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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나서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 코웨이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에 나섰다. 7일 코웨이에 따르면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실내환경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주거시설을 개선해주는 복지사업이다. 벽지·장판 교체, 환기장치 설치, 결로저감 시공 등 실내환경 개선공사 및 환경성질환자의 진료를 지원한다. 코웨이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5년 연속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코웨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내공기질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필터 교체 등의 관리서비스를 2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한다. 코웨이는 협약 외에도 정부 및 지자체와 함께 지역사회의 생활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환경부와 지하수 취약 지역주민을 위한 안심지하수 지원사업을 비롯해 춘천시 상수도 미보급지역 정수기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열악한 실내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복지 향상을 돕기 위해 환경부와 손잡고 건강한 삶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 코웨이가 지난 5일 환경부와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2-07-07 07:46: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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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 HC로 브랜드 교체…SNS서 영상 공개

브랜드·소비자간 거리 좁히기 위해 노력 해피콜이 HC로 브랜드를 바꿨다. HC는 BI 변경을 기념해 유튜브 등 SNS에서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두 달 간 'H씨는 언제나 일팬단심'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브랜딩 캠페인은 해피콜의 가치를 이어받은 HC를 소비자에게 정식으로 선보이고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거리를 좁히기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주제 'H씨는 언제나 일팬단심'에는 HC가 항상 제품과 고객 앞에 진심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HC가 사람처럼 'H씨'로 읽히는 점, 팬이 프라이팬(Pan)과 HC를 아껴주는 고객의 팬(Fan)을 뜻하는 동음이의어인 점 등 언어유희와 '단심가' 패러디를 활용해 만들었다. 광고는 'H씨(HC)는 일팬단심'이란 브랜딩 캠페인의 주제를 시청각적으로 과장하는 콘셉트로 제작했다. HC 로고가 뜬 LED 안경을 쓴 H씨가 선명한 색감의 배경 속에서 뜬금없이 프라이팬을 들고 도도하거나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언밸런스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러한 영상에 "팬(Pan)에 진심인 팬(Fan)이 많은 팬(Pan)인 만큼 팬(Fan)의 팬(Pan)에 진심인 팬(Pan)"과 같은 성우의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박소연 HC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라이팬 명가 해피콜은 20년부터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젊은 세대와 교감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BI 변경을 계기로 펼쳐지는 이번 브랜딩 캠페인 또한 새롭게 시작하는 HC의 진정성을 브랜드만의 개성을 담아 보여드릴 예정으로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7-07 07:38: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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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습(習)과 습관

사소해 보이고 작은 일로 보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복을 부르는 습관을 종종 말했는데 오늘도 역시 그러한 팁을 드리고자 한다. 부엌의 냉장고를 꽉 채우고 있다면 당장 냉장고 정리를 해야 한다. 신발도 반듯하게 개수대 안에는 설거지 되지 않은 그릇이 없도록 하라. 이것만 잘 지켜도 그 사람이 정신이 산만하지 않게 된다. 어떤 이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나는 침구를 정리했을 때 깔끔한 내 침구를 보며 내 인생이 정리되고 있구나...정리하면서 이것은 나에 대한 신뢰로 이어졌다." 깔끔하면서 자신감이 회복됐다고 표현한 것이다. 정돈되는 주변은 산만함을 제거하고 마음에 힘을 준다. 냉장고 현관의 어수선한 신발 정리는 단순한 정리가 아니다.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복의 원천이 됨을 시사한다. 일상생활 속의 정리습관 외에도 개인적 집단적으로 여러 종류의 행동습관들이 있다. 예를 들어 대화할 때 입술에 침을 바르거나 다리를 떠는 습관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 같은 것들은 뭔가 불안하거나 감출 것이 있을 때 또는 내면이 산란할 때 나타나는 무의식의 발로라 보고 있기에 행동심리학적으로도 개선되어져야 한다. 조금 더 범위가 넓어져 집단과 사회에서 통용되는 습관들도 있지만 이러한 사회적 습관들은 보통 관습으로 통칭되어 지기도 한다. 집단적으로는 나라마다 문화적 관습적 차이가 있긴 하지만 시험날 아침 미역국을 먹지 않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집단무의식이 관습으로 발전한 예이다. 명리학도 어떤 의미에서는 집단무의식을 반영하여 해석되는 사회심리학이자 행동분석학이기도 하다. 여기에 시계열을 대입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됨을 예측하고 그에 따른 대응책을 도출해보고자 하는 현상학이라 본다.

