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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 참가자 접수

영양군은 오는 7월 16일까지 제20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1984년 전국 최초 특산물아가씨 선발대회로 시작한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는 올해 20회째로 8월 19일(금) 영양군민회관에서 본선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가 거리두기 폐지로 4년만에 재개되는 만큼 주민들을 위한 초대가수 공연으로 지역축제의 장으로 꾸밀 계획이다. 참가자는 만18세 이상 24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의 미혼여성으로 오는 7월 16일까지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접수를 받아 예선 및 합숙을 거쳐 본선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입상자에게는 시상금으로 진 500만원, 선 300만원, 미 200만원, 달꼬미 및 매꼬미 각 150만원을 지급하며 후원에 따른 시상금도 별도 지급할 예정이다. 입상자는 영양군 홍보사절단으로서 지역특산물 축제, 농·식품 박람회,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백화점 및 대형직판장 할인 판매행사, 해외식품판촉전 등에 참여하여 영양고추 및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미적대상을 위한 미인대회가 아니라 영양고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언어전달 능력 및 표현력 등 홍보활동 능력을 중점적으로 심사하여 입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2022-07-06 11:10:3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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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저협, 관리 수수료율 인하·우크라이나 지원…'선한 영향력' 빛난났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한음저협)가 협회원들을 위해 2022년 상반기에도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한음저협은 추가열 회장 취임 이후 올 상반기 동안 공연 관리 수수료율 인하와 영화 음악 저작권 사용료 정상화를 위한 손해배상 청구 등 국내외 작사 그리고 작곡가들의 권익 추구에 힘썼다. 이 밖에도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이사국에 재당선된 것을 비롯해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등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한음저협이 달려온 지난 상반기 성과를 되짚어봤다. 추가열 회장은 후보시절 공약했던 수수료율 인하 정책을 취임 후 바로 추진했다. 지난 5월 공연 분야 관리 수수료율 인하를 단행하면서 국내 작사가와 작곡가들의 수입 증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던 것. 한음저협은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무도장의 수수료율을 기존대비 최대 25% 포인트 까지 인하하여 평균 관리 수수료율을 기존 10.18%에서 9.79%로 낮췄다. 이 같은 방침은 코로나로 인해 생계에 직격탄을 맞은 회원들의 부담을 한층 덜어줬다. 특히 한음저협은 OECD 국가 중 회원들로부터 수수료를 가장 적게 받는 단체로 거듭나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한 한음저협의 노력과 발걸음은 계속될 예정이다. 추가열 회장은 창작자들의 소중한 저작권료를 지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한음저협은 음악 저작권 사용료의 정당한 배분을 위해 CJ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CGV의 경우 지난 2018년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노래 31곡에 대한 저작권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았다. 이에 한음저협이 서울중앙지방법원(이하 법원)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했으며, 지난 5월 12일 법원은 CGV에 손해배상액 약 1억 1천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했다. 뿐만 아니라 한음저협은 웨이브, 티빙, 왓챠, 카카오페이지 등 국내 4개 OTT 사업자를 음악저작권료 미납으로 고소, 저작권침해 문제 해결을 위한 치열한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17일 한음저협이 CISAC 이사국에 재당선된 점은 추가열 회장의 빛나는 성과 중 하나다. CISAC 이사국에 한음저협이 재당선되면서 국내 저작권 제도 개선에 힘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업계의 UN'이라는 CISAC 내에서도 20개 단체만 허용되는 이사국 지위를 갖게 되며 세계적인 저작권협회의 반열에 오르게 된 한음저협. 이에 따라 창작자들을 위한 한음저협의 활동은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한음저협은 해외 음악인들과의 협업을 이룬 송 캠프(Song Camp) 행사를 마련하는 등 케이팝 홍보까지 나서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향한 추가열 회장의 선한 영향력은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월 한음저협은 CISAC에 한화 약 7천만원의 기금을 전달하며 전쟁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에 힘을 보탰다. 이밖에도 한음저협이 국내 주요 음원스트리밍서비스(멜론, 지니, 플로, 바이브, 벅스)와 함께 #SongsforUkraine(우크라이나를 위한 노래)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2022-07-06 11:03: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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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신한플레이앱에 모바일 대출 2종 판매

