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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채널, 온라인몰 '펀샵'과 연말맞이 '밤낮없는 정주행'특집 이벤트 진행

히스토리 채널이 펀샵과 함께 인싸들의 취향을 저격할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히스토리 채널은 96시간 연말맞이 '밤낮 없는 정주행' 특집 방송으로 글로벌 인기 프로그램 '전당포 사나이들', '바이킹스' 등을 방영한다. 시청 인증 이벤트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히스토리 채널 시청 인증샷을 문자 #1590(건당 100원)으로 보내거나 펀샵 온라인 몰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해당 기간 히스토리 채널의 대표 프로그램 방영 시 등장하는 이벤트 쿠폰 팝업 인증샷을 보내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히스토리는 이에 맞춰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인기 프로그램의 신규 시즌을 국내 최초 공개한다.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전당포 사나이들 시즌 16', 'X파일: 외계인의 흔적 시즌 11' 등이 그 주인공. 또 신규 시즌뿐만 아니라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에 걸쳐 히트 프로그램을 연속 편성하는 밤낮 없는 정주행 특집도 계획했다. 크리스마스에는 성경 속 미스테리를 다룬 '어메이징 바이블'을 12시간 파격 연속 편성 할 예정. 국내 유튜브 조회수 4천 5백만 뷰를 돌파한 '전당포 사나이들'의 신규 시즌을 오직 히스토리 채널에서 매주 월~수요일 밤 9시에 방송한다. 전세계 1억 2천만명을 열광시킨 대작 드라마 '바이킹스' 시즌 5 파트 2를 매주 목요일 밤 11시 30분에, 'X파일: 외계인의 흔적'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한다. 또, 미국 알래스카부터 록키산맥까지 산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다룬 '마운틴맨'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해 극한의 생존기를 맛볼 수 있다. 히스토리 채널은 키덜트를 위한 장난감과 각종 이색상품을 선보이는 펀샵과 함께 방송 중에 해당 경품 쿠폰이 팝업으로 깜짝 등장하는 이색 이벤트로 콘텐츠를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는 계획이다. '펀샵'은 '어른이' 고객들의 이색 상품 전문 쇼핑몰로 온라인 쇼핑몰과 함께 강남역과 논현역 부근에 2개의 오프라인 매장도 운영 중이다. 히스토리 채널은 히스토리 채널은 KT 올레TV 169번, SK Btv 264번, LG U+ TV 132번, 스카이라이프 131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케이블은 각 지역 케이블 문의) 티빙, 푹, 에브리온 TV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2018-12-21 16:41:45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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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aba Music 리믹스 컨테스트 대상 수상한 plomo의 첫 앨범 'Free Places' 발매

[b]- 프로듀서&DJ plomo(플로모)의 첫 앨범 <Free Places> 발매[/b] [b]- 총 10곡으로 구성된 'Free Places'는 카세트 테이프 앨범으로 150장 한정 발매 중[/b] [b]- 2015 Indaba Music 리믹스 컨테스트에서 대상 수상, 양동근이 속한 조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로 활동 해[/b] 프로듀서&DJ plomo (플로모, From Another Vibe Records 소속의 프로듀서&DJ)는 12월 13일 첫 앨범인 <Free Places>를 발매했다. <Free Places>는 보너스 트랙 2곡을 포함해 총 10곡으로 구성되었으며, 10곡 모두 plomo가 직접 프로듀싱과 작곡을 맡았다. 또한, 이번 앨범 <Free Places>는 레코딩과 샘플링을 기반으로 한 작업 방식에 신예 프로듀서 3 Chill과 재즈 기타리스트 Jazzrette의 피쳐링이 더해져 더 깊은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프로듀서&DJ plomo 는 “첫 앨범인 <Free Places>는 누구나 쉽게 와서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의 느낌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앨범 컨셉을 설명하고 있으며, 150장 한정 수량으로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아날로그 방식의 카세트 테이프 앨범으로 제작됐다. 소속사 From Another Vibe Records 관계자는 “카세트 테이프의 경우 최근 아날로그 문화로 다시 주목 받고 있는 소재이기에 프로모션의 도구로 활용하고자 했으며, 패키지 안에 무료 mp3와 wav 다운로드 코드가 있어 플레이어 없이도 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프로듀서&DJ plomo 는 2015년 Indaba Music 리믹스 컨테스트에서 대상 수상 이후 양동근EDM레이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2018-12-21 16:23:5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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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주승, 그는 누구인가?...일대기 재조명

장영자의 구속 사실이 전해지며 그의 사위 故 김주승이 재조명되고 있다. '80년대 청춘스타' 故 김주승은 지난 1983년 MBC 공채 탤런트로 16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 해 김주승은 주말연속극 '아버지와 아들'에서 황신혜의 남동생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86년 히트작 '첫사랑'에서 황신혜와 다시 호흡을 맞춰 스타덤에 오르며 80년대를 대표하는 '꽃미남' 배우로 자리잡았다. 이후 88년 '캠퍼스 연애특강', 89년 '서울무지개' 등 영화로도 인기를 끈 김주승은 90년, 80년대의 '큰 손' 장영자씨의 맏딸 김 모씨와 결혼해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2007년 1월 법원의 이혼 조정을 통해 결혼 17년 만에 이혼했다. 97년 췌장암 발병으로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김주승은 강한 의지로 병을 극복한 뒤 2000년대 들어 드라마 '형제의 강' '덕이' '보고 싶은 얼굴' '리멤버' 등에 연이어 출연했다. 2003년에는 한국방송연기자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에는 드라마 제작사 디지털돔을 차리고 '그녀가 돌아왔다', '나도야 간다' 등을 제작했다. 김주승은 지난 2007년 8월 13일 오전 9시께 경기도 부천 순천향대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1997년부터 췌장암으로 투병해 온 고인은 2002년 병세가 호전되는 듯했으나, 그해 1월 다시 병이 재발하면서 힘겨운 투병 생활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2018-12-21 15:35:0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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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마이크로닷 결별설...소속사 반응은?