2022-07-07 06: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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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우리나라가 중국에 내줬던 '1등 조선' 타이틀을 4년 만에 탈환했다. 우리나라 조선업계가 주도하는 LNG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세계 발주량이 증가한 영향이란 분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유아용 전집 도서 제조·판매 사업자인 프뢰벨하우스가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대리점에게 일방적으로 상품 공급을 중단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철강 공장에서 일하던 60대 노동자가 감전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부는 해당 사업장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 윤석열 대통령 6일 육·해·공 삼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를 방문해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관했다. 대통령이 계룡대에서 전군 지휘관 회의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까지는 전군주요지휘관 회의는 국방부장관이 주재했고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는 국방부에서, 문재인 정부 때는 청와대에서 열렸다. ▲당정이 민생 안정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데 공감했다. 고물가·고유가·고금리 등 3고(高) 위기 극복 차원에서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는 메시지다. 국민의힘, 정부,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제1차 고위당정협의회를 갖고 주요 민생 현안 및 대응 방안과 입법 사항에 대해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 '징계 심의'를 앞두고 당 내부로부터 비판 받고 있다. 내부 갈등으로 몸살 앓는 가운데 이 대표 징계 논의가 오히려 당을 위기로 내모는 길이라는 비판이다. 이양희 당 중앙윤리위원장은 "윤리위 운영에 지장을 주는 부적절한 정치적 행위가 재발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음에도 이 대표 측이 여론전을 하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이 6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당 대표 예비경선에서 중앙위원회 70%,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하고 최고위원 예비경선에선 중앙위원회 100%를 반영하는 절충안을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6일 고(高)금리로 이자 부담에 직면한 서민들을 위해 금리 비교와 대출 이동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성 비위로 논란이 된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쟁력 지속에 어려움을 겪던 세계 각국의 도시들이 견고한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물가 인상 등으로 반발이 거세진 등록금 인상 문제에는 선을 긋고, 대학 규제는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예고했다. 특히 수도권대학 규제 완화와 지방대학 안정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밝히면서 행보가 주목된다. <산업부 한줄뉴스> ▲상반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부부진(경기침체) 등이 계속 이어져 하반기 경기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에 중소기업들의 올해 하반기 최우선 경영전략은 '내실화'와 '리스크 관리'로 모아졌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6월 중순 중소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경영애로 및 2022년 하반기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상반기 경기에 비해 하반기에 '악화될 것'이란 답변이 34.4%로 '호전될 것'(17.6%)이라는 응답보다 많았다고 발표했다.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대형 IT 기업들이 본격 재택근무체제로 전환하고 나서 일각에서는 '시기상조'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정부가 '주52시간제 유연화' 정책 관련 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IT 업계 전반의 근무형태에도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되는 중이다. ▲이스타항공의 재운행에 차질이 생겼다.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국제항공운송사업 변경 면허를 발급받는 과정에서 제출한 회계자료가 공시된 내용과 달라 '허위내용'으로 지적받았기 때문이다. 국토부가 이스타항공에 대해 특별조사를 할 것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이스타항공은 "적극 해명할 것"이라고 답했다. ▲쌍용차가 5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토레스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과 선목래 쌍용차 노조위원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쌍용차의 최종인수 예정자로 선정된 KG그룹의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KG그룹 관계자들도 행사에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쌍용자동차의 정통 스프츠유틸리티차량(SUV) 무쏘의 헤리티지(유산)를 계승하면서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신차 '토레스'(Torres)가 공식 출시했다. 토레스는 쌍용차가 2018년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신차다. <유통·라이프> ▲유통 대기업들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 투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스타트업 투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함도 있지만 자사가 필요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본업인 유통과 야구를 결합한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선언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포부가 실현되고 있다. 신세계그룹 계열사와 야구단을 연계한 마케팅이 '팬덤'을 구축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9000명을 넘어서며 2만 돌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는 약 6주 만에 일일 확진자 수 최고치를 기록한 수치다. 또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감소세였다가 15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됐으며 당분간 이런 유행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방역 당국은 대응 방안을 정비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서울 강남 및 수도권의 주택 매매, 전세 가격이 주변 지역에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실증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BOK이슈노트 '주택가격 전이효과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가격의 큰 폭 상승에는 특정 지역의 개발 기대감 등 국지적 요인에 따른 상승세 확산도 상당했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됐다. ▲이날 금융당국에 따르면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를 대상으로 LTV(주택담보대출비율) 상한선이 소득과 지역에 상관없이 모두 80%로 완화된다. 