BNK경남은행은 신한플레이앱에서 제공하는 '대출비교 서비스'에 'BNK모바일신용대출 2종'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BNK모바일신용대출 2종 판매에 따라 신한플레이앱 이용 고객들은 별도 서류 제출없이 소득정보 입력만으로 금융권의 대출상품 금리·한도를 비교해 BNK모바일신용대출과 BNK모바일신용대출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BNK모바일신용대출은 공무원·교직원·직장인 등을 위한 모바일 전용상품으로 외부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통해 재직 및 소득 관련 정보 확인 후 최대 2억 5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BNK모바일신용대출플러스는 연소득 1000만원 이상인 급여소득자면 최대 30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금융본부 김진한 상무는 "경쟁력 있는 BNK모바일신용대출 상품은 다른 금융권 대출비교 플랫폼에서도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며 "신한플레이앱 이용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고객들이 BNK모바일신용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신한플레이에 앞서 비씨카드, 키움증권, 서민금융진흥원 등 12개 업체 대출비교 서비스에 BNK모바일신용대출을 론칭한 바 있다.

2022-07-06 11:0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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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환경부와 '환경안전통합관리시스템' 시범 구축

환경부·표면처리조합·환경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 중소기업계가 환경부와 '환경안전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환경부·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표면처리업계 '환경안전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박평재 표면처리조합 이사장, 이우원 환경산업기술원 이사(원장 직무대행) 등 협약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표면처리조합과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 환경규제 이행을 위한 자가진단시스템 도입을 건의했고 이를 환경부가 적극 수용키로 함에 따라 체결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도입될 예정인 '환경안전통합관리시스템'은 13개 이상 환경법령 및 규제이행 사항과 관련된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법령 개정에 따른 주기적 업데이트 등을 지원한다. 시스템 도입 중소기업들은 화학물질, 오염물질 배출정보 및 관련 시설 정보를 입력하면 법령 기준 준수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법령규제 준수사항을 검색하거나 이행·점검사항 보고서도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환경규제 위반여부를 자율·자동적으로 모니터링하고 ESG 경영 성과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안전통합관리시스템은 올해 연말까지 표면처리조합에 시범적으로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이후 효과분석 과정을 거쳐 타업종 확대도 검토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은 환경규제를 몰라서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설령 알더라도 재정·행정적 여력이 부족해 이행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며 "적극행정을 통해 중소기업의 환경규제 이행·ESG경영을 위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해준 환경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경영의 걸림돌을 과감히 없애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박평재 표면처리조합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표면처리(도금) 산업에 특화된 적법관리 지원시스템이 안정적으로 구축·고도화된다면 회원사들의 환경규제 행정 부담이 완화되고 행정처분 및 사고 발생 건수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합 차원에서도 회원사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6 11:01: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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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으로 청렴행정 실현

전남 함평군이 청렴행정 실현을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한다. 함평군은 6일 "행정업무 착오, 오류, 부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자율적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공공 감사 체계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공무원 스스로 공적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나 비리 등을 사전에 예방해 행정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함평군은 ▲청백-e 통합 상시 모니터링(지방세와 세외수입, 새올행정, 지방인사, 지방시스템과 연계하여 사전 감시) ▲자기진단제도(인허가, 지도·감독·승인 부서가 행정오류·비리 여부를 진단표에 따라점검) ▲공직자 자기관리(청렴교육 등 공무원 개인 윤리 활동 실적을 계량·관리) 등 3개 분야의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또한 군은 '청백-e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사용자 교육 안내 예정 등 자기진단 이행활동의 주기별 점검과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자 윤리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익 군수는 "비리와 행정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 스스로 참여하는 청렴문화를 조성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행정 구현에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7-06 11:00: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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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내줬던 '1등 조선' 4년 만에 탈환 … 세계 발주량 45.5% 차지

