고, 한 총리와 정 부의장 등 조문 사절단은 대통령의 애도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분들로 생각해서 한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또, '조문 사절단이 특사 자격으로 방일하나'는 질문에 다른 관계자는 "특사 자격을 부여할 이유가 없을 것 같다"며 "정 부의장은 지난번 한일정책협의단으로 일본에 파견해 대통령의 입장을 전달했던 분이기 때문에 이번 조문단에 포함시킨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8일 아베 전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에게 조전을 보내 "일본 헌정사상 최장수 총리이자 존경받는 정치가를 잃은 유가족과 일본 국민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위로를 전한 바 있다.

2022-07-10 16:15:42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김기현 "민심은 당을 빨리 정상화시켜 일 하라는 것"

국민의힘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김기현 의원이 10일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당대표로서 개인의 과거 문제로 촉발된 혼란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지도자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선당후사의 각오로 국민과 당을 먼저 생각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준석 대표가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받은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 이후 복귀할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김 의원은 사실상 자진 사퇴를 촉구한 것이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 민심은 당을 빨리 정상화시켜 일 좀 제대로 하라는 것이다. 경제에 빨간불이 켜진 지가 언제인데 여당이 내부 싸움박질만 하고 있는 거냐고 (국민들은) 질책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이 11일 의원총회에서 향후 당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할 것으로 예고한 가운데 김 의원은 "상황이 이렇게 되도록 방치한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하루빨리 내홍을 접고 질서 있는 정상화를 통해 지도부를 안정시켜야 한다"는 메시지도 냈다. 이 대표 사퇴와 동시에 임시 전당대회 개최를 촉구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국민의 삶을 챙기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해결하려면 임기응변 차원의 시스템으로는 역부족이다. 우리에게는 시행착오를 감수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말도 했다. 이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를 예고한 데 대한 우회적인 비판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이어 이 대표에게 "원인과 과정에 대한 진실 규명도 중요하겠지만, 결과에 대한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지는 것은 정치인에게는 매우 중요한 덕목"이라며 "그동안 당의 외연 확장과 체질 개선에 기여해온 이 대표도 이 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을 것으로 믿고 싶다. 보다 긴 안목과 호흡으로 국민과 당원의 신뢰를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2022-07-10 16:11:39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