시중은행들은 주담대 금리도 인하하고 나섰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연 5%가 넘는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차주에 대해 1년간 금리를 연 5%로 낮추고, 초과분은 은행이 대신 감당하는 등 '취약차주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다. ▲올해 1분기 가계 여윳돈이 전년 동기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소득이 증가한 데다 주택투자 둔화 등에 따라서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1분기 중 자금순환'에 따르면 올해 1~3월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금운용 규모는 60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1조1000억원보다 9조3000억원이나 늘었다. ▲금융당국이 전체 은행의 예금과 대출이자 차이(예대금리차)를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비교공시하고 공시 주기를 기존 3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한다.이날 금융위원회는 금리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정확하고 충분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리정보 공시제도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카드사의 주요 수익원 중 하나인 리볼빙(일부 결제금액 이월 약정) 서비스 축소가 예상된다. 이날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결제성 리볼빙 서비스에 대한 개선 요구로 카드업계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 원장이 최근 증가한 리볼빙을 지적한 이유는 금리, 세부 조건 등을 사전에 고지하거나 동의를 받는 과정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국내 금융지주가 2분기에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지만 하반기에 상승세가 꺾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주요 금융지주사는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통해 이미 리스크 관리에 돌입한 모습이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699조6521억원으로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공개(IPO) 시장 위축 상황에서도 7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줄줄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소부장 강소 기업들은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100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흥행을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소부장 기업 7곳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준비 중이다.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는 영창케미칼, 에이치피에스피, 아이씨에이치가 있으며 2차전지 관련 종목인 성일하이텍, 세빗켐, 에이치와이티씨가 준비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치 실적을 나타냈지만 손보사들이 식구를 줄이며 일자리는 오히려 축소하고 있다. 이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손보사는 전년 동기보다 25.4% 늘어난 1조6519억원의 순이익 거둬들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자동차 운행량이 줄자 자동차보험 등의 손해율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2022-07-07 06:00:2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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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7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7일 목요일 [쥐띠] 36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48년 시장이 반찬이니 반찬투정하려거든 먹지도 마라. 60년 너든 나든 간에 표리부동하지 말아야. 72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내본다. 84년 스쳐 떠난 인연이 돌아오니 혼란스럽다. [소띠] 37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른다. 49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61년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다. 73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85년 귀인의 도움으로 새 길을 모색하게 된다. [호랑이띠] 38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50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62년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74년 치과 방문을 미루지 마라. 86년 향기 없는 꽃의 유혹에 정신 팔리지 않도록. [토끼띠] 39년 알 수 없는 전화에 조심 또 조심. 51년 안부를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감사. 63년 직장에서 좋은 일로 뜻밖의 이동수가 있다. 75년 자식에게 징검다리가 된다. 8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주의해야. [용띠] 40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서글픈 형국. 52년 배우자가 나에게 가장 큰 조력자. 64년 주변 상황을 잘 보고 현명하게 행동. 76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다. 88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는 기쁜 날. [뱀띠] 41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53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65년 다른 사람 시선도 의식해야 한다. 77년 자존심은 나를 지켜주는 힘. 89년 앞길이 구만리이니 과거에 집착 말고 다시 출발해야. [말띠] 42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54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6년 불필요한 친절은 오히려 해가 된다. 78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90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도록. [양띠] 4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55년 새로운 정보에 함수를 확인. 67년 기회가 와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79년 힘들게 일하고 먹는 밥은 너무 맛있다. 91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정리되고 이득이 발생. [원숭이띠] 44년 용띠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56년 투자보다는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도움. 68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쓰자. 80년 모든 것은 문서로 남겨라. 92년 작은일 이라도 한번을 참으면 만사가 편하다. [닭띠] 45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57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대화에 주의. 69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81년 반려아가를 키우려면 먼저 자금 계획을 세워야 한다. 93년 취직이 되어 감사. [개띠] 46년 한번 잃은 신용은 평생을 가니 작은 약속도 잘 지켜라. 58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70년 언제나 계획 하에 일을 시작. 82년 알고도 속아주고 모르고도 속아준다. 94년 잘못된 투자는 피싱이 될 수 있으니 신중히. [돼지띠] 47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 59년 이사는 원만히 성사된다. 71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지체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83년 모든 일은 순리에 따라야. 95년 목표가 설정이 되면 징징대거나 불평하지 말고 해나가야.