우리나라가 중국에 내줬던 '1등 조선' 타이틀을 4년 만에 탈환했다. 우리나라 조선업계가 주도하는 LNG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세계 발주량이 증가한 영향이란 분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조선업계가 2022년 상반기 전 세계 발주량 2153만CGT 중 45.5%인 979만CGT를 수주해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연수요로 선박 발주가 급증했던 지난해를 제외할 경우 2011년 상반기(1036만CGT) 이후 취고 수주량이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018년도 이후 4년 만에 상반기 수주실적 세계 1위를 탈환했다. 우리나라 선박 수주량은 2019년 상반기 25%에 그치며 중국(38%)에 추월당한 뒤 2020년과 2021년까지 3년간 1위 자리를 내줬었다. 선종별로는 우리나라 조선업계가 선도하는 고부가가치 선박의 전세계 발주량 1114만CGT 중 62%에 해당하는 692만CGT를 국내 조선업계가 수주해 이번 성과 달성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카타르 LNG운반선 건조계약,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LNG 수요 증가 등에 따라 대형 LNG운반선 발주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전 세계 발주량의 71%에 해당하는 63척(544만CGT, 약 139억달러)을 수주했다. 또 지난해부터 이어진 해운운임 강세에 따라 발주확대가 지속됐던 대형 컨테이너선에 대해서도 우리나라가 전세계 발주량의 43%에 해당하는 26척(148만CGT, 약 139억달러)을 수주했다. 발주 비중이 지속 상승 중인 친환경 선박의 경우도 전 세계 발주량 중 58%를 우리나라가 수주했다. 친환경 선박 전세계 발주량 비중은 2020년 32.0%에서 올해 상반기 63.7%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우리나라 수주량 중 친환경 선박 비중은 59.2%에서 81.5%로 늘었다. 추진 연로별로는 LNG 추진 선박 수주가 115척으로 가장 많았고, 메탄올 추진 선박(4척), LPG추진 선박(1척) 순으로 수주했다. 한편 국내 조선사의 6월말 현재 수주잔량은 3508만CGT로 전년 동기(2737만CGT) 대비 28% 증가했다. 특히,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대형 조선3사의 경우 2025년 내지 2026년까지 도크 예약이 채워지고 있는 중이다. 전세계 조선소의 수주잔량을 기준으로 한 세계 조선소 순위집계에서는 1위 삼성중공업에 이어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현대삼호 등 우리나라 조선소가 1~4위를 차지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에 따른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 하반기 추가 발주가 예정된 카타르발 LNG운반선 등을 고려하면 전세계 발주 및 국내 수주 호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우리 조선소가 미래선박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자율운항선박, 친환경 선박, 한국형 스마트 야드 등 조선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7-06 11:00: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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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월~내년 3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부산 전역에서 운행이 제한된다. 부산시는 6일부터,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제를 적용받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내용의 '부산광역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추진하여, 시민 피해와 영향을 줄이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이다. 시는 2019년 12월부터 계절제를 시행해왔다. 3차에 걸친 계절제 기간, 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만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해왔으나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데 한계가 있어 이번 4차 계절제부터는 계절관리기간에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규정을 신설해 노후 경유차를 조기 퇴출하고, 동절기 미세먼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12월 1일부터는 부산 전역에서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은 운행이 제한된다. 지난달 기준 부산에서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은 5만5천 대이다. 운행 제한 시간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며, 적발되는 경우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긴급차량, 장애인 표지부착 차량, 국가유공자로서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의 차량 등은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 영업용 차량 및 저공해 조치 신청 차량, 저감장치 미개발·장착 불가 차량은 운행 제한 시기를 1년간 유예하여 2023년 12월부터 운행 제한이 적용된다. 아울러, 시는 올해 ▲노후 경유 차량 조기 폐차(1만 대) ▲매연저감장치 부착(2천670대) 등으로 차량의 저공해 조치 지원을 강화하고, ▲전기자동차(1만203대) ▲수소자동차(550대) 등 보급을 강화하여 노후 경유차를 조기 퇴출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시민들께서는 올해 12월 전에 조기 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친환경차 보급 등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셔서 불이익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4차 계절제 기간 중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으로 불편함이 다소 있을 수 있으나,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시책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7-06 10:59: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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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여의도에 온·오프 장점 모은 매장 ‘커넥티드 리테일’ 선봬