배우 홍수현이 래퍼 마이크로닷과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현재 해외 체류 중으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21일 한 매체는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마이크로닷이 부모의 채무 불이행, 이른바 '빚투'(빚Too, 나도 떼였다) 논란에 휩싸인 후 형인 산체스와 함께 잠적했고 홍수현과 관계가 소원해져 결국 두 사람이 이별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홍수현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는 이날 "홍수현은 현재 휴가차 해외에 체류하고 있다. 해외에 있어 마이크로닷과의 결별설에 관해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아직 두 사람의 결별을 단정하긴 힘들다. 홍수현이 휴가로 해외에 있는만큼 입장을 직접 듣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지체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10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SNS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지만 지난 10월 마이크로닷 부모가 20년 전 지인들에게 20억 원을 빚진 후 뉴질랜드로 도주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사기 혐의가 불거졌다. 이후 마이크로닷은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아들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과 달리 사건 해결에 진척이 없어 잠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2018-12-21 13:01:5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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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불필요한 것을 줄여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불필요한 것을 줄여라 행운을 부르고 싶으면 건강에 유의하길 당부함과 동시에 삶의 부분들중 불필요한 부분을 털어버리는 것도 방법이 된다. 예를 들면 고급 핸드폰 기능 중 70%는 크게 쓸 데가 없단다. 최고급 승용차의 속도 중 70%는 불필요하며, 초화별장의 70%는 비어있고 사회활동의 70%는 의미 없는 것이라고. 집안의 생필품 중 70%는 놔두기만 하고 쓰지는 않는다. 한평생 아무리 돈을 벌어도 70%는 다른 사람이, 또는 다른 사람에게 쓰게 되니 인색함을 버려보라. 과유불급(過猶不及) 즉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 라는 진리를 되돌아보게 한다. 몰라서는 아닌데 실천이 어렵다. 공짜로 사은품으로 받아 오는 물건들이 별로 쓸모가 없을 것이며 집안만 비좁게 하면서 정신만 산란하게 하는 것들이라고 글 쓴바 있다. 집안의 빈틈을 이런 저런 물건으로 쑤셔 넣어 놓는 행위들도 복을 차버리는 행동이라고 누누이 기회가 될 때마다 역설해왔다. 차면 넘치듯이 불필요한 것으로 꽉꽉 차 있으면 정작 필요한 복은 들어올 틈이 없는 것이다. 복은 간단하고 단순명료하다. 물건에 대해서도 그러하지만 가만히 살펴보면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그러하다. 우리나라 옛말에 "노느니 장독 깬다."라는 말이 있다. 또 "노는 입에 염불한다."는 말도 있다. 공허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뭐든지 하라는 의미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바쁜 것보다는 무료한 것을 더 견디지 못하는 것 같다. 바쁠 때는 왜 이렇게 바쁜가 하면서 여유 있는 시간이 나기를 기대하지만 막상 시간이 나면 의외로 혼자 있는 시간을 잘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일중독에 빠져 있으면서도 본인이 그러한지를 알지 못한다. 왜? 아무 것도 안하고 있으면 불안하기 때문이다. 게으른 사람보다는 나은지 모르겠으나 어떤 경우든지 극단은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혼자 있는 것을 잘 견디지 못하고 이런 저런 만남과 모임에 치여 살고 있다.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무료하다고 느끼면 붓글씨도 써보고 차도 한 번 제대로 격식차려 마셔보는 삶 가운데의 여유를 향유해 보시길 바란다.

2018-12-21 05:45: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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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21일 금요일 (음 11월 15일)

[오늘의 운세] 12월 21일 금요일 (음 11월 15일) [쥐띠] 48년 선량한 것처럼 꾸미는 것이 사이비다. 60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사용하면 된다. 72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8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소띠] 4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61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73년 자존감은 결국에 나를 지켜주는 힘. 85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으니 항상 노력. [호랑이띠] 50년 용띠,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62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4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큰 이익을 놓친다. 86년 친구가 찾아오니 근심을 던져 준다. [토끼띠] 51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63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오히려 낫을 것. 75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87년 자신이 옳다 해도 침묵해야 모두가 편하게 간다. [용띠] 52년 착한 친구를 만나 행복한 하루. 64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하라. 76년 그럴듯해 보이던 사람이 알고 보면 아첨자일뿐. 88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뱀띠] 53년 내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다. 65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를 높이고 실속도 챙긴다. 77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89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따라서 상쾌. [말띠] 54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6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주의. 78년 목인석심(木人石心)으로 초연하게. 90년 호감이 가는 이성이 유혹하나 중심을 잘 잡자. [양띠] 55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67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이득이 많은 날. 79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 주면 보답을 받는다. 91년 어디선가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원숭이띠] 56년 어려운 일에 대해 의논만 하지 말고 실행할 것. 68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이 염려되니 고집을 피우지 마라. 80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하다. 92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 [닭띠] 57년 욕심을 부리면 발목을 잡힌다. 69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적으로 오니 배신감이 든다. 81년 문서계약은 분양받기보다는 기존아파트로 향할 것. 9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까 걱정된다. [개띠] 58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하자. 70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어가자. 82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94년 힘든 길이라도 가다 보면 결과가 좋다. [돼지띠] 59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가지자. 71년 머리 쓰다가 오히려 이용당하니 있는 그대로 움직여라. 83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95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2018-12-21 05:28:24 메트로신문 기자