2022-07-07 06: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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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2300선 붕괴...2292

6일 코스피는 유럽의 경기 침체 우려, 원화 약세에 따른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했다. 이재선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어제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고 오늘 달러가 연고점을 경신한 것이 원·달러 수급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해 외국인들이 매도 우위를 보였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9.77포인트(2.13%) 하락한 2292.01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8972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6230억원을, 외국인은 3149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0.27%)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보험업(-6.16%), 운수장비(-4.67%), 전기가스(-4.39%) 등이다. 상승 종목은 177개, 하락 종목은 697개, 보합 종목은 54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2.49%), 카카오(2.08%), 네이버(0.21%)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현대차(-2.82%), 삼성SDI(-2.61%), 삼성전자(-1.40%)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6.32포인트(0.84%) 떨어진 744.63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604억원을 기관은 3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67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1.55%), 소프트웨어(1.35%), 오락(1.25%) 등이 상승했고 금속(-3.09%), 전기/전자(-2.85%), 운송/부품(-2.11%)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32개, 하락 종목은 864개, 보합 종목은 90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1.54%), 카카오게임즈(0.30%), 셀트리온제약(0.24%) 등이 상승했고, 에코프로비엠(-4.49%), 천보(-2.92%) HLB(-2.72%) 등이 하락했다. 이재선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바이오, 엔터, 게임 등 고 밸류에이션 업종들의 낙폭은 제한되는 흐름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00원 오른 1306.30원에 마감했다.

2022-07-06 17:59: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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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2035 배터리소재 탄소중립 로드맵 발표

포스코케미칼이 5일 2021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하고 오는 2035년까지 배터리소재 사업 부문의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케미칼은 2035년까지 양·음극재 생산에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사용하는 'RE100'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 배터리소재를 포함해 라임케미칼, 내화물 전 사업 부문에서도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도입을 통한 공정 중 배출 감축, 저탄소 원료·연료 전환, 공정 개선을 통한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을 적극 추진한다. 배터리소재를 제외한 타 사업 부문에서는 생석회 등을 제조할 때 원료의 화학적 반응으로 인해 공정 중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점을 감안, 감축 제로화를 2050년까지 단계적으로 달성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서는 금융안정위원회가 발족한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TCFD의 권고안 등 국제 표준의 정보 공개 권고사항을 적용했으며 기후변화 관련 지배구조, 경영전략, 위험관리, 측정기준 및 목표설정 등 친환경 성과와 계획을 집중 소개했다. 포스코케미칼은 북미에 설립하는 GM과의 양극재 합작사 '얼티엄캠'에서도 수력 등의 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케미칼은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지배구조 강화, 안전경영 고도화 등의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도 공개했다. 우선 공급망 건전성을 강화해 양·음극재 원료는 인권침해, 환경파괴 등의 문제가 없다고 인증받은 책임광물로 100% 활용하고 있다. 원료 채굴부터 완성차 제조까지 책임광물 추적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체적으로 책임광물 관리 협의체를 조직하는 등 공급망의 투명성도 높였다. 공급사의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배구조 개선에도 적극 나서 올해부터 사내·외이사를 6명에서 9명으로 확대하는 등 이사회 중심의 경영을 강화했다.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은 "한발 앞서 친환경 소재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해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성장을 이뤄냈다"며 "적극적인 친환경 사업 투자와 연구개발 등을 통해 ESG 경영에서도 배터리소재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해관계자와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06 16:48: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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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해피격 TF "文정부, 유족에 피격 공무원 생존 사실 숨겼다"