명품 플랫폼 발란이 6일 '커넥티드 리테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커넥티드 리테일은 다양한 상품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온라인 쇼핑의 최대 장점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장해 쇼핑의 공간을 연결하는 것이다. 발란은 오프라인 매장을 온라인 쇼핑을 완성하기 위한 연결적(Connected) 공간으로 정의하고, 온·오프라인의 장점만 골라 매끄러운 쇼핑 경험을 만들어 주는 커넥티드 리테일 기술을 선별해 적용한다. 오프라인 매장의 모든 상품은 온라인과 실시간 연동되며, 매장에 진열된 상품을 발란 모바일 앱으로 스캔하면 상품의 최저가 비교, 상세 정보, 구매 후기, 맞춤형 추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장에서 줄서서 결제를 기다릴 필요 없이 온라인에서 쿠폰, 카드 할인 등 최대 10% 추가 결제 혜택을 받아 구매할 수 있고, 상품이 준비되면 매장에서 픽업하거나 당일배송을 선택해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 담고 매장에서 입어볼 수 있는 '스마트 피팅룸' 기술도 적용된다. 발란 앱에서 상품을 담고 매장에서 피팅룸 이용을 신청하면 직원이 상품을 준비한 후 알림을 통해 비대면으로 피팅룸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피팅룸 이용 중에 사이즈나 상품을 변경하고 싶으면 피팅룸 내부에 준비된 스마트 미러를 통해 요청하면 직원이 준비해 준다. 발란은 이달 말 오픈 예정인 여의도 IFC 매장에 최초로 적용될 커넥티드 리테일 기술의 일부를 7월 6~7일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열리는 유통 산업 컨퍼런스 '넥스트 커머스 2022'에서 미리 선보인다. 또한 6일에는 최형록 발란 대표가 '온라인 럭셔리 유통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발란 커넥티드 리테일을 총괄하고 있는 김은혜 부대표는 "발란의 오프라인 매장은 발란이 그동안 혁신해온 온라인 럭셔리 쇼핑이 오프라인으로 이어진, 말 그대로 '커넥티드 그 자체'"라며 "발란을 통해 고객의 럭셔리 쇼핑 경험이 한 차원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06 10:55:2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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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SK텔링크 등 멤버사들과 익산 결식아동 ZERO 나선다

국내 아동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들과 협력해온 행복얼라이언스가 이번에는 전라북도 익산시 내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을 위해 나선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의 멤버사 SK텔링크, 미래에셋생명, 젠스타메이트 그룹이 '익산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협력하며 익산 지역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50명에게 6개월간 행복도시락을 지원하기로 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국내 아동 결식제로(ZERO)를 목표로 기업, 지방정부, 지역사회 등이 민관협력하는 프로젝트다. 2020년 시흥시와의 협력을 첫 시작으로 지난달 제주시까지 현재 총 39개 지역의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3600여 명을 찾아 총 45만5천 식의 행복도시락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익산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참여한 SK텔링크, 미래에셋생명, 젠스타메이트 그룹은 기부금 전달을 통해 익산시가 발굴한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행복도시락 제조는 물론 배송 비용을 마련했다. 이들 기업은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활동하며 아동 결식 문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금 및 현물 기부, 임직원 자원봉사 참여 등에 함께 하며 아동 복지 혜택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기탁된 기부금은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자립학교가 아이들을 위한 행복도시락 제조와 배송에 사용하여 결식우려아동들에게 양질의 도시락을 지원한다.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에는 아동들이 지속적으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익산시가 아동급식지원 사업과 연결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 5일에는 익산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정헌율 익산시장, 김문겸 SK텔링크 경영지원담당, 안윤숙 청소년자립학교(청년식당) 이사장,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 등이 참여해 익산시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협력의 뜻을 모았다. 조 본부장은 "행복두끼 프로젝트 대상 지역이 확대될 때마다 국내 아동들의 결식제로라는 목표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전국 지방정부와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한 행복안전망으로 111개 기업, 40개 지방정부, 13만5천명의 일반 시민이 협력하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 운영 사무국인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일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

2022-07-06 10:53:5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