국민의힘은 6일,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한 개인에 대한 조직적 인권 침해 국가 폭력 사건'이라고 규정한 뒤 유엔(UN, 국제연합) 등 국제사회를 통한 북한의 책임 규명,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진상규명 입장 표명 촉구 등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해수부 공무원인 이대진 씨가 지난 2020년 9월,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사건과 관련, 진상조사에 나선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최종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서해피격 TF) 위원장인 하태경 의원은 "(사건 당시) 정부는 유족에게조차 실종자의 북측 해역 생존 사실을 숨겼고, 유족은 그 시간에 엉뚱한 곳을 수색했다. 정부는 (2020년 9월) 22일 저녁 6시 30분께 문재인 당시 대통령에게 (실종자가) 북측에 있는 사실을 보고했음에도 유족에 알리지 않았다"며 "만약 정부에서 이씨가 생존한 채 발견된 사실을 유족과 공유했다면 살았고, 구할 수 있었다는 게 TF 결론"이라고 밝혔다. TF도 당시 정부가 실종자 생존 사실을 확인하고도, 매뉴얼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규정했다. 정부가 무대응으로 일관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당시 매뉴얼은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유관기관에 상황 전파, 대변인 브리핑 등으로 북한에도 즉시 통지하는 것이었다. TF는 희생자와 유족에 대해 정부가 '조직적으로' 월북몰이를 한 것이라는 주장도 했다. 최초 대통령에 서면보고한 내용은 '추락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있었고, 북측 해역에서 우리 국민이 발견됐다'였는데, 이후 진행한 긴급관계장관회의 및 관계장관회의에서 '월북 가능성이 낮다에서 높다'로 모의한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이다. TF는 해당 회의 이후 대통령 보고를 거쳐 국가안보실은 월북 입장으로 Q&A 작성까지 했고, 월북몰이에 나선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도 했다. 이어 해양경찰이 '월북 끼워 맞추기' 수사를 한 것이라는 주장도 했다. TF는 당시 정부가 월북몰이를 한 데 대해 "희생자가 참혹하게 죽음을 맞이한 것은 구조 못한 남한 정부나 잔인하게 사살한 북한 정부 때문이 아니라 희생자 탓이라는 것을 부각하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입장도 냈다. 이어 "피격 방법과 시신 소각이 너무 잔혹해서 남북관계 개선 동력이 사라질 것을 우려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TF는 조사 결과를 감사원과 수사기관에 넘길 방침이다. 이어 유엔 등 국제사회의 북한 책임 규명에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여기에는 북한의 반인권범죄를 기록하는 유엔 인권최고대표 산하 기구인 북한인권책임규명팀에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이 공식 기록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이 밖에 유엔 특별절차 진정, 미국 및 EU(유럽연합) 의회 청문회 추진, 미국 연방재판을 통한 북한의 배상 청구, 관련자 법적 책임 규명,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진상규명 입장 표명 촉구, 유족의 진상규명 활동 지원 등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TF 측이 밝혔다. 한편 서해피격 TF 활동과 별개로, 국가정보원은 같은 날 오후 대검찰청에 박지원 전 원장 등을 고발한 사실도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자체 조사 결과, 금일 대검찰청에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해, 첩보 관련 보고서 등을 무단 삭제한 혐의 등으로 박지원 전 원장 등을 국가정보원법 위반(직권남용죄), 공용전자기록등손상죄 등으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원은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 당시 합동조사를 강제 조기 종료 시킨 혐의 등으로 서훈 전 원장 등을 국가정보원법 위반(직권남용죄), 허위 공문서작성죄 등으로 고발했다"는 입장도 냈다.

2022-07-06 16:47:45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